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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겐 집이 필요해요

나를잊지마 조회수 : 16,853
작성일 : 2026-02-06 16:18:57

길게 설명하기 어렵지만

여자에겐 집이 필요해요.

 정확히는 집으로 상징되는 무엇.

만약에 우리 .라는 영화 마지막에

 여주인공이 말하죠

ㅡ 그 시절 나에게 집이 되어 주어서 고마웠어ㅡ

그 영화에서 여주인공이 고아 출신이고

보육원에서 자랐고.

영화 초반에" 집으로 돌아간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 진짜 집으로 말이야"라고 하는 대사가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

 또 그 여자의 미래가 어떨지를 의미하는 거였죠.

고시원에서 그렇게 자취집으로 옮겼고

그곳에서 사랑을 꽃피우던 두 사람이

나중에 사정이 나빠져 반지하로 내려간후

헤어지게 됐죠..

 

집이 상징하는 건 뭘까요?

그 여주인공에겐 특히 집이란 안정이고 고향이죠.

그리고 일반적으로는

거기에 더해서 풍요와 안락

그리고 결혼이 성공한다면 

 어떤 여자는 영혼의  평안과 자유까지도 얻게 되죠.

 

이 집을 얻기 위해서

 옛날 여자들은 남자를 잡았습니다

당연히 남자들이 집을 마련했죠.

 결혼을 한다는 건 그 여자와 함께 살 집을 구한다는 것.

 

이제는 여자들이

 꼭 남자가 아니어도 집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어요.

현실의 집도 그렇고 집으로 상징되는 그 무엇.

 안정 풍요 자유, 다 남자 없이도 구할 수 있게 되었죠.

외동딸도 많아졌고

 부모들도 잘 살게 되었고

 교육도 받았고

 직업도 얻게 됐으니.

 

그래서 남자들은

한편으로는 집만 있어서는 여자를 얻기 어렵고.

(안 됐지만. 그 집도 없어서 여자를 만날 수가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제일 안 좋은 케이스는 ..

 집이 없는데 여자를 만나는 케이스가 아닙니다.

집이 없어도 '집으로 상징되는 그 무엇'을 여자에게 제공할 수 있으면

혹은 그렇게 해 줄 수 있다는 다짐만 잘 해 주어도

여자는 남자와 함께 인생을 같이 살아갈 용기를 얻죠.

제일 안 좋은 케이스는

집이 없어서 여자를 못 만나는 거

정확히는 집으로 상징되는 무엇을

 여자에게 제공할 수 없어서 여자를 못 만나는 거죠

아파트 자가가 아니더라도

 전세 아파트라도 월세 아파트라도

 월세 빌라라도

 본인이 스스로 마련하든가 아니면 여자에게 자신감을 보여줌으로써

 여자가 같이 월세집에 보태서라도 같이 시작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 그런 상태 

그게 제일 문제인 거죠

 

요즘 똑똑하고 잘 자란 딸들은 당연히 

집 같은 것은 나 혼자서도 마련할 수 있다.

부모님이 주면 더 좋지만.

부모님이 주지 못하는 상황이면

 자기가 하면 된다.

그것을 남자한테 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남자가 대놓고 남자가 꼭 집을 해가야 하냐라고 한다면

그 남자는 패스다라고 합니다.

이 말은 세대가 바뀌었어도

여자들은 집을 원한다는 것이죠.

집으로 상징되는 그 무엇을요.

그것도 남자를 통해서요.

 

사랑하는 남자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그 무엇.

 

그런데 남자들은요. 집이 필요하지 않아요.

자기가 집이거든요.

 남자들한테 현실의  집은 수단입니다.

여자를 얻을 수단.

 

엄마들이요.

예로부터 아들딸차별의 근원이 되었죠..

아들들한테 무조건 집을 해 주려고 합니다. 

그런데요.

그 아들한테 그 집을 유지할 능력과 자질이 없으면

( 즉 그 자체가 별로인 남자면)

어차피 여자에게는 그 집은 없는 거나 마찬가지고요.

 

 부모들이요.

 딸한테 무조건 집을 해주려고 합니다.

 그래야 남자 집안엔 무시당하지 않을 수 있다고.

그래야 당당하다고.

 아닙니다. 여자들은요. 내가 내 집 있어도

 남자도 집을 해오길 바랍니다.

집으로 상징되는 그 무엇을요.

(즉 집을 안 해오더라도 남자가 여타 조건이 아주 괜찮아야 된다는 얘기죠.)

요즘 여자들이

우리 때 여자들과 다르지 않다는 뜻이에요.

 이 본질을 모르고

요즘 젊은 여자들 이기적이다.

 요즘 남자들 장가가기 어렵다. 하면 안 돼요.

 

또 요즘 아들들은요.

능력이 되기 전에는 여자 사귀지 않을 거라고 합니다.

그게 어느 정도의 능력인지는 모르겠는데

적어도 괜찮은 직장 그리고 여자한테 청혼할 수 있을 정도의 집을 구할 능력

 이런 걸 말하는 거겠죠.

현실의 능력이 없으면 '집으로 상징되는 그 무엇'이 있다고 구라칠 수 있는 능력이라도.

 

그러니 부모가 해 줄 건 없어요.

예쁘고 건강하고 매력 있는 청년이면

타고난 남녀의 본질에 따라서.

잘 만나게 돼 있을 것 같아요.

 

문제는 저입니다

 

저는 남자가 당연히 집을 제공해줄 것으로 알았어요.

집으로 상징되는 그 무엇을 포함해서요.

처음에는 집이 없었고

그래도 같이 일하면 집이 생길 줄 알았어요.

평생 고생했는데 집이 없었어요.

그만한 돈을 못 만들었다는 얘기죠.

살다 보면 이런 일 저런 일이 있기 마련이니까요.

 

그런데 그 남자 마음이 변해서

나에게 집을 해 줄 생각이

진작에 사라졌고(애초에 없었을 지도)

앞으로도 없다는 걸 알게 됐어요.

게다가 굶지 않으려면

계속 고생을 하고 일을 해야 된대요.

그래서 이혼했어요.

그리고 저는 집을 사려고 하고 있어요.

 

집을 마련해야 되는 이유는요.

 본 투비 여자라서 저는 집이 필요합니다.

우리세대에는

남자와 남자 부모님이

집을 전세집이라도 마련해 주는 게 일반적이었기 때문에

 저도 그 시대의 흐름 속에서 안일한 착각을 했던 것 같아요.

내가 만나는 남자도 그런 일반적인 남자일 것이라고.

이제는 알았고요.

세상이 변해서

못난 남자들이 ㅡ 여자가 집을 반반해야지ㅡ 이런 소리 하는 거에

다 늙은 전남편이 물들었더라구요.

오랫동안 집 없이 있다보니 .

그 구조에 편승하는게 편했나 봐요.

 

무난하게 시부모에게 집 받았거나

그 집을 사기 위해 남편이 노력했고

맞벌이를 했더라도

 남편이 잘 따라주어. 집을 잘 샀고.

그런 분들은 모르실 거예요.

 그 결핍이 얼마나 큰 건지..

집도 없고

집으로 상징되는 그 무엇도 없는 삶이

얼마나 여자에게 가혹한지.

 

어쨌든 명심하세요. 여자에겐 집이 필요합니다.

 

저는 이제 여자와 같이 살 집 한 채 마련할

 능력과 의사가 없는 남자와는

밥 한 끼도 함께 먹어주지 않을 겁니다.

 

또 여기다가

그런 남자가 나이 많은 이혼녀랑 밥을 먹어주겠냐

 하는  댓글 달지 말아주세요.

사실은 연애고 재혼이고 전혀 생각 없고

저건 그냥 다짐하기 위한 멘트예요.

 

블로그랑 브런치도 있는데

더 다듬어서 그런 곳에 올리려다가
딸엄마 아들엄마한테
양쪽에서 공격받을까봐 그냥 여기에만 썼어요.

IP : 211.234.xxx.206
17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버지니아 울프도
    '26.2.6 4:20 PM (223.38.xxx.247)

    내 방, 내 방, 내 방!!! 외쳤죠.
    인간 누구나 최소의 개인 공간은 필수라고 봅니다

  • 2. ....
    '26.2.6 4:22 PM (211.218.xxx.194)

    이제 먹고 사는데 꼭 완력이 필요한 시대는 아닌거죠.
    예전에는 필요했어요.
    설령 그 남자가 결혼하자 병이 낫던가. 일찍 죽더라도. 남자로 대표되는 완력이 필요했던거죠.
    농경사회, 혹은 전쟁, 전후 재건시대?

  • 3. ㅡㅡ
    '26.2.6 4:24 PM (112.156.xxx.57)

    남자든 여자든 사람은 모두 집이 필요해요.
    동물도 자기 영역이 필요하고요.

  • 4. ...
    '26.2.6 4:26 PM (106.101.xxx.243) - 삭제된댓글

    그렇게 능력있는 여자들이 많아졌는데
    왜 아직도 집은 남자가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하죠?
    내 주변도르나 인터넷에 진짠지 가짠지 모를 얘기들로
    요즘 여자들 잘나서 집 한 채 정도는 마련할수 있다지만
    현실은 남자가 집이 없어서 결혼 못하는거 아닌가요?

  • 5. ㅇㅇ
    '26.2.6 4:30 PM (223.38.xxx.99)

    원글님 글 잘읽었습니다. 통찰력 있으시네요.

    세대가 바뀌었어도
    여자들은 집을 원한다는 것이죠.
    집으로 상징되는 그 무엇을요.
    그것도 남자를 통해서요.

    맞는 말입니다. 이건 여자에게 본능이예요.

  • 6. 공감해요
    '26.2.6 4:31 PM (14.39.xxx.125)

    여자한테 진짜 집이 필요한거 맞아요
    버지니아 울프의 내 집을 기억하시는 223.38 님 멋지심!

    원글님 글을 참 직관적으로 잘 쓰시네요
    이런 경험적이고 직관적인 글 너무 공감됩니다.

  • 7. 나를잊지마
    '26.2.6 4:33 PM (211.234.xxx.122) - 삭제된댓글

    블로그랑 브런치도 있는데 더 다듬어서 그런 곳에 올리려다가
    딸엄마 아들엄마 아들한테 공격받을까봐 그냥 여기에만 썼어요.

  • 8. 25
    '26.2.6 4:33 PM (211.114.xxx.72)

    이혼하고 7년후에 집을 샀는데 그때 든 생각.. 나는 이제 평생 혼자 살아도 될만큼 든든한 배경이 생긴것 같다 라는 안정감이 들더군요 정말 그전에 들었던 고립감 외로움 고독 어디도 기댈곳 없는 처량함이 싹 사라지더라구요 꼭 사세요 집

  • 9. 나를 잊지 마
    '26.2.6 4:33 PM (211.234.xxx.122)

    블로그랑 브런치도 있는데 더 다듬어서 그런 곳에 올리려다가
    딸엄마 아들엄마한테
    양쪽에서 공격받을까봐 그냥 여기에만 썼어요.

  • 10. 103.101
    '26.2.6 4:34 PM (14.39.xxx.125) - 삭제된댓글

    글을 찬찬히 한번 읽어보시고 댓글 다세요
    내용을 전혀 이해 못하는 안타까움이 있네요
    물리적인 그 집만의 이야기가 아니잖아요

  • 11. 예전에
    '26.2.6 4:34 PM (123.212.xxx.231)

    어렸을때 TV문학관에서
    조민수가 집에 불을 지르고
    다 이 집 때문이여..하던 장면이 생각나네요
    여자에게는 집이 필요없기도 하다는...

  • 12. ....
    '26.2.6 4:35 PM (211.218.xxx.194)

    요즘은 근데
    남자와 여자의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똑같이를 주장하므로...

