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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인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ㅇㅇ 조회수 : 3,341
작성일 : 2026-02-08 20:43:07

우리나라는 개인의 결혼에

남들이 왜 그렇게 참견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집안이 엮이는거라는데, 전 싫거든요.

노후에 신세 안지려고 자산 모으려고 애쓰고 있는데

 

비혼이라는 것만으로 고까워하는

40506070들이 많더라고요

 

더 나이들면 외국가서, 한국인 없는 곳에, 살아야겠다 싶어요

IP : 118.235.xxx.189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누가요?
    '26.2.8 8:44 PM (58.29.xxx.185)

    비혼이라는 이유로 고까와하는 사람도 있나요? 설마요

  • 2. ㅇㅇ
    '26.2.8 8:45 PM (118.235.xxx.189)

    결혼 안하냐 이기적이다
    애도 없으면서

    라는 말 들어보세요 ㅎㅎㅎ

  • 3. 아들
    '26.2.8 8:48 PM (59.1.xxx.109)

    비혼주의자
    잘살아요 근데 여자친구도 있어요

  • 4. 무시
    '26.2.8 8:49 PM (14.50.xxx.208)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결혼하면 아이 낳아라
    하나 낳으면 둘은 되어야 한다.
    딸이면 아들 낳아야지
    아들이면 딸 낳아야지
    자식 2이면 집은 있냐 또 시작이예요. ㅎㅎㅎ

    그냥 님과 대화하고 싶은데 대화할 거리가 없어서 그렇다고
    생각하고 피하시든 화제를 돌리세요.
    "요즘 몸이 좀 안좋으세요?"

    한마디 하면 폭풍건강염려증이 터져 나와요.

  • 5.
    '26.2.8 8:49 PM (58.120.xxx.117)

    요즘은 그런말하면 무식한거 알아서 안 그러는데
    대체 어떤 집단속에 사시는지

  • 6. ㅇㅇ
    '26.2.8 8:53 PM (106.101.xxx.135)

    저는 결혼은 살짝 늦게했고
    아이는 아주 늦게 가졌도
    외동으로 끝인데요

    미혼때나, 무자식때나, 외동키울때나
    계속 레파토리만 바꿔가며 잔소리들 엄청 하더군요

  • 7. 에이
    '26.2.8 8:54 PM (58.29.xxx.185)

    결혼 안한 걸 이기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거의 없어요
    주변 둘러보면 많은 경우 짝을 못 만나 결혼 못한 경우가 사실 더 많기 때문에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다 생각은 하죠. 물론 가까운 사이인 경우에요.

  • 8. ㅇㅇㅇㅇ
    '26.2.8 8:58 PM (221.147.xxx.20)

    요즘은 반대로 부럽다고 하는 사람도 많을 텐데요
    다들 자기 자리에서 불만이 있는지라 다시 태어나면 결혼 안한다 애 안낳는다도 여기 아주머니들 반복되는 레퍼토리에요
    아마 인구소멸때문에 누군가 잔소리했나 본데 흘려들으세요
    소멸될 나라면 그냥 소멸되면 되지 억지로 어떻게 이어가나요
    남에게 직선적으로 말하는 한국인들 버릇 고쳐야 해요
    비혼으로 사는 것도 그 영혼의 진지한 선택일텐데

  • 9. 세상엔
    '26.2.8 8:58 PM (114.203.xxx.205)

    우리가 사는 세상엔 정말 다양한 연령층이 있잖아요
    백세시대라니 한 세기를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사니 살아온 세월도 생각도 얼마나 다르겠어요. 깊은 사유없이 그들이 뱉는 말에 너무 깊이 상처받거나 하지마세요. 내 삶의 주체는 나죠. 저는 50후반이고 출가할 자녀가 있는 시기인데 친구들 대부분 자녀가 비혼이어도 딩크여도 네버마인드 입니다.

