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할버지들(지하철 맞은편)이 저를 계속 봐요. 이유가요?

..... 조회수 : 4,453
작성일 : 2026-02-06 13:58:25

사람이 앞에 있으면 보고 치우는게 아니라,

누가 보는것 같아서 보면 제 얼굴을 계속 보고 있어요.

이유가 뭘까요?

IP : 223.39.xxx.132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2.6 2:00 PM (125.130.xxx.146)

    그냥 고개를 정면으로 하고 있는데
    거기에 님이 있는 거겠죠

  • 2. 할아버지한테
    '26.2.6 2:00 PM (220.78.xxx.44)

    물어보세요.
    왜 쳐다 보내고.

  • 3. ㅇㅇ
    '26.2.6 2:01 PM (218.234.xxx.124)

    스토너 란 책 읽고 저도 오해 였구나 싶었어요
    나이드신 분들은 시각도 흐려져서
    사람을 그렇게 보게 된대요

  • 4. 예뻐서
    '26.2.6 2:02 PM (211.234.xxx.109)

    일수도 있고 시선이 머무는 곳이며 할일 없어서
    일 수도...

  • 5. ...
    '26.2.6 2:02 PM (211.112.xxx.69)

    그냥 고개를 정면으로 하고 있는데
    거기에 님이 있는 거겠죠 222

    원래 그나이 분들 그런사람 많잖아요
    궁금하면 물어보세요

  • 6. ...
    '26.2.6 2:03 PM (112.187.xxx.181)

    할아버지에게 왜 쳐다보세요? 하고 물으면
    내가 언제? 그럴걸요

  • 7. ㅇㅇ
    '26.2.6 2:05 PM (114.204.xxx.179)

    안보고 있어요 원글님 착각이에요

  • 8. 00
    '26.2.6 2:05 PM (175.192.xxx.113) - 삭제된댓글

    계속 쳐다보길래..
    웃으면서 ‘혹시 저 아세요?‘ 라고 했더니 쩝쩝소리내면서 얼굴돌리더라구요.
    도대체 왜쳐다보냐구요..
    그 느끼한 얼굴로..

  • 9.
    '26.2.6 2:06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전에 어떤 할아버지 젊은 아가씨 쳐다보다가
    싸대기 맞은 거 뉴스에 나왔죠
    노인은 폭행으로
    아가씨는 성추행으로 맞고소

  • 10. 원글님이
    '26.2.6 2:06 PM (59.6.xxx.211)

    고개 돌리고 보지 마세요.
    그러면 될텐데마주 앉은 사람의 시선까지
    님이 신경 쓸 거 뭐 있나요?
    아니면 같이 바라 보세요.

  • 11. 111111111111
    '26.2.6 2:08 PM (61.74.xxx.76)

    같이 눈 똥그래서 쳐다보면 10초면 딴데 돌려요

  • 12. 이나라
    '26.2.6 2:08 PM (117.111.xxx.222)

    노인들이 예의가 없어서 그래요 남의 얼굴 빤히 보는 거 실례라는 교육을 못 받아서요. 눈이 흐려서든 시선이 어쩌다 마주쳤든 상대방 불편하지 않게 눈 피하는 게 교양이라는 걸 못 배운 세대거든요. 외국인들도 지하철에서 한국 노인들 빤히 보는 거 싫다고 그런 말 많아요. 할머니들은 안 그러는데 꼭 할배들 저러고 다니죠? 부끄러운 줄 모르고.

  • 13. 역시
    '26.2.6 2:09 PM (220.117.xxx.100)

    사람은 보고싶은대로 본다는게 맞나봐요 ㅎㅎ
    착각은 자유라는 말도

  • 14. ㄱㄴㄷ
    '26.2.6 2:18 PM (59.14.xxx.42)

    헐... 착각... 그냥 고개를 정면으로 하고 있는데
    거기에 님이 있는 거겠죠
    33333333333

  • 15. ...
    '26.2.6 2:20 PM (223.38.xxx.82)

    헐...착각... 그냥 고개를 정면으로 하고 있는데
    거기에 님이 있는 거겠죠
    4444444444444

  • 16. ㅡㅡ
    '26.2.6 2:24 PM (211.208.xxx.21)

    눈이안좋은 할아버지거나
    예의없는 할아버지거나

  • 17. 제가 에이
    '26.2.6 2:30 PM (116.41.xxx.141)

    이 러면서 확 째려본적있는데 걍 고개만 이방향아고 눈은 정작 동태눈이랄까 촛점 없는 사람 태반

  • 18. ...
    '26.2.6 2:30 PM (202.20.xxx.210)

    할아버지들은 원래 그냥 쳐다봐요. 엘베 타도 상대를 빤히 보더라구요. 생각합니다.. 매너가 참 없구나. 나이들면 뇌가 쪼그라 들어서 그렇구나.. 합니다.

  • 19. ----
    '26.2.6 2:50 PM (211.215.xxx.235)

    나도 자꾸 보니가 상대도 계속 본다 생각하시고. 무시하세요.

