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연애 나이차이 고민

샛별 조회수 : 1,731
작성일 : 2026-02-06 12:16:07

남자친구가 저랑 나이차이가 좀 납니다

한손이아닌 두손을 써야 셀수있는 차이네요

 

저는 원래 연하를 선호하거나

연하를 만나겠다고생각하던 사람이아니예요

연하는 부담스러워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취미나 성격이 맞아서 좋아지면 거의다 연하예요

 

남자친구는 좋은데 나이차이를 생각하면

머리가 아득합니다

누군가는 좋지않냐는데 저는 남자친구가 저보다

한두살이많았으면 좋겠어요

사람으로서 좋은데 나이차가 너무 걸리고...

그렇다고 제가 가진게많은 사람도 아니고 없어요

 

제가워낙 주변시선에 둔감한 편이라..

주변에서 절 어찌볼지도 전혀감을 못잡겠네요

 

IP : 106.101.xxx.20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6 12:21 PM (221.138.xxx.92)

    제나이 50중반인데 친구 둘이나 7살 연하와 결혼했어요.
    제 남편은 저보다 5살 연상이라 모이면 남편끼리는 띠동갑인셈이죠.
    어울렁더울렁 잘 지냅니다.
    사람만 좋으면 그깟 나이차이 아무것도 아닙니다요.
    어떤 부분 염려하시는지...그 심정은 충분하고요.

  • 2. ..
    '26.2.6 12:23 PM (211.36.xxx.202)

    나이차이는 지금 현재의 잣대로 보지말고 10년후 20년후 노후를 생각해보면 답이나와요

  • 3. 연애람서요
    '26.2.6 12:27 PM (220.78.xxx.213)

    어차피 남자쪽도 결혼 생각하고 만나는거 아닐테니 감정대로 하세요

  • 4. 원글
    '26.2.6 12:27 PM (106.101.xxx.205)

    노후의잣대로 보면 어떤지모르겠어요 ㅜㅜ
    세간의 잣대는 제가 가늠하기가 어려워서 ㅜ

    윗윗댓님의 친구분들은 경제적으로나 직업적으로나 능력이 출중하시나요.

  • 5.
    '26.2.6 12:31 PM (125.129.xxx.201)

    당장 내일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는데
    무슨 20년 30년을 미리 생각하고 살아야 하나요
    다시는 오지 않을 오늘 행복하세요!!!

    몇년 몇십년을 미리 걱정하지 마시구요
    누구에게 해를 입히는것도 아닌데
    남을 의식할 필요 없어요

    좋은사람이면 서로 좋은거 공유하며 행복하시길요
    인생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다 다 놓치고 후회합니다 :)

  • 6. ..
    '26.2.6 12:32 PM (121.190.xxx.7)

    남자친구를 사랑하지 않는거네요
    사랑하면 나이고 뭐고 이런 고민조차 하지 않아요
    맘가는데로 하세요
    연애 좋은점이 뭐겠어요 만나다 헤어지고
    다른 사람 만날수도 있는거디

  • 7. ㅇㅇ
    '26.2.6 12:44 PM (117.111.xxx.164) - 삭제된댓글

    남자친구가 연하라는건가요 연상이란건가요

  • 8. ㅇㅇ
    '26.2.6 12:46 PM (117.111.xxx.164)

    남자친구가 열상이상 연하라는건가요

  • 9.
    '26.2.6 12:48 PM (125.129.xxx.201)

    좋으면 사귀는거고 싫어짐 헤어지는건데
    건강한 남녀가 연애하는데 누구 잣대가 필요해요
    불륜도 사랑이라며 당당하게 하는데
    선남선녀가 왜그리 걱정이 많은지
    요새 나이가 무슨상관이에요 ㅎㅎ
    자존감이 부족한게 아니신지요

  • 10. 나이차 많은 연상
    '26.2.6 12:57 PM (223.38.xxx.179)

    남자가 나이차 많이 나는 연상이면 여기선 말리던데요
    나이들수록 나이차 더 느껴진다면서요
    남자든 여자든 나이차 많이 나는 연상이면 그런 부분은 어쩔 수 없죠

    보통 능력남들은 연하녀를 좋아하던데요

  • 11. ...
    '26.2.6 12:59 PM (180.70.xxx.141)

    원글님이 이렇게 깊게 생각해도
    남친은 원글님과는 생각의 깊이가 다를 수 있어요
    맘이 다른게 아니고
    연륜에서 오는 생각의 깊이.. 요
    원글님만 심각해 이생각 저생각 하지 마시고 ㅎ
    오늘을 즐겨요~

  • 12.
    '26.2.6 1:08 PM (125.129.xxx.201)

    남자분과 좋은마음으로 잘 사귀세요
    누구도 원글님의 인생에 이래라 저래라 훈수자격 없어요
    요즘세상에 너무 행복한 고민하시네요~~
    서로 아끼는 마음이 중요하니 인연 놓치지 마세요
    요새 좋은인연 쉽지 않아요

  • 13. ㅇㅇ
    '26.2.6 1:31 PM (211.193.xxx.122)

