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되는거 같지 않나요?
특히 화가들요.
돈도 안되는데
창고에 안팔린 그림 잔뜩 있더군요
작가가 되는거 같지 않나요?
특히 화가들요.
돈도 안되는데
창고에 안팔린 그림 잔뜩 있더군요
자격이 필요한가요
자기가 그림 그리고
자기돈으로 전시회하고
사고싶은 사람 있으면 팔고, 없으면 못 팔고 그러는거죠
개나소나라는 말을 붙이는 심보가 별로네요
돈안되는거 창고에 잔뜩 있는거,
안 팔려고 그리고 싶은 그림 열심히 꾸준히 그린 노력을 칭찬하고 싶네요
여기서 그러잖아요
나중에 죽을때 다 짐된다고요. 버리라고
물론 본인이 정리하겠지만 창고 보니
그림이든 물건이든 고쳐서 쓰고 그림은 그리고 다시 덧칠해서
그리면 안되나 했어요
여기서 그러잖아요
나중에 죽을때 다 짐된다고요. 버리라고
물론 본인이 정리하겠지만 창고 보니
그림이든 물건이든 고쳐서 쓰고 그림은 그리고 다시 덧칠해서
지우고 그리면 안되나 했어요
물론 본인이 정리하겠지만 ---> 글쓴분도 이렇게 말하잖아요.
그사람이 알아서 하겠죠.
혹시 가족인데, 그거 정리 다 안하고 망작인 그림 수백점 원글님이 정리하게 둔거라면 이럴 수 있어요.
여기서 이런 말도 합니다. 이런 생각 하는 사람이 이렇게 대답하라고요
'제가 알아서 할게요'
싫은 사람이 그림을 그리나봐요?
원글님 집에 쌓아두는 것도 아닌데 뭐가 문제인가요?
그림그리는게 그야말로 자기맘대로니
진짜 실력을 쌓아 자기가 그린그림이 아닌
기본도 없이 선생님 손길로 연명하는사람대다수인것 같던데요
화가는 많은데
음악가는 없어요
주변에 뒤늦게 그림그린다는 주부들
좀 있어요.
전시회도 하고 미술여행도 다니던데
우리나라에 미술재능 있는 사람들이
30프로는 돼보여요.
글을 쓰든 그림을 그리든 악기를 하든
뒤늦게 활력 있어서 좋지 않아요?
뭔가 아직도 좋아하는 거 찾아 한다는 게 새로운 에너지 찾고 좋은거 같아요.
뭐든 열심히 하고 사회에 해를 끼치는 거 아니면 별 문제 없다고 봅니다.
전 요즘 화가, 작가 등 책 쓰고 전시회 하는 분들 오히려 좋아보이던데요. 대작가의 글 보다.. 글씨 처음 쓴 할아버지가 쓴 3줄 짜리 시를 보고 운 적이 있어요. 평범한 사람들도 글쓰고 그림 그리고.. 몇명이라도 그거 읽고 보고 느끼는거 있으면 그게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유튜브로 아무나 피디하고 배우도 하는데.. 이젠 그런 경계가 허물어지는 시대 같아요
개나 소나 화가 하면 안 되나요?
취미로 하다가 전시회도 열고, 또 취향 맞는 사람이 그림 살 수도 있고 그러면서 전문작가 될 수도 있는 거잖아요.
꼭 대학에서 그림 전공하고 공부해야만 자격증 주어지는 건가요?
저는 그림과 무관한 직업인이지만,
연예인들중 취미로 시작해서 화가 겸업하는 것에 대해서도
전혀 나쁘게 안 봅니다.
설사 졸라맨 수준이라도, 그림 그리는게 좋다는 데 뭐가 문제인지...
인생 짧은데 자신이 하고픈 일 찾아 몰입하는 모습, 얼마나 멋진가요.
글 써서 자기 돈 내서 출판하고 작가가 되는 건 괜찮은데요.
그러니까 오늘부터 나를 작가님이라고 부르라고 하고 동네에서 독서 모임 여는데 전문직 부자 자격이 되는 사람만 자기가 뽑아서 끼워준다고 잘난 척 하는 거 정말 재수 없고 남들 보기에도 민망하다는 거죠. 솔직히 전업 주부인거 쪽팔리고, 남편한테 무시 당하는 거 너무 싫어서 일기장 모아서 자비 출판하고서 남들한테 그러니까 나를 이제부터 작가님이라고 불러라, 내 말을 들어라 주장하는 게 얼마나 창피한 일인지 본인만 모르잖아요. 무슨 사이비 종교도 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