    본투비 여자라서 ...이런 주장이 좀 안먹히는게
    일단 남녀가 결혼을 하지않고,
    그냥 부모에게 아들,딸 둘다 똑같이 지원하라... 하는 세대.

  • 13.
    '26.2.6 4:35 PM (211.36.xxx.208)

    어떤 남자가 여자들은 왜케 집타령을 하냐고 하길래
    오죽하면 아내를 “집사람”라고 하겠어요.
    여자에게 주거안정이 가장 중요한 가보죠. 했어요.

  • 14. 나를 잊지 마
    '26.2.6 4:36 PM (211.234.xxx.88)

    그 드라마에서는 집이 구속이었겠죠

  • 15. ㅇㅇ
    '26.2.6 4:38 PM (106.255.xxx.18)

    너무 구시대적 글이라
    이 게시판의 나이대를 생각하면 이해되지만

    요즘애들한테
    여자는 이래서 여자는 필요하다 하면
    다들 코웃음일거에요

    그냥 사람은 누구나 집이 필요한거고
    자꾸 여자는 이런 남자 만나야 잘산다
    이런 주장은 무의미해지는 시대에요

    스스로 집을 사고 스스로 설 수 있어야해요

  • 16.
    '26.2.6 4:38 PM (223.38.xxx.161)

    맞아요 사실 남자는 혼자산다면 집 없이도 살수있어요 오히려 그게 자유롭기도 하구요

  • 17. ...
    '26.2.6 4:38 PM (125.132.xxx.53)

    만프로 공감합니다

  • 18.
    '26.2.6 4:41 PM (123.212.xxx.231)

    안정과 구속은 동전의 양면이죠
    아름다운 구속이면 좋으련만

  • 19. ..
    '26.2.6 4:41 PM (203.250.xxx.238)

    담백하고 솔직한 수필같은 글 감사합니다. 맞아맞아 하며 고개를 몇번이고 끄덕였습니다ㅜㅜ 통찰력이 너무 좋으세요. 최근 혼자 힘으로 집을 마련한 30대 미혼 여성인데 난 과연 어떤 결혼을 하고 싶은걸까, 남자를 통해 무엇을 얻고자 하는걸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글입니다.

  • 20. ㅇㅇ
    '26.2.6 4:41 PM (14.48.xxx.198)

    집으로 상징되는 그무엇이 안정감이죠
    결혼으로 안정감을 얻고 싶은데 그걸 못주는 남자들은
    결혼을 못하는거죠
    남자가 여자를 지켜준다면 남녀평등시대 떠들면서
    구시대적이다 웃기는 소리라고 하지만
    여전히 남자와 여자로 이성으로 만나는 사이에는 필요한
    느낌이죠 안정감 듬직함이요

    시작부터 반반 외치면서 손해볼까봐 계산하는 남자는
    안정감을 못줍니다
    남자가 가진거 없어도 마인드가 너하나는 내가 지킨다이고
    미래를 보여주면
    여자는 남자를 믿고 안정감을 느끼는거에요
    그런 남자에게는 여자는 반반이 안아깝고 더 많이 주려고 하죠
    왜냐면 믿음이 가니까요
    진짜 집이 없어서 전세금이 없어서 결혼 못한다고
    생각하는건 연애감정을 모르고 여자의 심리를 모르는거죠

  • 21. 나를잊지마
    '26.2.6 4:41 PM (211.234.xxx.244)

    젊은 여성들이 많이 보는..요즘 유행하는 연애 상담 보면
    다 이런 구시대적인 얘기더라구요
    잘 배우고 똑똑한 여자들이
    남자와 남자들의 엄마들에게
    새롭게 가스라이팅을 당하니까..
    구해 줄 필요도 있죠
    인간은 남녀가 모두 똑같다는 것 당연히 알지만
    여자만의 특징도 외면하면 안 된다는 거

    당연히 인간은 스스로 집도 살 수 있고 스스로 일어설 수 있어야 하죠
    그런데 사랑하는 남녀가 결혼을 하는 문제에 있어서는
    남자는 남자대로 여자는 여자대로
    각자의 특징을 잘 알고 상대의 특징을 잘 알고. 준비해야 돼요.

  • 22. 나를잊지마
    '26.2.6 4:43 PM (211.234.xxx.244)

    저 너무 쓸쓸하고 허전하고 고단하기만 했던 결혼 생활이었어요.
    사무실 요가매트 그 여자입니다.

  • 23. 나를잊지마
    '26.2.6 4:46 PM (211.234.xxx.244)

    저도요 독립적인 인간이라고 스스로 생각했고
    여자도 능력 있어야 되고
    여자도 가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었어요.
    남편이 망하면 내가 대신 먹여 살린다고 생각했고요.
    아이들에 대한 책임은 부부가 똑같다고 생각했고요.
    요즘 잘 배우고 똑똑한 그런 여자애들처럼요.

    그런데 정말 허전하고 고단하고 쓸쓸했더라구요.
    못된 놈을 만나서 그런 거기도 하지만.

  • 24. ㅇㅇ
    '26.2.6 4:47 PM (14.48.xxx.198)

    드디어 이혼하셨군요 잘하셨어요 짝짝짝

  • 25. 기다릴게요
    '26.2.6 4:48 PM (180.69.xxx.211)

    결혼 30년이 넘었고
    서른 다 된 자식들이 있어서
    원글님의 이야기가 무슨 뜻인지 정확히 알 수 있어요.
    이제라도 본인이 원하는것을 알게 되어
    실행하시려는 원글님을 응원합니다.
    앞만 보고 가세요.
    그리고 집을 사게 되시면
    꼭 게시판에 글 써주세요.
    기다릴게요.

  • 26. ....
    '26.2.6 4:51 PM (106.101.xxx.75)

    와 정말 길게 무슨소리를
    이렇게까지.

    여자고 남자고
    본인 능력대로
    집 사서 살면 됩니다. 못그랬으면 반성후회하시구요.
    뭔 소리를 이리 길게 쓰나 했더니.
    남자가 사주는 집????????

  • 27. 나를잊지마
    '26.2.6 4:54 PM (211.234.xxx.162) - 삭제된댓글

    윗부분은 화가 많이 나셨네요
    저는 남편한테 집 사달라고 하지 않았어요.
    같이 일해서 사자고 했지.

  • 28. 울겠음
    '26.2.6 4:55 PM (118.235.xxx.174)

    긴 글인데도 무슨 생각을 하신 건지 잘 따라가지네요
    이게 부동산으로 집 사달라 이 얘기가 아닌데
    이렇게 생각을 정리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 곱씹었을까 왜 그런 시간을 가져야만 했을까 안쓰럽고 새출발 응원 합니다

  • 29. ..
    '26.2.6 4:56 PM (203.250.xxx.238)

    여성의 참정권이 보장된지는 세계적으로 100년 남짓, 한국에서 여자들이 돈을 벌기 시작한건넉넉 잡아 두세대나 되었을까요.
    여자가 스스로의 힘으로 집(으로 상징되는 보금자리, 경제적 능력) 마련할 능력을 가지게 된건 인류 역사상 눈 깜빡하는 찰나에 지나지 않고
    몇천년에 걸쳐 생물학적으로 새겨진 본능을 다시 파내어 새기기엔 너무나도 짧은 시간이죠.
    여자가 본능적으로 결혼에서 안정감을 추구하는건 생물학적 이유에서도 자연스러운 것이라 봅니다. 이걸 단순히 남자가 집해와야지? 라고 보는 분들은 참.. 할많하않.

  • 30. 나를잊지마
    '26.2.6 4:56 PM (211.234.xxx.94)

    윗분은 화가 많이 나셨네요
    저는 남편한테 집 사달라고 하지 않았어요.
    같이 일해서 사자고 했지.

  • 31. ㅇㅇ
    '26.2.6 4:56 PM (14.48.xxx.198)

    윗분은 집으로 상징되는 그무엇을 아직 모르나봐요
    그무엇이 있어야 여자가 결혼이라는 모험을 떠나고
    수십년동안 그모험을 유지하려고 노력한다는 얘기인데요

  • 32.
    '26.2.6 5:02 PM (218.48.xxx.188)

    네 여자는 집이 필요하겠죠. 근데 그걸 왜 꼭 남자를 통해서 얻을 생각을 해야해요?
    그럼 집 해오는 남자 못만난 여자, 혹은 평생 결혼 안하고 싱글인 여자는 집 필요없나요?
    그냥 여자건 남자건 사람한테는 보편적으로 집이 필요한겁니다. 여자라서가 아니라요.
    그리고 그건 배우자를 통해서라기보단 그냥 본인 한명의 사람으로서 필요한거구요.
    물론 배우자가 집 해오면 운좋은거고 더 좋기야 하겠죠.

  • 33. ㅇㅇ
    '26.2.6 5:04 PM (125.132.xxx.175)

    결혼을 생각할 수 있을 만한 남자를 못 만난 나이 먹은 싱글인데요
    내 집이 생긴 후 더 없는 안정감을 느꼈어요
    요즘은 그런 생각해요 집이 내 가족이구나
    그러기도 힘들겠지만 만약 정말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더라도
    전 그냥 혼자 내 집에서 살고 싶어요

  • 34. wow
    '26.2.6 5:04 PM (39.123.xxx.130)

    이상한 댓글들아 원글님이 얘기하신 게 단순히 피지컬한 의미의 집이 아니잖아요 ㅠㅠ.
    맞아요 맞아.
    집 or (그런 것)을 해 올 수 있는 남자.
    우리는 집이 필요합니다.

  • 35. . .
    '26.2.6 5:06 PM (221.143.xxx.118)

    맞네요. 여자는 집이 필요하고 집이 있어도 집 있는 남자를 원하죠. 하향 결혼은 안하려하니까요.

  • 36. yes
    '26.2.6 5:10 PM (223.39.xxx.194)

    아이고 그 분이셨구나ㅠㅠ.
    이렇게 통찰력 있고 고지능인 분이 그런x랑 엮이셔서 고생하셨어요.
    원글님의 좋은 집이 곧 생기길 바래봅니다.
    우리는 집이 필요한게 맞습니다.

  • 37. 남자는
    '26.2.6 5:25 PM (203.128.xxx.74)

    그럼 뭐가 필요할까요
    남자관점에서도 한번 써보세요
    글을 잘쓰시네요

  • 38. ...
    '26.2.6 5:26 PM (49.1.xxx.156)

    그 집이 아파트가 아니란 얘기잖아요. 남자가 여자에게 믿음과 안정의 집을 주어야 결혼할 수 있다는거잖아요. 남편이 가진게 없어도 저에게 그런 안정을 줬어요. 부모님 집이 아닌 진짜 내집깉은 평안요. 세월이 흘러 집은 장만했지만 남편은 여전히 큰 나무처러 제 옆에 있네요. 연애릉 시작하는 딸들에게 반반데이트통장 꺼내면 만나지도 말라고 했어요. 돈이 없어 비싼건 못사줘도 집처럼 편한 안식을 주는 남자를 만나라구요.

  • 39. . . . .
    '26.2.6 5:32 PM (218.239.xxx.96)

    맞아요
    듬직한 그 무엇.

  • 40. ㅇㅇ
    '26.2.6 5:36 PM (14.48.xxx.230)

    남자에게 필요한건 동기부여가 아닐까요
    끊임없이 사회라는 전쟁터에서 내여자와 가정과 집을 지키기위해
    전투력을 발휘하게 하는 동기부여요
    그런 동기부여를 주는 여자와 결혼하고 여자와 함께 집을 지키려고
    날마다 전쟁을 수행하는거죠

  • 41. como
    '26.2.6 5:37 PM (182.216.xxx.97)

    국어 못하는 아줌들 않네요ㅋㅋ
    집 = no house

  • 42. ss_123
    '26.2.6 5:37 PM (118.235.xxx.115)

    제가 그래서 집을 샀어요. 저만의 집.
    글쓴 분도 곧 집을 사시기를..

