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춘기 아들이 대들때마다 미칠거 같아요.

.. 조회수 : 5,595
작성일 : 2026-02-06 23:04:30

자기딴에는 논리적으로 반박한다 생각하고 대드는데. 그럴때마다 진짜 창밖으로 당장 몸 내던지고 싶은 생각밖에 안들어요. 우울증인가요. 아들이럴때 빼고는 남편과도 직장에서도 지극히 정상이고 밝은 성격인데. 아들 키우며 저도 몰랐던 제 본성 바닥이 드러나는것 같아 괴로워요.

IP : 211.234.xxx.6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llll
    '26.2.6 11:11 PM (112.162.xxx.59)

    법륜스님 강의 찾아보세요.
    그런 사례 상담 많아요

  • 2. 아들
    '26.2.6 11:13 PM (221.138.xxx.92)

    오죽하면 몸싸움하는 집도 있겠어요.
    그냥 다 내려놓으시고
    밥만 주세요.

  • 3. 저도
    '26.2.6 11:24 PM (218.53.xxx.110)

    애 사춘기 때 그런 시절 겪었네요. 유튜브 애 사춘기에 대해 다룬 강좌 많이 들으시고 덜 부딪히시고 잘 버티세요. 지나는 가더라고요.

  • 4. 저도지금
    '26.2.6 11:28 PM (118.218.xxx.119)

    미치기일보직전입니다
    밤에 잘때 앞으로 눈 안뜨고 싶어요

  • 5. 00
    '26.2.6 11:30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밥 빨래만 해주고 동선 피해서 지내세요
    논리적으로 반박할 대화거리가 있나요
    왔냐 밥먹어라 일어나라 그런 대화로..

  • 6. ㅜㅜ
    '26.2.7 12:06 AM (39.117.xxx.39)

    저도 아이 고등학교 때 정말 너무 힘들었습니다
    오죽하면 제가 오피스텔 얻어서 내보낸다고 할 정도였으니까요

    지금 대학교 2학년 올라가는데 지금도 가끔 싸우지만
    그때에 비하면 훨씬 나아요
    조금만 인내심을 기르자고요.....
    그래도 사랑하는 우리 아이 아닙니까 ..

    본인도 굉장히 혼란스러운가 봐요 .
    만만한게 엄마이니까 또...

  • 7. 아이
    '26.2.7 12:39 AM (122.32.xxx.106)

    기숙고등학교 성적도 안되고 미쳐부리겠어요
    이짓을 4년 더

  • 8.
    '26.2.7 12:41 AM (175.223.xxx.110)

    주변 아들들 대부분이 사춘기때 부모와 심하게 마찰이 있더라구요
    어떤 집은 원룸 얻어주고 내보냈어요 고등학생인데

  • 9. dd
    '26.2.7 7:58 AM (118.235.xxx.209) - 삭제된댓글

    저는 입꾹닫 아들때문에 미칠것같아요 최근 안마주치고 관심끌려고 아이가 고3임에도 불구하고 제가 간호조무사 병원실습하면서 최대한 관심 끄고 생각안하려하고 있어요 항상 알아서할께를 달고살아서 밥도 알아서 차려먹으라고 냉장고에 재료만 문자로 알려주고요 얼마전 학원갈시간에 피씨방간거 알고도 몇번 넘기다 얘기했어요 어떻게된거냐구요 20분동안 말도 안하고 입꾹닫하고있는데 저도 추궁하지않느라 답답해서 미치는줄알았어요 그 20분동안 본인도 스트레스 받는지 목이 점점 빨개지며 벅벅 긁으며 가기싫어서 안갔다 보충받을꺼다 이 한마디 힘겹게 하는거보고 안타까우면서도 피가 차갑게 식어서 알겠다 들어가라 한마디하고 말았네요 저 요즘 얘랑 마주치기 싫어서 집에서도 도망다녀요

  • 10. ..
    '26.2.7 8:22 AM (220.71.xxx.57) - 삭제된댓글

    잘 버티세요 ㅠㅠ
    그렇구나 하시고
    막대하지마시고요
    밥 잘 챙겨주시고
    (저는 아이위해 요리가 싫어서 치킨배달 많이시켰어요 ㅠ)

    그럼 돌아옵디다. 힘내시길!!

