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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공부가 더 바람직하지 않나요

대입 조회수 : 1,496
작성일 : 2026-02-09 09:55:14

저는 진즉에 입시 끝나서 이해관계자 아닌데요

내신은 너무 지엽적으로 공부해야 해서 올바른 방향이 아니라고 봐요

내신도 수능처럼 낼 수 있다면 몰라도 일반교사가 문제수준을 매번 그렇게 유지하긴 힘들겠죠

내신은 너무 일희일비 해야 되고 디테일에 집착해야 되고.

진정한 수학능력은 역시 정시 목표 공부가 맞는 거 같아요

요즘 인터넷강의 너무 좋아 시골에서도 충분히 공부 가능하죠

강남에서 수능성적 좋은 학생 많은 건 솔직히 원래 공부머리 있는 학생이 다수라서 그렇구요

IP : 223.38.xxx.26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9 9:57 AM (211.51.xxx.3) - 삭제된댓글

    줄세우기가 정답은 아니지만, 울나라에서는 그나마 제일 공정할거예요. 대학입시를 너무 복잡하게 만들어놓았어요. 엄마들은 주말마다 설명해 가야 그나마 이해되잖아요

  • 2.
    '26.2.9 10:01 AM (211.205.xxx.145)

    그럼 원글님 자녀가 저~기 마라도에서 인강으로 정시로 입시했어도 같은 결과가 나왔을까요?
    입시 해보셨다면서 정시의 사설교육 자료가 얼마나 수능에 영향을 미치는지 모르시나요?
    특히 과탐이요.
    아전인수격 해석을 공정이란 이름을 붙이지 마세요

  • 3. ..
    '26.2.9 10:02 AM (61.97.xxx.7)

    인터넷강의로 충분하면 왜 대치동으로 몰려들어요
    한해 빡세게 학원돌리고 돈들여서 대학 보낼 수 있으니 선호하는 층이 있는거죠

  • 4. ..
    '26.2.9 10:04 AM (140.174.xxx.99)

    수시 정시의 문제가 아니라
    일단 자사특목고 폐지부터....

  • 5. ㅜㅜ
    '26.2.9 10:04 AM (61.254.xxx.88)

    눈물나요 추합이 안돌아서...

  • 6. ..
    '26.2.9 10:05 AM (1.235.xxx.154)

    내신시험도 전국적으로 다같이 보지않는한 정시수능공부만 준비한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지역차이가 있어요

  • 7. ㅇㅇ
    '26.2.9 10:08 AM (118.235.xxx.119)

    내신도 수능 수준으로 내는 학교들도 많아요
    내신이 왜 내신이겠어요?
    학교 공부에 심화를 기울여 공부하라는거잖아요. 3년내내 피말리는 내신과 수행평가를
    해내는 아이들을 폄하하지 맙시다

  • 8. 철저하게
    '26.2.9 10:09 AM (122.36.xxx.22)

    사교육자체를 싹 없애고 전지역 인강만으로 하라고 하면 될텐데 그건 입닫고 공정한 줄세우기라네ㅋ
    정부입장에선 사교육도 경제 일자리의 한 축이기때문에 전두환때처럼 절대 없애지 못해요
    사교육 없애면 거기 종사자들 실업자 되고 소득세도 짭짤할텐데 더 활성화 시키려고 다음 입시에 대학별본고사도 부활시킬수도 있어요
    거기에 맞게 사교육이 열악한 지역혜택도 던져줘야 지방민도 불만없이 애들 키우고 교육시킬수 있게 되는거죠
    강남애들이 공부머리 좋다구요? 풉~

  • 9. 공감
    '26.2.9 10:12 AM (223.38.xxx.134) - 삭제된댓글

    정시가 공정하죠

  • 10. 아이 나름
    '26.2.9 10:12 AM (211.234.xxx.1)

    수시형이 있고
    정시형도 있구요.