  • 43. como
    '26.2.6 5:37 PM (182.216.xxx.97)

    글을 문맥으로 읽지않고 글짜로 읽나봐요

  • 44. ..
    '26.2.6 5:57 PM (222.98.xxx.219)

    통찰력있으시고 그걸 글로 잘 풀어내시는 탁월함이 있으십니다.
    고개를 끄덕끄덕하며 감탄하면서 읽었습니다.

    언젠가 또 다시 음미하며 읽어보려고 댓글답니다

  • 45. 진짜
    '26.2.6 5:59 PM (203.128.xxx.74) - 삭제된댓글

    쌩사람을 보는 눈이 필요한데
    돈과 배경을 보는 눈들이 더 발달한 사회같지요
    아무리 집의 의미가 부동산이 아니라 하더라도
    남자 주는 안식 믿음 의지 리더십등등 보다
    집 차 예금 외모를 더 높이 평가하는 시대니까요

  • 46. 진짜
    '26.2.6 6:02 PM (203.128.xxx.74)

    쌩사람을 보는 눈이 필요한데
    돈과 배경을 보는 눈들이 더 발달한 사회같지요
    아무리 집의 의미가 부동산이 아니라 하더라도
    남자가 주는 안식 믿음 의지 리더십등등 보다
    집 차 예금 외모를 더 높이 평가하는 시대니까요

  • 47.
    '26.2.6 6:05 PM (110.70.xxx.40)

    따봉드리고 싶은 글이에요

    사랑이 뭘까 정의를 다시 생각해보는 좋은 글입니다

  • 48. 남자도 집이 필요
    '26.2.6 6:09 PM (59.23.xxx.180)

    남자든 여자든 사람은 모두 집이 필요해요.
    동물도 자기 영역이 필요하고요.22222222

  • 49.
    '26.2.6 6:11 PM (221.138.xxx.92)

    세상 모든 생명체들은 대부분 집이 필요해요....

  • 50. ㆍㆍ
    '26.2.6 6:17 PM (59.14.xxx.42)

    집ㅡ안정ㆍ평안함이라서요.

    남자든 여자든 사람은 모두 집이 필요해요.
    동물도 자기 영역이 필요하고요.

    내가 벌어서 내가 사면 돼요.
    넘 의지해서 남탓하구 원망하면 내가 어리석은 거죠...ㅠ

  • 51. 좋아요
    '26.2.6 6:21 PM (182.219.xxx.148)

    하트......

  • 52. 나를 잊지 마
    '26.2.6 6:25 PM (1.234.xxx.233) - 삭제된댓글

    강조하는데. 저 돈 벌었어요.^^
    한 번 더 쉰 적 없어요. 계속 벌어야 해서.
    그런 집 많잖아요. 남편 때문에 집 못 사는 집.
    심지어 제 남편은 돈 생기면 그걸 사업에 넣고 그래서
    대출할 기회도 대출해서 사업에 넣고. 그래서.
    그리고 저는 월세 내느라 많이 못 모으고.
    내가 벌어서 내가 산다는 생각한다니까요.
    당연히 내가 혼자면 내가 벌어서 내가 사죠
    그런데 남녀가 결혼해서 둘이 사는데. 여자가 혼자 벌어서 사야 됩니까
    같이 노력해야죠. 남자가 돈 벌면 여자가 놀지 않고 열심히 살림하는 것처럼.
    여자가 같이 맞벌이 까지 하는데.
    남자도 같이 열심히 벌고
    같이 성과를 내고 집 사는데 협력해야죠.

  • 53. 나를 잊지 마
    '26.2.6 6:25 PM (211.234.xxx.236)

    강조하는데. 저 돈 벌었어요.^^
    한 번 더 쉰 적 없어요. 계속 벌어야 해서.
    그런 집 많잖아요. 남편 때문에 집 못 사는 집.
    심지어 제 남편은 돈 생기면 그걸 사업에 넣고 그래서
    대출할 기회도 대출해서 사업에 넣고. 그래서.
    그리고 저는 월세 내느라 많이 못 모으고.
    내가 벌어서 내가 산다는 생각한다니까요.
    당연히 내가 혼자면 내가 벌어서 내가 사죠
    그런데 남녀가 결혼해서 둘이 사는데. 여자가 혼자 벌어서 사야 됩니까
    같이 노력해야죠. 남자가 돈 벌면 여자가 놀지 않고 열심히 살림하는 것처럼.
    여자가 같이 맞벌이 까지 하는데.
    남자도 같이 열심히 벌고
    같이 성과를 내고 집 사는데 협력해야죠.

  • 54. 나를 잊지 마
    '26.2.6 6:28 PM (211.234.xxx.236)

    영화 리뷰 쓰는거 좋아해서. 만약에 우리도 시간 날 때 빨리 써야 하는데. 요즘 좀 바쁘네요
    위에 집을 진짜 실물 집으로만 생각하시는 분들
    또 내가 벌어 내가 사면 되지. 왜 남한테 원망하느냐 하는 분들
    아마 그 영화 속에서
    여자 주인공이
    그 시절 나의 집이 되어 주어서 고마웠어라고 말할 때
    고마웠다는 말에만 방점을 찍는 관객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계속 영원히 나의 집이 되어 줄 순 없었니?
    그 말이었는데^^

  • 55. ..
    '26.2.6 6:35 PM (125.240.xxx.146)

    세상 모든 생명체들은 대부분 집이 필요해요....22222
    길거리 고양이도 개도 우리가 불쌍히 여기는 것은 집이 없고 먹을 것이 없어서 입니다.

    모든 생명체에 의식주가 필요합니다. 그건 기본이구요. 남자 여자 인간 다 떠나서

    의복은 동물들이 털을 달고 있으니 그나마 덜 중요하지만 이런 추위에 시골 개들도 덜덜 떨어서 옷 입히고 그래요..

    여자는 집이 필요합니다는 요즘 시대에 안 맞아요. 남자도 집이 필요합니다. 집으로 상징되는 안정이요.

    다~태어나면 안정되고 평화롭고 그 위에서 진취적으로 사는거죠.

  • 56. 저녁과 밤 사이
    '26.2.6 6:40 PM (1.254.xxx.137)

    보통 이런 글에 첫 댓글이 박복한 경우가 많은데 안 그래서 다행이에요.
    원굴님 글도 충분히 이해가 되고, 여기에서 버지니아 울프의 방을 떠돌라신 첫댓글님도 멋지십니다.
    이게 82죠~~

  • 57. 공감
    '26.2.6 6:42 PM (14.39.xxx.125)

    결혼을 생각할 수 있을 만한 남자를 못 만난 나이 먹은 싱글인데요
    내 집이 생긴 후 더 없는 안정감을 느꼈어요
    요즘은 그런 생각해요 집이 내 가족이구나
    그러기도 힘들겠지만 만약 정말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더라도
    전 그냥 혼자 내 집에서 살고 싶어요 222222

    완전 공감합니다. 아늑한 내집이 정말 가족이구나 해요!
    같이 살아도 좋고 혼자 살아도 좋은 집 그런 내집이요
    집같은 남자가 있음 좋겠지만 없어도 크게 상관 없는!

  • 58. 나를 잊지 마
    '26.2.6 6:46 PM (211.234.xxx.236)

    그 영화에서도 주인공들이 2008년 09년 10년 이때 대학생이에요
    그리고 2024년에 다시 만나고요
    그러면 지금 현재 나이가 38살쯤 ?
    여주인공은 집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을까요?^^
    스포 안할께요

  • 59. ㅇㅇ
    '26.2.6 6:47 PM (218.39.xxx.136)

    재밌게 잘 읽었구요
    애시당초 남자를 통해 뭘 얻는다는 생각은 안하는게
    내가아닌 남은 기대만큼 다 따라와주진 않으니까요
    요즘세상에는 홀로서기를 잘 해야 ㅎㅏ더라구요

  • 60. ....
    '26.2.6 7:10 PM (124.60.xxx.9)

    그분이셨구나.

    모든 여자가 집이 필요한건 아니지만
    남자랑 결혼해서 애낳고.
    맞벌이하면서 밥하고 빨래,육아는 여자일이라고 생각하는 고분한 여자랑 결혼하고 싶은 그런남자는
    본인도 거기 걸맞는 고전적 남성성을 발휘해야죠.
    그게 고작 성관계에서 남자구실하는걸로 다가 아니고.

  • 61. dd
    '26.2.6 7:12 PM (185.220.xxx.4) - 삭제된댓글

    통찰력 있는 글 잘 읽었어요.
    보면서 저도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이 떠올랐는데
    그건 여자가 자기 방 한칸도 갖기 어려운 시절 이야기고,
    요즘에는 여성이 '자기만의 집'이 필요한게 아닌가 싶어요.
    저는 어릴 때부터 저만의 아늑하고 편안한 집이 갖고 싶었어요.
    남편이랑 같이 사는 집이 아니라 저만의 집을요.
    집안에 남자가 있는 순간 그곳은 나만의 공간이 아닌 게 되고
    뒤치닥거리 해주는 곳으로 변질될 우려가 있더라고요.
    온전히 내 취향이 반영되고 내 스타일대로 운영되는 공간인
    내 집에서 자유롭게 사는 게 최고의 행복이라고 생각해요.
    솔직히 여자에게 집이 있으면 남자도 필요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결혼하지 않고 있는 자발적 미혼이고,
    제가 원하는 조건의 더 좋은 집에 살기 위해 돈 벌고 있어요.
    집의 의미를 아시는 분이 있어서 반갑네요.

  • 62. 원글도 댓글도
    '26.2.6 7:12 PM (211.212.xxx.29)

    좋네요.
    남자가 줄 수 있는 안정감.
    여자가 줄 수있는 동기부여.
    둘 다 쉽지 않네요.

  • 63. dd
    '26.2.6 7:13 PM (185.220.xxx.3) - 삭제된댓글

    통찰력 있는 글 잘 읽었어요.
    보면서 저도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이 떠올랐는데
    그건 여자가 자기 방 한칸도 갖기 어려운 시절 이야기고,
    요즘에는 여성이 '자기만의 집'이 필요한게 아닌가 싶어요.
    저는 어릴 때부터 저만의 아늑하고 편안한 집이 갖고 싶었어요.
    남편이랑 같이 사는 집이 아니라 저만의 집을요.
    집안에 남자가 있는 순간 그곳은 나만의 공간이 아닌 게 되고
    뒤치닥거리 해주는 곳으로 변질될 우려가 있더라고요.
    온전히 내 취향이 반영되고 내 스타일대로 운영되는 공간인
    내 집에서 자유롭게 사는 게 최고의 행복이라고 생각해요.
    솔직히 여자에게 집이 있으면 남자도 필요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결혼하지 않고 있는 자발적 미혼이고,
    제가 원하는 조건의 더 좋은 집에 살기 위해 돈 벌고 있어요.
    집의 의미를 아시는 분이 있어서 반갑네요.

  • 64. dd
    '26.2.6 7:14 PM (185.220.xxx.166) - 삭제된댓글

    통찰력 있는 글 잘 읽었어요.
    보면서 저도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이 떠올랐는데
    그건 여자가 자기 방 한칸도 갖기 어려운 시절 이야기고,
    요즘에는 여성이 '자기만의 집'이 필요한게 아닌가 싶어요.
    저는 어릴 때부터 저만의 아늑하고 편안한 집이 갖고 싶었어요.
    남편이랑 같이 사는 집이 아니라 저만의 집을요.
    집안에 남자나 애가 있는 순간 그곳은 나만의 공간이 아닌 게 되고
    뒤치닥거리 해주는 곳으로 변질될 우려가 있더라고요.
    온전히 내 취향이 반영되고 내 스타일대로 운영되는 공간인
    내 집에서 자유롭게 사는 게 최고의 행복이라고 생각해요.
    솔직히 여자에게 집이 있으면 남자도 필요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결혼하지 않고 있는 자발적 미혼이고,
    제가 원하는 조건의 더 좋은 집에 살기 위해 돈 벌고 있어요.
    집의 의미를 아시는 분이 있어서 반갑네요.

