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6.2.9 9:31 AM
(1.240.xxx.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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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틀딱이라는 용어는 인터넷에서 많이 써서 아이가 온라인 오프라인 구분 못하고 쓴거같은데.. 꼰대라는 표현이 더 적절치 않았을까 싶으나.. 너무 중간에서 원글님이 호들갑같은데요
2. ㅌㅂㅇ
'26.2.9 9:32 A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네가 무슨 뜻으로 그런 말을 했는지 모르겠는데 그 말 굉장히 예의 없는 말로 느껴지니까 아빠에게 사과했으면 좋겠다라고 하시면 될 거 같은데요
3. 물어볼게
'26.2.9 9:32 AM
(211.177.xxx.43)
아니고 사과하라고 엄하게 말해야죠
수능 못봐서 기분 안좋은 아이 위해 여행.쇼핑 충분히 해줬는데요. 아이 기분과 별개로 잘못한건 사과시켜야돼요
4. ㅌㅂㅇ
'26.2.9 9:32 A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내가 요즘 마음이 힘들다는 것도 알겠고 그렇지만무슨 뜻으로 그런 말을 했는지 모르겠는데 그 말 굉장히 예의 없는 말로 느껴지니까 아빠에게 사과했으면 좋겠다라고 하시면 될 거 같은데요
5. dd
'26.2.9 9:33 AM
(61.254.xxx.88)
아빠랑 친한 사이에서 좀 심한 장난처럼도 할수 있는 말이긴한데요
아빠가 고리타분한 이야기를 함-> 아이가 "아빠~ 어디가서 그런말하면 틀딱이라고해~" 이정도는 가능할수도.
하지만 아빠가 진지한 이야기중 그런말을 했다면 어른에게 선넘는 표현이됩니다.
저도 또래 아들 키워서 어떤상황인지도 알겠고 무슨말인지도 잘알아요.
엄마가 그 떄 당시에 한마디 딱 집어서 말했어야 했는데 시기를 놓쳐버리면 아무래도 다시 말하기가 애매하죠.
다음에 또 술한잔 할 일있으면, 한잔 따라드리면서
말 심하게 한거 죄송하다고 위트있게 한마디 하라하면 좋은데
집안분위기에 따라서 너무 경직되어 있으면... 좀 어려울 것 같기도하고요.
6. ㅌㅂㅇ
'26.2.9 9:33 AM
(182.215.xxx.32)
네가 요즘 마음이 힘들다는 것도 알겠고 그렇지만
무슨 뜻으로 그런 말을 했는지 모르겠는데 그 말 굉장히 예의 없는 말로 느껴지니까 아빠에게 사과했으면 좋겠다라고 하시면 될 거 같은데요
7. ㅡㅡ
'26.2.9 9:36 AM
(58.120.xxx.112)
아빠 돈으로 재수하고 시험도 못 본 주제에
틀딱이라니
본인 시험 못 본 걸 부모가 눈치 봐야되다니
자식이 상전입니다 참
8. 저라면
'26.2.9 9:37 AM
(123.212.xxx.210)
바로 그 자리에서
아니 틀니는 커녕 임플란트도 하나 없는데 뭔 틀딱이야??? 라고 했을 거예요.
말조심 하라고 덧붙이고요.
9. 음
'26.2.9 9:37 AM
(110.9.xxx.232)
제생각에도 아이는 아무생각 없이 쓴것같아요.
하지만, 남편은 너무 상처받았는지 앞으로 주둥이 닫고 살아야겠다 이러더라구요.
요즘 애가 진지한얘기 비슷한말만해도 듣기싫어하는티를 냈거든요. (아빠가 좀 진지한타입)
남들이 보면 제가 호들갑으로 보일수도 있지만, 둘의 관계가 나빠질까봐 걱정돼요. 남편이 속이좁고 뒷끝있는편이라.
굉장히 가정적이고 잘하는데 한번 삐지면 오래가요.
10. 음
'26.2.9 9:41 AM
(110.9.xxx.232)
도움되는 댓글들 고맙습니다.
