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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입학식에 조부모님도 오시나요

ㅡㅡ 조회수 : 2,139
작성일 : 2026-02-09 12:19:31

아이랑 저만 가려고 했는데

친정부모님 오시고싶어하세요

많이들 가시나요. 요즘은 입학식이 예전같지 않죠?

건동홍 라인인데

서울대 된듯 기뻐하시네요..

왠만하면 같이가려구요

IP : 211.234.xxx.22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티니
    '26.2.9 12:20 PM (116.39.xxx.170)

    아무렴 어때요 아이가 싫어하지만 않으면 같이 가세요

  • 2.
    '26.2.9 12:23 PM (61.254.xxx.88)

    잘 안가긴하는데 그래도 기념해서 외식한끼하는것도 기쁘겠죠

  • 3. ㅇㅇ
    '26.2.9 12:23 PM (180.182.xxx.77)

    어른들이 축하해 주시고싶다는데 가셔서 사진찍고 식사하세요
    좋아해주신다니 너무 좋네요

  • 4. ㅇㅇ
    '26.2.9 12:27 PM (58.238.xxx.140)

    솔직히 그 나이되면 입학식이나 졸업식 뭐 생일 이런거 이벤트만 있으면 그 핑계로 자식들 만나고 외출할려고 하는거 같아요

  • 5. 그건 맞음
    '26.2.9 12:30 PM (61.254.xxx.88)

    입학식 졸업식 이벤트만 기다리고 계시죠...
    자식도 만나고
    외출하고 싶고.
    삶의 의미도 되새기고

  • 6. ..
    '26.2.9 12:33 PM (211.208.xxx.199)

    가까우면 모시고 가세요.
    학교가 문젭니까?
    내 금쪽같은 손주가 대학생이 되어
    간다 생각하시니 벅차시지요. ㅎ

  • 7. . . . .
    '26.2.9 12:33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우리도 구경오고 싶어하시네요.
    친정부모님 오시고, 시부모님은 안 오신다고 하시네요.
    고등 졸업식에서 조부모님 종종 계시더라구요
    (한반 25명. 할머니 2~3분 오심)

  • 8. ..
    '26.2.9 12:43 PM (122.40.xxx.187)

    가시고 싶어하시면 가야죠. 움직이실수 있을때 움직이시는게 좋아요

  • 9. 굳이
    '26.2.9 12:57 PM (118.235.xxx.242)

    할머니까지 ㅠ

  • 10. ...
    '26.2.9 12:58 PM (180.70.xxx.141) - 삭제된댓글


    입학식 자체를 절반도 안갈껄요

  • 11. ..
    '26.2.9 1:01 PM (112.145.xxx.43)

    가까이 계시고 가고싶어 하시면 모시고갈 상황이면 가면 좋지요

  • 12. ...
    '26.2.9 1:06 PM (180.70.xxx.141)


    입학식 자체를 절반도 안갈껄요

    그리고
    부모님 모시고 가면 주객이 전도됩니다
    아이 입학식 인데
    부모님 좋은 구경거리 수발드느라 아이는 뒷전이 되지요

  • 13.
    '26.2.9 1:08 PM (223.38.xxx.30)

    입학식에 굳이..
    부모도 대부분 안갈건데요

  • 14. ..
    '26.2.9 1:15 PM (125.247.xxx.229)

    같이 가면 좋지요
    우리애 입학식때 보니 엄청나게 많은 분들이 오셨더라구요
    우린 좀 널널할거라 생각해서 우리부부는 시간맞춰서 갔더니 식장안에 들어가지도 못했어요

  • 15. 00
    '26.2.9 1:17 PM (59.7.xxx.226)

    우리 아이가 딱 그 학교인데 많이 오셨어요. 생각보다 조부모님도요..
    안갈까? 하다 갔는데 안갔으면 애한테 한소리 들었을듯…
    그리고 입학식 마치고 선배들 인솔로 바로 과 행사에 가서 밥도 같이 못 먹었어요.

  • 16. ㅇㅇ
    '26.2.9 1:41 PM (118.235.xxx.2)

    입학식, 졸업식에 안간 분들이 요즘 누가 가냐?
    그러는데요.
    막상 가보면 엄청 많아요.
    늦게 가면 자리에 앉지도 못할 정도로요.
    힘들게 공부해서 대학 갔잖아요.
    입학식은 가족 모두의 축제에요
    대학 교수님들도 만나고 선배들의 공연도 보고
    대학 구경도 하고 얼마나 즐거운 일입니까?
    조부모님 건강하시면 같이 가면 너무 좋지요
    저희 친정 부모님이 얼마나 좋아하시던지..
    저희애도 할머니 할아버지 왔다고 같이 사진찍고 좋은 추억이 됐다고 했어요

  • 17. ..
    '26.2.9 1:47 PM (27.125.xxx.215) - 삭제된댓글

    근데 시부모님이라면 대답이 달라질까요?

  • 18.
    '26.2.9 2:10 PM (211.109.xxx.17)

    다른 사람들 의견이 뭐가 중요한가요.
    모시고 싶으면 모시는 거죠.
    저희는 졸업식에 오시고 싶어하시는데도 대답
    안했어요. 이것저것 챙기면 끝도 없고 작은일에도
    서운해 하시고 제가 스트레스여서 싫어요.
    가족 분위기에 따라 다른거 같아요.

  • 19. .....
    '26.2.9 2:13 PM (123.213.xxx.11) - 삭제된댓글

    안갔으면 서운할 뻔 했다 싶을만큼 가족동반 많았고 조부모님들 많이 왔어요 건동홍라인이면 입학식이 가족행사 할만한 학교예요

  • 20. ..
    '26.2.9 3:56 PM (116.32.xxx.73)

    우리 아이 입학식때 보니 조부모님들 많이 오셨어요
    저희부부만 있는데 오히려 단촐해 보일정도였어요

    여기서나 입학식과 졸업식 누가 가냐며 요즘 안간다고들 하지만 실상은 달라요
    동네친구 아들 대학졸업식때 그친구 부부와 여동생 그러니까 아들의 이모부부까지 갔대요
    아들 친구들중 일찍 졸업한 친구들도 조부모 오셨더래요

  • 21. 어머나
    '26.2.9 5:30 PM (223.38.xxx.89)

    입학식전날. 3.1일에 미리 드라이브겸 가서 교문에서 사진찍고 학교내부 구경하고 돼지갈비 먹고 왔어요
    입학식날은 수업이 있다해서 애 혼자 갔구요.

    저희는 입학식은 돼지갈비. 졸업식은 짜장면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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