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2.9 6:23 PM
(39.117.xxx.39)
다들 부동산 카페에서 그거에 대해서 문제점이 있다고 했는데
사실 상급지 하급지가 맞는 거 같더라고요
용인에선 분당에 상급지인 것처럼
결국 상급지로 이동하려는 마음이 많잖아요
2. 저도
'26.2.9 6:24 PM
(220.84.xxx.8)
불편해요. 예전엔 강남산다하면 부자네 끝이었는데
지금은 세세하게 급지를 나누고 노도강이면
무슨 할렘가취급하고 인도 카스트제도가 따로 없네요.
그래서 보유세가 필요하고 집으로 투기를 할 엄두를
못내게 만들어야해요.
3. 저는
'26.2.9 6:24 PM
(211.235.xxx.95)
상급지 하급지 용어 쓰는 사람은
인간이 좀 저렴해 보여요
4. 부동산카페와
'26.2.9 6:25 PM
(220.84.xxx.8)
유튜브탓이죠. 아휴 집을 가지고 신분제도처럼
징글징글해요.
5. ㅡㅡㅡ
'26.2.9 6:27 PM
(180.224.xxx.197)
본인들이 사람을 상급하급으로 나누니까 불편한거예요.
학교도 상급학교간다 하죠. 단어엔 문제가 없어요. 높은 가격이라 상급지라는데
거기에 의미를 부여하고 거기사는 사람도 상등급이라고 받아들이니 불편한거죠
비싼지역 안비싼지역이라 부를까요? 단어도 길어지고 비싼지역을 사람도 비싸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여전히 존재할걸요.
6. ㄴㄴ
'26.2.9 6:33 PM
(61.39.xxx.156)
사람도 물건도 급이 있죠
부정하고 싶어도
7. 사회악이자
'26.2.9 6:35 PM
(59.6.xxx.211)
-
삭제된댓글
백해무악한 부동산 카페 좀 없앴으면 좋겠어요
8. 사회악이자
'26.2.9 6:36 PM
(59.6.xxx.211)
백해무익한 부동산 카페 좀 없앴으면 좋겠어요
9. 그러면
'26.2.9 6:38 PM
(59.7.xxx.113)
고가지역 중가지역 저가지역
1티어지역 2티어지역 3티어지역
10. 급이 있는데
'26.2.9 6:40 PM
(211.235.xxx.120)
대놓고 말은 안 하죠
그게 교양이고요
세상 사람 모두가 돈에 환장하며 사는 것도 아니고
가치도 다른데
그런 거 무시하고 상급지 하급지 말하면
사람이 교양 없겠구나 못 배운 사람이구나 싶어요
대학서열 있지만 상급학교 하급학교 대놓고 말하진 않죠
선진국에서 대놓고 인종차별 하는 걸 금지시킨 이유가뭐겠어요
속으로 외모에 대해 급을 나누어도 대놓고 말하지 말라는 뜻이죠
상급지 하급지
제가 볼 때는 그냥 후진국 용어예요
부동산 카페에서 쓰는 용어라니
그럼 그렇지 했네요
11. ..
'26.2.9 6:40 PM
(58.29.xxx.138)
내용과는 별개로 너무 쳇지티피가 써준것 같은 느낌의 글이요 . 브런치 스타일로
12. 그냥
'26.2.9 6:43 PM
(211.235.xxx.120)
서초동 도봉동
말해도 다 알아들어요
학군지는 좋은 학교가 있구나 알아듣고요
그런데
상급지 하급지 나누는 건
단지 금액 별로 주거지를 분류하는 거잖아요
얼마나 한심해요
다들 자기들처럼 사는 줄 아나 봐요
13. ..
'26.2.9 6:47 PM
(118.235.xxx.73)
어쩔수 없어요.
그 단어가 생긴 시점이 10억 앞뒤 영끌해서 다들 아파트 갈아타던 때라 서열이 당위성을 주고 거기에 안도감을 얻었거든요.
14. ㅡㅡㅡ
'26.2.9 6:48 PM
(180.224.xxx.197)
그럼 금액별로 주거지를 구분하는게 필요할때 뭐라고 불러요? 비싼지역? 아님 윗님처럼 1티어 2티어? 세상 작은 물건에도 가격이 있고 가구를 사도 고급과 하급이 있는데 상급을 상급이라 부르지 못하고 상급지에 살면 인간도 상급되는줄 아는 사람들때문에 참신한 신조어를 만들어야해요?
