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솔직히
'26.2.8 11:08 PM
(118.235.xxx.148)
이번에 처음 아신거 아니잖아요
알면서 친정 형제니 한눈 감은거 아닌가요? 죄송
2. 어쩌면
'26.2.8 11:10 PM
(203.25.xxx.72)
-
삭제된댓글
동생이 그래도 자기 자식돈 삥땅 칠 인간은 아닌가요?
인간구실 못하고 구질구질한 사람은
자식돈 그런 거 다 가로채고 빼먹어요.
3. 자몽티
'26.2.8 11:10 PM
(182.172.xxx.169)
서너달이 지나서 남동생이 저한테 전화 했어요.
누나가 길동이 휴가 나오면 용돈 준다고 해서 전화했다고.
=> 이때 동생이 고마워 하거 끊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조카는 어리거 부모가 안시키면 전화 잘 안하죠.. 저도 누가 용돈줘서 받았아도 그냥 따로 인사 안했어요.. 엄마가 알아서 다 하셔가꼬
4. 참
'26.2.8 11:12 PM
(49.167.xxx.252)
일단 보냈으니 좋은 마음으로 하세요.
다음부턴 감사전화 안 하는 집이니 그거 바랄것 같으면 용돈 주지 마시구요
5. ㅇ
'26.2.8 11:13 PM
(211.234.xxx.48)
중학교만 나왔어도 다 그렇진 않아요
6. .....
'26.2.8 11:13 PM
(211.202.xxx.120)
님이 말한대로 된건데 누굴 탓해요 길동이 용돈 받았으면 된거죠
앞으론 용돈준다느나 겉치레말 하지 마세요
7. Never
'26.2.8 11:14 PM
(61.77.xxx.109)
일단 줬으니 여기서 털어내려고 글 썼어요.
8. ..
'26.2.8 11:14 PM
(223.38.xxx.169)
3만원도 아니고
당연히 인사 해야지 싶은데요
9. 인사
'26.2.8 11:15 PM
(112.162.xxx.38)
당연히 해야죠.
10. 이래서
'26.2.8 11:17 PM
(118.235.xxx.187)
딸딸딸인가
남자라면 마누라때문에
이런일없겠죠
11. ...
'26.2.8 11:17 PM
(219.255.xxx.142)
그러게요
짧게나마 고맙다 한마디가 그리 어려울지...
그래도 속으로는 고맙게 생각할거에요.
살아보니 성인 된 이후 나를 그리 걱정하고 챙겨주는 사람 있다는게 얼마나 위안이 되고 감사한지 알겠더라고요.
12. 절레절레
'26.2.8 11:20 PM
(58.120.xxx.112)
인사 안 한 건
동생이나 조카나 생각이 짧지만
그렇게까지 종자 타령하며
싫다 정내미 떨어진다 할 일인지 모르겠어요
13. 네
'26.2.8 11:20 PM
(203.128.xxx.74)
털어버리세요
군대 갈 정도면 시키지 않아도 답례문자 해야죠 에휴
말에 세금 내는것도 아닌데 그 한마디 하기가 그리 어렵나 봅니다
여튼 그만하세요
그동안도 잘 해오신거 같은데 장녀가 무슨 죄라고....
14. ..
'26.2.8 11:23 PM
(223.38.xxx.193)
저는 가난한 친정 대책없는 자매들
거의 안보고 돈 안줘요
15. ㅇㅇ
'26.2.8 11:24 PM
(1.231.xxx.41)
어떤 마음인지 알아요. 사람이 도리를 안 하면 화나죠. 그 돈, 동생이 왠지 반띵하자 하고 삥 뜯었을 거 같은.;;
16. ...
'26.2.8 11:24 PM
(58.29.xxx.4)
동생이 조카 안줬을수도 있죠
17. . .
'26.2.8 11:27 PM
(115.138.xxx.202)
없는 사람들은 고맙다 소리도 잘 못하더라고요.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지. 저도 몇번 챙겼는데 이젠 안챙겨요.
