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7세 노인 폐에 물 차면

0998 조회수 : 3,170
작성일 : 2026-02-09 21:10:28

엄마가 평소 직접 밥 해드시고

아빠도 모시고 두분이 사셨는데

폐에 물 찼다는데

고칠 방법 있나요

평생 입원한번 안하시고

골골하지만 큰 병은 없으섰는데

한달전부터 숨이 너무 차다고 하셨어요. 

IP : 1.234.xxx.23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
    '26.2.9 9:11 PM (210.96.xxx.10)

    저희 엄마도 그러셨는데
    심하지 않으셨는지
    이뇨제 처방 받고 좋아지셨어요

  • 2. 쳇지피티
    '26.2.9 9:12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심장 질환 (심부전): 어르신들에게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심장이 피를 펌프질하는 힘이 약해지면 혈액이 정체되면서 폐 쪽으로 물이 샐 수 있습니다.
    ​염증 및 감염 (폐렴, 결핵 등): 폐에 염증이 생기면 그 주변으로 물이 고입니다. 평소 골골하셨다면 면역력이 떨어져 가벼운 폐렴이 왔을 수도 있습니다.
    ​기타 장기 문제: 간이나 콩팥 기능이 떨어져도 단백질 수치가 낮아지면서 몸의 수분 조절이 안 되어 폐에 물이 찰 수 있습니다.



    ​물 빼기 (천자): 숨이 너무 차면 우선 주삿바늘로 고인 물을 직접 뽑아냅니다. 이것만 해도 어머니 숨쉬기가 훨씬 편해지실 거예요.
    ​원인 정밀 검사: 뽑아낸 물을 분석하고 심장 초음파나 CT를 찍어 '왜 물이 찼는지'를 찾습니다.
    ​약물 치료: * 심장이 원인이면 이뇨제를 써서 소변으로 수분을 배출합니다.
    ​염증이 원인이면 항생제를 사용합니다.

  • 3. 여러가지병변
    '26.2.9 9:13 PM (118.235.xxx.167)

    저희 엄마같은 경우 급성신부전으로 폐에 물차서 급 입원후 계속 물빼냈어요. 응급상황이네요. 입원은 하신거죠?

  • 4. ..
    '26.2.9 9:33 PM (36.255.xxx.137)

    폐에 물 찬건 이뇨제로 쉽게 뺄 수 있어요.
    원인이 뭔지가 중요하죠
    어쨌든 병원가셔야해요.
    폐에 물 찬채 방치하면 호흡 못해 죽을수도 있어요.

  • 5. 지금
    '26.2.9 9:37 P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입원하신건가요? 입원하시고 치료 받으셔야죠

  • 6. ..
    '26.2.9 9:42 PM (36.255.xxx.137)

    그리고 심장때문에 물 찬거면 약먹으면 훨씬 오래 사실수 있어요.
    요즘 심부전약 좋은게 많아요.

  • 7.
    '26.2.9 10:22 PM (121.167.xxx.120)

    입원하고 등에 구멍 뚫어(소변줄 굵기) 줄로 봉지 연결해서 빼내요
    다른 합병증 없으면 좋아져요

  • 8. ㅌㅡ
    '26.2.9 11:41 PM (1.234.xxx.233)

    응급실 가려고 해요.
    CT 몇 달 후에나 찍을 수 있다고 해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893 이거 무슨병 같으세요? 8 ... 2026/02/14 3,334
1785892 이재명이랑 문재인의 차이는 (부동산에 대한) 커뮤니케이션 역량 .. 28 ㅇㅇ 2026/02/14 3,468
1785891 처음 받아 보는 관리비 15 2026/02/14 3,991
1785890 민희진 판결.. 그럼 다 들고 튀어야 배임 인정되는건가요? 25 .. 2026/02/14 2,390
1785889 냉부해 재밌는 편 좀 부탁해요~~ 12 ... 2026/02/14 1,846
1785888 유튜브 영상 보는 소음에 한 마디 했어요 2 병원 대기중.. 2026/02/14 1,563
1785887 유치원 고민 좀 들어주세요 ㅠㅠ 11 dd 2026/02/14 1,496
1785886 박선원 의원, 간절히 호소드립니다 17 ... 2026/02/14 2,776
1785885 유난히 어렵다고 느껴지는 요리 있나요 14 ㅇ ㅇ 2026/02/14 2,983
1785884 저는 매번 친정 갔다 시댁 다시 가서 시누이 봐야했어요. 11 ........ 2026/02/14 3,984
1785883 일리야 말리닌이 당연 금메달일줄알았는데..8위.. 7 의외 2026/02/14 2,183
1785882 엄마와의 관계가 힘들어요.~ 10 .. 2026/02/14 2,666
1785881 김선태 머리 안 감고 다녀요 2 .. 2026/02/14 4,311
1785880 대상포진 4 겨울 2026/02/14 1,360
1785879 Animal spirits 2 2026/02/14 1,184
1785878 아들 부부와 여행 중 남편 자세 20 가족 여행 2026/02/14 6,921
1785877 중딩 남자애들은 엄마이름 부르면서 놀린대요 16 ..... 2026/02/14 2,906
1785876 재미나이가 제겐 변호사보다 더~ 10 벼농 2026/02/14 2,102
1785875 부모님 돌아가신 분들, 형제 만나러 지방 가나요? 4 귀성길 2026/02/14 2,961
1785874 치질수술 후기 25 00 2026/02/14 3,211
1785873 김민석과 정청래의 차이.jpg 18 챗지피티가알.. 2026/02/14 2,468
1785872 재민아이 4 .. 2026/02/14 2,167
1785871 한숨 9 연두연두 2026/02/14 2,030
1785870 죽기전에 입을 열어야 하나 싶음 3 ㅇㅇ 2026/02/14 4,672
1785869 불교에 입문하려면.. 6 .. 2026/02/14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