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교정중 치근흡수

리모모 조회수 : 1,193
작성일 : 2026-02-08 10:47:57

중학생 아이 교정중이에요.

돌출입이라 윗니 두개 발치했고 시작한지는 6개월 됐어요.

6개월 됐다고 엊그제 엑스레이 사진을 찍었는데 특히 앞니쪽 치아 뿌리 끝이 뭉툭해졌더라고요.

치과의사도 치근흡수가 일어났다고 말했고요.

너무 자연스럽게 치근흡수가 됐다고 말하길래 교정중 흔히 일어나는거냐고 했더니 뭐 네... 흐지부지 말하더라고요.

 

집에 와서 교정 전 사진이랑 비교해보니 확실히 끝이 둥글게 뭉툭해졌어요. 그리고 인터넷 찾아보니 어린아이에게서는 잘 일어나지 않는 일이라고 하더라고요 ㅜㅜ

 

다른  치과에서 2년쯤 걸린다는데 혼자 1년쯤이면 끝날거라고 했을때 알아보고 그냥 나왔어야 됐는데 선생이 착해보여서 선택한 제가 너무 바보같고 후회가 돼 미칠 것 같아요.ㅜㅜ

초반에 급속하게 펴기 단계에서 치근흡수가 일어난 것 같아요 ㅜㅜ

 

 

교정하신 분, 혹시 아이 교정시키신 분 어느정도 치아뿌리는 조금씩 뭉툭해졌나요? 끝에 뭉툭해진 정도는 괜찮을까요?

아직 거미스마일 문제로 앞니를 위로 올리기도 해야되는데 너무 걱정이에요....

 

 

 

IP : 220.76.xxx.23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걱정부자
    '26.2.8 10:53 AM (223.38.xxx.248)

    교정중 흔해요
    거의 생기죠 움직이니까
    저희애 교정시키려 알아보다 앞니 치근이 좀 짧아서 관뒀어요
    혹시 일찍 빠질까봐서..
    뭐 흔한일은 아니겠지만

  • 2. .....
    '26.2.8 11:13 AM (124.60.xxx.9)

    다들 2년걸린다했으면 2년얘기하는곳 가셨으면 좋았을 것을.
    저희애도 중2에 교정했는데 앞니끝 흡수는 조금 되었어요.
    뿌리가 남들보다 뾰족한모양이라 더 흡수된 거라 했어요.

  • 3.
    '26.2.8 11:17 AM (115.23.xxx.104)

    저는 성인되서 교정하러 갔는데 안해주더라구요
    치근 흡수 되는데 제 치아 뿌리가 짧은 편이라고요
    몇군데 병원 갔는데 동일한 말 들었습니다
    아마 처음 상담 할때 치근 흡수 이야기는 하셨을텐데요..

    저희 아이도 교정중인데 첫 상담에 말씀 주셨어요
    치근 짧아질수 있다 계속 체크할거고
    만약 중간에 치근 흡수 되면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해야 한다 하셨어요
    그래서인지 너무 더뎌요.. ㅠㅠ

  • 4. 리모모
    '26.2.8 11:19 AM (220.76.xxx.230)

    .....님, 그러게 말이에요.
    다른 곳으로 갈걸.
    그런데 그때 다른 곳은 너무 공장형이라, 치과의사가 너무 정없이 얘기해서,라는 이유로 끌리지 않았어요.
    이곳에서 시작하면서 천천히, 천천히 해달라고 당부 또 당부했는데...제 선택이 잘못된거죠 ㅜㅜ

  • 5. 리모모
    '26.2.8 11:21 AM (220.76.xxx.230)

    ...님,
    자녀분 더뎌도 천천히 하시는게 좋은 거예요.
    치아뿌리 짧아진건 해결책이 없대요 ㅜㅜ

  • 6. 나무크
    '26.2.8 11:28 AM (180.70.xxx.195)

    6개월밖에안됐는데 그렇게 눈에띄게 치근흡수가 일어나지는 않을텐데요. 거의 마지막에조금 짧아지는 정도일텐데. 너무 무리하게 움직이게 했나보네요 ㅠ

  • 7. ㅡㅡ
    '26.2.8 10:16 PM (211.228.xxx.215)

    발치 교정인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074 삼전 뒤늦게 투자했는데 20프로 수익 4 dd 2026/02/09 4,300
1793073 서울 빌라 오피스텔 다주택자 가지고 숫자 장난 15 아니 2026/02/09 1,438
1793072 문정부때 임대사업자 세금 혜택 준거 도대체 왜 그랬을까요 19 ... 2026/02/09 1,860
1793071 중학교 분반요청가능한가요? 17 .... 2026/02/09 1,473
1793070 교정했던 교정치과가 없어졌어요 7 아기사자 2026/02/09 2,255
1793069 삼전 하이닉스 5%이상씩 오르고 시작하는군요 7 ㅇㅇ 2026/02/09 2,850
1793068 공무원 관두고 이직할까요.. 21 고민 2026/02/09 4,432
1793067 선물, 축의금, 부의금, 세뱃돈... 피곤해요 6 ... 2026/02/09 1,887
1793066 전에 언니분 말실수 하는거 올려주는 분 계셨잖아요 2 .... 2026/02/09 1,561
1793065 ㅋㅋㅋ 새언니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37 isac 2026/02/09 18,542
1793064 (시민 방사능 감시센터)일본 최신 자료 결과 6 시민방사능센.. 2026/02/09 1,004
1793063 항생제 1알 처방하는 병원 어때요? 11 . . . .. 2026/02/09 2,163
1793062 80대 시모의 인간관계 불만 13 나르 2026/02/09 4,457
1793061 마그네슘 먹으면 5 궁금 2026/02/09 2,656
1793060 운이 안좋은 시기엔 복이 와도 그게 복인줄 모르고 지너가더군요 4 ;;:: 2026/02/09 2,636
1793059 한번더 김장하려는데요 재료 갓이나 미나리 2 체리쥬스 2026/02/09 1,147
1793058 “AI 멈춰야 한다, 그들 목적은 하나”…샌더스 CNN 인터뷰.. 20 .... 2026/02/09 5,326
1793057 아이가 결혼을 해요(상견례) 26 .... 2026/02/09 10,421
1793056 임대사업자가 이제 낙지파가 되는 것인가요? 10 궁금 2026/02/09 2,902
1793055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9 ... 2026/02/09 1,622
1793054 명언 - 결정적 순간 2 ♧♧♧ 2026/02/09 1,870
1793053 2008년 기억나세요? ㅇㅇ 2026/02/09 1,724
1793052 강추위 대략 오늘이 끝인걸로 5 ........ 2026/02/09 5,281
1793051 곽상도 아들 무죄와 SK 최테원 사법거래 ..... 2026/02/09 1,365
1793050 집도 절도 없을 때 박근혜 누가 도와줬냐!??? 3 사람세이아님.. 2026/02/09 3,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