    지인 아이 수학을 못하는데 세특과 수행 엄청 열심히 해서 2등급 초반까지 끌어올렸대요. 문과쪽
    (아이 스스로 수포자 인정하고 암기와 학교 생활에 충실했다고함)

    반면 동네 모 일반고교는 미달날 정도로 학교시험이 어려운 학교인데 처음부터 정시 준비하는 애들이 많다더니 이번에도 정시만 10명 넘게 현역으로 서울대 보냈다고 하더라구요.
    (원래 과고, 영재고 떨어진 우수한 아이들이 지원하는 고교라고)

  • 11. 내신강화하면
    '26.2.9 10:15 AM (59.7.xxx.113)

    공교육이 정상화되는게 아니라 애들은 수능학원 내신학원 두개를 다녀야합니다. 내신수업때와 그냥 수능수업때 애들 태도가 달라요. 내신은 같은 교실에 앉은 아이들이 전부 라이벌이고요.

  • 12. 내신강화하면
    '26.2.9 10:16 AM (59.7.xxx.113)

    공과 사.. 이미 국가(공)보다 민간(사)의 힘이 훨씬 큰 시대입니다.

  • 13. ..
    '26.2.9 10:16 AM (125.185.xxx.26)

    사교육비 원흉은 내신이에여
    지방애들도 내신땜에 다 사교육학원
    정시80 내신 20정도가 맞는거 같음
    학교가 넘 일찍 마쳐 남들다가니 놀사람 없어
    학원을 보낸다는 엄마도 있는데
    일본처럼 고2말까지 부활동을 하며 6시까지 붙들면되죠
    대학 가산점 준다면 다할껄요

    지금 정시는 어려운 이유
    다 내신으로 대학가니까
    대학파이 적은데서 무한경쟁 문제하나로 갈려요
    그리고 이과가 국어까지 잘해야하고
    일본처럼 사립한정 이과는 국어비율좀 낮쳐요

  • 14. 시대인재
    '26.2.9 10:18 AM (124.56.xxx.72)

    모르시나봐요?

  • 15. ....
    '26.2.9 10:18 AM (49.165.xxx.38)

    정시100프로면.. 다들 학교에서 수업도 안듣고 잘걸요.
    공교육 폭망...~

    그리고. 재수 삼수. 사수.. 엄청날듯...~~

  • 16. 대학
    '26.2.9 10:18 AM (140.248.xxx.3)

    아뇨. 대학은 이미 결론을 내렸어요.
    28학년도부터는 수능 100프로로 뽑는 정시가 없어요.
    정시에도 내신을 반영해요.
    왜 그럴까요?
    수시로 뽑은 아이들이 대학생활에 만족하고 성실하고 이탈자도 적거든요. 대학이 수시애들을 훨 좋아해요. 수능성적만으로 하루의 시험만으로 대학에 오는 것보다 고등 내신에 충실한 아이가 더 낫다고 결론 내린겁니다.
    정시가 공정하다는 건 착각이예요.

  • 17. ..
    '26.2.9 10:20 AM (125.185.xxx.26)

    수능은 인강으로도 커버 집못살거나 시골아이도 인강
    내신은 한번이라도 삐긋하면 안되니
    공부못하는 애들끼지
    학교 시험을 위해 전과목 학원을 다니잖아요
    초등 100 중등200 고등 300학원비

  • 18. 공감
    '26.2.9 10:20 AM (223.38.xxx.234)

    정시가 공정하죠

  • 19. 입시
    '26.2.9 10:23 AM (140.248.xxx.3)

    그런데....
    입시가 끝나면 정말 잘 모르시더군요...
    원글님도 잘 모르시는 듯...

  • 20. 마나요
    '26.2.9 10:26 AM (211.211.xxx.168)

    정시땐 주요과목만 학원 다녔는데
    이제 내신 때뮨에 전과목 학원 감

  • 21. 맞아요
    '26.2.9 10:27 AM (222.106.xxx.168)

    원글님 말씀이.