    적당히 운동하세요

    신체 나이 비슷해집니다

  • 14. 나이차 많으면
    '26.2.6 2:15 PM (223.38.xxx.82)

    나이차 많은 연상 남자는 빨리 할배 느낌 난다면서 여기서도 말리잖아요
    여자나 남자나 나이차 많으면 노화 속도도 다르고
    어쩔 수 없이 감당해야하는 부분이겠죠

  • 15. 남친이
    '26.2.6 2:32 PM (118.235.xxx.182)

    두자리수 연하라고 하는것 같은데 댓글이 ㅎㅎ

  • 16. ...
    '26.2.6 2:44 PM (14.39.xxx.125)

    나이차가 어쨌건 둘이 서로 좋은거잖아요

    짝사랑도 아니고
    나이 많은거 속인것도 아니고
    서로 미성년자도 아니고
    서로 불륜도 아니라면

    미혼남녀가 뭘 걱정하는지 참 (행복한 고민중)
    자존감 높게 행복한 연애하세요 ㅎㅎ

  • 17. 나이차 많으면
    '26.2.6 2:55 PM (223.38.xxx.40)

    남자가 나이차 많은 연상이면 피해야한다고
    댓글들 많이 달렸었죠
    여자든 남자든 나이차 많으면 좋은건 아닌거 같네요
    혼자만 먼저 노화되는 것도 별로이구요

  • 18. ....
    '26.2.6 3:38 PM (211.218.xxx.194) - 삭제된댓글

    연애만 할거면
    오늘을 즐겨요 2222
    결혼할 생각이 들면 그때 걱정해도 늦지 않죠.

  • 19. 나라면
    '26.2.6 3:41 PM (211.218.xxx.194)

    내가 결혼 적령기고 결혼할 남자가 필요하다..- 남친도 결혼 원하면 진지하게 고민. 이남친 만남으로서 다른 남자 만날 기회를 놓칠수 있다.
    내가 나이가 많고, 남친이 결혼 적령기다-남친도 결혼원하면 빨리 결혼.
    내가 나이가 많고,결혼까진 생각이 없다- 오늘을 즐겨라2222

  • 20.
    '26.2.6 5:08 PM (118.235.xxx.174)

    취미가 게임 같은 거예요?

    결혼 적령기시면 결혼 의사가 있는지 물어봐야 할거 같고요 그런 생각이 없으면 즐겨라 3333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191 취미로 피아노vs영어 10 취미 2026/02/06 1,065
1793190 명신이 살려주기 대 작전? 10 재판관 2026/02/06 1,644
1793189 회사 퇴직연금 국채펀드 들었는데.... 2 젠장 2026/02/06 1,031
1793188 지인이 보험영업 하면 어떤가요 17 2026/02/06 1,595
1793187 은을 못팔아서 아쉽네요 8 찰나 2026/02/06 3,138
1793186 팔순 노인의 앞니 치료 문의 12 .. 2026/02/06 1,352
1793185 집보러올때 청소하나요? 13 ... 2026/02/06 1,763
1793184 캐니스터 몇센티가 많이 쓰일까요 꼭 댓글 부탁드립니다 9 ..... 2026/02/06 582
1793183 오랜만에 걷고 왔어요 2 2026/02/06 1,321
1793182 두쫀쿠 파리바게트에서 처음 8 두쫀쿠 2026/02/06 3,659
1793181 '50억 퇴직금' 곽상도 1심 공소기각…아들은 무죄 21 ... 2026/02/06 2,183
1793180 위내시경 비수면 하고 목이 너무 아파요 7 ㅇㅇ 2026/02/06 1,074
1793179 코스피 오전에 비해 많이 회복했네요 2 2026/02/06 1,980
1793178 담주 화욜 가져갈 갈비찜질문합니다 7 알려주세요 .. 2026/02/06 651
1793177 초6딸이 집에와서 웁니다 ㅠㅠ 23 속상한 엄마.. 2026/02/06 13,811
1793176 김민석 나와서 58 검찰 2026/02/06 4,519
1793175 노후에 연금 얼마받는걸로 설계해야할까요? 2 연금 2026/02/06 2,114
1793174 42채 강남 구청장..대부업체에 성인방송 주식까지.. 6 그냥 2026/02/06 2,067
1793173 택시에 지갑 두고 내림 15 도와주세요 2026/02/06 3,274
1793172 책을 한권 썼는데 출판사에서 모두 퇴짜 맞았어요 14 dddd 2026/02/06 3,105
1793171 尹 내란재판 지귀연 부장판사 북부지법으로…법관 정기인사 10 ... 2026/02/06 4,531
1793170 추가합격 함께 기도 부탁드려요 18 기다림 2026/02/06 918
1793169 장기근속해서 금 받으신분 16 부럽다요 2026/02/06 2,929
1793168 스웨덴청년-한국 사람들 지금 이 나라가 얼마나 좋은지 전혀 몰라.. 26 2026/02/06 4,343
1793167 7천으로 오피스텔 투자 어떤가요? 15 2026/02/06 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