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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새언니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isac 조회수 : 4,214
작성일 : 2026-02-09 08:31:44

물건 챙길거 있어서 출근길에 엄마집에 들렀는데
새언니가 거실에 누워있더라구여
새언니 이시간에 여긴 왜??
오늘 연차라서 엄마랑 놀려고 왔다고 ㅎㅎㅎ

아니 황금같은 연차에 왜 엄마랑 놀아 ㅋㅋㅋ 노잼
하니
자긴 잼나다고 ㅋㅋ

아가씨두 연차내구 같이 놀아여 ~~
ㅎㅎㅎㅎㅎ

그래서 오늘 모할거냐구 물으니

아직 모르겠어여 일단 누워쉬다가 차려주시는 점심먹구 생각해볼게여 

ㅋㅋ

IP : 220.126.xxx.18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라다크
    '26.2.9 8:38 AM (169.211.xxx.228)

    진정한 딸같은 며느리 ㅋㅋ

  • 2. ...
    '26.2.9 8:40 AM (211.51.xxx.3)

    최고

  • 3. ,,,,
    '26.2.9 8:40 AM (218.147.xxx.4) - 삭제된댓글

    님 친정어머니가 좋으신 분이겠죠
    저도 저런 마인드인데 ㅠ.ㅠ (첨엔 저도 얼마나 살갑게 굴었는데요)
    그런데 ㅁㅊ 시엄마가 딸과 너무 차별해서 지금은 손절

  • 4. 너무
    '26.2.9 8:42 AM (175.116.xxx.63)

    좋네요 평화로운 가족분위기

  • 5. 맘마
    '26.2.9 8:44 AM (1.237.xxx.216)

    출연

    시어머니
    며느리
    시누

    연출

    아들이자 남편이자 오빠

    ㅎㅎㅎ
    다들 두루두루 좋으신분들

  • 6. ....
    '26.2.9 8:49 AM (118.47.xxx.7)

    새언니가 참 해맑네요
    엄마입장 궁금

  • 7. 맞네요
    '26.2.9 8:49 AM (118.235.xxx.109)

    연출자가 제일 한몫 하시는 집안일듯
    보기좋아요

  • 8. ㅐㅐㅐㅐ
    '26.2.9 8:56 AM (61.82.xxx.146)

    엄마 어쩔

    아들밥에서 해방되었다 했드만
    며느리밥까지 해야하는 ㅠㅠ
    요즘은 딸사위고 아들며느리고간에
    오면 좋고 가면 더 좋은 사이라더라고요

    아는집
    아기낳은 며느리가 남편 출장가면
    혼자 놀러와서 일주일이상씩 쉬고 간다네요
    시아버지가 애 봐주고
    시어머니가 밥 차려주고
    본인은 방안에서 쉰대요
    너무 힘들다고 하소연 하더라고요

  • 9. ....
    '26.2.9 8:58 AM (211.51.xxx.3)

    윗댓 보니 세상 많이 바뀌었네요.

    저희 친척언니네도 그래요
    며느리가 아기 둘 데리고 와서
    시모 침대에 누워자고
    언니는 밥하고 애보고.

    편하니까 며느리가 엄청 자주 온대요

  • 10. 어머님
    '26.2.9 9:05 AM (211.48.xxx.185)

    이 엄청 좋으신분인거죠ㅎㅎ
    얼마나 편하게 해주시면 며느리가 저러는지
    저런 걸 이용해 받아먹기만 하는 며느리만
    아니면 정말 보기 좋아요!

  • 11. ㅌㅂㅇ
    '26.2.9 9:23 AM (182.215.xxx.32)

    자 어머니 이야기 좀 들어 봅시다ㅋ

  • 12. ...
    '26.2.9 9:28 AM (211.234.xxx.187)

    제 딸도 시어머니한테 가는거 좋아하더라구요
    좋은 말씀만 하신다고
    알뜰하셔서 배울 것도 많고
    시댁에 반찬 없을거라고
    두부두루치기나 제육볶음을 궁중팬에 해가더라구요
    가끔 바깥사돈이 취미활동 하러 가면 어머니 외롭다고 아이 둘 데리고 가기도 하고요

  • 13. ..
    '26.2.9 9:30 AM (222.117.xxx.43)

    원글님 글보니 갈민하니까 가고
    누워 있을만하니 누워있겠죠

  • 14. .....
    '26.2.9 9:31 AM (1.233.xxx.184)

    누워쉬다가 차려주시는 점심....난 7시간 넘게 차타고 가자마자 부엌에 가서 일하고 잠깐 쉬는건 구석 식탁의자에서 쉬어본 기억밖에없음ㅠㅠ

  • 15. 서로
    '26.2.9 9:32 AM (223.38.xxx.99)

    캐미 맞으면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죠.

  • 16. 윗님
    '26.2.9 9:40 AM (180.211.xxx.201)

    저도요.명절때 8시간 차타고 올라가서 바로 앞치마 매고
    주방으로..쉴때는 잠시 식탁의자에서 5분정도 쉬고
    죽어라 일하던 시절은 끝나고..
    명절때 아무데도 안 가고 집에서 쉬어요.

  • 17. ㅇㅇ
    '26.2.9 9:45 AM (133.106.xxx.131)

    막장느낌 나는데 ...

  • 18. ㅎㅎㅎ
    '26.2.9 9:55 AM (211.219.xxx.121)

    여기서 귀여운 bgm이 깔리면 시트콤이고, 무섭고 스산한 bgm깔리면 막장이고
    분위기는 올리신 분이 잘 알겠지만 스타일로 보면 시트콤쪽일듯요~
    저는 극I라 시어머니쪽이면 좀 귀찮을 것 같긴 한데 두 분 성향에 따라 다를 듯 해요. 그래도 시어머니를 편하고 재미있어 하면 그 반대보다 백배 나은 것 아닐까요.

  • 19. ㅇㅇ
    '26.2.9 9:57 AM (106.101.xxx.244)

    저도 울며느리 저리 편하게해줘야지 싶네요
    막장이건뭐건 일단 내집에 며느리가 와서 편한마음 가질수있다는게 고맙죠
    울딸도 시집에가서 편히있을수 있으면 감사한거구요
    보기좋아요 ㅎㅎ

  • 20. ㅇㅇ
    '26.2.9 10:05 AM (211.222.xxx.211)

    아는집도 주말만 되면 아들며느리 애기 달고 와서
    거하게 쉬다가 돌아가기를 반복...
    어느날은 피곤하다고 돈 십만원 쥐어줘서
    돌려보냈대요.

  • 21.
    '26.2.9 10:32 AM (223.38.xxx.35)

    이런삶을 살아보지 못해 부럽기는하네요

    현실은 요즘 자식들은 주말에 오면 진짜
    손주만 턱 선물처럼 안겨 주고 본인들은 편하게 뒹굴면서
    밥얻어먹고 챙길거 다 챙기고 쉬다 가나봐요
    성당 자매님 아들 딸이 격주로 번갈아 오는데
    진심은 안왔으면 해요
    너무 힘들고 밥상 차려내기 힘들대요
    연금은 한정적인데 여유가 없으니
    주말에 장봐서 먹고 주중은 남은 음식 처리하고
    아껴쓴다고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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