    그런데 내 아이가 지방살아서 학원을 못다녀
    정시 준비가 안된다 생각하는 일부 세력이 있는 건지

    깜깜이 입시로 뒷구멍으로 슬쩍 밀어넣는 일부 고위층
    무슨무슨 전형 만들고 내신 학원으로 부모 컨설팅비 학원비 뜯어
    가는 건 모른 척 하더라구요

  • 22. 내신도
    '26.2.9 10:27 AM (122.36.xxx.22)

    학원 다녀야 한다는건 지방 사교육시장이 더 활성화된다는 뜻이죠
    국가운영 차원에서 일자리가 늘어나는건 좋은거라니까요
    어차피 사교육폐지는 안되니 활성화시켜서 지방경제라도 살리는게 낫죠
    지방서 대학 더 잘보내면 이주하려는 수요도 있을거고..
    강남에 맞춰 교육정책을 펴야 공정한거라굽쇼?

  • 23. 정시공정
    '26.2.9 10:39 AM (106.101.xxx.229)

    예전엔 정시가 공정한줄알았는데
    그건 서울 잘하는 아이들기준에서나 그렇죠.
    아이둘 수시,정시 입시 끝내보니
    큰아이는 수시로 스카이
    -열심히 하기도 했지만 운도 좋게
    작은아이는 정시로 지거국갔어요-아쉽게
    딱 반반 적당하다봅니다.
    정시판이면 지방은 인서울 구경도 못할거같아요.

  • 24. ㅇㅇ
    '26.2.9 10:42 AM (58.29.xxx.20)

    정시 수능을 이따위로 보는데 정시가 공정하단건 착각이죠.
    예전 식으로 전과목 다 보는것도 아니고, 선택과목 유불리는 어쩌나요.
    이과가 과탐 2과목 선택 하면 오히려 불리하고, 사탐 해도 공대 진학 가능하고, 그나마 과탐 선택해도 공대수업에 필요한 물리, 화학 어렵다고 아무도 선택 안하고 생명, 지학 보잖아요.
    수능 반영 의미 없다고 한국사 아무도 공부 안하고, 오로지 수능 과목에만 시간 투자... 이게 맞아요?
    28입시땐 그나마도 수능에 물화생지 안보고 공통사회, 공통과학 정도 보고 뽑는다는데, 이 수능 백프로 정시가 무슨 진짜 공부가 되나요?
    정시로 입시 백프로를 대체하고 싶으면 애초에 수능 과목을 이따위로 정해놓은것 자체를 바꿔야 해요.
    왜 대학이 수시를 위주로 뽑는지부터 생각해보셔야 하죠.
    무슨 정시만 공정해요.
    우리애들 정시도 보고 수시도 보고 다 해봤는데, 수시가 정시보다 공정하단건 착각, 수시가 정시보다 쉽단것도 착각이에요.
    수시가 안되니까 정시로 내몰려놓고 수시로 뽑힌 애들 내려치는거 진짜 웃긴 소립니다.

  • 25. ㅎㅎㅎㅎㅎ
    '26.2.9 10:46 AM (222.106.xxx.168)

    지방 학원 원장 일자리 창출? 와 새로운 창조경제 ㅋ

    윗님은 자녀 둘 보내보시고
    있는 그대로 느끼신 거 잖아요
    정시가 잘하는 아이에게 유리하다고.
    잘하는 아이에게 유리한 게 공정이에요
    못하는 아이가 이래저래 요상한 루트로 잘 가는 게 아니구요.

    서울 지방 차이는 내신이 문제가 아니라 ㅋㅋ
    집값 차이 현격히 늘려놔서 그런 거구요.

    내신때문에 아이들이 학교 생활 내내 시달리는 거
    모두가 아는 사실이구요.
    여행도 가기 힘들 정도로 어린 아이들이 공부에 목매야 되는 게
    정상이냐구요. 그걸 성실함이라고 표현하면 ㅋㅋ
    여행 한 번 가기 힘들 정도로 일년 내내 야근하는 직장인 외에는 불상실한 건지

    진짜 아이들의 미래를 위하는 정책이 뭔지 모르는 듯

  • 26. 정시수시
    '26.2.9 10:47 AM (180.75.xxx.97)

    논할게 아니라 특목고부터 없앴으면 좋겠어요22
    게다가 금수저로 전락한 특례입시제도 제발 없애길

  • 27.
    '26.2.9 10:52 AM (112.216.xxx.18)

    그렇게 생각하다가 애들 재수 삼수 하고 여러 일들을 겪고 여러 케이스들을 보게 되면서
    아니라는 결론.