  • 65. dd
    '26.2.6 7:14 PM (38.135.xxx.31) - 삭제된댓글

    통찰력 있는 글 잘 읽었어요.
    보면서 저도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이 떠올랐는데
    그건 여자가 자기 방 한칸도 갖기 어려운 시절 이야기고,
    요즘에는 여성이 '자기만의 집'이 필요한게 아닌가 싶어요.
    저는 어릴 때부터 저만의 아늑하고 편안한 집이 갖고 싶었어요.
    남편이랑 같이 사는 집이 아니라 저만의 집을요.
    집안에 남자나 애가 있는 순간 그곳은 나만의 공간이 아닌 게 되고
    뒤치닥거리 해주는 곳으로 변질될 우려가 있더라고요.
    온전히 내 취향이 반영되고 내 스타일대로 운영되는 공간인
    내 집에서 자유롭게 사는 게 최고의 행복이라고 생각해요.
    솔직히 여자에게 집이 있으면 남자도 필요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결혼하지 않고 있는 자발적 미혼이고,
    제가 원하는 조건의 더 좋은 집에 살기 위해 돈 벌고 있어요.
    집의 의미를 아시는 분이 있어서 반갑네요.

  • 66. dd
    '26.2.6 7:17 PM (38.135.xxx.31) - 삭제된댓글

    통찰력 있는 글 잘 읽었어요.
    보면서 저도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이 떠올랐는데
    그건 여자가 자기 방 한칸도 갖기 어려운 시절 이야기고,
    요즘에는 여성이 '자기만의 집'이 필요한게 아닌가 싶어요.
    저는 어릴 때부터 저만의 아늑하고 편안한 집이 갖고 싶었어요.
    남편이랑 같이 사는 집이 아니라 저만의 집을요.
    집안에 남자나 애가 있는 순간 그곳은 나만의 공간이 아닌 게 되고
    뒤치닥거리 해주는 곳으로 변질될 우려가 있더라고요.
    온전히 내 취향이 반영되고 내 스타일대로 운영되는 공간인
    내 집에서 자유롭게 사는 게 최고의 행복이라고 생각해요.
    솔직히 여자에게 집이 있으면 남자도 필요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결혼하지 않고 있는 자발적 미혼이고,
    제가 원하는 조건의 더 좋은 집에 살기 위해 돈 벌고 있어요.
    저에게 안정감은 남자가 아니라 진짜 집인 거 같아요.

  • 67. dd
    '26.2.6 7:25 PM (38.135.xxx.31) - 삭제된댓글

    저 같은 경우는 몇 번의 연애 경험에서
    제게 안정감을 줄 것 같던 상대가 변하는 모습을 보고
    사람의 마음이란 다 변하고 믿을 게 못되는 구나 싶더라구요.
    능력있고 다정한 남자와 연애할 때 느꼈던 안정감,
    그 기혼들이 말하는 안정감이 뭔지는 알겠는데,
    그게 결혼 후에도 지속될 거라는 생각은 안 들었던 거 같아요.
    그래서 외부나 타인에 의존하지 않는
    저만의 안정감을 갖추려고 고민했고,
    그게 저의 능력과 집을 얻는 것으로 귀결이 되더라구요.

  • 68. ㅇㅇ
    '26.2.6 7:27 PM (211.234.xxx.145)

    집이 남자의 경제력이잖아요
    경제력 없으면 언감생심 여자 만날 생각도 말라는
    안그래도 요즘 남자들 주제를 알아 국제결혼이나 비혼이 많아요

  • 69. 오우
    '26.2.6 7:57 PM (61.84.xxx.224)

    원글

    댓글 완전짱이에요

    똑똑하신분들이 많아서 좋아요

    근데

    전 그영화 잼없게 봤어요ㅜ

  • 70. 멋져요
    '26.2.6 8:35 PM (218.53.xxx.12)

    원글님 글 무거운 주제가 가독성 좋게 술술 잘 읽히고 공감 되네요.다음에 블로그도 방문하고싶어요. 응원합니다

  • 71. ...
    '26.2.6 9:31 PM (218.158.xxx.145)

    이 글을 읽으니 오래 전 기억이 바로 떠오르네요
    신혼 때 남편의 고향에서 5년 정도 살았던 때인데
    남편이 퇴근하면 항상 내가 있는 우리 집으로 오는 게

    좋았어요. 결혼 전 본가에서 살던 남편이
    자기가 살던 집으로 안 가고 항상 내가 있는 우리 집으로 돌아오는

    당연한 사실이 신기하기도 하고 그냥 좋았어요.

  • 72. ㅇㅇ
    '26.2.6 10:09 PM (119.18.xxx.68)

    여성의 참정권이 보장된지는 세계적으로 100년 남짓, 한국에서 여자들이 돈을 벌기 시작한건넉넉 잡아 두세대나 되었을까요.
    여자가 스스로의 힘으로 집(으로 상징되는 보금자리, 경제적 능력) 마련할 능력을 가지게 된건 인류 역사상 눈 깜빡하는 찰나에 지나지 않고
    몇천년에 걸쳐 생물학적으로 새겨진 본능을 다시 파내어 새기기엔 너무나도 짧은 시간이죠.
    여자가 본능적으로 결혼에서 안정감을 추구하는건 생물학적 이유에서도 자연스러운 것이라 봅니다.222

  • 73. 메아리
    '26.2.6 10:14 PM (122.37.xxx.95)

    맞아요..정확한 예리하고 깊은통찰력
    입니다.
    우리여자들은 집을 원해요..
    집이라고 할수있는
    그무언가를....

    아름다운 수필이네요....
    글읽는 동안 먹먹할 정도로
    감동이 깊네요~~~

  • 74. 메아리
    '26.2.6 10:18 PM (122.37.xxx.95)

    댓글중에 ...집같은 남자^^
    위트있네요...

  • 75. ㅇㅇ
    '26.2.6 10:25 PM (211.220.xxx.123)

    나의 집이 되어줘서 고마웠어라는 말이 이렇게 울컥한 말일까요
    저는 우리 엄마가 내집이었고 남편이 내집이네요 이십년을 살아오면서 많이 의지하게 되었어요 근데
    내 집이 남편이라는 것은 불안해요 내가 내집이어야 할것 같아요 우리엄마에게는 집이있었을까요 내가 이제는 엄마의 집이 되어드리고싶네요

  • 76. 근데요
    '26.2.6 10:25 PM (112.157.xxx.212)

    여자들에겐 집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사는데요
    좀더 오래 오래 살다보면
    그냥 여자 스스로가 집이 되는 날이 와요
    그 집 이란게 필요가 없어져요
    그런데 간혹 여자는 집이 필요해라고 스스로를 세뇌시켜서
    많이 늙은 여자가 됐을때 그 집을 자식으로 지정하기도 해요
    늙으면 사실 스스로 집이 돼버려서 집이 필요하지도 않은데
    집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었던걸 놓지 못하죠
    원글님도 머지않아 스스로가 집이 되는 날을 맞게 될거라고 생각해요

  • 77. ㆍㆍ
    '26.2.6 10:27 PM (118.220.xxx.220)

    여자라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삶에서 좋건 나쁘건 집이 있다는게 중요한건 맞네요

  • 78. 시대가
    '26.2.6 10:30 PM (223.39.xxx.182)

    변했잖아요.
    남자도 여자에게 집을 해주고 받는 보상이 오지않는 세상이고
    원글얘기처럼 집을 주겠다는 남자도 없겠죠.
    세상이 달라진겁니다.

  • 79. 나를 잊지 마
    '26.2.6 10:30 PM (211.234.xxx.138) - 삭제된댓글

    소중한 조언 감사해요
    집에 집착하지 않으려고 하고
    자식을 집으로 삼지 않으려고 해요
    그렇지만
    일단 집을 소유하고 거기에 사는 단계를 거쳐야 할 것 같아요.
    너무 특이하고 못된 남자랑 살았던 세월이 길어서.
    저는 좀 그래야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80. 나를 잊지 마
    '26.2.6 10:31 PM (211.234.xxx.138)

    소중한 조언 감사해요
    집에 집착하지 않으려고 하고
    자식을 집으로 삼지 않으려고 해요
    그렇지만
    일단
    집을 스스로 마련하고
    소유하고 거기에 사는 단계를 거쳐야 할 것 같아요.
    너무 특이하고 못된 남자랑 살았던 세월이 길어서.
    저는 좀 그래야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81. 끄덕끄덕
    '26.2.6 10:38 PM (61.253.xxx.135)

    공감 가도록 글을 참 차분히도 잘 쓰셨네요
    거기다 가독성까지 술술~
    원글님 아늑하고 포근한 소중한 그 곳 잘 마련하실거예요
    요즘 제가 맘이 편하고 좋은 기운이 넘쳐 흐르는데
    좋은 기운 불어드려요 얍~
    할수있다!

  • 82. '''
    '26.2.6 11:17 PM (183.97.xxx.210)

    공감이 하나도 안가네요.
    요가매트 그 분이라는데서도 거릅니다...
    뭐 이혼은 축하드립니다만
    그런 마인드로 사무실 요가매트에서 ㅅㅅ하신 건가요?
    거참

  • 83. '''
    '26.2.6 11:23 PM (183.97.xxx.210)

    너무 시대착오적이네요....

    그냥 여자건 남자건 사람한테는 보편적으로 집이 필요한겁니다. 여자라서가 아니라요.2222

  • 84. 말되네
    '26.2.6 11:24 PM (180.65.xxx.211)

    이제 이해가 되네요.
    저도 저스스로 충분히 집살 돈도 모아놨고 안정적인 직업도 있었지만서도
    남친이 집을 구했다고 했을 때서야 비로소 결혼해야겠다 생각 들더라고요.
    내가 속물이었던 걸까? 라고 두고두고 곱씹어봤지만
    이글읽으니 좀 설명이 되네요.
    물론 지금도 제능력으로 일군 자산으로 남편이 함께 누리는 게 많지만
    그럼에도 이남자가 나에게 제공할 수 있는 뭔가를 보여줬기 때문에
    안심이 되는 심리가 있거든요.

  • 85. 한고은도
    '26.2.6 11:30 PM (180.65.xxx.211) - 삭제된댓글

    한고은도,
    남편과 결혼하게 된 결심이, 집 때문이었잖아요.
    인터뷰 보니깐,
    나이도 나보다 어리고 평범한 직장인 무슨 돈이 있겟어요.
    한고은 잘나가는 연예인인데 사실 남자돈 없어도 살잖아요.
    근데 아파트 사놓았다는 얘기에 기특해서 결혼 결심했다잖아요.
    아마 원글님이 말한 그 이유랑 상통하는거겠죠.

  • 86. 한고은도
    '26.2.6 11:31 PM (180.65.xxx.211) - 삭제된댓글

    한고은도,
    남편과 결혼하게 된 결심이, 집 때문이었잖아요.
    인터뷰 보니깐,
    나이도 나보다 어리고 평범한 직장인 무슨 돈이 있겟어요.
    한고은 잘나가는 연예인인데 사실 남자돈 없어도 살잖아요.
    근데 아파트 사놓았다는 얘기에 기특해서 결혼 결심했다잖아요.
    아마 원글님이 말한 그 이유랑 상통하는거겠죠.

