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장례식장 방문

조회수 : 841
작성일 : 2026-02-08 13:11:40

제가 올해 삼재에 아홉수라

상가집 절대 가지말라하는데

저도 몸이 안좋아 병원예약이 돼있어요

수술을 해야하는..

근데 친한 후배 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조의금만 보내긴 그래서

장례식장 안에는 안들어가고 밖에서

잠깐 얼굴만 보고와도 괜찮을까요?

덧붙이자면

저도 지금 심난해서 며칠째 밥도 잘못먹고

잠도 잘못자는 상황이예요

계속 불안하고..

IP : 223.39.xxx.3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2.8 1:13 PM (118.235.xxx.121) - 삭제된댓글

    그래도 되고요
    그냥 조의금만 보내세요
    아프잖아요
    실제로

  • 2. 저라면
    '26.2.8 1:15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구구절절 상황 설명하기도 그렇고
    상주나오라고 하기도 그렇고
    그냥 아프다 하고 조의금 여유있게 보내겠어요.

  • 3. ㅇㅇ
    '26.2.8 1:15 PM (118.235.xxx.121) - 삭제된댓글

    조의금은 좀 더 보내세요

    10만원이 평균이면 15나 20으로

    몸이 너무 안 좋고 내일 수술차 병원 간다 하고

  • 4.
    '26.2.8 1:17 PM (223.39.xxx.34)

    내일 병원가야하는것도
    그 상황 다 알고있기는해요 후배도

  • 5. 부조하고
    '26.2.8 1:23 PM (220.78.xxx.213)

    톡 보내시면 되죠 상황 다 안다면서요

  • 6. ㅇㅇ
    '26.2.8 1:25 PM (14.48.xxx.198)

    정신건강을 먼저 챙기셔야 할듯
    무속에 의지하고 불안한 정서이니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자는거죠

    다른 분이라면 상가에도 못가냐고 비웃는 댓글을 썼을텐데
    본인 심리가 이토록 불안정하다니
    근심 걱정이 한가득이면 가지마세요

  • 7.
    '26.2.8 1:27 PM (223.39.xxx.34)

    무속에 의지하는건 아니고
    내일 가면 수술날짜 잡을거라
    겁나고 불안해서 그러는거죠

  • 8. ㅇㅇ
    '26.2.8 1:36 PM (14.48.xxx.198)

    삼재에 아홉수다 상가에 가면 안좋은일이 생긴다
    그런거 믿는게 무속에 빠진거죠
    그러면 그럴수록 매사에 불안해 지는거구요

  • 9.
    '26.2.8 1:41 PM (121.167.xxx.120)

    꼭 가야 할 자리면 대학생 자녀나 남편 대신
    보내세요

  • 10. 가지마세요.
    '26.2.8 2:02 PM (223.38.xxx.60)

    저는 그런 거 안 믿어서 임신 중, 출산 후에도
    가야 할 곳은 다 다닌 사람인데 님 경우는 부조만 보내세요.
    원글님 마음이 취약한 상태라 안 생길 일도 억지로 생기겠어요.
    내 건강이 우선이니 최소한의 도리만 하세요.

  • 11. 아에
    '26.2.8 2:52 PM (203.128.xxx.74)

    장례식장에 발을 들이지 마세요
    가시면 조문까지 하시고 매운 음식 드시고 오시고요
    님상황을 잘아는 사람이면 안오시는게 더 맘편할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762 아파트 너무 올라서 노동의 가치가 2 ㅓㅗ호 14:57:21 113
1793761 윈터 기숙 끝나고 데려왔는데요 아이들 울었나요 14:56:16 153
1793760 여대생 쉐어하우스 어떤가요? 3 ... 14:53:16 145
1793759 저도 대학동기들과 연락 안하네요 대학 14:53:13 159
1793758 Ai판사 검사로 돌려라 26만장 14:46:21 69
1793757 어제 하녀옷 찾으시던 분 8 이거요이거 14:45:52 421
1793756 프랑스와이탈리아한곳만 5 유럽 14:42:30 216
1793755 주린이) 공모주 청약 재밌나요? 8 ㅇㄹ 14:41:17 285
1793754 나이든 미혼들이 부모와 함께사는것 14 ㅇㅇ 14:38:24 1,001
1793753 자랑은 인간의 종특 같아요 10 ... 14:36:51 394
1793752 딸 사진 보정이라고 엄마 홍진경이 라엘이 현재사진 공개 ㅋ 6 ㅋㅋㅋ 14:35:25 1,066
1793751 천국의 계단에서 신현준 역 소름 끼쳐요 4 ㅇㅇㅇ 14:34:57 654
1793750 저는 카톡으로 올리는거 좋아요ㅎㅎ 10 14:33:16 450
1793749 공부잘하는 아이 둔 엄마들의 여유 7 14:33:14 650
1793748 왜이리 꽈베기 심뽀 댓글들이 많이 보일까 14:32:14 154
1793747 대치 우성과 선경중 어디가 나을까요 6 14:30:48 290
1793746 [속보]“이러니 李가…” 서울 2030 무주택자 100만 ‘역대.. 11 고달드 14:30:07 1,195
1793745 자녀에게 6.5억을 합법적으로 증여하는 방법 8 김윤덕 14:29:30 792
1793744 전준철변호사가 믿을만한 분이라고요? 4 딴* 14:27:26 208
1793743 sns에도 자식이 좋은대학 가야 공개하네요 18 ... 14:19:25 905
1793742 저는 연락하는 지인이 단 한명도 없습니다. 37 ........ 14:14:40 2,104
1793741 집에 가는 ktx안인데 10 부산행 14:14:22 955
1793740 처음부터 너무 친절한사람 어떤가요? 10 .. 14:12:47 487
1793739 애없는데 애있는집 안 챙겨도 되지요? 9 ㅇㅇ 14:08:23 759
1793738 전준철 변호사 이력.jpg 15 믿어봅니다 14:05:44 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