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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아들이 대들때마다 미칠거 같아요.

.. 조회수 : 4,348
작성일 : 2026-02-06 23:04:30

자기딴에는 논리적으로 반박한다 생각하고 대드는데. 그럴때마다 진짜 창밖으로 당장 몸 내던지고 싶은 생각밖에 안들어요. 우울증인가요. 아들이럴때 빼고는 남편과도 직장에서도 지극히 정상이고 밝은 성격인데. 아들 키우며 저도 몰랐던 제 본성 바닥이 드러나는것 같아 괴로워요.

IP : 211.234.xxx.6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llll
    '26.2.6 11:11 PM (112.162.xxx.59)

    법륜스님 강의 찾아보세요.
    그런 사례 상담 많아요

  • 2. 아들
    '26.2.6 11:13 PM (221.138.xxx.92)

    오죽하면 몸싸움하는 집도 있겠어요.
    그냥 다 내려놓으시고
    밥만 주세요.

  • 3. 저도
    '26.2.6 11:24 PM (218.53.xxx.110)

    애 사춘기 때 그런 시절 겪었네요. 유튜브 애 사춘기에 대해 다룬 강좌 많이 들으시고 덜 부딪히시고 잘 버티세요. 지나는 가더라고요.

  • 4. 저도지금
    '26.2.6 11:28 PM (118.218.xxx.119)

    미치기일보직전입니다
    밤에 잘때 앞으로 눈 안뜨고 싶어요

  • 5. 00
    '26.2.6 11:30 PM (112.151.xxx.75)

    밥 빨래만 해주고 동선 피해서 지내세요
    논리적으로 반박할 대화거리가 있나요
    왔냐 밥먹어라 일어나라 그런 대화로..

  • 6. ㅜㅜ
    '26.2.7 12:06 AM (39.117.xxx.39)

    저도 아이 고등학교 때 정말 너무 힘들었습니다
    오죽하면 제가 오피스텔 얻어서 내보낸다고 할 정도였으니까요

    지금 대학교 2학년 올라가는데 지금도 가끔 싸우지만
    그때에 비하면 훨씬 나아요
    조금만 인내심을 기르자고요.....
    그래도 사랑하는 우리 아이 아닙니까 ..

    본인도 굉장히 혼란스러운가 봐요 .
    만만한게 엄마이니까 또...

  • 7. 아이
    '26.2.7 12:39 AM (122.32.xxx.106)

    기숙고등학교 성적도 안되고 미쳐부리겠어요
    이짓을 4년 더

  • 8.
    '26.2.7 12:41 AM (175.223.xxx.110)

    주변 아들들 대부분이 사춘기때 부모와 심하게 마찰이 있더라구요
    어떤 집은 원룸 얻어주고 내보냈어요 고등학생인데

  • 9. dd
    '26.2.7 7:58 AM (118.235.xxx.209)

    저는 입꾹닫 아들때문에 미칠것같아요 최근 안마주치고 관심끌려고 아이가 고3임에도 불구하고 제가 간호조무사 병원실습하면서 최대한 관심 끄고 생각안하려하고 있어요 항상 알아서할께를 달고살아서 밥도 알아서 차려먹으라고 냉장고에 재료만 문자로 알려주고요 얼마전 학원갈시간에 피씨방간거 알고도 몇번 넘기다 얘기했어요 어떻게된거냐구요 20분동안 말도 안하고 입꾹닫하고있는데 저도 추궁하지않느라 답답해서 미치는줄알았어요 그 20분동안 본인도 스트레스 받는지 목이 점점 빨개지며 벅벅 긁으며 가기싫어서 안갔다 보충받을꺼다 이 한마디 힘겹게 하는거보고 안타까우면서도 피가 차갑게 식어서 알겠다 들어가라 한마디하고 말았네요 저 요즘 얘랑 마주치기 싫어서 집에서도 도망다녀요

  • 10. ..
    '26.2.7 8:22 AM (220.71.xxx.57) - 삭제된댓글

    잘 버티세요 ㅠㅠ
    그렇구나 하시고
    막대하지마시고요
    밥 잘 챙겨주시고
    (저는 아이위해 요리가 싫어서 치킨배달 많이시켰어요 ㅠ)

    그럼 돌아옵디다. 힘내시길!!

  • 11. ..
    '26.2.7 8:24 AM (220.71.xxx.57)

    잘 버티세요 ㅠㅠ
    그렇구나 하시고
    왠만한 대화는 줄이시고
    그냥.. 막 대하지마시고요
    밥 잘 챙겨주시고
    (저는 아이를 위해
    하는 요리가 힘들어서 치킨배달 많이시켰어요 ㅠ)

    그럼 돌아옵디다. 힘내시길!!

  • 12. 경험담
    '26.2.7 8:35 AM (106.101.xxx.99)

    아이 피해서 다니세요.
    아이가 거실로 나온 거 같으면 방에서 안 나가고요.
    주말엔 아침에 나가서 밤에 들어가고요.
    버티시면 곧 좋은 날 옵니다.
    정신과 도움도 받으세요.

  • 13. ㅡㅡ
    '26.2.7 12:36 PM (112.156.xxx.57)

    일일이 부딪힐 필요없어요.
    그냥 남의집 자식이려니 거리를 두고
    살다 보면
    다 지나갑니다.

  • 14. hj
    '26.2.7 12:50 PM (182.212.xxx.75)

    서울대학병원 신경정신과 김붕년의사 강의
    https://youtube.com/shorts/OXyks_Bkbw4?si=sLp2oiGj4SbwLDhl

    그리고 힐링할 수 있는 스트레스해소할 수 있는 걸 찾으세요. 운동이건 뭘 배우든 공부하든 취미를 만들든…

    큰아이 지나고 나니 엄마인 내가 너무 몰라 사사건건 반응하고 불안해서 더 그랬던거 같더라고요. 아이들은 각자의 시간이 있는거 같아요.

  • 15. 그런 아이
    '26.2.7 5:01 PM (183.97.xxx.228)

    30명 있는 교실...
    하..
    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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