15. ,,,,,
'26.2.9 6:49 PM
(110.13.xxx.200)
부동산 강의팔이들이 일부러 만들어서 쓰는말인데
진심 너무 한심 222
16. ..
'26.2.9 6:52 PM
(124.60.xxx.12)
굳이 상급지 하급지란 말 안써도 동네 이름 얘기하면 알잖아요. 구로동 살다가 잠실로 이사간다고 하면 좋은 동네로 가네 모두 이렇게 생각하잖아요.
17. ㅌㅂㅇ
'26.2.9 6:55 PM
(182.215.xxx.32)
무언가의 가치를 돈으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인 거죠
18. ...
'26.2.9 7:01 PM
(175.198.xxx.118)
요즘 아이들이 하는말 강남에 대출 거지들이 많타고 ..?..
지들끼리는 다 아는거 같던데..?..
19. ㅡㅡㅡ
'26.2.9 7:04 PM
(180.224.xxx.197)
아니 그러니까 뉴스 전달하면서 '중급지에서 상급지 이동에 평균 30% 추가예산이 필요하다' 하면 되는걸 '마포광진성동강동 등지에서 강남서초잠실 등으로 이동할때'..... 뭐 이렇게라도 이야기해야한다는거예요? 단어포지션에 적절한 단어니까 쓰는거지 그걸 상급지는 상급인간이 산다라고 이야기하는거냐고요. 받아들이는 본인들의 무의식을 점검해보셈.
20. ㅡㅡㅡ
'26.2.9 7:05 PM
(180.224.xxx.197)
지난 번에도 누가 이글 올렸었는데 이건 자기마음 투사예요. 본인들이 사람을 급을 나누니까 그렇게 들리는거.
21. 거래물건
'26.2.9 7:05 PM
(59.7.xxx.113)
집을 거래물건으로 보고 얘기할때 급지..라고 부를수있고 학원상담할때도 그럴수있어요.
다만 상황에 따라 때와 장소를 가려서 말을 해야지요. 집은 물건일수도 아닐수도 있으니까요.
결혼중개사에서는 역시 남녀를 급으로 나누겠지만 다른 상황에서 그랬다간 욕먹는것과 같죠
22. 저도 싫어요
'26.2.9 7:13 PM
(220.117.xxx.100)
집이 부동산 가치로만 존재하는게 아니라 사람들이 거기서 먹고 살고 가족과 이웃과 어울리고 쉼이 있고 일상이 있는 곳인데 그걸 어떻게 급을 나눠서 돈으로 급을 매기나요
예전엔 돈을 좋아해도 대놓고 말하진 않았는데 명박이 때부터 돈돈 입으로 내뱉는게 전염병처럼 퍼지더니 이젠 모든게 다 돈 돈
그런데 돈을 가진 사람들은 그 돈으로 문제 일으키고 사고치고 사기치고 남의 목숨, 생계 쥐락펴락하고 없는 사람들은 언젠가 부자를 꿈꾸며 아둥바둥 힘들게 비교하고 자신의 무능에 서글퍼하고 그러다 사회나 부모 탓 하며 안되는 일에 대한 원망을 퍼붓고…
돈이 사람을 잡아먹고 있는 세상인듯
23. ㅇㅇ
'26.2.9 7:14 PM
(220.73.xxx.71)
인서울 지거국
대기업 중소기업
이런 단어도 다 없애죠??
대학 서열화는 되고 지역은 안되나요?
24. ...
'26.2.9 7:22 PM
(124.60.xxx.9)
프로 불편러
25. ㅇㅇ
'26.2.9 7:26 PM
(118.235.xxx.48)
대중소가 언제부터 수직적 서열을 나타내는 말이었나요?
사업체 규모를 따라 나눈 것 뿐인데..
본인은 대기업하면 상류기업이고 우러러볼 직장이라고 생각하는가봐요?
인서울도 서울 안이냐 아니냐 지리적 기준으로 표현한건데…
그 차이를 모르니 서열화시킨 표현의 심각성을 못 느낄 수 밖에요
프로불편러가 아니라 프로둔감러들
26. 본인들이야
'26.2.9 7:32 PM
(124.60.xxx.9)
물론 이유가 있어서 불편해하겠지만.
