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운이 안좋은 시기엔 복이 와도 그게 복인줄 모르고 지너가더군요

;;:: 조회수 : 2,174
작성일 : 2026-02-09 07:35:50

운대가 안좋은  타이밍에는

복이 굴러들어와도 그 복을 담아낼 그릇이 없어

복을 내것으로 만들지 못하네요

시간이 지난 후에야, 놓치고 난 후에야 그게  복이었었구나

깨달았습니다

 

반대로

운이 좋은 시기엔 

아다리?라고 해야하나요?

일의 싸이클이  순조롭게 맞아떨어져

별다른 에너지를 투입하지 않더라도 조화롭게

일이 풀리고 성과가 좋았었거든요

 

제가 요즘 안좋은 시기여서인지

제3자 시선에서 스스로를 돌어보며

몇글자 적어봅니다

IP : 118.235.xxx.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9 7:42 AM (118.235.xxx.246)

    운이라는 건 파도 같아서,
    지금 낮게 깔려 있다면 곧 다시 높아질 차례라는 뜻이기도
    한다는데 이 말 믿고 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고싶네요

  • 2. ..
    '26.2.9 7:46 AM (112.164.xxx.37)

    별다른 에너지를 투입하지 않더라도 조화롭게 풀리고 성과가 좋다.
    제가 요새 생각하는 바를 딱 풀어서 써 주셨네요.
    정말 일이 되려면 이렇게 되더라구요.
    사람과의 관계도 잘 되려면 별다른 에너지 투입이 없이 편안히 흘러가구요.
    저도 뭔가 내가 애를써서 노력하는게 느껴지는 일이나 관계는 이제 좀 물러나서 제 3자 처럼 바라보게 됩니다.
    원글님도 이 시기가 지나고 물 흐르듯 착착 흘러가는 때를 만나시길 바랍니다.

  • 3. ...
    '26.2.9 7:52 AM (211.241.xxx.249)

    그냥 다 부질없어요

  • 4. 결국엔 마음가짐이
    '26.2.9 7:58 AM (140.248.xxx.0)

    될 수도 있겠네요? 큰 파도가 와도 너무 움추리지 말고 맞고 일어서고 잔잔하면 쉬면서 에너지 쌓으면서 다음 번 큰 파도 기다리기… 좋은 글 감사해요.

  • 5. .....
    '26.2.9 8:28 AM (211.201.xxx.247) - 삭제된댓글

    늙을수록 현명해 지는 노인들은 극소수고,(제 주위에서는 한 명도 못 봤슴)

    나르와 자기 연민이 늙은이들의 종특인건지, 아주 지긋지긋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012 여성들이 자가면역질환이 더 많은 이유 보셨어요? 12 ㅇㅇ 12:20:14 2,421
1794011 지갑 어떤거 쓰세요? 12 주부 12:19:38 842
1794010 대학교 입학식에 조부모님도 오시나요 18 ㅡㅡ 12:19:31 912
1794009 마카다미아 어느 브랜드가 좋을까요? 1 ..... 12:18:23 239
1794008 부산 해운대 계시는 분 질문요 3 ㅇㅇ 12:12:22 564
1794007 단톡방에서 나가고 싶어요 29 12:12:07 1,728
1794006 오늘 아침 겸공 댓글에 32 겸공 12:11:19 1,762
1794005 수시와 정시 20 ... 12:11:06 701
1794004 ‘무인기 대학원생’, 김진태 연구소에서 국민의힘 의원 정책연구 .. 뉴스타파펌 12:09:09 448
1794003 보일러 계속 켜놓아도 되나요? 13 ... 12:07:39 1,060
1794002 용산 아이파크몰 9 러브지앙 12:06:51 938
1794001 강남 신축 전월세 들어가려니 8 ㅇㅇ 12:06:11 1,014
1794000 작년에는 조국이 합당 안한다고 했네요 22 한입두말 12:03:21 726
1793999 경기 가평군에서 군 헬기 추락…2명 심정지 이송 6 .... 12:02:32 1,404
1793998 인간적으로 너무 오래 사는것 같아요 27 12:01:50 3,048
1793997 아이보험 넣어주다 문득 8 ... 12:01:07 945
1793996 정청래 불법부동산세력 패가망산시킨다고요??? 속지마셈 10 ... 11:58:11 574
1793995 포쉐린 식탁 상판 어두우면 관리나 미관상 어떨가요? 3 식탁 11:56:44 298
1793994 올리버쌤, 브래드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대요 10 .. 11:51:52 2,301
1793993 아들 결혼시.... 18 ........ 11:51:40 2,455
1793992 캐슈넛;마카다미아 뭐가 더 맛있어요? 18 고소해 11:49:32 888
1793991 회사운영은 정말 힘들어요 2 그냥 11:49:09 1,018
1793990 조국의 눈, 안면 표정. 41 .. 11:45:43 3,956
1793989 약한치매있는 엄마의 돈관리 4 우리집만 이.. 11:43:00 1,280
1793988 미대 인서울 실기 안들어가는 곳 있나요 8 ........ 11:42:58 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