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엄마들은 아기 앞에서 핸드폰 많이 보나봐요.

무제 조회수 : 2,403
작성일 : 2026-02-07 11:00:30

네 저도 핸드폰 많이 해요. 모바일로 쇼핑하고 검색하고...그런데 아기 어렸을 때는 아기랑 몸으로 노느라 아기 잘 때 하거나 급하지 않을때는 안했던 것 같은데....

어떤 엄마는 하루종일 집에서 아기는 혼자 놀고 핸드폰으로 유투브하고 SNS하고 아기가 소리내면 그 때 쳐다보고 안고 그리고 다시 핸드폰으로 집중하고 그런다고 하네요. 어린이집 보내라고 하니 아이는 엄마랑 있어야한다고 또 안보내고 힘들다고 하고 자기 힘드니 핸드폰 해야한다고 해요.

그래서 아이들도 미디어에 노출되나봐요.

 

IP : 118.32.xxx.21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7 11:02 AM (59.14.xxx.232)

    유모차에 핸드폰 거치대까지 걸고 보던데요.
    그건 그나마..한손은 유모차 한손은 핸드폰보고 걷느라
    앞에 누가오는지 보지도 않고 걸어요.

  • 2. ...
    '26.2.7 11:04 AM (1.241.xxx.220)

    전 10년전이라 그닥 안그랬는데
    요즘보면 주차장에서도 그렇고...
    애 유치원생 이하로 보이는데 핸드폰 보면서 애는 따로 걸어가는거 종종봐요...

  • 3. 그거
    '26.2.7 11:04 AM (115.139.xxx.139)

    아기들 아빠들도 마찬가지에요. 성인들 다들 그래요. 업무 보면서도, 길거리 다니면서도, 밥 먹으면서도, 횡단보도 건너면서도...

  • 4. 상전벽해
    '26.2.7 11:05 AM (211.218.xxx.194)

    스맛폰 자체가 나온지가 얼마 안되었잖아요.
    큰애가 고 1인데
    그애가 아기때 갤럭시 나왔고 그땐 저 일부러 스맛폰 안샀어요.
    하지만 지금 스맛폰으로 주식도 사고, 장도 보고...할거 다하는 세상이 되었죠.

    요즘세태어쩌고는...고대로 부터 있어왔던 말.

    요즘은 스맛폰 자제는 커녕. 그냥 결혼도 안하고 애도 안낳는사람이 많음.

  • 5. ....
    '26.2.7 11:05 AM (211.218.xxx.194)

    예전에 내가 스마트폰 안보는 것 보다
    지금 젊은 엄마들이 스마트폰 안보는게 상대적으로 더 힘든 일일겁니다.

  • 6. 그런데
    '26.2.7 11:20 AM (58.29.xxx.96) - 삭제된댓글

    학생보고 보지말라
    처음부터 사주지 말았어야죠

    손에 쥐어주며 하지말라니ㅎ

  • 7. ㅇㅇ
    '26.2.7 11:29 AM (219.250.xxx.211) - 삭제된댓글

    저도 갑갑해요 전에 사람 앞에 앉혀 놓고 휴대폰 보는 사람 왜 저러나 했는데
    저도 가족들과 같이 있을 때 자꾸 검색하고 주문하고 그래요
    물론 그들도 마찬가지ㅠ

  • 8. ……
    '26.2.7 12:19 PM (112.148.xxx.227)

    양육자가 스마트폰에 빠져있으면, 아기와 상호작용을 열심히 해야할 시기를 놓칠수도 있어서 문제죠.
    아이랑 놀아주고 상호작용하는 시간도 갖고 있고, 틈틈이 스마트폰 보는거다. 라고 본인들은 생각할지 몰라도.. 그게 그렇지 않을걸요?

  • 9.
    '26.2.7 12:50 PM (221.165.xxx.65)

    진짜 심각한 문제인데 ..
    도파민에 절여지는 거죠. 자기는 쉰다고 생각하지만.

    그러니 오프라인은 재미가 없고 또 온라인으로 들어가고
    눈맞추고 말하고 책읽으며 전전두엽을 발달시켜야할 시기에
    다들 이렇게 스마트폰만 들여다보고 있어요.
    거기서 남의 자랑보고 부러워하고 우울하고 그래서 또 스마트폰 보고. 애는 방치되고요.
    애들에게도 패드 들려주고.

    어른들도 디지털 기기 이용 방법을 제도적으로 가르치든가..솔직히 미성년자에게 스마트폰 사용하는 거 법으로 금지해야 한다고 봐요.

  • 10. kk 11
    '26.2.7 1:08 PM (125.142.xxx.239)

    어딜가나 각자 폰
    카페가니 4식구 초등저학년 애들까지 ...
    대화 없고요
    걱정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925 공폰에 3 주식창 2026/02/11 1,237
1783924 학원 레벨테스트 상담전화 내내 기다렸는데 3 에효 2026/02/11 2,368
1783923 예전 일밤에 나왔던 아이인데 기억이 안나서... 5 궁금 2026/02/11 3,335
1783922 코렐 유리 에어프라이어 써보신분 7 ... 2026/02/11 2,404
1783921 머리핀 찾아요 1 블루커피 2026/02/11 1,579
1783920 엠마 톰슨이 나오는 치매 영화가 뭔가요. 10 .. 2026/02/11 3,120
1783919 사주에서 자미원진살...잘 아시는분 3 123 2026/02/11 2,229
1783918 참기름없는데 소고기미역국 끓일수있나요? 19 ........ 2026/02/11 3,183
1783917 6차선 도로변 아파트 17층 어떤가요?? 19 안바쁘공 2026/02/11 3,236
1783916 부정출혈로 병원갔다왔어요 6 ..... 2026/02/11 3,656
1783915 "미 하원 쿠팡 조사, 한국 관세 인상 초래할 수도&q.. 9 ㅇㅇ 2026/02/11 2,454
1783914 말이 다른 친구때문에 혼란스럽습니다. 23 바다 2026/02/11 6,000
1783913 사이 나쁜 남편과 은퇴해서 단둘이 살면 15 혹시 2026/02/11 7,491
1783912 상가 밀린 월세 3 ........ 2026/02/11 2,536
1783911 쿠팡 정보유출 3천367만명 ..배송지 등 1억 4천 800만.. 그냥 2026/02/11 1,444
1783910 자산이 30년간 그대로.. 14 ..... 2026/02/11 8,441
1783909 최강욱 전의원이 진또배기인 이유 32 ... 2026/02/11 4,495
1783908 법사위 생방하네요. 1 관심 2026/02/11 1,284
1783907 변기as 대림바스에 접수해서 해결했어요. 6 변기 as 2026/02/11 2,409
1783906 드라마 아너...빌런 역 배우 아쉬워요 3 아너 2026/02/11 3,607
1783905 법원, 한학자 구속집행정지 결정..심장 치료 예정 5 그냥 2026/02/11 2,643
1783904 내가 치매에 걸린다면 31 .. 2026/02/11 6,237
1783903 주식어플 써보니 돈이 게임머니같아요 3 기분 2026/02/11 3,402
1783902 추합 안돌아서 넘 힘드네요 9 .. 2026/02/11 2,758
1783901 "주식 팔아 지난해 서울 아파트 샀다"…강남 .. 27 .. 2026/02/11 15,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