    수시 학종 교과 논술 (사실 논술이 좀 더 늘면 좋겠다 생각도 했음) 각각의 이유로 필요하고 정시도 필요함.

    모두가 각자가 잘 할 수 있는 걸 열심히 해서 학종교과논술정시 로 대학가면 되는 거.

    문제는 올해 고2될 애들과 함께 시험을 볼 재수 삼수 사수 오수 기타 장수생들부터는 나는 고등학교때 공부를 대박 못 해는데 이제 좀 잘 해 볼까 싶어서 정시를 써도 고등 점수가 들어간 다는게 이게 문제.

  • 28. ..
    '26.2.9 11:04 AM (125.185.xxx.26) - 삭제된댓글

    정시로 뽑는애들이 적으니 거기서 너무 박터져서
    정시애들은 삼수하고 재수도 문제에요
    일본처럼 일주일텀주고 두번셤보는게 나음

  • 29. 저는
    '26.2.9 11:04 AM (123.212.xxx.149)

    저 고등다닐 때는 수능만으로 대학갔어요.
    저는 내신공부는 안하고 그에 비해 수능 점수는 잘나옴
    저같은 사람 특징 성실하지 않음 잔머리 굴림
    대학가서 학점 개판
    저는 성실한 수시형 아이들을 대학에서 선호하는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 30. .
    '26.2.9 11:12 AM (125.185.xxx.26)

    정시애들은 반수하니까 그런인상 줄수있죠
    근데 전부 그런건 아님 수시는 달달 외우는 내신시험에 특화이고
    교육제도 그렇게 수시 뽑은들
    일본 노벨상 30명 넘어요 이과만 27명
    교육제도 개선은 필요함
    지방에 전교권 애를 위해서 수시로 20하든 30하든
    정시가 더 높아야해요

  • 31. ...
    '26.2.9 12:03 PM (221.139.xxx.130) - 삭제된댓글

    현 고3엄마입니다
    학군지 내신 치열한 곳이에요
    댓글 보다보니 자가당착이 보이네요

    어떤 학교는 내신을 수능수준으로 출제하고, 어떤 학교는 지엽적으로 애들 괴롭히는 변태같은 문제로 변별하잖아요. 그렇게 편차가 큰 내신의 결과로 서로 붙는 게 정당하다고 보세요? 설마 그렇다고 우기진 않겠죠.

    수시 안하면 지방애들 대학 못간다구요. 제가 깡시골에서 서울대 간 케이스입니다. 2n년 전엔 지방 명문고등학교에서 서울대 수십명씩 가서 학교 내에 동문회가 있었어요. 지방에서 서울 올라온 고학력자들이 수도권에 대부분 자리잡으니 그들의 자녀들이 우수할 확률이 높은거지 인프라 차이 타령은 참 후지네요.

    교육환경이요? 시대인재 라이브로 현강의 반값에 일타강사들 강의 얼마든지 들을 수 있어요. 심지어 대치에서도 가서 좌석잡기 힘들고 애들이랑 부대끼는 거 괴롭다고 집에서 듣는 애들 많은 상황에 무슨 헛소리.. 얼마전 강원도 홍천에서 수시로 서연고 의대 다 합격한 학생 방 책장이 시대인재 교재로 꽉 차있더군요. 현실도 모르면서 이념에만 갇혀 떠드니까 그런 게 안보이죠.

