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2년차 되면서 마무리로 이런저런 하자 보수 받고 있어요.
걸레받이와 마루 바닥 사이 실리콘 코킹 해놓은 것들이 조금씩 틈이 벌어져서 실리콘 코킹 다시 받았는데 냄새가 엄청나네요 ㅠ
작업자 분이 친환경 실리콘이라고는 했지만요.
오늘 미세먼지 안좋아도 창문들 다 열고 있는데
한겨울에 계속 열고 있을 수도 없고요.
방 3개를 다 했는데 잠잘 곳은 거실 밖에 없어요
거실은 포쉐린 타일 이라 그런지
거실만 들뜸 현상이없네요.
문제는 직장 다니는 성인 딸은 분명 냄새나도 자기방에서 잔다 할텐데...
머리도 아플것 같고 건강에도 분명 안좋을텐데요ㅠ
하필 내일 중요한 자격증 시험보러 가야해서
오늘 공부도 좀더 하고 내일 일찍 서울 가야하거든요
예민한 애라 자기방 아니면 잠도 잘 못자요
창문 열고 잘수 있는 계절도 아니고 ..
혹시 선풍기라도 같이 돌리면 냄새가 빨리 빠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