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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시부모님과 함께사는거.

ㅡㅡ 조회수 : 6,605
작성일 : 2026-02-08 22:55:09

남편이 60세 정년 퇴임후

시부모님 시골로 내려가서 지내는거

어찌 생각하세요?

저는 시골에서 살아본적 없고 아이들도

컸지만 도시에 살고 있거든요.

저는 계속 살던데 살고

남편만 시부모님과 내려가서 사는거요.

아마 본인 부모님 돌볼목적도 있기도 하구요.

괜찮을까요?

IP : 116.39.xxx.174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이
    '26.2.8 10:56 PM (211.206.xxx.191)

    괜찮으면 괜찮은거죠.
    남편이 왔다 갔다 하시면 되지요.

  • 2. 최고예요
    '26.2.8 10:56 PM (118.218.xxx.119)

    그게 제일 좋은거 아닐까요?
    예전에 요양병원 없을때는 그렇게 많이 하던데요

  • 3. 어머
    '26.2.8 10:56 PM (219.255.xxx.120)

    좋은 상황 아닌가요 안 괜찮을 특별한 이유가?

  • 4. 괜찮아요
    '26.2.8 10:57 PM (112.151.xxx.218)

    저 아는 분도 주말마다 가요

  • 5. 인간극장에
    '26.2.8 10:59 PM (118.218.xxx.119)

    예전에 인간극장에 많이 나왔어요
    주말에는 다른형제들이 오면 주말동안만 본인 집에 가고
    다른형제들이 와도 일단 원글님이 거기 있는게 아니니
    서로 스트레스 덜하구요

  • 6. ㅡㅡ
    '26.2.8 11:01 PM (112.169.xxx.195)

    정년퇴직후 부부 사이 안좋아지는 집도 많은데
    떨어져 사는게 나을수도

  • 7. 저번에
    '26.2.8 11:01 P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시골 가보니 부모님이랑 살러 내려온 60대들도 꽤 있고 부모님 돌아가신 후 아들 혼자 내려와서 부모님 시골집에서 살고, 처와 자녀들은 무슨 날만 만난다더라고요
    남자는 귀농이나 귀촌하고 싶어하고 아내는 원하지 않아서 남자 혼자 고향 내려온 케이스 많이 봤어요

  • 8. 친척어르신
    '26.2.8 11:04 PM (118.218.xxx.119)

    그럴 목적으로 시골 가서
    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지금도 거기서 혼자 살던데요
    시골에서 학교 지킴이나 마을이장 이런거 하면서 혼자 지내다
    주말에 집에 가던데요

  • 9. ......
    '26.2.8 11:04 PM (106.101.xxx.114)

    그런 케이스 많아요

  • 10. ..
    '26.2.8 11:07 PM (125.178.xxx.170)

    남편의 지인이 60대이신데
    지금 암환자이신 모친,
    부친 모시러 혼자 갔더라고요.
    형제 둘은 외국 살고
    본인이 자발적으로요.

  • 11. ㅡㅡ
    '26.2.8 11:23 PM (121.166.xxx.43)

    저라면
    남편이 원하는대로 하라고 합니다.

  • 12. 딸기마을
    '26.2.8 11:24 PM (211.201.xxx.213)

    같이 가지는게 아니고
    남편 혼자 가시고싶어 가신다면
    저는 흔쾌히 바라고 할것같아요

  • 13. 화사
    '26.2.8 11:29 PM (125.129.xxx.235)

    얼마나 좋아요!
    울 남편도 그렇게 시댁 가주면 좋겠다

  • 14. 시부모님
    '26.2.8 11:30 PM (14.50.xxx.208)

    시어머니 성향에 따라 틀린데
    시어머니가 님 더 미워할 수 있어요.

    저희 할머니 아빠와 저희만 보낸다고
    엄청 화내셨어요.

  • 15. ..
    '26.2.8 11:39 PM (112.145.xxx.43)

    좋은거 아닌가요?
    조상복이 있어야 늙어 주말부부한다는 소리 있잖아요

  • 16. ..
    '26.2.8 11:43 PM (175.114.xxx.49)

    어머님이 좋아라 하실까요?

  • 17. ㄴㄴ
    '26.2.8 11:47 PM (58.78.xxx.169)

    시어머니가 님 더 미워할 수 있어요.
    ㅡㅡㅡㅡㅡ
    시부모가 화를 내든말든 부부가 협의해서 결정하면 그만입니다. 그 연세에 며느리 미워한들 뭐 어쩔건데요. 그게 뭐가 무섭다고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나요?

    저는 시어머니와 무난한 관계지만 시가쪽 마을에 가서 사는 건 싫어요. 시어머니는 좋은 분이지만 할일 없는 고인물 동네어른들의 관찰대상과 얘깃거리가 되기 싫거든요. 남편이 가자고 하면 저도 혼자 보낼 거예요. 잘됐다, 엄마 심심하신데 식사도 챙겨드리고 같이 드라이브도 재밌게 보내라고 했어요.

  • 18. 그런
    '26.2.8 11:52 PM (1.235.xxx.154)

    사람많아요
    남자들은 시골로망도 있던데

  • 19.
    '26.2.8 11:58 PM (122.36.xxx.14) - 삭제된댓글

    저는 정년퇴직후 내려가라 했어요
    평생을 일년에 몇번이나 내려왔냐는 소리에 질려서요

  • 20. ..
    '26.2.9 12:33 AM (110.15.xxx.91)

    님이 괜찮으면 돼죠

  • 21. ....
    '26.2.9 12:49 AM (1.237.xxx.38)

    그렇게 하세요
    지치면 집 가까운곳 빌라라도 알아보면 되는거고요

  • 22. 띠용
    '26.2.9 1:31 AM (58.228.xxx.91)

    땡큐 아닌가요

  • 23. 남편 굿
    '26.2.9 1:36 AM (1.236.xxx.93)

    남편이 시골로 가는건 굿~!!
    남편이 시부모님 모시고 올라오는건 노노노!!

  • 24. 50대
    '26.2.9 4:51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주위에 많아요

  • 25. 시골
    '26.2.9 9:46 AM (220.89.xxx.38)

    60가구 사는 시골마을 입니다.
    저희동네는 퇴직후 혼자 고향에 내려와 계신분들이 4분 계세요.
    부인들은 도시 .
    서로 필요할때 왕래.
    또래 친구들이라 잘 모여서 노시고 재미있게들 지내세요.

  • 26. ....
    '26.2.9 12:50 PM (116.123.xxx.155)

    같이 가자고 안하는게 어딘가요?
    어머니는 늙은 아들 반찬걱정하느라 좋을까요 힘들까요.
    아들이 밥차릴것같진 않구요.
    저라면 자주 올 필요도 없다고 말할것같네요.
    부모님 잘 모시라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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