  • 20. ..
    '26.2.6 2:50 PM (118.235.xxx.246)

    시선만 가있는거지 머릿속에 딴 생각하고 있을겁니다

  • 21. ..
    '26.2.6 3:02 PM (125.129.xxx.241)

    생각없이 그냥 멍하니 보는거죠

  • 22. 제 남편은
    '26.2.6 3:55 PM (221.161.xxx.99)

    빤히 앞사람 보고 있길래
    무안하게 왜? 하고 옆자리에서 쿡 찌르니,
    저사람 옷이 이상해서 ㅋㅋ
    그냥 보는거.

  • 23. 왜그럴까
    '26.2.6 4:00 PM (211.114.xxx.132)

    같이 눈 똥그래서 쳐다보면 10초면 딴데 돌려요

    ============
    저도 맞받아서 쳐다봤는데..
    역겨워서 제가 먼저 고개를 돌려버렸다는;;;
    당췌 왜 쳐다보는지 이해 불가..절레절레

  • 24. ..
    '26.2.6 4:13 PM (118.235.xxx.94) - 삭제된댓글

    이 분 또오셨군요
    주기적으로 같은글
    ㅋㅋㅋ

  • 25.
    '26.2.6 4:19 PM (58.140.xxx.88)

    님도 보고있네요
    왜 봐요?

  • 26. 이뻐서
    '26.2.6 4:24 PM (180.211.xxx.201)

    쳐다보는거 아니예요.
    그냥 앞에 있으니 보는거예요.
    저도 폰 안 하고 앞에 있는 사람 보면서 가거든요.

  • 27. 간단하게
    '26.2.6 5:31 PM (118.235.xxx.40)

    노화입니다. 노인들 거의 그래요

  • 28. ...
    '26.2.6 5:51 PM (223.38.xxx.190)

    같이 눈싸움을 하세요 ㅎㅎㅎㅎㅎㅎ
    근데 82에 이런 글 참 자주 올라오네요.

  • 29. ㆍㆍ
    '26.2.6 6:25 PM (59.14.xxx.42)

    나르시스트인가?!?,???

  • 30. ...
    '26.2.6 6:40 PM (116.32.xxx.73)

    저 지하철타면 휴대폰을 안보는 사람이라 맞은편 사람들 보게 되는데
    원글님처럼 오해할까봐 신발만 봐요 근데 내신발을 왜 자꾸 보는거냐며
    싫어할 사람도 있겠네요 눈 감긴 싫고 시선은 앞을 봐야하고 말이죠
    딱히 관심있어 보는거 아니고 그냥 그 시선대에 있으니 보는거에요

  • 31. 님 맨날
    '26.2.7 3:39 AM (91.14.xxx.119)

    남이 다 빤히 본다는 글 쓰시는 분인가요?
    이정도면 관계망상 편집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566 저는 매번 친정 갔다 시댁 다시 가서 시누이 봐야했어요. 11 ........ 2026/02/14 4,063
1784565 일리야 말리닌이 당연 금메달일줄알았는데..8위.. 7 의외 2026/02/14 2,251
1784564 엄마와의 관계가 힘들어요.~ 10 .. 2026/02/14 2,728
1784563 김선태 머리 안 감고 다녀요 2 .. 2026/02/14 4,370
1784562 대상포진 4 겨울 2026/02/14 1,429
1784561 Animal spirits 2 2026/02/14 1,260
1784560 아들 부부와 여행 중 남편 자세 20 가족 여행 2026/02/14 7,009
1784559 중딩 남자애들은 엄마이름 부르면서 놀린대요 16 ..... 2026/02/14 2,984
1784558 재미나이가 제겐 변호사보다 더~ 10 벼농 2026/02/14 2,184
1784557 부모님 돌아가신 분들, 형제 만나러 지방 가나요? 4 귀성길 2026/02/14 3,038
1784556 치질수술 후기 25 00 2026/02/14 3,454
1784555 김민석과 정청래의 차이.jpg 18 챗지피티가알.. 2026/02/14 2,537
1784554 재민아이 4 .. 2026/02/14 2,240
1784553 한숨 9 연두연두 2026/02/14 2,084
1784552 죽기전에 입을 열어야 하나 싶음 3 ㅇㅇ 2026/02/14 4,744
1784551 불교에 입문하려면.. 6 .. 2026/02/14 1,744
1784550 명언 - 말 한마디 ♧♧♧ 2026/02/14 1,223
1784549 차준환 안타깝지만 잘 했네요. 1 ... 2026/02/14 3,355
1784548 최욱 보시오~ 14 매불쇼 2026/02/14 4,107
1784547 차준환 선수 너무 아까워요 19 안타깝 2026/02/14 10,548
1784546 마운자로 맞고 일주일에 2.5kg 빠졌어요 5 ㅇㅇ 2026/02/14 3,213
1784545 저 맥모닝 하러 가요~~~ 5 &&.. 2026/02/14 3,225
1784544 시아버지가 막내아들이신데.. 38 제사 2026/02/14 12,849
1784543 광명밤일마을맛집 2 ... 2026/02/14 1,912
1784542 곧 차준환 출전합니다 10 응원합니다 .. 2026/02/14 2,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