27. ㅇㅇ
'26.2.9 7:36 PM
(180.71.xxx.78)
단어선택이 점점더 천박해지는 이유가 뭘까
28. 그냥
'26.2.9 7:36 PM
(211.235.xxx.70)
김건희의 먹고땡 표현할 때 충격이었는데
사는 지역 갖고 상급지 하급지 ㅋㅋㅋ
저런 사람들은 최소한 책도 안 읽을 거 같고
영화 포함 예술도 모를 거 같고
그냥
김건희처럼 자기네 커뮤니티에서 쓰는 용어를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거침없이 쓰는 듯
29. 상식적으로
'26.2.9 7:38 PM
(211.235.xxx.70)
그냥 먹고땡이 부끄러운 줄 모르는
김건희 수준 용어 같아요
30. ...
'26.2.9 7:41 PM
(124.60.xxx.9)
필요에의해 쓰는 말이고.
주거비용이 현실적으로 차이가 나서 쓰는말인데
상급지ㅡ 집값 비싸고 교육여건좋고 교통좋고...그런곳이라고 길게 말하는거 소비적이죠.
상스러운 말도아닌데
집값차이를 인격차이로 느끼는건 확대해석이아닌지.
31. ..
'26.2.9 7:41 PM
(211.112.xxx.78)
-
삭제된댓글
애들 앞에서 상위권대 하위권대 거침없이 쓰고
40대 엄마들 스카이 서성한 중경외시 주문처럼
외워 읊고 다니면서 입시철마다 댓글로
어디가 더 높네 낮네 나이 먹은 어른들도
싸움박질하는 나라에서 상급지 하급지는 왜 안 되겠어요?
부끄러운 줄도 몰라요.
앞으론 출신 대학이 아니라 출신 동네로
신분 갈릴 거에요. 아마.
압구정 반포부터해서 이미 1.5급지 3.5급지
등급도 매겼더라고요 ㅋㅋ
서열 나누는게 종특인 나라라 당연한 수순인데..
넘 지겨워요.
32. ...
'26.2.9 7:43 PM
(124.60.xxx.9)
그런 표현을 썼다는 이유로
상대의 인격을 쉽게 깍아내린다는것도 오만하고요.
33. ㅡㅡㅡ
'26.2.9 7:49 PM
(180.224.xxx.197)
-
삭제된댓글
대기업을 우러러봐야해요? 신박하네. 돈많이 벌겠다. 끝. 뭘 우러러봐요 우러러본다는 말뜻을 알아요?
34. 애들이
'26.2.9 7:52 PM
(116.121.xxx.181)
같은 아파트 단지 안에서도 평수에 따라 계급 나누고 무시하고 놀지도 않고
이게 바람직한 현상은 아니잖아요
차별적 용어는 신중할 필요가 있어요
35. ...
'26.2.9 7:52 PM
(211.197.xxx.163)
저도 싫어해요
남편이 언젠가부터 그런 단어 쓰는데
너무 싫더라구요
돈이 최고의 가치이고 평가기준인 거 같아서
그냥 혐오스럽습니다.
금수저 흙수저라는 단어도 그렇고
언어가 사람의 가치관을 표현한다고 생각해요
옛날에도 부자 가난한 사람 있었지만
지금처럼 노골적이고 천박하지 않았어요
36. 윗님
'26.2.9 8:00 PM
(116.121.xxx.181)
말이 맞아요
영국인가? 미국인가 세계인들 상대로 행복의 조건 인생의 목표 이런 가치관 조사한 게 뉴스로 나왔는데
한국은 압도적으로 돈이 1위였어요
돈을 2위로 꼽은 나라보다 비교도 안 되게
한국은
한국이 돈돈 하는 사회가 되었어요
심지어 사는 지역도 등급 나눌 정도로요
37. 윗님
'26.2.9 8:05 PM
(116.121.xxx.181)
그 기사에
방송에서도 대놓고 돈 밝히는 한국 문화에 깜짝 놀랐다는 외국인 댓글 많았어요
38. ...
'26.2.9 8:09 PM
(1.237.xxx.240)
부동산 강의팔이들이 일부러 만들어서 쓰는말인데
진심 너무 한심 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