18. ㅇㅇ
'26.2.8 11:27 PM
(180.66.xxx.92)
토닥토닥...여기에 풀고 털어버리세요
같은부모밑에서 나고 자라도 성정은 전혀 다르더라구요
19. ᆢ
'26.2.8 11:32 PM
(112.161.xxx.54)
휴가나올때 고모 송윤아다이아몬드 화장품이라도 사올수도 있으니 너무 실망 마세요
애들 답례보다는 동생이 감사인사하는게 더 중요하지요
부대옆집 사는데 외출나올때 화장 많이 들고나와요
배달사고가 걱정되긴하네요
저도 우리집 시누가 비슷한 상황이라 참싫어요
늘 얻어먹기만 하는 인생이라 진짜 곁에 두고싶지않아요
우리보다 더 잘살고 씀씀이도 큰데 ᆢ 이해불가에요
저랑 겨우 두달차이인데 손위라고 평생 오빠가족에게
빌붙으려해서 전생이 의심스러워요
20. Never
'26.2.8 11:34 PM
(61.77.xxx.109)
글 쓰면서 다 털었어요. 그까짓 인사가 뭐라고 서운해하는 저도 그 밥에 그 나물이죠.
21. 조카
'26.2.8 11:35 PM
(203.128.xxx.74)
계좌로 주셨다는데 배달사고가 왜 나요
22. ㅇㅇ
'26.2.8 11:35 PM
(175.114.xxx.36)
못배워서 그래요.. 조카에게 직접 보냈으면 문지로라도 인사했을 듯.
23. 아마
'26.2.8 11:53 PM
(118.127.xxx.19)
계좌로 입금해서 모르는거 아닐까요?
카카오로 보냈으면 톡으로라도 인사했을지도..
24. 돈 보냈다고
'26.2.8 11:58 PM
(183.97.xxx.120)
확인하라고 전화를 주시지 그러셨어요
휴가 나오면 얼굴 보고 맛있는 것 사주면서
용돈을 직접 주는게 더 좋지요
25. 가정교육
'26.2.8 11:58 PM
(14.35.xxx.67)
학력이 낮아서가 아니고 가정교육을 못 받아서 그런거라고 생각해요.
저희 집안에 의사 한 분도 고마워, 미안해, 같이 먹을래..같은 배려하는 표현을 한번도 한 적이 없는데 보고 배운게 없으니 그 자식들도 전혀 그런 표현을 할 줄 몰라요.
나이가 들었다고 저절로 어른이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예의범절은 일찍부터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해요
26. 제 얘긴가 했음
'26.2.9 12:08 AM
(98.255.xxx.91)
-
삭제된댓글
받기만 하고 주지 않는 인간들
이제 더이상 안줍니다. 속이 시원해요
27. Never
'26.2.9 12:08 AM
(61.77.xxx.109)
길동이한테 돈 보낸거 동생이 모를리가 없어요.
분명히 물어봤을거예요. 고모가 얼마 보냈냐고.
돈에 예민해요. 욕심도 많아요.
동생이 옛날에 엄마 병원비도 엄청 부풀려서 알려줘서 회비도 많이 거뒀어요. 나중에 병원 원무과 가서 서류 떼보고 알았어요. 안다고 말하지 않았어요. 싸우고 싶지 않았어요. 남에게 베풀고 살지를 않아서 고마움 표현하는 거를 모를거예요.
제가 안준다고 다짐한게 여러번이예요.
28. 제 얘긴가 했음
'26.2.9 12:11 AM
(98.255.xxx.91)
백만원 정도씩 몇 번주다가
큰 조카 대학갈때 처음 등록금 내가 내준다 하나
올케왈 형님 등록금은 백만원 단위는 아닌 것 아시죠 ? 라더군요. ㅋㅋ
그 조카 대학 못갔네요. 돈 굳었고 더이상 얘들이랑 상종 안하려고요.
29. ...
'26.2.9 12:19 AM
(49.142.xxx.126)
동생한테 조카 용돈 보냈는데 받았냐고 전화해보세요
뭐라고 그러나
고맙다 인사 없으면 가르치세요
30. ㅇㅇ
'26.2.9 12:23 AM
(58.149.xxx.116)
-
삭제된댓글
저라도 정내미 떨어질거 같아요
초딩조카 택배 받으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고맙다고 인사하는데
31. ㅇㅇ
'26.2.9 12:28 AM
(58.149.xxx.116)
저라도 정내미 떨어질거 같아요
초딩조카 택배 받으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고맙다고 인사하는데
평생 남한테 빌붙어 살면서 가난한 사람은 염치가 없어요
염치가 없어서 가난한건지 가난해서 염치가 없는건지
32. ..
