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교정중 치근흡수

리모모 조회수 : 1,469
작성일 : 2026-02-08 10:47:57

중학생 아이 교정중이에요.

돌출입이라 윗니 두개 발치했고 시작한지는 6개월 됐어요.

6개월 됐다고 엊그제 엑스레이 사진을 찍었는데 특히 앞니쪽 치아 뿌리 끝이 뭉툭해졌더라고요.

치과의사도 치근흡수가 일어났다고 말했고요.

너무 자연스럽게 치근흡수가 됐다고 말하길래 교정중 흔히 일어나는거냐고 했더니 뭐 네... 흐지부지 말하더라고요.

 

집에 와서 교정 전 사진이랑 비교해보니 확실히 끝이 둥글게 뭉툭해졌어요. 그리고 인터넷 찾아보니 어린아이에게서는 잘 일어나지 않는 일이라고 하더라고요 ㅜㅜ

 

다른  치과에서 2년쯤 걸린다는데 혼자 1년쯤이면 끝날거라고 했을때 알아보고 그냥 나왔어야 됐는데 선생이 착해보여서 선택한 제가 너무 바보같고 후회가 돼 미칠 것 같아요.ㅜㅜ

초반에 급속하게 펴기 단계에서 치근흡수가 일어난 것 같아요 ㅜㅜ

 

 

교정하신 분, 혹시 아이 교정시키신 분 어느정도 치아뿌리는 조금씩 뭉툭해졌나요? 끝에 뭉툭해진 정도는 괜찮을까요?

아직 거미스마일 문제로 앞니를 위로 올리기도 해야되는데 너무 걱정이에요....

 

 

 

IP : 220.76.xxx.23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걱정부자
    '26.2.8 10:53 AM (223.38.xxx.248)

    교정중 흔해요
    거의 생기죠 움직이니까
    저희애 교정시키려 알아보다 앞니 치근이 좀 짧아서 관뒀어요
    혹시 일찍 빠질까봐서..
    뭐 흔한일은 아니겠지만

  • 2. .....
    '26.2.8 11:13 AM (124.60.xxx.9)

    다들 2년걸린다했으면 2년얘기하는곳 가셨으면 좋았을 것을.
    저희애도 중2에 교정했는데 앞니끝 흡수는 조금 되었어요.
    뿌리가 남들보다 뾰족한모양이라 더 흡수된 거라 했어요.

  • 3.
    '26.2.8 11:17 AM (115.23.xxx.104)

    저는 성인되서 교정하러 갔는데 안해주더라구요
    치근 흡수 되는데 제 치아 뿌리가 짧은 편이라고요
    몇군데 병원 갔는데 동일한 말 들었습니다
    아마 처음 상담 할때 치근 흡수 이야기는 하셨을텐데요..

    저희 아이도 교정중인데 첫 상담에 말씀 주셨어요
    치근 짧아질수 있다 계속 체크할거고
    만약 중간에 치근 흡수 되면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해야 한다 하셨어요
    그래서인지 너무 더뎌요.. ㅠㅠ

  • 4. 리모모
    '26.2.8 11:19 AM (220.76.xxx.230)

    .....님, 그러게 말이에요.
    다른 곳으로 갈걸.
    그런데 그때 다른 곳은 너무 공장형이라, 치과의사가 너무 정없이 얘기해서,라는 이유로 끌리지 않았어요.
    이곳에서 시작하면서 천천히, 천천히 해달라고 당부 또 당부했는데...제 선택이 잘못된거죠 ㅜㅜ

  • 5. 리모모
    '26.2.8 11:21 AM (220.76.xxx.230)

    ...님,
    자녀분 더뎌도 천천히 하시는게 좋은 거예요.
    치아뿌리 짧아진건 해결책이 없대요 ㅜㅜ

  • 6. 나무크
    '26.2.8 11:28 AM (180.70.xxx.195)

    6개월밖에안됐는데 그렇게 눈에띄게 치근흡수가 일어나지는 않을텐데요. 거의 마지막에조금 짧아지는 정도일텐데. 너무 무리하게 움직이게 했나보네요 ㅠ

  • 7. ㅡㅡ
    '26.2.8 10:16 PM (211.228.xxx.215)

    발치 교정인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124 덩어리 치즈 자주 드시는 분들 치즈칼 꼭 사세요. 5 ... 2026/02/11 2,932
1785123 코스닥 더 갈까요? 6 2026/02/11 2,579
1785122 "김정은 심기 보좌" 발언 후폭풍…'박충권 제.. 17 ... 2026/02/11 3,229
1785121 AI 강아지(개는 솔로) ㅎㅎ 1 .. 2026/02/11 1,613
1785120 충남대 신입생 원룸 6 대전 2026/02/11 1,899
1785119 이십년전 인연. 이 남자 저한테 관심 있는 걸까요? 25 원글이 2026/02/11 4,251
1785118 활동 안하는 예전 탤런트 배우들 근황이 궁금해요 7 ... 2026/02/11 2,748
1785117 웩슬러지능검사 아시는분? 8 2026/02/11 1,588
1785116 과일사려고 가락시장에 가는데 오전이 나을까요? 3 2026/02/11 1,446
1785115 천주교 신자분) 성당에서 많이 하는 기도문 어떤것들이 있나요? 4 ... 2026/02/11 1,560
1785114 얼굴피부가 일어나고 있어요. 어떻게 해야해요? 6 . . 2026/02/11 1,625
1785113 그래도 35세 이전에 결혼 많이 하네요 18 딸들 2026/02/11 3,991
1785112 의사보다 잘버신다는 분들은 16 ㅗㅎㅎㄹ 2026/02/11 4,469
1785111 정청래는 사퇴하세요 58 책임 2026/02/11 2,762
1785110 보험tm일을 해보려는데요~ 까다롭네요.. 3 보험 2026/02/11 1,629
1785109 기독교이신 분--주식투자는요 12 ... 2026/02/11 1,940
1785108 주식 매수,매도,손실,이익은 어디다 기록하세요? 8 봄은오는중 2026/02/11 2,712
1785107 Sk하이닉스 교환사채 3 .. 2026/02/11 2,525
1785106 서울 5도 라는데 강아지산책 2 ufg 2026/02/11 1,599
1785105 주식 불장에 대한 경고도 나오는군요 3 ㅁㅁ 2026/02/11 3,537
1785104 병원동행서비스 이용해 보신 분 있나요? 3 ..... 2026/02/11 1,657
1785103 대학생(여학생) 자취방을 구하는데 여기 괜찮을까요? 9 김문희 2026/02/11 1,695
1785102 유튜버로 80년대 20대들 인터뷰 보면요 5 ... 2026/02/11 1,907
1785101 정준희 교수님 아세요 9 만권책방 2026/02/11 2,350
1785100 어제 손절한 주식이 상한가 7 1111 2026/02/11 4,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