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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초반인데 변화 된것들

조회수 : 4,482
작성일 : 2026-02-09 16:04:58

1 맛있는게 별로 없다 

소화도 안되고 혈당 오르는것 같고 나른해져서 

음식도 가리게 되고 뭘 먹어도 맛이 없다 

그래서 음식을 점점 가리게 된다

 

2. 화장해도 얼굴색이 고르지 않다 .. 안예쁘다..

기미도 있고 피부결도 얼룩덜룩해서 화장해도 그다지 안이뻐진다..

 

3. 머리가 얇아지고 앞머리가 좀 비어보인다 

숱이 적어진느낌이라 톡톡이 뿌려준다

 

4. 더 살찔거기 때문에 살 안찌려 발악한다 

 

5. 즐거운게 딱히 없다 ㅠ 

 

 

 

 

IP : 211.235.xxx.130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9 4:06 PM (70.106.xxx.210)

    흠 60대 얘기 같은데, 세월을 정통으로 맞으신 듯 하네요.

  • 2. 40초반이면
    '26.2.9 4:07 PM (59.7.xxx.113)

    젊으신데요

  • 3.
    '26.2.9 4:09 PM (211.235.xxx.130)

    기준이 높은걸수도요 ㅋㅋ

  • 4. 생각의전환
    '26.2.9 4:13 PM (119.203.xxx.70)

    맛있는게 별로 없어서 최고로 맛있게 먹으려고 노력하고
    억지로 먹으려고 하지 않게 되고
    살찌기보다 아프지 않기 위해서 늘 운동하려 노력하고
    오늘이 젤 젊은 날이라서 최대한 예쁘게 꾸미려고 노력하고
    즐거운 것들이 없으려고 해서 최대한 즐거운 것을
    한가지는 하려고 노력해요.

  • 5. ㅇㅇ
    '26.2.9 4:17 PM (211.234.xxx.116)

    40대 초반이면 한참 이쁠땐데 ㅎㅎ
    여기 사람들은 벌써 다 산것처럼 하네요

  • 6. ...
    '26.2.9 4:17 PM (39.125.xxx.93)

    노인이 쓴 글 같아요

    아직 젊은데 즐겁게 사세요

  • 7. ㅇㅇ
    '26.2.9 4:20 PM (1.234.xxx.226)

    공감이 하나도 안 되는데요;
    40대 초반에 저럴리가;;;;;

  • 8. 주변
    '26.2.9 4:24 PM (211.235.xxx.130)

    40대 머리숱이랑 화장한 얼굴은 대부분 그런거 같은데여 ;;

  • 9.
    '26.2.9 4:30 PM (112.145.xxx.70)

    40대 후반인데
    세상에 맛있는 게 너무 많아서
    뭘 먹어야 할지 고민인데요..

    먹고 운동하면 됩니다.
    나른해질 시간도 없네요.
    머리숱은 유전적으로 많아서
    아직도 숱치고 있어서 모르겠고.

    좀 못생겨진건 인정.
    피부는 좋은데 (기미 잡티 없음)
    중력의 힘으로 전반적으로 쳐져서
    갸름함이 없어요.
    이게 늙음의 포인트인듯. ㅋㅋ

    왜 재밌는 게 없죠?
    전 돈 버는 게 여전히 제일 재밌고.
    대학생 고등학생인 아들딸과
    투닥거리는 것도 재밌고.
    남편이랑 놀러다니는 것도 재밌는데요.

    살좀 찌면 어때요.
    2. 30 대도 아니고
    미모로 승부할 때도 없는데

  • 10. ㅇㅇ
    '26.2.9 4:30 PM (59.10.xxx.26)

    저 올해 40 되었는데 하나도 해당이 안돼요 ㅠㅠ

  • 11. ///
    '26.2.9 4:31 PM (121.179.xxx.8)

    저 45인데
    벌써 그러시는건 넘 빠르네요

  • 12. ㅇㅇ
    '26.2.9 4:31 PM (1.234.xxx.226)

    40대 초반에 누가 그래요;
    피부과 다녀서 잡티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머리숱은 뭐 타고 나는거니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톡톡이? 그런거 뿌리는 사람 본 적 없...
    음식을 가리긴 하지만 몸에 좋은걸로 골라 먹는거지, 비싸고 맛있는건 여전히 맛있을 나이고.
    체중관리야 이것도 사람나름이긴 하지만..; 갱년기 온 5,60대 여성들에 비하겠어요?;

  • 13. ,,,
    '26.2.9 4:33 PM (70.106.xxx.210)

    40대 초가 저러면 원래 허약체질인 거 아닌가요? 본인이 비정상인 거 모르시는 듯 해서요.

  • 14. ...
    '26.2.9 4:39 PM (211.234.xxx.165)

    예민한 스타일일수록( 나쁜 뜻으로 아니에요~ ) 미세한 변화를 캐치를 잘해서 그럴 수 있어요.
    전 40대 중반 막 넘어갔는데 비슷하게 느끼구요.
    사람마다 노화속도가 다를 수도 있구요.
    난 안 그런데? 하는 분들은 노화가 늦거나 무던한 분들.