11. ㅇㅇ
'26.2.9 9:41 AM
(1.240.xxx.30)
네 이해가 되네요 원글님이 호들갑아니고 남편분이 진지해서.. 그냥 냅두세요. 알아서 풀리지 않을까요? 아이한테는 뒤에가셔서 그런말 쓰는거 아니라고 말씀하시구요
12. 음음
'26.2.9 9:44 AM
(222.100.xxx.51)
애들을 가르쳐야 하는 것도 맞지만
부모가 너무 여유없어서 발끈하고 진지하면 불통으로 이어지더라고요
아이들 말은 아이들의 창으로 이해해야 해요.
저도 꼰대되지 않도록 조심합니다
13. ..
'26.2.9 9:45 AM
(182.220.xxx.5)
아이 기분과 별개로 잘못한건 사과시켜야돼요.
그리고 너무 아이에게 맞춰주시는 것 같아요.
14. ...
'26.2.9 9:51 AM
(223.38.xxx.75)
습관이 곧 내모습이다라고 하죠
시험과는 별개로 제대로 훈육해야 할 일이죠
남편분께도 원글님이 속으로 생각한걸 얘기하면 더 좋았을걸 아쉽네요
15. ..
'26.2.9 9:51 AM
(114.203.xxx.30)
무슨 애 눈치를 이렇게 보나요?
저 같음 싹수 노랗다고 앞에서 욕을 해줬겠네요.
16. M...
'26.2.9 9:52 AM
(121.168.xxx.172)
아이가 어떤 성격인지에 따라 사과를 시킬지 말지..
는 차후고
엄마가 주의는 줘야죠
지가 뭘 잘못했는지.
지 기준으로 잘못까지는 아니라 해도
인간관계는 상호적인거라
상대에게 하면 안되는 말이 있다는 건
알려줘야 합니다.
아직까지 돈주고 먹이며 키우는 관계인데
물질적으로 베푸는 것 뿐아니라
주의를 줄 건 주는게 다 부모교육이죠
17. ...
'26.2.9 9:52 AM
(60.90.xxx.10)
사과하는게 어떤지 물어보는게 아니라
정확히 말을 하고 사과를 시켜야지요
사과하는게 어때 물어서 안한다고 하면 더 우스운 모양새가 됩니다
너는 그런 뜻으로 얘기한게 아니어도
듣는 입장에서는 다르다는 것을 정확히 얘기하고 사과시키세요
님도 그 순간 놀라서 반응을 못했다는 건 농담으로 웃어넘길 분위기가 아니였다는 거니까요
저도 아이와 친구같이 잘지내지만 선을 넘으면 얘기합니다
친구같은 엄마이지 친구는 아니니까요
18. ㅇㅇ
'26.2.9 9:57 AM
(211.208.xxx.21)
아들 말 잘못했고
엄마가 혼냈어야함
학원비로 6백쏟는 저희집에
저런 단어사용하면 혼낼일입니다
고3 고1아들엄마의견임
19. ..
'26.2.9 9:59 AM
(223.38.xxx.244)
치후에라도 그냥 지나가는 말로라도 한마디 정돈 하셔야 해요. 가만 두면 곧있음 원글님께도 일어날 일이거든요
20. ㅁㅇㄹ
'26.2.9 10:01 AM
(203.234.xxx.81)
그 자리에서 혼낸다기보다 그건 너무 무례한 말이라고 지적해주었으면 좋았겠지만 지나간 일이니까요, 지금이라도 그 일은 무례했다고 아들에게 짚어주는 건 필요해보여요. 다만 그 지적을 듣고 사과를 하는 건 자식의 선택으로 두는 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잘못을 지적 받고 성찰한 뒤 반성해 스스로 사과에 이르면 다행이고요, 그게 안 되는데 억지로 사과시킬 나이는 아닌 것 같고요.
다만 부부가 함께 아들에게 심리적으로 거리를 두세요. 둘은 서로를 존중하는 파트너. 아들은 거기에 낄 수준이 안 되는 거죠. 그걸 알면 본인도 행동을 조심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네 살 길 이제 알아서 살라 하면 되고요.