  • 11. ..
    '26.2.7 8:24 AM (220.71.xxx.57)

    잘 버티세요 ㅠㅠ
    그렇구나 하시고
    왠만한 대화는 줄이시고
    그냥.. 막 대하지마시고요
    밥 잘 챙겨주시고
    (저는 아이를 위해
    하는 요리가 힘들어서 치킨배달 많이시켰어요 ㅠ)

    그럼 돌아옵디다. 힘내시길!!

  • 12. 경험담
    '26.2.7 8:35 AM (106.101.xxx.99) - 삭제된댓글

    아이 피해서 다니세요.
    아이가 거실로 나온 거 같으면 방에서 안 나가고요.
    주말엔 아침에 나가서 밤에 들어가고요.
    버티시면 곧 좋은 날 옵니다.
    정신과 도움도 받으세요.

  • 13. ㅡㅡ
    '26.2.7 12:36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일일이 부딪힐 필요없어요.
    그냥 남의집 자식이려니 거리를 두고
    살다 보면
    다 지나갑니다.

  • 14. hj
    '26.2.7 12:50 PM (182.212.xxx.75)

    서울대학병원 신경정신과 김붕년의사 강의
    https://youtube.com/shorts/OXyks_Bkbw4?si=sLp2oiGj4SbwLDhl

    그리고 힐링할 수 있는 스트레스해소할 수 있는 걸 찾으세요. 운동이건 뭘 배우든 공부하든 취미를 만들든…

    큰아이 지나고 나니 엄마인 내가 너무 몰라 사사건건 반응하고 불안해서 더 그랬던거 같더라고요. 아이들은 각자의 시간이 있는거 같아요.

  • 15. 그런 아이
    '26.2.7 5:01 PM (183.97.xxx.228)

    30명 있는 교실...
    하..
    끝이 없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511 가죽 쟈켓 어디서 사세요? 8 ㅇㄹ 2026/03/22 2,145
1794510 이재명 출구조사 59.3% 악담퍼붓는 유시민 55 투명하다 2026/03/22 4,784
1794509 2주동안 허리통증으로 고생하니 위생이고 나*이고.... 6 음.. 2026/03/22 2,797
1794508 더로우 파크백 이쁜가요? 7 바다 2026/03/22 2,562
1794507 자식에 대한 생각이 바껴요 60 2026/03/22 14,440
1794506 BTS 컴백 공연에 외신도 “한국 소프트파워의 성대한 귀환” 16 ㅇㅇ 2026/03/22 4,522
1794505 수채화로 힐링하고싶은분들 읽어주세요 9 ㅇㅇ 2026/03/22 2,020
1794504 로제스파게티에 소고기 간거 넣어도 될까요? 5 로제 2026/03/22 1,115
1794503 전주에 있는 식당 이름이? 6 마리 2026/03/22 1,954
1794502 방탄 알엠이 명왕성 태양계 퇴출 소식에 슬퍼서 쓴 노래 10 ㅇㅇ 2026/03/22 4,387
1794501 삼겹살 굽고 뭘로 닦아야 하나요? 12 삼겹살 구운.. 2026/03/22 2,213
1794500 잡티제거한다고 레이저받고 있는데.. 6 2026/03/22 3,678
1794499 추미애 “노무현 탄핵은 당연한 것” 35 ㅇㅇ 2026/03/22 5,053
1794498 여자 혼자 힘으로 잘 살기는 정말 어려운 거 같아요. 22 2026/03/22 6,803
1794497 공릉, 노원, 태릉쪽 미용실 4 미용실 2026/03/22 1,031
1794496 종교가 주는. . 3 종교 2026/03/22 1,332
1794495 병원 수술후 퇴원후 당일 같은 병원 재입원 가능하나요 4 병원 2026/03/22 1,453
1794494 이마트몰 로그인되나요? 3 ㅇㅇ 2026/03/22 941
1794493 은행 20년 정도 근무하면 4 ㅐㅑㅐ 2026/03/22 3,750
1794492 정부, 청년·고령자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 6 ㅇㅇ 2026/03/22 1,503
1794491 오늘 멜론 스밍하시는 분들 7 ........ 2026/03/22 1,312
1794490 따뜻함의 기본값 9 따뜻함 2026/03/22 2,989
1794489 좁은 집에 동물 여러 마리 2 ... 2026/03/22 1,985
1794488 여기서 본 노후대비로 21 Hggg 2026/03/22 6,583
1794487 지인 임신했을 때 만나기 싫은 거 이해되시나요 8 싱글 2026/03/22 4,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