    공교육 정상화요? 교사들은 1,2등급 변별에만 신경씁니다. 보통 고등학교에서 1등급 십여명, 2등급 20여명인데 전교 30위권 내의 그 애들 동점안나오게 하고 어떻게든 줄세우려고 진짜 미친 변태같은 문제를 내요. 그냥그런 학교도 아니고 전국민이 이름 들어본 적 있는 그런 고등학교가 그렇습니다. 수업 위주로 낸다구요? 절대 그런거 없어요. 수업은 완전히 내신이랑 괴리되어 있어서 애들이 죄다 학원에서 강사가 분석해주는 그 학교 그 교사의 출제경향, 그 교사가 A고에 있다가 왔다더라 그럼 A고 기출 확보해서 강사가 분석해주는 그런 문제들로 내신대비해요. 교사들은 지들도 못푸는 문제를 내구요. 매번 시험때마다 재시험과 문제오류, 중복정답 처리로 들썩들썩합니다. 다들 예민하니까요. 교사들은 문제출제로 하다하다 안되면 도저히 그 시간내에 풀 수 없는 문제를 폭탄같이 던져서 타임어택으로 변별한다 이 ㅈㄹ 하고 있구요. 학부모가 보기에도 이런데 애들이 교사를 뭘로 볼 것 같아요? 학생이랑 시험으로 대결해서 이기려 드는 어른이 교사로 느껴질까요?

    사교육 경감이요. 이것도 웃기는 얘기.. 내신은 위에서 말한 이유로 학원 안다니면 대비가 힘들어요. 특히 고1떄는 대여섯개씩 학원다닙니다. 그 학교 내신에 대한 키를 교사가 아니라 학원강사가 쥐고 있으니까요. 내신을 놨으면 몰라도 1등급 받으려면 최대한 효율적으로 적중률 높은 공부를 해야하니까요. 고3되면서 내신학원 싹 정리하니 학원비가 절반이하로 떨어지네요. 한달에 200씩 나가던게 교재비까지 해도 100만원입니다.

    수시로 뽑는 것도 당연히 필요하죠. 그런데 지금처럼 절대다수가 수시가 될 필요가 없어요. 맘만 먹으면 교사 매수해서 시험지 뺴돌리는 게 얼마든지 가능한 판에 뭐가 공정한가요. 벌써 숙명여고 그 쓰레기, 안동 그 기간제교사와 학부모.. 정말 우연히 발각되었죠? 그동안 걸리지 않고 의대 가고 서울대 간 애들이 벌써 졸업하고 사회로 나왔을겁니다.

    공정성이 확보되길 하나, 공교육이 바로 섰나, 사교육비가 줄어들었나.. 애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길 하나, 교사들이 정말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에 집중할 수 있길 하나
    그 판에 껴서 자기 능력보다 더 좋은 간판 딸 수 있는(혹은 이미 딴) 사람들이나 찬성하겠죠.

    물론 수시제도로도 학생을 뽑아야하죠. 하지만 지금의 비율로는 안됩니다.
    대학 가서 적응력이 높고 뭐 이런 착각 하지 마세요.
    적응을 잘하는 게 아니라 더이상 갈데가 없으니 그 학교에 계속 다니는거죠
    대학에서는 가만히 붙어 있는 학생들을 더 좋아하는거구요.
    정시 애들은 뭔가 더 해볼 수 있으니까 자꾸 밖으로 돌아서 대학의 데이터에는 도움이 안되는겁니다. 그냥 생각만 해봐도 같은 대학에 수시로 들어온 애랑 정시로 들어온 애의 역량이 최소한 비등하다는 생각은 해야 하지 않을까요?

  • 32. 123님
    '26.2.9 12:56 PM (221.149.xxx.215)

    본인이 대학가서 공부 안한게 대입 제도랑 뭔 상관인지?
    성실한 애들이 다 떨어진 건 아니잖아요

  • 33.
    '26.2.9 2:25 PM (119.56.xxx.123)

    원글님 말씀에 완전 찰떡인 고등 아들녀석있습니다. 본인은 도저히 내신은 못하겠다고 지방에서 인강 하나로 모의고사 1 받는 중입니다. 수학은 아직 미흡한데 이것도 6모땐 백분위 98을 목표로 잡네요. 진짜 손주은쌤께 백번 엎드려 절해도 모자랄 지경이예요. ㅎㅎ 정시로 원하는데 가길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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