21. ㅁㅇㄹ
'26.2.9 10:03 AM
(203.234.xxx.81)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이미 부모의 호통, 훈육이 들어갈 나이는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본인에게 끼칠 유불리를 따져 행동하면 모를까,,, 죄송한 말씀이지만 아버지에게 그렇게 표현하는 것 자체가 보통의 철 든 아이는 아니라고 생각되어서요(저희집 자식도 그렇습니다,, 노여워마세요)
22. ....
'26.2.9 10:03 AM
(1.228.xxx.68)
애가 싸가지없이 얘기했는데 애를 혼내야지 왜 남편보고 이해하라고 하나요 저같았으면 눈물 쏙빠지게 혼냈어요
23. ㅇㅇ
'26.2.9 10:04 AM
(106.101.xxx.244)
30대 저희애들 순하고 아빠좋아하고 그래도 틀딱이란말 씁니다
남편이 야, 이런거 이리해야지.. 뭐 이런식으로 말하면
와, 아빠 요새 그렇게 말하면 틀딱소리들어요
밖에선 쓰지마세요 이정도로요
원글님 아이는 재수생이라니 더 어린데 부드럽게 이야기해주세요
아빠가 틀딱이란소리에 맘상입으신것같더라
아빠가 그렇게 나이든, 세상다른소리한건가 싶으신가봐 정도로요
그럼 아이도 아빠한테 말을 좀 조심하려 하겠지요
요샌 틀딱이란소리가 젊은 세대포함 중년까지도 예전처럼 비하의 의미보다 더 대중적 표현으로 쓰이는것같아요
24. 틀딱?
'26.2.9 10:04 AM
(221.149.xxx.194)
이 무슨 말인거요?
요즘엔 신조어가 막 생겨 못알아듣는 말이 많아요
25. ....
'26.2.9 10:04 AM
(118.47.xxx.7)
이런걸 물어봐야 알수 있는건가요??
그자리에서 야단쳤어야죠
애가 상전이네요
부모둘다 그런소리 듣고 그냥 가만있다니
애 망치는 길이에요
다른집 같았으면 술상 엎어졌을것 같음
26. *****
'26.2.9 10:04 AM
(210.96.xxx.45)
아빠 없을때 애한테 화내지는 말고
니가 어제 그런말을 한건 아빠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니가 술기운에 실수를 했더라도 아빠에게 꼭 사과했으면 좋겠다고 하세요
어제 님이 그자리서 개입했으면 오히려 큰소리 나고
부자간 언쟁이 심해졌을수도 있어요
아들은 크니까 아빠랑 언쟁이라도 붙으면 무섭더라구요
저도 일단 둘이 더 커지지 않게 스톱을 시키는 편이예요
27. ...
'26.2.9 10:05 AM
(49.165.xxx.38)
틀닥이라는 단어를 면전에 대놓고 했다는 자체가 충격이네요..
아이가... 극우 커뮤니티나 유튜브 보는거 같은데요..
그렇지 않고서.. 야....
속으로 생각해도 모자랄판에.. 그걸 입밖으로.. 그것도 면전에~???
28. ..
'26.2.9 10:08 AM
(211.234.xxx.177)
하..남편이 이해하고 넘어갈 일은 아닌 듯
원글이 아들과 잘 말해서 사과시켜야 해요.
29. 틀딱이니
'26.2.9 10:09 AM
(117.111.xxx.38)
-
삭제된댓글
재수없다니 욕도 하는데요. 제가 화가 나서 이뇬이 하면
똑같이 이뇬 ㅜ 제딸요.
30. ..
'26.2.9 10:10 AM
(61.254.xxx.210)
-
삭제된댓글
저라면, 아이에게 엄하게 얘기하고 아버지에게 진지하게.사과시킵니다
저도 커뮤 많이하고 아이랑 격의없게 지내는 집분위기인데,
(학원비 지원해주고를 떠나서) 부모에게 선을 넘은 말은 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부모는 부모지, 친구가 아니잖아요. 친구에게 쓸 말을 감히 부모에게..
정색하고. 짧게 주의주고 사과하라고 할거같아요. 다음날 아침이라도 말이죠
31. ..
'26.2.9 10:12 AM
(61.254.xxx.210)
-
삭제된댓글
(위에 이어) 애가 좌절은 좌절이고 예민은 예민이어도
하지말아야할 언행이 있다고 생각해요
32. ...
