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광현 국세청장 “10억 이상 자산가 해외이주 연 139명”..부유층 2400명 탈한국 주장에 반박
국세청이 재외동포청으로부터 확보한 자료를 전수 분석한 결과, 한국인의 2022∼2024년 평균 해외이주 신고 인원은 2904명이었다. 이 중 자산 10억원 이상 인원은 연평균 139명(4.8%)이었다. 대한상의가 인용한 2400명과는 17배 이상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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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분석에서 주목되는 것은 고액 자산가일수록 상속세가 없는 나라로 가는 비율이 오히려 낮다는 점이다. 최근 3년 평균 상속세가 없는 국가로 이주한 비율을 보면 전체 이주자(2904명)는 39%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