  • 87. 한고은도
    '26.2.6 11:34 PM (180.65.xxx.211)

    한고은도,
    남편과 결혼하게 된 결심이, 집 때문이었잖아요.
    인터뷰 보니깐,
    나이도 나보다 어리고 평범한 직장인 무슨 돈이 있겟어요.
    한고은 잘나가는 연예인인데 사실 남자돈 없어도 살잖아요.
    근데 아파트 사놓았다는 얘기에 기특해서 결혼 결심했다잖아요.
    그들은 지금 한고은이 산 집에서 살고 있지만
    아마 원글님이 말한 그 이유랑 상통하는거겠죠.

  • 88. ....
    '26.2.6 11:41 PM (118.38.xxx.200)

    반대로 남자도 집.집 같은 무엇 필요하지 않겠어요? 남자로 여자와 같이 로망이란게 있지 않겠어요?
    기본 디폴트가 남자는 무슨 잘못하거나 죄가 있나 봐요.
    쌍방이라봅니다.
    여자든 남자든 인간이면 외롭겠지요.서로가 서로에게 집 같은 존재가 되어야 되는 거 아닐까요?
    집이 아니면 그 무언가가 있어야한다?
    차라리 딱 정확하게 의뭉스럽지 않게 물질보다 집 같은 존재여야한다고 말을 한다면 모를까.

  • 89. 나를 잊지 마
    '26.2.6 11:43 PM (211.234.xxx.130)

    지적하는 댓글도 이해를 못하는 건 아닌데요
    제 글은 논설문도 아니고 사설도 아니고
    영화 감상에 제 경험을 섞어서 자유롭게 쓴 거예요
    댓글이 이렇게 많은데 지워야 하나..
    인신공격도 있고..

  • 90. ..!
    '26.2.6 11:46 PM (211.234.xxx.188) - 삭제된댓글

    모든 부분을 다 공감하는 것은 아니지만

    상징적인 글
    잘 읽었어요

  • 91. 집이주는 안정감
    '26.2.6 11:47 PM (218.235.xxx.83)

    백만번 공감합니다.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라는 말과도 근본이 통하는 글입니다.

  • 92. ..!
    '26.2.6 11:52 PM (211.234.xxx.188)

    모든 부분을 다 공감하는 것은 아니지만

    상징적인 글
    잘 읽었어요

    왜인지 모르겠지만 이 글이 아름답게도 느껴져요
    지우지 마세요
    사람들은 아무리 좋은 글에도 어이 없는 댓글들을 다는데
    호의적인 댓글, 공감하거나 이 글이 영감이 되어 자신들 각자의 생각을 풀어놓은 댓글들이 훨씬 많은 걸요

  • 93. ㅎㅎ
    '26.2.7 12:38 AM (106.101.xxx.7) - 삭제된댓글

    요가매트 그 사연 기억납니다 충격적이었는데 탈출하셨다니 축하드려요 귀한 글이네요 확실히 예전 세대와는 다르게 요즘 세대 애들은 다른 것 같아요 남자가 굳이 필요없는거죠 그러니 결혼도 출산도 안하잖아요 재미난건 우리나라만이 아니예요 세계적 추세가 그래요 신기하지 않나요 여자들이 배우고 깨어날수록 족쇄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진다는 것이

  • 94. ㅎㅎ
    '26.2.7 12:39 AM (106.101.xxx.7)

    요가매트 그 사연 기억납니다 충격적이었는데 탈출하셨다니 축하드려요 귀한 글이네요 그런데 뭐랄까 확실히 예전 세대와는 다르게 요즘 세대 애들은 다른 것 같아요 남자가 굳이 필요없는거죠 그러니 결혼도 출산도 안하잖아요 재미난건 우리나라만이 아니예요 세계적 추세가 그래요 신기하지 않나요 여자들이 배우고 깨어날수록 족쇄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진다는 것이

  • 95. 동감
    '26.2.7 1:15 AM (219.255.xxx.153)

    공감 백배

  • 96. 세대차이
    '26.2.7 3:00 AM (91.14.xxx.119)

    정말 공감이 1도 안되는 이유는
    우리 세대에는 남녀구분없이 집을 가지고
    독립이 당연한 세대니까요.

    우리 어머니 세대에는 원글님 글이 맞겠죠.

  • 97. 공감이 안가네요
    '26.2.7 3:12 AM (223.38.xxx.171)

    너무 시대착오적이네요

    그냥 여자건 남자건 사람한테는 보편적으로 집이 필요한겁니다 여자라서가 아니라요3333333

  • 98. ㅇㅇ
    '26.2.7 4:07 AM (112.146.xxx.164) - 삭제된댓글

    어쩌면 님은 남편을 굉장히 많이 사랑하셨던 것 같네요
    이젠 님 스스로를 더 사랑하고 돌보는 삶을 사시길요

  • 99.
    '26.2.7 5:12 AM (218.235.xxx.72)

    좋은 글, 감동입니다.
    지우지 마셔요.
    그리고
    사무실 요가매트? 그 글도 궁금해요.

  • 100. .....
    '26.2.7 7:18 AM (180.69.xxx.211)

    내가 쓴 글이니 내가 불편해지면 지워도 됩니다.
    그 순간 같이 감정을 나누었으면 충분한것 아닌가요.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 101. …:
    '26.2.7 7:26 AM (14.39.xxx.125)

    통찰력 있게 잔잔하게 풀어나가는 좋은글이에요
    그 글을 읽고 공감하는 멋진 댓글들 굳굳

    여자들은 끊임없이 진화하는거 같아요
    그 옛날 버지니아 울프가 꿈꿨던 자신만의 방을
    배움이 있으니 깨달음이 있고 또한 경험을 통해서
    어느방향으로 가야할지 스스로 뚜벅뚜벅 걸어가는거죠
    언제나 나를 따뜻하게 품어줄 수 있는 집이 있는 곳으로

  • 102. ㅎㅎㅎ
    '26.2.7 7:50 AM (49.1.xxx.141)

    매년 한국으로 귀화하는 사람이 1만1천명인데, 그 중에 절반이 중국인 이래요.
    한국말 제대로 못알아먹으면서 주제파악도 제대로 못하는 댓글들 외국인 인증인가요.

    원글님 글 백만번 인정하는게,
    돈이 아닌 마음의 안정을 줄수있는 남자. 를 말하는거잖아요.
    책임있는 남자. 여자도 마찬가지이고요.
    돈을 조금만 벌어도 내가 절반을 대주어도 같이 살수있게 만드는 배우자들이 있어요.

  • 103. 네네
    '26.2.7 9:05 AM (14.40.xxx.177) - 삭제된댓글

    공감 가는 부분도 있고 아닌 부분도 있지만 저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글이에요.
    저는 25년째 되던 해에 이혼했어요.
    살아보니, 저는 남편에게 집인데 남편은 제게 집이 아니더라고요. 남편에게 저는 자기가 무슨 일을 해도 돌아올 수 있는 곳인데, 저에게 남편은 불안하고 위태로운 장소였어요.
    이혼하게 된 결정적 계기는, 남편이 사업을 하면서 제가 매수 결정하고 10년 넘게 살면서 많이는 아니지만 집값도 오른 집을 팔 수밖에 없게 만들었을 때, 그러면서도 자꾸 거짓말을 하고, 나의 힘든 마음을 모른 척하는 그 남자가 내 '집'이 되기는커녕 나 자신조차 뒤흔들어버릴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되어 더 이상 감당할 수 없게 됐을 때였어요.
    힘든 상황이야 누구에게나 생기죠. 근데 서로가 서로에게 '집'이 되어주지 않으면 절대 함께할 수 없어요. ㅎㅎㅎ님 말씀처럼, 돈을 조금만 벌어도 같이 살 수 있게 하는 남자를 원했는데 그게 안 되더라고요.
    남들에게 있는 남편이라는 집, 물질적인 내 집이 없는 지금의 현실이 가슴아프지만, 언젠가 저도 제 인생 추스려서 편안한 내 집을 가지게 되겠죠?

  • 104. 제목이 틀렸네요
    '26.2.7 9:08 AM (223.38.xxx.125)

    ㄴ책임있는 남자. 여자도 마찬가지이고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죠
    만일 결혼을 한다면 서로에게 안정을 줄 수 있는
    배우자가 필요한거죠
    결혼시 남자만 그런 책임감 있어야하는건 아니라구요

  • 105. ㅇㅇ
    '26.2.7 9:09 AM (211.36.xxx.209)

    남자도 결혼을 통해 집이 될 수 있는 여자를 찾겠지요. 그 눈높이와 형체가 개인마다 다른거지, 원하는 건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근데 이혼하셔서 다행이에요. 82글보고 제발 이혼하셨으면 했어요. 사무실 요가매트.

  • 106. ...
    '26.2.7 9:12 AM (223.38.xxx.121)

    남자도 결혼을 통해 집이 될 수 있는 여자를 찾겠지요
    222222222222222222222

  • 107. ㅇㅇ
    '26.2.7 9:13 AM (211.218.xxx.238)

    요가매트 글 뭔지 궁금합니다
    일단 원글에 공감하고 어제 남편과 비슷한 이유로 논쟁이 있었는데 그 문제의 핵심은 집이었죠
    집.. 내가 불안정하고 미래가 불투명한 시기에 남자의 집.
    부모가 주지 못 했던 집. 전세로 해 주셨으나.. 잦은 이사에 맞지 않은 직장 부모에게 기대면 안 되는 줄 알았던 젊은 날. 기대고 의지하고 싶었던 집이었던 그때 남편. 독립적이라 착각했던 나는 그 집으로 인해 이 남자와 악연을 지금까지 끌고 가고 있어요.
    어떻게든 그때 오롯히 내 집을 가졌다면 그렇게 비굴하지 않았을 텐데..
    통찰력 있는 글입니다.

  • 108. 남자도 마찬가지
    '26.2.7 9:19 AM (223.38.xxx.128)

    남녀 모두 서로에게 집이 필요한 겁니다
    여자라서만이 아니구요
    제목을 바꾸셔야겠네요

  • 109. 메리앤
    '26.2.7 9:20 AM (119.194.xxx.64)

    멋져요 원글님 좀더 다듬어 책쓰세요 너무 좋은 글이고 젊은 여자 나이든 여자 모두 맞말이니
    더 쓰세요 여자는 집이 필수

  • 110. 끼리끼리에요
    '26.2.7 9:25 AM (223.38.xxx.74)

    요즘은 유유상종입니다
    나부터 능력 있어야 능력있는 배우자 만나는 시대입니다
    끼리끼리 만나는 시대라구요
    남녀 마찬가지입니다

  • 111. ....
    '26.2.7 9:27 AM (211.206.xxx.191)

    집이란 상징적인 의미는 사람마다 다르겠죠.

  • 112.
    '26.2.7 9:33 AM (211.235.xxx.28) - 삭제된댓글

    하물며 새들도보금자리를. 짓고 보여주고 암컷에게 구애하지요
    사자도 제일힘쎈 사자들이 영역지키면서 아기낳고요
    인간은 본능적으로 아이를 낳고 잘살수잇는 환경을 따지고 재겠죠....

  • 113. 안돼요
    '26.2.7 10:01 AM (211.234.xxx.182)

    제발 지우지 마세요.
    글도 댓글도 너무 좋은걸요

    당연히 여자도 남자도 동물도 집이 필요하지 라고 말하는 분들은…. 그런 얘기가 아니잖아요 ㅠㅠ

    실제 ‘집’이 없다 하더라도 ‘집‘ 같은 울타리가 되어 너와 우리의 아이들을 내가 꼭 지켜 줄거야 라는 다짐을 원하는 것이죠 여자들은. 그런 남자라야지만 안정감을 갖고 남편을 사랑하고 아이들을 안전하게 키울 수 있는것 아니겠어요?
    제가 남편과 결혼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남편이 단점도 많은 인간이지만(제가 그렇듯) 가족에 대한 책임감만큼은 제가 인정을 하거든요

  • 114. 안돼요
    '26.2.7 10:08 AM (211.234.xxx.172)

    ‘아내‘라는 말은 ‘집 안의 해‘라는 뜻이래요. 진짜 어원이 그런지 누가 지어낸 말인지는 모르겠어요. 하지만 저는 그 말이 좋더라고요. 남편이 ‘집’을 제공하고 아내가 그 안을 환하게 비추며 살아가는 가정이 행복하다고 저는 생각해요
    글쓰신 분 행복하세요

  • 115. 푸헐
    '26.2.7 10:15 AM (58.120.xxx.117)

    인간에게 집이 필요한겁니다.

