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인간 유형은 어떤 유형이에요?

이런 조회수 : 1,537
작성일 : 2026-02-06 18:43:39

어린시절 정말 친했던 소중한 언니가 있어요.(드라마 응팔처럼)
이사등으로 몸이 멀어지고 자연스레 연락을 못하고 지냈었는데
부모끼리 연락을 하는 사이니까 제 결혼식날 언니가 와주었어요.
그런데 언니랑 이야기 나눌 시간이 없이 어버버 헤어졌는데
언니가 엄마한테 제 연락처를 물어봤나봐요.
그런데 엄마가 제 연락처를 언니에게 일부러 안주었다는 거예요. 
이유인즉슨, 언니가 보험일을 한다는 이유였어요.
아니 그건 내가 판단할 일이고 여차하면 보험을 들어줄수도 있는일이지
왜 그 판단을 본인이 하나요?
어릴때부터 그랬어요. 옹고집에 내 의견은 개무시에 내 물건도 마구 버리고
저한테 최소한 물어보기라고 해야 맞지 않아요?
참 신기한 인간이에요. 

 

 

IP : 106.101.xxx.21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6 6:46 PM (125.240.xxx.146)

    엄마는 딸 생각해서 그랬나보네요. 보험때문에 접근하다고 생각하고

  • 2. ...
    '26.2.6 6:47 PM (118.235.xxx.245)

    통제형 아닌가요?
    니가 뭘 알아 내가 다 알아서 판단해준다.

  • 3. ...
    '26.2.6 6:49 PM (116.32.xxx.73)

    글쎄요 보험영업할까봐 부모마음에 그런것 같은데
    이렇게까지 몰아부칠 일인가요?
    그렇게 그언니와 통화하고 싶으면 연락처 달라고 하세요

  • 4. 부모라뇨
    '26.2.6 6:52 PM (106.101.xxx.217)

    그냥 그년은 미친년일 뿐이에요.
    부모란 년놈때문에 제 한많은 인생을 여기에 다 풀어놓을순 없어요.
    연락처 달라고 해도 안주던년이라 울화가 치밀어 글 썼네요.

  • 5. 이름만 알면
    '26.2.6 6:58 PM (118.235.xxx.175)

    페북이나 어찌 어찌 찾아볼수 있을텐데요.

  • 6.
    '26.2.6 8:02 PM (117.111.xxx.196)

    저는 반대로 엄마가 보험하는 옛 지인에게 전화번호뿐 아니라 집까지 다 알려줘서 찾아왔더라구요.
    그래도 오랜만이라 반갑게 차 대접하고 얘기하고 안가서 저녁까지 먹고도 안가서
    어찌나 화가 나던지.
    저하고 말이 안되니까 순한 제 남편한테 영업할 생각이었던거죠.

  • 7. ...
    '26.2.6 11:40 PM (223.38.xxx.92)

    저희 엄마도 제 물건을 본인 맘대로 남한테 준다든지 버린다든지 멋대로 수선해버린다든지 했어요. 자식이라고 그냥 자기 멋대로 하면 되는줄 알아요. 왜 내물건을 그렇게 하냐 화내면 오히려 저를 예민하다 그러는 사람이었네요. 이거 말고도 한 맺힌게 너무 많아 엄마한테 아무 애정도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108 어려보이는 시술이나 관리 궁금해요.. 2 제 나이로 .. 2026/02/06 1,423
1793107 주식열풍에도 저처럼 예금하는 분들에게 굿 뉴스! 7 ... 2026/02/06 4,931
1793106 유럽은 거의 동거부터 시작하죠? 9 결혼 문화는.. 2026/02/06 2,406
1793105 세탁기 건조기 일체형 쓰는 분 계신가요. 12 .. 2026/02/06 2,441
1793104 어쩌면 난 정말 좋은 남편이 될 수 있을지도 ㅜㅜ 4 2026/02/06 1,601
1793103 이런 인간 유형은 어떤 유형이에요? 7 이런 2026/02/06 1,537
1793102 민주당은 법왜곡죄 .2월 12일 반드시 통과시켜라 4 ㅇㅇ 2026/02/06 611
1793101 하이닉스,삼성전자 장후 갑자기 오르는데!! 10 .... 2026/02/06 5,614
1793100 추합 확인하기도 어려워요 ㅇㅇㅇ 2026/02/06 816
1793099 사지말라는 옷 샀어요. ㅡ 줌인아웃 62 2026/02/06 14,092
1793098 누워있는게 제일 좋은 분 있나요? 쉬는건 눕는거예요 저는.. 23 하늘 2026/02/06 3,739
1793097 부산 사시는 분들, 부럽습니다. 30 .. 2026/02/06 5,988
1793096 꼬치전 4 ... 2026/02/06 1,196
1793095 국힘 박수민, 코스피 5000. 돌파는 윤석열 유산이다 10 그냥 2026/02/06 2,481
1793094 6시30분 정준희의 마로니에 ㅡ 운명? 정해진 것, 말해진 것.. 1 같이봅시다 .. 2026/02/06 365
1793093 입주 청소는 6 ㅇㅇ 2026/02/06 994
1793092 이틀전 수육 삶은 육수에 또 수육 삶아도 될까요 4 ㅇㅇ 2026/02/06 1,462
1793091 내일 서울 가요 8 초등마지막 2026/02/06 1,287
1793090 법원을 응징하라!! 5 조희대법원 2026/02/06 584
1793089 온라인에서 알게된 상대방을 좋아할 수 있나요? 8 2026/02/06 1,034
1793088 엔하이픈 성훈 유명한가봐요. 7 밀라노 2026/02/06 2,544
1793087 다음달부터 5시에 일어나야 합니다 18 2026/02/06 5,989
1793086 약한영웅 박지훈 눈빛 12 ㅇㅇㅇ 2026/02/06 3,382
1793085 쑥 데쳐놓은걸로 뭘 할까요? 5 Mmmmm 2026/02/06 724
1793084 은퇴하신 50대 주부님들 취미생활? 5 은퇴전업 2026/02/06 4,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