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주는 쪽은 집이 없고 아주...가난해요
참고로 주는 쪽은 집이 없고 아주...가난해요
저희 아주버님 처가에서 버린 조개껍질 액자 보냈던데 ㅜ
냉장고요.
가난하다면 마음과 함께 생략하거나 간단한 생활용품 정도 기대하겠어요
자기가 집도 없고 가난한데 뭘 해주나요
진심으로 축하만 해주세요
집 사면 뭐 해줘야해요?
어차피 대출인데요…
뭐 사준 적이 없어요
집들이 가는거 아닌이상 패스요
그 집에 가는건가요
그냥 현금 조금 주면 되지 않을까요
가난하다고 강조하시는거보니 썩 내키지 않으신듯
집에 방문하시는거면 휴지나 세제라도 사가시면 어떨까요.보통 형제간 첫집장만하면 가전도 선물하고..하긴하죠
형편 안좋은거 형제도 알잖아요. 받아도 부담스럽죠. 안해도 괜찮아요. 집들이라도 한다면 10만원정도 선물 사가세요.
품질 좋은 두루마리휴지랑 키친타올 같은거.
형제도 사정알고 뭘 바랄수 없는 정도면
축하메세지만 해도 될거같고요
집구경오라고 부르면 휴지나 세제한통 사서 가시고요
남들은 그리 안보는데 가난하다가 내기준이면 봉투에 현금넣어주고요
안바랄것 같아요 . 형제가 집도없음
저도 안바랄듯
정 마음 불편하면 5만원만 봉투에 넣어주세요
안주고 안받아요
평소 선물이나ㅠ용돈 쥬고요
축하한다 끝요
뭘 해줘요. 내 사정 그쪽도 다 알텐데..
축하한다, 이사하느라 고생했다, 말로 끝.
생각해보면 저 삼남매, 남편 육남매.. 집 샀다고 뭘 주고받은적 한번도 없어요.
집들이 한다고 부르면 그땐 휴지라도 사들고 가세요.
아주 가난하다는거 보니 부담되시는거 같은데 화장지 같은거 사다주세요.
받는 입장서도 이해하겠죠
안 가난해도 집들이에 곽티슈 하나 받았어요~
가난 안가난이 어디있겠나요
형제자매들 서로 건강히 자기가정 잘지키고 살면 되는거죠~^^
아무리 돈이 없다해도 소소하게 할 수는 있을 거 같은데요.
아주 소소하게 화장지나, 세제류 등등이요.
거창한 뭔가를 하라는 게 아니라요.
요즘도 집사면 선물해요? 집들이 하는건가요?
제 지인이나 친척들은 이런거 안하는데, 요즘도 하나보네요.
집 사고 받은거 1도 없고
형제들 집샀다고 선물 안했어요
가난한 형제에게 받는거 자체가 모순
시가 형제 많고 남편이 막내인데 시가형제들 중 저 결혼한 이후 이사를 한번도 안한 사람도 있고 대여섯번 이사한 사람도 있고 그래요
전세로 자주 이사하다가 집 사서 이사할 때 모두 휴지 과일 이정도로 사가거나 보냈어요
저는 결혼하고 한번 이사했는데 그정도로 받아서 비슷하게 한 것 같아요
여동생이 저 이사할 때 (자가에서 자가로) 식탁 사줘서 저도 동생 이사 때 (부모님집에 살다가 분양받음) 식기세척기 사줬고요
받은 거랑 비슷하게 할 뿐이지
집을 샀는지 전월세로 옮기는지는 상관없었던 것 같아요
집들이하면 봉투 하고 휴지 하나 사서 가세요.
휴지만 하면 욕먹을듯...
가난하면 축하인사 하고 끝내야죠.
현금 십만원이요.
그리고 보통 방문할때처럼 과일 사갔어요.
생각해보니 지금까지 소소하게 이것저것 보냈는데 받고도 말이 없어서 물어보면 그때서야 고맙다는 말..왠지 빈말처럼 들리는 말들에 작은 선물들 줄이던 차였어요
그냥 축하한다는 말로 갈음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