    전 1년사이 새치가 급격히 늘면서 소화 기능도 좀 떨어짐을 느껴요. 근데 너무 그런것에 집중하지 않고, 하고 싶은거 다해야지 하고 삽니다. ㅎㅎ

  • 15. ...
    '26.2.9 4:40 PM (211.217.xxx.253)

    40초반에 안그랬는데.... 40초반이 오히려 30대 후반보다 더 쌩쌩했어요
    글쓴이는 몸이 좀 일찍 늙는 스탈인가봐요
    아니면 요즘 MZ들 특성인 유난떠는 스타일? 30대만 해도 골골댄다느니 20대랑 다르다느니 하는 그런류....
    50대 되면 관짝 들어가야겠네
    전 40중반 넘어 후반가니 그제서야 좀 느끼겠는데...

  • 16.
    '26.2.9 4:42 PM (211.36.xxx.231)

    60대 애기아니에요?

    저는


    50대인데

    하나도 해당안되네요

  • 17. ...
    '26.2.9 4:43 PM (211.234.xxx.165)

    아 윗님 진짜 공감...
    일부 30대들 엄살 떠는거 진짜 웃기더라고요. ㅋㅋㅋ
    운동하고 자기 잘 가꾸는 애들이 더 해요.

  • 18. ..
    '26.2.9 4:45 PM (121.152.xxx.251)

    50대인데

    하나도 해당안되네요2

  • 19. ..
    '26.2.9 4:46 PM (106.101.xxx.161)

    1년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대학친구들을 만나는데 나이는 같아도 애들 상태가 다 달라요. 갱년기 시작한 애들도 있고 아직 멀쩡한 애들도 있고요. 개인차가 크더라구요.

  • 20. 조로
    '26.2.9 4:48 PM (123.212.xxx.231)

    기준이 높아서 그렇다는 건 착각이고
    사람은 생각하는대로 살게 되기 때문에
    40초에 늙은이로 살기 시작하면
    노년은 안봐도 비디오
    머리부터 발끝까지 매일 스캔하면서
    뭐뭐 안좋다 아프다 힘들다 돌림노래 부르겠죠

  • 21. ..
    '26.2.9 5:08 PM (112.144.xxx.229)

    전 40대 초반은 30대 후반하고 별 차이 못 느꼈는데 46살 넘은 올해 노화가 팍팍 느껴지네요 ㅠ머리숱, 피부 주름... 이제 두고 볼 수 없어서 직장 은퇴까지 돈 들여 관리하려고요.

  • 22.
    '26.2.9 5:16 PM (125.247.xxx.153)

    저는 완전 공감하면서 봤는데 댓글 보고 놀랐네요. 저도 그렇고 주변 친구들 봐도 다들 외적으로도 내적으로도 변화가 느껴져요. 아니라고 하는 분들은 별로 예민하지 않고 그냥 무던한거 아닐까요?^^

  • 23. 어머
    '26.2.9 5:23 PM (14.39.xxx.125)

    무슨 60대 초반이나 되신줄 알았네요 ㅎㅎ

    40대 초반이면 아직은 너무 이쁘고 활기차던데요
    (옛날 30초반 나이거든요) 미혼도 꽤 있어요
    진짜 세월 혼자 다 맞으신듯요
    혹시 결혼을 너무 일찍 하셔서 그렇다면 그럴 수는 있겠네요

    근데 자신의 상황을 너무 객관화 시키심 안돼요 ㅋㅋ

  • 24. 동감
    '26.2.9 5:24 PM (218.154.xxx.161)

    40후반 달려가는 데 초반에 느꼈던 감정입니다.
    그냥 감정인 부분이고 달라진 건 크게 없지만
    어떤 부분에서는 수용하고 세상을 넓게 보게 되는 부분도 생겼어요. 가치관이 다른 거 다 인정하고..
    모두 다 그럴 수 있지..라고 생각하고 고집부리지 않음.

  • 25. ,,,,,
    '26.2.9 6:03 PM (110.13.xxx.200)

    40초반에 그러면 안되는데.. 너무 빨라요.
    요즘 다들 젊어져서 40초는 아직 30후반이라해도 무방한데....
    40후반 돼봐요.. 어후... 진심 나이드는게 느껴짐..
    젊을때 즐기세요..

  • 26.
    '26.2.9 7:53 PM (121.167.xxx.120)

    운동 하나 시작 하시고 억지로 의무적으로 즐겁게 사세요
    인생 짪아요

  • 27. ㅋㅋ첫 댓글
    '26.2.9 9:08 PM (118.47.xxx.240)

    촌철살인
    40대엔 훨훨 날고 뭐든 맛있었는데 원글님 우쩨요.
    정작 60대 되시면 어쩌시려고요.
    정신 건강관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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