    집이든 집이 상징하는 무엇이든요.

  • 116. 푸헐
    '26.2.7 10:16 AM (58.120.xxx.117)

    버지니아 울프가 쓴 자기만의 방은
    집이 필요하다 그얘기랑 다른 얘깁니다

  • 117. 집이 아니고 홈
    '26.2.7 10:20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보금자리 라는 단어가 적합할듯

    어디서 어느방식으로 어떻게 살건
    사는곳을 보금자리로 가꾸며 행복하게 사는 그곳이 홈



    어릴때는 부모가 홈
    결혼하면 동반자와 사는곳이 홈
    늙으면 자식이나 요양시설이 홈

  • 118. 나를잊지마
    '26.2.7 10:32 AM (211.234.xxx.26) - 삭제된댓글

    제 글 때문에 이런저런 글이 따라 올라오네요.
    특별한 주장을 한 것도 아닌데 센 주장이라고 받아들이시는 분들도 있나 봐요.
    그런데 인간은 누구나 집이 필요하다.
    집이든 집이 상징하는 무엇이든
    어차피 인생은 혼자니까
    다 내가 알아서 해야 되는 건 맞는데요.

    그러면 여자든 남자든
    ㅡ 네 행복은 네가 알아서 해. 네 행복을 왜 나한테 묻지?ㅡ 라는 태도를 가진 이성과 결혼할 수 있나요??

    결혼을 통해 배우자로부터 얻을 수 있는 행복이라는 거를
    기꺼이 같이 노력해서 만들고자 하는 이성.
    그게 돈이든 집이든 뭐든 간에
    그게 당연하고 평범한 것 같지만
    한쪽이 엄청나게 노력할수록
    한쪽은 기를 쓰고 같이 안 해 주려고 하는 사람도 있어요.
    애초에 사랑을 안 했든지 .
    3년을 넘게 연애를 하고도
    결혼하고 살면서 태도를 그렇게 싹 바꾸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네 행복을 왜 내게 묻냐
    이거 제목은 기억나지 않는데
    어떤 드라마 장면에서 있었던 대사예요.
    남자가 엄청 여자한테 강하게 매력있게 대시해서
    여자는 원래 남자 사귈 생각이 없었는데.
    아 이런 남자라면 좋겠다 하면서 연애해서 결혼했는데
    사랑이 식으니까 떠난다고 하고 여자가.
    그러면 우리(애까지) 행복은 어떡하냐고 물으니
    남자가 네 행복을 왜 내게 묻냐고 해요.

    요즘 남녀들이 그런 생각으로 결혼에 접근하거든요
    제 전남편도 그런 트렌드에 젖어 있었어요. 중년쯤에.

    저는 황혼이혼이라서
    결혼이라는 것에 더 이상 미련은 없어요
    구 세대라서 남자에게 많은 걸 바랬던 ,
    그 대신
    남자 이상으로 나도 희생하고 헌신 했던 여자로서
    이제는 그 노력을 나 자신만을 위해서 하려고요.

  • 119. ....
    '26.2.7 10:41 AM (39.7.xxx.39)

    당연히 여자도 남자도 동물도 집이 필요하지 라고 말하는 분들은…. 그런 얘기가 아니잖아요 ㅠㅠ

    실제 ‘집’이 없다 하더라도 ‘집‘ 같은 울타리가 되어 너와 우리의 아이들을 내가 꼭 지켜 줄거야 라는 다짐을 원하는 것이죠 여자들은. 그런 남자라야지만 안정감을 갖고 남편을 사랑하고 아이들을 안전하게 키울 수 있는것 아니겠어요? 2ㄷ3

  • 120. ...
    '26.2.7 10:54 AM (173.63.xxx.3)

    물리적인 집이든 심리적인 집이든 인간은 두개가 다 필요해요.

  • 121. 가스라이팅
    '26.2.7 11:06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물리적이든, 정신적이든
    울타리 안정감 남자들은 필요가 없다는게 가스라이팅이죠

    인간은 누구나 안정성 추구합니다.
    기본욕구예요. 그래서 집단. 사회, 결혼이라는 제도가 있는거고 그게 유지가 안되면 그 가정과 사회는 깨지거나 깨는것 뿐. 혼자들 남녀간의 의미가 아님에도

    이 글은 한 쪽으로 쏠려서 쓴 저울질 글에
    통찰이라니 오히려 82 수준이 생각이상 떨어지고
    구 시대적이다 싶네요.

  • 122. 가스라이팅
    '26.2.7 11:07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물리적이든, 정신적이든
    울타리 안정감 남자들은 제공해야 한다가
    구 시대적 가치관 가스라이팅이죠

    인간은 누구나 안정성 추구합니다.
    기본욕구예요. 그래서 집단. 사회, 결혼이라는 제도가 있는거고 그게 유지가 안되면 그 가정과 사회는 깨지거나 깨는것 뿐. 혼자들 남녀간의 의미가 아님에도

    이 글은 한 쪽으로 쏠려서 쓴 저울질 글에
    통찰이라니 오히려 82 수준이 생각이상 떨어지고
    구 시대적이다 싶네요

  • 123. 가스라이팅
    '26.2.7 11:08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물리적이든, 정신적이든
    울타리 안정감 남자들은 제공해야 한다가
    구 시대적 가치관 가스라이팅이죠

    인간은 누구나 안정성 추구합니다.
    기본욕구예요. 그래서 집단. 사회, 결혼이라는 제도가 있는거고 그게 유지가 안되면 그 가정과 사회는 깨지거나 깨는것 뿐. 남,녀간의 의미가 아님에도

    한 쪽으로 쏠려서 쓴 저울질 글에
    통찰이라니 오히려 82 수준이 생각이상 떨어지고
    구 시대적이다 싶네요

  • 124. 가스라이팅
    '26.2.7 11:08 AM (1.222.xxx.117)

    물리적이든, 정신적이든
    울타리 안정감 남자들이 제공해야 한다가
    구 시대적 가치관 가스라이팅이죠.

    인간은 누구나 안정성 추구합니다.
    기본욕구예요. 그래서 집단. 사회, 결혼이라는 제도가 있는거고 그게 유지가 안되면 그 가정과 사회는 깨지거나 깨는것 뿐. 남,녀간의 의미가 아님에도

    한 쪽으로 쏠려서 쓴 저울질 글에
    통찰이라니 오히려 82 수준이 생각이상 떨어지고
    구 시대적이다 싶네요

  • 125. .....
    '26.2.7 11:09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전 가난한 집에서 자랐어요. 부모님이 은퇴기에 겨우 당신들 집을 살만큼요. 저는 머리가 나쁘지는 않았는지 공부를 잘 했고, 그걸 발판으로 평생 먹고 삽니다. 남편은 자기 일 똑바로 하고 평생 결혼의 신의를 지킬 자로 구했어요. 남편이 나에게 집을 주거나, 추상적인 의미의 집이 되어줄 사람이어야 한다는 생각은 30년을 살면서 한 번도 안 해봤습니다. 집은 내가 스스로 만들어 유지하는 것이고, 남편은 그걸 방해하지 않을만큼 결혼에서의 자기 몫을 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남편도 따뜻한 아내가 있는 집을 원하는 사람은 아니었어요
    원글님이 말씀하시는 여러 의미의 집은 남자가 여자에게 해주는 게 아니라, 내가 남편과 함께 자식들에게 해주어야 하는 것이라 생각하면 제 심정과 꼭 맞아요.

    각자 자기 경험으로 삶을 만드는 것이겠지만, 원글님의 생각은 일견 이해가 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불편하네요.

  • 126. 모순투성
    '26.2.7 11:17 AM (211.234.xxx.139) - 삭제된댓글

    이 글이 무슨 통찰입니까?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을 억지로 끌어다 붙여 자기 주장에 맞추려니 모순 투성인 글에

    차리라 기대치 못미치는 남자만나 이혼했다
    담번은 혹은 경제력되는 남자 만나서 편하게 =안정하게 살아라 이게 세상 순리다

    라고 하던지 이런 애둘러 싼 포장질에 끄덕이는거는
    진짜 문맥파악 못하는거죠

  • 127. 단막극 같은 글.
    '26.2.7 11:18 AM (218.39.xxx.130)

    원글도 좋고, 댓글도 좋고,,

    집이 주는 상징. 믿음과 안정=평안.

    우리가 누군가와 같이 살려는 것도 평안을 위한 행위.
    스스로 살 수 있는 시대의 역행이 아니라..인간 본연의 안정감을 이해 한 글.

  • 128. 모순투성
    '26.2.7 11:20 AM (211.234.xxx.139) - 삭제된댓글

    이 글이 무슨 통찰입니까?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을 억지로 끌어다 붙여 자기 주장에 맞추려니 모순 투성인 글에

    차리라 기대치 못미치는 남자만나 이혼했다
    경제력되는 남자 만나서 편하게 =안정하게 살아라 이게 세상 순리다. 라는 바램을 애둘러 싼 포장질 하는거죠

    이런글에 끄덕이며 통찰이란게 진짜 문맥파악 못하는거죠

  • 129. 모순투성
    '26.2.7 11:22 AM (211.234.xxx.139)

    이 글이 무슨 통찰입니까?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을 억지로 끌어다 붙여 자기 주장에 맞추려니 모순 투성인 글에

    차리라 기대치 못미치는 남자만나 이혼했다
    경제력되는 남자 만나서 편하게 =안정하게 살아라 이게 세상 순리다. 라는 바램을 애둘러 싼 포장질 하는것 뿐

    이런 글에 끄덕이며 통찰이란게 진짜 문맥파악 못하는겁니다

  • 130. ㅇㅇ
    '26.2.7 11:33 AM (182.222.xxx.15)

    ㄴ 오 시원하십니다
    211.234님 말이 제가 하고픈 말

  • 131. 요가매트
    '26.2.7 11:39 AM (58.120.xxx.117)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87602

    이글요.

  • 132. ...
    '26.2.7 11:43 AM (118.235.xxx.86)

    사무실 요가매트 글이 궁금하네요 ㅎㅎ
    만약에 우리도 보고 싶어졌어요.

  • 133. 제목이 이상해요
    '26.2.7 11:51 AM (223.38.xxx.232)

    남녀 모두 집이 필요한건데요
    여자만 집이 필요한게 아닌데요 뭘...
    제목부터가 납득이 안가네요

  • 134. 좋은 글
    '26.2.7 12:05 PM (14.53.xxx.117)

    아픈 경험과 두려움을 극복하고 용기를 낸 후에야 얻은 평안과 당당함이 느껴져요. 응원합니다. 평안과 당당함에 안정감을 더하여 행복까지 얻으시길.

  • 135. ...
    '26.2.7 12:07 PM (116.125.xxx.62)

    사람에겐 집이 필요하다라고 제목을 바꾸면 백프로 공감할 내용이네요.
    Home과 House를 다 가졌과 함께 노력한 남편과 아이들에게 새삼 고맙기도 한 제 환갑날이에요.
    112.157님의 댓글이 참 좋고 거기에 호응한 원글님도 멋지다고 생각돼요.

