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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모임에서 상대방 와이프가 돈아까워서 벌벌떠는것

조회수 : 2,872
작성일 : 2026-02-10 00:13:02

가족 모임을 했어요 

남편 친구였고 남편들도 편하고 저도 편하고 

저희 집이 좀 더 잘 사는 편이라 안쓰는 용품 등도 친구에게 많이 주기도 했고 저희가 늘 더 베풀고 집도 초대했는데 늘 일방적으로 베푼 기억만 있어요 

늘 저희가 사주고 시켜주고 등등 

그쪽 동네에 가게 되서 그집 남편이 자기 집 쪽으로 왔다고 

밥을 사준다는데 그집 와이프가 돈 아까워서 메뉴 시키면서 고기만 시키면 고기를 너무 많이 시키게 되니 밥도 시키자 하면서

언짢아 하고 돈쓰기 싫어서 아이스크림도 자기는 안먹는다 하면서 다른 사람도 못먹게 불편하게 눈치주더라구요 

그거 하나 사주기 싫어서

벌벌 떠는거 보니 정말 밥맛 떨어지더라구요 

어디가서 절대 그러지 말아야지 .. 

IP : 219.255.xxx.8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섭섭하시겠어요
    '26.2.10 12:19 AM (175.123.xxx.145)

    혹시 남편친구부부가 가난한가요?
    만약 가난해서 밥한끼 맘놓고 사줄수없는 처지라면
    얻어먹지도 말았어야지!!
    섭섭하시겠어요

  • 2. 아뇨
    '26.2.10 12:20 AM (219.255.xxx.86)

    가난하지도 않아요 ㅡㅡ

  • 3.
    '26.2.10 12:30 AM (118.219.xxx.41)

    생각을 잘못하셨어요


    어디가서 절대 그러지 말아야지 ..
    이게 아니고

    아 이 사람들과의 인연은 여기까지인가보다

    하셔야죠 -_- 물론 그러셨겠지만요 ㅎㅎㅎ

  • 4.
    '26.2.10 12:31 AM (219.255.xxx.86)

    굳이 손절할필요는 없더라구요 아 이런 사람이구나 하고
    마음 거리두기 정도 해야죠~~~

  • 5.
    '26.2.10 12:38 AM (118.219.xxx.41)

    아...이럴때 제가 부족한걸 느껴요...
    마음 거리두기...
    배웁니다

  • 6. 지인
    '26.2.10 12:52 AM (223.38.xxx.31)

    잘사는 지인 본인이 결혼한다고 밥사는데
    닭갈비먹자길래 오케이했는데
    쫄면사리를 하도 넣어 닭맛이 안날정도였어요

    손해보는거 싫어하고 그런줄은 알았지만
    유학파에 잘살면서 저래서부자구나 했다는

  • 7. 서로
    '26.2.10 1:07 AM (124.56.xxx.72)

    친구 사이에 가난한거 아니면 부담 안되는 수준에서 맛있는거 대접하는거 좋더라고요. 아쉽네요.

  • 8.
    '26.2.10 3:09 AM (121.200.xxx.6)

    돈 쓰는것도 안쓰는 것도 버릇인것 같아요.
    쓸땐 쓰고 살아야 하는데 그렇게 아끼고 벌벌 떨다가 어떻게 두고 떠나나 싶어요.
    직장동료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나는 돈 아까워 못 써.... 참 듣기 거북해요.
    낭비하는 것은 안되지만 삶의 질도 누리며 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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