'26.2.9 12:29 AM
(110.15.xxx.91)
자기가 받은 것에 감사할 줄도 모르는 사람한테 더 이상 베풀지 않아도 돼요 동기간에 참 가는 정도 없어지겠네요
33. ..
'26.2.9 12:33 AM
(182.221.xxx.38)
원글님 토닥토닥
대하기 힘든, 정없는 형제자매사이에서 외롭기도하고 그동안 여러 고민도 많으셨겠어요
나 행복하게 지금 잘살면 제일이다 생각하고
가족 생각은 이제 싹뚝 끊고 털어버리세요
저도 동병상련이라 그맘 잘 알아요
34. 배달사고를
'26.2.9 12:40 AM
(183.97.xxx.120)
몇 번 겪다보니 꼭 확인전화해요
경조사비 대신 전달해달라고 입금했는데
전달이 안된적이 있어서요
통장에 찍힌거라 모르고 넘어갔다고 하더군요
35. ㅜㅜ
'26.2.9 12:56 AM
(106.101.xxx.249)
근데 어쩌다가 중학교밖에 못나왔나요
그세대가 그런세대는 아니라서궁금
많이 어려우셨나요
36. 뭐든
'26.2.9 12:59 AM
(112.154.xxx.177)
돈이든 물건이든 받았으면 잘 받았다 고맙다 인사를 해야 다음에 또 줄 마음이 생기는거죠
저는 시가 형제들 중 절반이 명절선물 택배 받고 잘 받았다 말도 없어서 이제 아예 안보내요
선물이 마음에 안드나 뭐가 문제가 있나 걱정되고, 배달사고 아닌가 해서 물어보면 받았다고 하는데 괜히 부끄럽고 해서 그냥 안보내는 걸로 했어요
인사에 흐릿하지만 좋은 사람들도 있겠으나 저랑은 안맞더라구요
안주면 마음도 안상해요 앞으로 안주는 걸로 하셨다니 다행이고, 인사 안해서 용돈 못받는 사람만 아쉬운거죠 뭐
37. 아이들
'26.2.9 12:59 AM
(119.70.xxx.56)
아이들은 용돈 받은걸 부모에게 알리지 않더라구요
아마 동생은 모를수도 있지 않을까요
받았는지? 또 받았다면 얼마를 받았는지
조카가 이야기 안해주면 모르고 조카가 금액을 속이고 이야기하면 적은돈이니 고모가 그럴수 있다 생각한게 아닐까요?
동생이 사는게 바쁘니 잘사는 누나에게 신경이 덜 갈수도 있겠다 이해해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참 좋은누나시네요.
제 친정언니와 조카는 엄마생활비중 전기세와 난방비 매달 타
쓰면서 고맙단 말 한마디 안하고 자기방에서만 치킨시켜먹던데요.
38. 네
'26.2.9 2:20 AM
(211.235.xxx.78)
속상하시겠어요.
내식구라 더 그렇고요.
그런부류한테는 말 빚지면 안돼요.
당연한건줄 알고 고마워도 안하고
안주면 뒤에서 욕합니다.
39. 에고
'26.2.9 2:45 AM
(223.39.xxx.134)
길동이 보고 휴가나오면 고모에게 전화하란 얘기 아니었나요? 남동생이 한 것도 웃기네요.
당연이 길동이도 고맙다고 인사해야죠.
뭔 맘일 지 , 같이 속상해요.
40. 좋은 맘으로
'26.2.9 3:00 AM
(58.225.xxx.19)
글로 털어내며 이글 읽은 사람들 마음까지 흙탕물 끼얹으셨으니 복이 달아났네요.
내손에서 떠난 돈 답례 없다고 친정식구들 깎아내리면 마음 편할까요.
내가 좋아서 한것이지 달라고 안했잖아요.
취소3번 하세요. ㅎㅎㅎㅎ
늘 평안하셔요
41. 아니
'26.2.9 3:31 AM
(125.185.xxx.27)
휴가를 나온건지 아닌지 아세요?
푼돈 필요해서 전화해쓸수도.
조카는 모를수도 있어요.
휴가나왔다하면..통화해야조ㅡ.
고모가 용돈보낼께 하면서..
솔직히 한곳에살고 자주안보면..고모이모도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