  • 10. ...
    '26.2.8 9:02 PM (106.101.xxx.179) - 삭제된댓글

    요즘은 그런말하면 무식한거 알아서 안 그러는데
    대체 어떤 집단속에 사시는지222222

  • 11. ㅇㅇ
    '26.2.8 9:12 PM (118.235.xxx.189)

    결혼해야 철든다
    애 안낳으면 영원히 애다
    희생할 줄 모른다
    신경쓸게 뭐가 있냐

    별별 소리를 다 하더군요.

    결혼해서 행복하든 불행하든
    제가 상관할 바 아니고 스스로 알아서 하시면 되는데
    그걸 굳이 비혼이라는 사람 앞에서
    이렇게든 저렇게든 훈계 하려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또는 어디 모자라서 부족해서 못 간 모지리 취급하면서
    우월감 느끼려는 사람도 있고요.

    우리나라 결혼 문화는 저와는 참 안 맞는 듯 해요.

  • 12. ㅇㅇ
    '26.2.8 9:21 PM (106.101.xxx.205)

    비혼노후준비어떻게하는지
    썰풀어주세요
    저는
    비혼아니고 미혼이었는데 타의적 비혼이게생겨서 ㅜ
    이제 부랴부랴 준비합니다..

  • 13. ㅇㅇ
    '26.2.8 9:29 PM (118.235.xxx.189)

    윗님, 타의적 비혼은 없어요, 비혼은 자발적 의지로 결혼 안함을 선택하는 상태에요, 자발적 의지로 결혼에 골인하듯이 큰 노력과 에너지가 드는 일이에요.

    윗님은 그냥 미혼이세요, 결혼하고싶은데 아직 못 한 상태요.

    노후준비가 완성된건 아니라서 풀어드릴 썰은 없네요.
    있다한들 이 글에 풀고싶진않네요.

    재테크 공부해보세요, 비혼이나 미혼이나 기혼이나 재테크는 동일한 원리니까요

  • 14. ㄴㄴ
    '26.2.8 9:35 PM (68.172.xxx.55)

    비혼인게 문제가 아니라 만만해보이는게 문제인 거예요
    전 비혼도 아닌 미혼인데 그런 얘기 듣지 않거든요

  • 15. ㅇㅇ
    '26.2.8 9:40 PM (118.235.xxx.189)

    아, 만만
    그렇군요
    평생의 숙제네요, 저는 왜 만만해보일까요
    남들과 잘 지내고픈 마음을 버리면 안 만만해보일까요

  • 16. 비혼인분이
    '26.2.8 10:14 PM (211.208.xxx.226)

    처음에는 가치관을 설명하려했는데
    말도 안통하고 힘만 들어가더래요
    지금은 그냥 좋은사람 소개시켜주세요 한데요

    비혼설명이 아인슈타인 상대성이론설명보다 어렵게 느껴지니봅니다

  • 17. 당산이
    '26.2.8 10:14 PM (211.208.xxx.226)

    소개해줘하면 그만 말한데요

  • 18. 비혼
    '26.2.8 10:29 P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니가 신경쓸게 뭐가 있냐
    니가 돈쓸데가 뭐가 있냐
    니가 할일이 뭐가 있냐

    라고 하면서
    저는 인생에 걱정이 전혀 없고 팔자 편한 인간 취급 하면서

    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
    를 무한 요구하고

    넌안해줘도돼넌안해줘도돼넌안해줘도돼넌안해줘도돼넌안해줘도돼넌안해줘도돼넌안해줘도돼넌안해줘도돼넌안해줘도돼
    를 무한 외치는 부모가 있습니다.

    꼭 보면 해준거 없는 부모가 바라는건 많아요.