  • 136. ...
    '26.2.7 12:24 PM (14.39.xxx.125)

    이런 좋은글 왜 지우나요 ㅎㅎ
    댓글들도 너무 좋은데요
    각자만의 따뜻한 집을 응원합니다!!

  • 137. 요가매트
    '26.2.7 12:29 PM (116.125.xxx.62)

    가 무슨 내용일까 궁금해서 찾아봤어요.
    이혼결심하고 마무리지었다니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앞으로 잘 하시리라 기대하고 응원해요.
    인생 총량의 법칙이 있다잖아요. 늘 건강에 유의하세요.

  • 138. homeandhouse
    '26.2.7 12:35 PM (211.234.xxx.23)

    이 사람과 함께라면 둘 다 편안하고 따뜻한 home을 꾸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야 하는 거 같아요.

    그런 생각이 드는 마음이 물질적인 house를 구매하는 결과로 이어지는 거고요.
    쓴 님은 home을 만들고 싶어서 house를 사자고 말했지만 거절당했고 그걸 거슬러 올라가보니 그동안 남편이 home조차 만들 의사가 없다는 걸 알게된 거고요.

    그래서 물질적인 house가 있어도 이혼하는 사람들 많아요. 기본적인 home이 결여되어있으니까요.
    버지니아 울프의 나만의 방도 home과 결이 비슷한 거 같아요.
    다만 home은 여럿이서 만들어가는 거고 기본적으로 심적으로나 물리적으로나 나만의 방이 있어야 home도 더 만들기가 용이할거고요. 특히나 여성들이 house에 매몰되다시피 살던 옛날에는 물리적으로 분리된 나만의 공간 하나가 정말 필요했겠죠...

    house의 문제가 아니라 home을 만들 수 있느냐의 문제라고 봐요 저는...

  • 139. ...
    '26.2.7 12:38 PM (116.125.xxx.62)

    님의 이 글에 반론 제기한 다른 글을 읽고 왔어요.
    그 글에 님이 댓글단것처럼 우리 건강하게 오래 살면서 니가 맞네 내가 맞네 하면서 재밌게 살아봐요.

    토요일이라 참 좋네요. 시간을 내어 좋은 글 다 찾아 볼 수 있어서...

  • 140. 끄덕끄덕
    '26.2.7 1:01 PM (59.8.xxx.75)

    원글님의 집을 마련하여 남은 인생 안정감있게 만족하며 살아봅시다. 좋은 생각글 하트 백만개 드릴게요.

  • 141. ...
    '26.2.7 1:18 PM (118.235.xxx.55)

    여자에게는 전제 자체가 다른것도 아닌, 틀린거구요
    모든이에게 필요한거네요

    홈이든 하우스든
    중요한거는 남녀 다 스스로도 못 이루지도 못하면서
    배우자를 통해 홈=하우스 이루려니 문제.
    구시대 결혼관 나이든신 분들이나
    인생 수동적 여자들이나 공감할까싶구요

    나이들고 돈 없는 남자 만난 한탄의 이혼을 인생 통찰인냥
    82도 진짜 늙었어요.

  • 142. 댓글중
    '26.2.7 1:32 PM (14.39.xxx.125) - 삭제된댓글

    그냥 맞다 틀리다 하지 말고
    각자 자기인생 그릇에 맞게 통찰하시면 되죠

    뭘 남의인생 이래라 저래라 훈수질 따위는 오바입니다

  • 143. 내로남불
    '26.2.7 1:53 PM (211.234.xxx.5) - 삭제된댓글

    ㄴ 틀렸다도 의견인데
    이래라 저래라 훈수짓 윗님이 하고 계세요.

  • 144. ㅋㅋ
    '26.2.7 3:02 PM (118.235.xxx.249)

    먼훗날 우리 시대배경이 몇년도?
    상당히 시대착오적이네요.
    여자가 능력 갖춰 멋진 남자 쟁취하고
    내돈내산 집에서 알콩달콩 살면 됨.

  • 145.
    '26.2.7 3:17 PM (1.237.xxx.38)

    글 자체는 온통 물리적인 집이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물리적인 집이 아니라 심리적인 집이라니 뭔소린지
    포장 한번 주절주절 길게도 하네요

  • 146. 구질구질
    '26.2.7 3:25 PM (222.99.xxx.6) - 삭제된댓글

    본질은 남녀가 아니라
    결혼이 유지되느냐 아니냐로 증명되는 것 아닙니까?

    구질구질한게 살다 이혼한 여자의
    세상 통달한 갸륵한 필체 글에도 좋다는거는

    할머니라서 옛날방식 사고
    아니면 그저그런 남자들하고 사는 사람들이나 공감할듯

    이런게 통찰이면 세상 안일하게 무지하게 사는사람이란
    반증일 뿐이죠

  • 147. 구질구질
    '26.2.7 3:28 PM (222.99.xxx.6) - 삭제된댓글

    본질은 남녀가 아니라
    결혼이 유지되느냐 아니냐로 증명되는 것 아닙니까?

    구질구질한게 살다 이혼한 여자의
    같은 글 속에어 앞뒤 다른소리 모순을

    세상 통달인냥 갸륵한 필력에 공감 하거는...
    그저그런 남자들하고 사는 사람들이나 공감할듯

    무슨 B사감 독백인줄

    이런게 통찰이면 세상 안일하게 무지하게 사는사람이란
    반증일 뿐이죠

  • 148. 구질구질
    '26.2.7 3:30 PM (222.99.xxx.6) - 삭제된댓글

    본질은 남녀가 아니라
    결혼이 유지되느냐 아니냐로 증명되는 것 아닙니까?

    구질구질한게 살다가 이혼한 여자가
    스스로의 구질함을
    세상 통달인냥 갸륵한 필력으로 포장해봤자

    본질은 안변해요. 같은 글 속에서 앞뒤 다른소리 모순을
    못 알아채고 똑같이 그저그런 남자들하고 사는 사람들이나 공감할듯

    무슨 B사감 독백인줄

    이런게 통찰이면 세상 안일하게 무지하게 사는사람이란
    반증일 뿐이죠

  • 149. 구질하네
    '26.2.7 3:32 PM (222.99.xxx.6)

    본질은 남녀가 아니라
    결혼이 유지되느냐 아니냐로 증명되는 것 아닙니까?

    구질구질하게 살다가 이혼한 여자가
    스스로 인생 구질함을 세상 통달인냥
    갸륵한 필력으로 포장해봤자
    본질은 안변해요.

    같은 글 속에서 앞뒤 다른소리 모순을 말해도
    못 알아채고 똑같은 레벨에
    그저그런 남자들하고 사는 사람들이나 공감할듯

    무슨 B사감 독백인줄

    이런게 통찰이면 세상 안일하게 무지하게 여자들이 사람
    반증일 뿐이죠

  • 150. 나를잊지마
    '26.2.7 3:38 PM (211.234.xxx.126) - 삭제된댓글

    제 그리고 꼭 앞뒤가 맞는 훌륭한 글이어야 할 필요가 또 없는데
    어쨌든 지적을 하시는 거는 뭐 그렇다 치고
    이혼녀 조롱과 인신공격이 심하네요
    게다가 공감한 댓글 쓰신 분들까지 매도..
    덕분에 이 세상을 잘 알고 갑니다

    나는 이혼녀들한테 이런 식의 반응을 해 본 적이 없는데
    구질구질하게 살다 이혼한 여자니까
    내가 쓴 글이 납득이 안 된다는 이유로
    이런 무례함도 너무나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되는 건가^^싶네요.
    그래서 사실은 더 필요한 거죠.
    내 집도 내 자산도 내 직업도 내 성공도
    또 다 늙어서 그런게 가당키나 하냐 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나름의 성공이라는 것도 있잖아요

    그래도 좋은 반응을 주신 분들
    고맙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51. 나를잊지마
    '26.2.7 3:38 PM (211.234.xxx.126)

    제 글이 꼭 앞뒤가 맞는 훌륭한 글이어야 할 필요도 없는데
    어쨌든 지적을 하시는 거는 뭐 그렇다 치고
    이혼녀 조롱과 인신공격이 심하네요
    게다가 공감한 댓글 쓰신 분들까지 매도..
    덕분에 이 세상을 잘 알고 갑니다

    나는 이혼녀들한테 이런 식의 반응을 해 본 적이 없는데
    구질구질하게 살다 이혼한 여자니까
    내가 쓴 글이 납득이 안 된다는 이유로
    이런 무례함도 너무나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되는 건가^^싶네요.
    그래서 사실은 더 필요한 거죠.
    내 집도 내 자산도 내 직업도 내 성공도
    또 다 늙어서 그런게 가당키나 하냐 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나름의 성공이라는 것도 있잖아요

    그래도 좋은 반응을 주신 분들
    고맙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52. 구질하네
    '26.2.7 3:50 PM (222.99.xxx.6) - 삭제된댓글

    이혼녀들을 조롱 한게 아니라
    본인의 이혼을 근거로 구닥다리 소리 하니 팩폭한겁니다.

    이런게 조롱과 인신공격이라면
    본인이 이혼녀 열등감이 있다는거죠

    본인 남편에게 못 찾을걸
    여자로 묶지나 말던지 자기가 겪은 인생일부로
    남자는 여자는 이렇다할꺼면

    제대로 증명이나 하고 말하세요.

  • 153. 나를잊지마
    '26.2.7 3:52 PM (211.234.xxx.194)

    팩폭이든 지적이든 왜 화를 내시냐고요
    이렇게 많은 댓글 중에 다 좋은 댓글만 있으라는 법은 없지만
    댓글에서 느껴지는 화 같은 게 있어요

    제 열등감은 제가 알아서 할 일이고요^^

  • 154. 구질하네
    '26.2.7 3:53 PM (222.99.xxx.6)

    이혼녀들을 조롱 한게 아니라
    본인의 이혼을 근거로 구닥다리 소리 하니 팩폭한겁니다.

    이런게 조롱과 인신공격이라면
    본인이 이혼녀 열등감이 있다는거죠

    본인 남편에게 못 찾을걸
    여자로 묶지나 말던지
    그건 무례함 아닌줄 아시네요?
    이러니 갸륵하다는거예요

    자기가 겪은 인생일부로
    남자는 여자는 이렇다할꺼면 제대로 증명이나 하고
    아는척..발끈하고 새해 복 마무리도 코메디네요.

  • 155. 구질하네
    '26.2.7 3:54 PM (222.99.xxx.6)

    화를 내시냐고요?

    전 드라이하게 팩트 말했는데
    화낸걸로 느껴지셨다면 님이 제글에 화가 난거죠

    알아서 할꺼면서 아는척은 왜 하십니까?

