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종을 보내려고 했는데 거리도 한시간거리고 지하철타고 버스타고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저도 새벽에 깨우고 지하철역까지 태워주고 둘째도 등교시키고.. 휴..
초,중,고 5분거리 학교 다녀서 1년을 이렇게 다닐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기숙 이야기를 했더니 엄마한테 미안해서 말 못했다고.. 본인도 기숙 들어가고 싶다고..
엄마아빠 벌이 아는데 자기가 어떻게 그 비싼돈 내면서 들어갈 수가 있겠냐고..
계속 고민하는 아이보니 미안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걱정은 너가 하는거 아니다.. 엄마아빠가 하는거다.. 너는 가서 열심히 공부해라..
근데.. 마지막이였나봐요.. 1,2인실만 남아서 비용이 아휴.. 넘 비싸네요..
이제 어떻게 살아야하나 고민입니다..
다들 어떻게 기숙 보내셨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