  • 19. ....
    '26.2.8 10:30 PM (211.243.xxx.59)

    니가 신경쓸게 뭐가 있냐
    니가 돈쓸데가 뭐가 있냐
    니가 할 일이 뭐가 있냐
    라며
    인생에 걱정이 전혀 없고 팔자 편한 인간 취급 하면서

    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해줘
    를 무한 요구하고

    넌안해줘도돼넌안해줘도돼넌안해줘도돼넌안해줘도돼넌안해줘도돼넌안해줘도돼넌안해줘도돼넌안해줘도돼넌안해줘도돼
    를 무한 외치는 부모가 있습니다.

    꼭 보면 해준거 없는 부모가 바라는건 많아요.

  • 20. ...
    '26.2.8 10:35 P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비혼이 된 이유도 가정폭력 아동학대 했던 아버지 때문인데
    절대 그런적 없다고.
    참 해맑으시죠.

  • 21. ...
    '26.2.8 10:37 PM (211.243.xxx.59)

    비혼이 된 이유도 가정폭력 아동학대 했던 아버지 때문인데
    절대 그런적 없다고.
    참 당당하게 요구하시죠.

  • 22. ㅇㅇ
    '26.2.8 10:46 PM (118.235.xxx.189)

    글쎄요? 우리 부모님은 안 그러시는데요?
    너 잘 살아야할텐데 하시는데요

  • 23. ㅇㅇ
    '26.2.8 10:47 PM (118.235.xxx.189)

    말도 안통하고 힘만 들어가더래요
    지금은 그냥 좋은사람 소개시켜주세요 한데요222222

    아, 이거 너무 공감갑니다.
    소개시켜주세요, 하면 입꾹닫더라고요.

    그저 혀끝 노리개로 깔아뭉개고 싶어서
    구박하는건가 봐요.

  • 24. ㅇㅇ
    '26.2.8 10:50 PM (118.235.xxx.189)

    결혼한 사람 부럽지도 않고 불쌍하지도 않은데
    애있는 사람 부럽지도 않고 불쌍하지도 않은데
    비혼인 사람에겐 부럽다 불쌍하다 평가를 쉽게 내뱉는거
    고쳤으면 좋겠어요.

  • 25. ㅇㅇ
    '26.2.8 11:11 PM (118.235.xxx.189)

    아동학대 당한적 없고 비혼이에요.
    새로운 불편한 시각이 존재할 수 있겠네요?
    비혼은 부모탓이 아니에요.

    저 하자없는 사람이에요, 20대엔 인기도 많았고요.
    오해 마시길

  • 26. 무슨
    '26.2.8 11:26 PM (121.162.xxx.234)

    여기서도 여러번 봤는데
    무슨 요즘 그런 사람이 없어요
    암튼 무식이라니 다행이네여 ㅎㅎ
    귀담아 들을 가치도 없는 말들이고 이기적인 사람들이니까요
    고됨을 남에게 분풀이하는.

  • 27. ㅇㅇ
    '26.2.9 12:15 AM (118.235.xxx.189)

    고됨을 남에게 분풀이하는.22222
    아, 맞아요, 딱 그건가봐요!!

    비혼도 고되다!! 외치고 싶습니다!!

  • 28. 진심
    '26.2.9 3:55 AM (125.185.xxx.27)

    저랑 같이 가요.
    여기서 못살겠어요

    안됐다는 시선도 글코..모든 언행을 결혼을 끌어당겨서 결부시켜 말하고.
    너는 애안낳아서 날씬힌다 ㅇ너는 애안키워봐서모른다 .
    이소리들으면 쿵 내려앉아요.

    병원서 자녀몇명이냐..배우자있냐..형제관격. 생존하는부모까지 묻는 이유는 뭘까요
    그때마다 스트레스 괴로워요.
    나이가 많아서...

  • 29. ㅇㅇ
    '26.2.9 9:53 AM (118.235.xxx.125)

    진심님, 우리 진짜 같이가요.
    병원에서 의료와 상관없는 호기심 질문을 한거같네요.

    저도 의사한테 날씬한데 왜 결혼안하냐
    소리들은적있어요. ㅁㅊㄴ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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