'26.2.9 10:21 AM
(118.37.xxx.80)
오늘밤이라도 아빠에게 직접 사과하라고 하세요.
사과는 빠를수록 서로 좋아요.
아빠 너무 상처 받았겠어요.
욱한 성격인 제 남편이라면 그날밤 사달이 났을수도...
33. 전
'26.2.9 10:26 AM
(124.56.xxx.72)
방에들어가서 경고해요.단어 선택 잘하라고요.의견이 다르고 세대간에 차이가 있는건 당연하다고.말 조심하라고 직설적으로 합니다.
34. 틀딱
'26.2.9 10:27 AM
(218.154.xxx.161)
오래된 단어지만 그 이야기 첨 들었을 때 어감이 안 좋아
충격. 저도 사춘기 아이가 이 말 했을 때 더 충격이었는데
아이들은 그냥 꼰대라는 단어 느낌으로 사용하는 거라
우리가 생각하는 깊은 의미는 아니라는 거.
그래도 아이한테 부모가 전해들었을 때 좋은 기분은 아니라는 건 이야기하면 좋을 거 같아요.
35. . . .
'26.2.9 10:27 AM
(180.70.xxx.141)
이건 무조건 아들 잡아야 되는 문제 인데요
할 말이 있고 안 할 말이 있는건데
큰 실수 한거구요
재수생이나 되는데 그 나이 되어 그런말을
생각없이 한 수준이란건
사회성이 의심 될 수준이예요
36. 기막혀
'26.2.9 10:29 AM
(1.227.xxx.69)
누구에게든 틀딱 이라는 말은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노인에 대한 혐오가 담긴 말이잖아요.
사과의 의향을 물어볼게 아니고 분명 잘못됐다는걸 말해줘야하고 당연히 사과하고 두번 다시는 그 누구에게도 그런말은 하면 안된다고 엄하게 말해주셔야죠.
사과의 의향이라니요.
정말 원글도 놀랍고 댓글에 엄마따라 욕을 한다는 것도 놀랍네요.
37. 긴ㄷㅂㅁㅎ
'26.2.9 10:33 AM
(121.162.xxx.158)
우울증으로 오랫동안 공부놓고 힘들어하는 20살짜리 아들에게도 아빠에게 짜증내길래 무례하게 뭐하는거냐고 한마디 했거든요 내기분안좋으면 아무렇게나 행동해도 된다는걸 가르치면 안돼죠
내 기분이 판단기준이 되면안돼요
38. 나라면
'26.2.9 10:56 AM
(106.101.xxx.99)
이미 지나간일을 들쑤셔서
큰 일로 만들면 오히려 관계가 악화될수도 있어요
이번엔 그냥 지나가고
혹시 다음에 비슷한일이 생기면
그때는 그 자리에서 한마디할것같아요
39. ㅡㅡ
'26.2.9 10:58 AM
(112.156.xxx.57)
너무 심각하게 안절부절하시는거 같아요.
틀딱 꼰대 요즘 애들이 흔히 쓰는 말이라
별 생각없이 한거 같은데.
아빠도 분위기 확 망치지 않고 적절히 대꾸한거 같고요.
기회봐서 그런 표현은 안 썼으면 좋겠다
듣는 엄마아빠 기분 안 좋다
고 얘기하는 정도로 하면 되지 않을까요.
40. ..
'26.2.9 12:50 PM
(61.254.xxx.210)
-
삭제된댓글
요즘 애들 많이 쓰는 말이라도. 지네 친구들사이에서나 쓰는 말이지
자식이 부모에게 할수있는 단어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더 시간 지나기전에, 건조하게 한마디 하시지요. 모든것이 때를 놓치면 안되지요
부모에게 쓰는 단어 아니고, 아버지에게 제대로 사과하라고요
아이 상황 예민 초조하다지만, 아닌건 아니지요
때를 놓치면, 아이가 교수나 직장상사에게도 틀딱이라 하겠네요
41. 그때
'26.2.9 1:25 PM
(223.38.xxx.30)
뭐라고 했었어야
틀딱이 뭐야 아빠한테 버릇없이
지금이라도 애한테 뭐라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