  • 156. 나를잊지마
    '26.2.7 3:55 PM (211.234.xxx.194) - 삭제된댓글

    일상생활에서 상대방한테
    너는 구질구질하게 살다 이혼한 이혼녀야. 이렇게 표현하면
    그게 단지 팩폭인가요

    인터넷은 그런 표현에 대해 자각들이 정말 없는 것 같아요

    어떤 상황에 있든
    저는 남에게 그렇게 말하진 않을래요

  • 157. 나를잊지마
    '26.2.7 3:57 PM (211.234.xxx.194)

    일상생활에서
    충분히 알지도 못하고 친하지 않은 상대방한테
    너는 구질구질하게 살다 이혼한 이혼녀야. 이렇게 대놓고말하면
    그게 단지 팩폭이기만 한가요

    인터넷은 그런 표현에 대해 자각들이 정말 없는 것 같아요

    어떤 상황에 있든
    저는 남에게 그렇게 말하진 않을래요

    그리고 제가 화가 났다거나 열등감을 가졌다거나
    그런 거 너무 짐작해서 말씀하시는것 같네요

  • 158. ...
    '26.2.7 3:58 PM (211.234.xxx.243) - 삭제된댓글

    원글님 댓글보니 아무렇지 않은게 아니네요
    상처가 매우 많은데 인정욕구를 익명에서 찾고
    확인 받으려 하네요. 그러니 댓글 반응도 입맛대로
    골라 읽고 보는거는
    원글 뿐 아니라 세상 모두가 다 각자 시선으로 사는거예요.
    이혼으로 세상 다 아는척은 하셨어요

  • 159. ...
    '26.2.7 3:59 PM (211.234.xxx.243)

    원글님 댓글보니 아무렇지 않은게 아니네요
    상처가 매우 많은데 인정욕구를 익명에서 찾고
    확인 받으려 하네요. 그러니 댓글 반응도 입맛대로
    골라 읽고 보는거고
    원글 뿐 아니라 세상 모두가 다 각자 시선으로 사는거예요.
    이혼으로 세상 다 아는척은 하셨어요

  • 160. 나를잊지마
    '26.2.7 3:59 PM (211.234.xxx.194)

    아이고 제가 건드리지 말아야 할 댓글을 건드렸네요 ^^

  • 161. 나를잊지마
    '26.2.7 4:00 PM (211.234.xxx.194)

    그런데
    정말 제가 상처가 많아 보이고 익명에서 인정을 받으려고 하는 것처럼 보이면
    꼭 그렇게 표현을 하셔야 되나요?
    구질구질하게 살다가 이혼한 이혼녀라고?
    그런 여자가 하는 말은 하나도 가치가 없습니까?

  • 162. ..
    '26.2.7 4:01 PM (182.221.xxx.34)

    댓글까지 천천히 읽어볼게요
    지우지 말아주세요

  • 163. 나를잊지마
    '26.2.7 4:01 PM (211.234.xxx.194)

    이혼한 여자가 이혼했기 때문에 가지는 의견이 있을 수가 있고
    이혼을 했더라도 가질 수 있는 의견이 있는 거예요
    이혼을 해서 더 많은 것을 알고 남들을 가르치려는 게 아니고
    그래요 그것이 때론 내 상처의 솔직한 표현일 수도 있는데
    그걸 왜 불편해 하는지요?

  • 164. 나를잊지마
    '26.2.7 4:06 PM (211.234.xxx.202)

    여러 의견 중에 구시대적이라든지
    남녀 누구나 집이 필요하다든지
    그런 거 다 저는 이해가 되는데
    이혼한 여자가 하는 말이라서
    들을 가치도 없다는 뉘앙스는 좀 이해가 안 돼요
    이혼을 했기 때문에
    그 맥락에서 더 할 수 있는 말도 있는 거잖아요.
    당사자성이 있으니까
    그럴 땐 그 맥락에서 이해를 하는 거잖아요.
    보통 그렇지 않습니까? 다른 글을 읽을 때도?
    또 이혼을 하지 않았더라도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는 거잖아요?
    영화 한 편 보고 이런 소회적을 수도 있는 거고.

    구질구질하게 살다가 이혼한 여자가
    평범하게 영화 보고 리뷰도 쓰고 하는게
    그렇게 이상한가요
    그건 이혼 전에도 늘 하던 일인데요.
    여기다 쓰지 않고 훨씬 다듬어서 제 계정에 써서 그렇지요...

  • 165.
    '26.2.7 4:09 PM (118.235.xxx.86) - 삭제된댓글

    저도 원글 글이 불편해요
    이혼녀라서가 아니라, 누구나에게도 필요한 것을
    남자는 이렇다. 여자는 이렇다 성별로 나누고 구분한게 공감도 안가구요

    결정적으로 스스로 못찾은 안정의 이유를 일반화 시켰다는거예요. 원글님이 말한 안정은 집으로 연결
    누구에게는 전혀 필요없는 다른요소 일 수 있는데

    여자는 이렇다는 단정식이 결국 여자 스스로 프레임에 갖혀살거나 가두는데 여자라면 묘하게 짜증나거든요

  • 166.
    '26.2.7 4:11 PM (118.235.xxx.86)

    저도 원글 글이 불편해요
    이혼녀라서가 아니라, 누구나에게도 필요한 것을
    남자는 이렇다. 여자는 이렇다 성별로 나누고 구분한게 공감도 안가구요

    결정적으로 스스로 못찾은 안정의 이유를 일반화 시켰다는거예요. 원글님이 말한 안정은 집으로 연결
    누구에게는 전혀 필요없는 다른요소 일 수 있는데

    여자는 이렇다는 단정식이 결국 여자 스스로 프레임에 갖혀살거나 가두는데 여자라면 묘하게 짜증나거든요

    말로는 이혼녀 프레임 싫다면서 본인은 여자들을
    프레임에 가두어 말하는 이중성
    의식이든,무의식이든 드러나는거네요

  • 167.
    '26.2.7 4:13 PM (118.235.xxx.86) - 삭제된댓글

    그 이중성이 어떻게보면 구질구질해 보이는걸수도 있어요
    이혼녀라서가 아니라..여자라는 프레임에 같힌 이중성

  • 168.
    '26.2.7 4:13 PM (118.235.xxx.86)

    그 이중성이 어떻게보면 구질구질해 보이는걸수도 있어요
    이혼녀라서가 아니라 여자라는 프레임에 같힌 이중성

  • 169. 나를잊지마
    '26.2.7 4:15 PM (211.234.xxx.174)

    이중성도 지적할 수도 있고
    불편하다고 말할 수도 있어요.
    정교하게 다듬은 글도 아니고
    저 역시 이 사이트의 모든 글이 다 편한 건 아니니까요

    제가 말하는 무례함은
    구질구질하게 살다 이혼한 이혼녀.
    이런 표현이 꼭 필요하냐는 거예요.

    그런 표현을 써놓고
    왜 발끈하냐는 식으로 역시 열등감이 있었어라는 식으로 말하는게..
    저도 그런 표현 하나 쓸까요? 깡패 같아요.

  • 170. 나를잊지마
    '26.2.7 4:19 PM (211.234.xxx.174)

    그 이중성은
    제가 극복할 과제죠.
    그러나 저한테만 있는 과제는 아닌 거고
    이중적이다. 이런 비판도 저는 과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거예요

    그런데 경제적으로 어렵게 사는 사람들에 대한
    비하하는 표현 조롱하는 뉘앙스
    그런 거는 좀 많이 불편해요.

  • 171. 나를잊지마
    '26.2.7 4:37 PM (211.234.xxx.254)

    그리고 열등감에 대해서요.
    저는 열등감을 부인하지 않을 거예요.
    그리고 여러분들도 열등감 하나도 없는 완벽한 사람은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그 열등감이 드러났을 때 그거 봐 너 열등감 있었네~
    그렇게 강조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어차피 누구에게나 있는건데요
    열등감 때문에 누구에게 피해를 입히거나
    괴롭히는 것도 아닌데요..

    그것이 이혼이나 가난에 대한 열등감이면
    다른 열등감에 비해.
    더 비참하고 큰일날 종류의 열등감인 건 아니잖아요

  • 172. ㅋㅋㅋㅋㅋㅋㅋ
    '26.2.7 5:15 PM (222.106.xxx.142)

    그런 남자가 나이 많은 이혼녀랑 밥을 먹어주겠냐
    하는 댓글 달지 말아주세요.
    사실은 연애고 재혼이고 전혀 생각 없고
    저건 그냥 다짐하기 위한 멘트예요.

    설대 갈 실력도 안되면서
    설대 안갈거예요 랑 동급

  • 173. ㅠㅠㅠㅠ
    '26.2.7 5:20 PM (222.106.xxx.142)

    원글님 많이 아픈거 같아요
    이혼의 충격이든 고생하며 산 세월때문이든...
    마음이든 정신이든 많이 불안해보여요
    정신과 상담이라도 받고 적절한 약도 드시고
    평온을 찾길 바래요

  • 174. 뭘로 해석..??
    '26.2.7 6:19 PM (218.147.xxx.249)

    ㅋㅋㅋㅋㅋㅋㅋ
    '26.2.7 5:15 PM (222.106.xxx.142)
    그런 남자가 나이 많은 이혼녀랑 밥을 먹어주겠냐
    하는 댓글 달지 말아주세요.
    사실은 연애고 재혼이고 전혀 생각 없고
    저건 그냥 다짐하기 위한 멘트예요.

    설대 갈 실력도 안되면서
    설대 안갈거예요 랑 동급

    ----------------------------------------------------------------------------
    ㅠㅠㅠㅠ
    '26.2.7 5:20 PM (222.106.xxx.142)
    원글님 많이 아픈거 같아요
    이혼의 충격이든 고생하며 산 세월때문이든...
    마음이든 정신이든 많이 불안해보여요
    정신과 상담이라도 받고 적절한 약도 드시고
    평온을 찾길 바래요
    ---------------------------------------------------------------------------

    이 댓글은 도대체 뭘로 해석해야 하나요??
    연이어 지는 댓글 내용을 보면 결코 위안으로 안 읽혀지고 조롱으로 읽혀지는데..
    차라리 지면에 표현을 하지 말았으면 하는 댓글이네요.. 몹시 불괘해지네요..

  • 175. ㅡㅡㅡ
    '26.2.7 6:37 PM (121.134.xxx.116) - 삭제된댓글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을 억지로 끌어다 붙여 자기 주장에 맞추려니 모순 투성인 글에

    차리라 기대치 못미치는 남자만나 이혼했다
    경제력되는 남자 만나서 편하게 =안정하게 살아라 이게 세상 순리다. 라는 바램을 애둘러 싼 포장질 하는것 뿐
    2222222

    ㄴ저도 이 댓글이 제일 공감가네요.
    솔직하게 현실적인 선택을 권하는 거라면 이해하겠지만,
    마치 세상의 보편적 진리인 것처럼 포장된 글이니 그걸 간파한 사람들에게 스스로 먹잇감 자처한거라 봅니다

  • 176. 휴우~~
    '26.2.7 6:38 PM (121.134.xxx.116)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을 억지로 끌어다 붙여 자기 주장에 맞추려니 모순 투성인 글에

    차리라 기대치 못미치는 남자만나 이혼했다
    경제력되는 남자 만나서 편하게 =안정하게 살아라 이게 세상 순리다. 라는 바램을 애둘러 싼 포장질 하는것 뿐
    2222222
    ㄴ저도 이 댓글이 제일 공감가네요.

    솔직하게 현실적인 선택을 권하는 거라면 이해하겠지만,
    마치 세상의 보편적 진리인 것처럼 포장된 글이니 그걸 간파한 사람들에게 스스로 먹잇감 자처한거라 봅니다

  • 177. 세상에
    '26.2.7 7:58 PM (211.235.xxx.116)

    세상에...
    공감 댓글이든 반대 댓글이든
    기본적으로 지킬 수 있는/지켜야 하는 예의가 있는 거예요!!!원글과 생각을 달리한다고
    저렇게 원글님께 함부로 말하고 문자 그대로 인신공격을 하다니?!
    남녀 평등 인간 평등을 말하면서
    평등을 말하는 입이 한 인간을 존중하지 않네요?

    언어 폭력이죠

    그렇게 짜증내고 조롱하고 무례하게 글 쓰는 이들은
    그 정도밖에 할 수 없는 거죠? 스스로에게 대해서도 부끄러운 일이에요

    '원글은 이렇게 말하지만,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 라는 댓글을 저렇게들밖에 못 쓰다니요!! 그 글들 그대로 본인의 상사, 선생님, 교수들의 면전에 대고 말할 수 있어요?

    아니라면 당신들은 자기보다 높은 권력을 가진 현실 속의 사람들에게만 예의가 가능한
    '소위' 분노조절장애자(가짜 분조장)예요

    그리고 '원글님 많이 아파 보여요'
    라는 어이 없는 댓글은
    본인이 많이 아파 보일 것 같진 않은지 돌아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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