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인기저귀는 테이프형? 기저귀형?

..... 조회수 : 1,068
작성일 : 2026-02-06 09:18:36

엄마가 척추협착증 수술후 거동이 힘드세요.

그래서 인지 얼마전부터 주무시면서 소변 실수를 자주 하세요.

이미 중형 기저귀 착용하고 주무시는데도 침대가 다 젖네요.

일단 기저귀를 대형으로 바꿀려고 하는데.

1번, 대형 테이프형 기저귀 + 일자형 기저귀(속기저귀)

2번, 대형 팬티형 기저귀 + 일자형 기저귀(속기저귀)

3번, 대형 팬티형 기저귀

   

혹시 어떻게 사용하는게 좋은지 경험자분들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추천 기저귀도 알려주세요.

간병은 너무 힘드네요

IP : 147.46.xxx.10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6 9:22 AM (221.138.xxx.92)

    허리수술이면 엉덩이 못들잖아요.
    스티커형에 일자형 보조가 나을 듯.

  • 2. 스스로
    '26.2.6 9:25 AM (203.240.xxx.253)

    교체가 가능하다면 2번
    누군가 교체해줘야 한다면 당연 1번

  • 3. .....
    '26.2.6 9:25 AM (147.46.xxx.107)

    허리를 들을수 있으신 정도입니다.
    그냥 혼자서 화장실을 빠르게 못가시는 정도이고,
    주무시는동안은 왜 실수를 하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 4. 바닥에
    '26.2.6 9:27 AM (218.39.xxx.130)

    방수 깔판 깔고
    팬티형 속에 일자형 넣고 주무셔도 뒤척여서 새서 힘들어요.

    완전 샘 방지는 못 찾았고, 팬티형기저귀 속에 일자형을 자주 갈면서 사용했어요

  • 5.
    '26.2.6 9:55 AM (220.125.xxx.37)

    침대에 방수 시트 까세요.
    그냥 깔기만 하는거는 고정이 안되니
    고정밴드 달려있는거 사서 쓰시고
    혼자 교체하시려면 부착형이 더디고 싫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좀 비싸도 팬티형으로 사드렸어요.
    누군가 옆에서 도움주면 부착형 대형안에 보조일자 쓰면 좋은데..
    여튼 팬트형을 더 편하다고 하셨어요.

  • 6. 경험
    '26.2.6 10:07 AM (117.110.xxx.98)

    배뇨장애 노모때문에 기저귀 브랜드 종류대로 다 사봤는데 디펜드니 라이프리니 보다 테나가 흡수량 크고 제일 좋아요.
    단 가격이 비싸요.
    밤에 새면 이불 전체를 교체해야하니 일단 빨아쓰는 방수패드를 매트리스위에 직접 넣고 침구패드위에도 깔고 그 위에 1회용도 허리와 엉덩이 부분에 깝니다.
    찍찍이로 입고 벗는 방수치마 입혀도 뒤척이면 새는데
    그래도 옷만 갈아입으면 되니 편해요.
    노인환자용 방수치마 알리에서 샀었는데 네이버에서 사우나용 방수치마 사보니 얇은데 괜찮네요.
    허리 환자시니 많이 뒤척이진 않으시겠지만 일단 최대한 샘방지 하세요.
    테이프형은 보호자가 갈아줄때 편하고 본인이 갈아입긴 팬티형이 편해요.

  • 7. 팬티형
    '26.2.6 10:11 AM (59.23.xxx.180)

    팬티형 해야 돼요. 옆으로 누우면 팬티형 아니면 다 세요.
    팬티형 안에 속 기저귀 끝이 라운드형이 젤 좋아요.
    팬티형은 옆으로 쫙 찢어져서요. 보호자도 갈기 쉬워요.

  • 8. kk 11
    '26.2.6 10:18 AM (114.204.xxx.203)

    몇세에요? 움직일 정돈데 실수하다니 이상하네요
    병원에 물어보세요 다른쪽 문제 아닌지

  • 9. kk 11
    '26.2.6 10:19 AM (114.204.xxx.203)

    자기전에 꼭 화장실 가고 물 줄이세요

  • 10. 맞아요
    '26.2.6 10:54 AM (121.160.xxx.242)

    주무시기 전에 물을 드시면 안돼더라구요.
    저도 기저귀 간병 좀 했는데, 제가 갈아드리는거면 1번이고, 움직임이 가능하시면 2번으로 하세요.
    저희도 1번으로 했어도 다 새서 방수요커버 싼걸로 4개정도 구입해서 매일 갈아드렸어요.
    그리고 저 윗분 말씀처럼 요의를 못느끼는게 오래가면 다른 쪽 문제일 수도 있어요.

  • 11. ......
    '26.2.6 11:03 AM (147.46.xxx.107)

    주무실때 요의를 못 느낄때도 있으신가봐요.
    81세이신데 그럼 비뇨기과로 가봐야 할까요?

  • 12. 비뇨기과 ㅜ
    '26.2.6 11:18 AM (116.41.xxx.141)

    척추수술환자가 어찌 누워서 진료받고하겠나요
    걍 오락가락 좋았다 나빠졌다 하는중이니 댓글들 처럼 만반준비하고 지켜보세요

    요의보다는 괄약근 문제도 있구요

    울엄니는 골절 3군데 일어나기 넘 힘들어 걍 기저귀에 싸라고해도 절대 못싸겠다고 한밤중에 수면제 먹고도 꼭 일어나서 변기로 가요
    오즘 한방울도 못참겠다네요 미쳐요 정말 ㅜ

  • 13. 척추
    '26.2.6 11:32 AM (125.132.xxx.142)

    젊은 사람들도 척추 수술하면 배변 실수 많이 해요
    자기도 모르게 그냥 나와요

  • 14. ...
    '26.2.6 2:32 PM (116.46.xxx.144) - 삭제된댓글

    6시 이후로 물은 안 마셔요. 그래도 음식에서 수분 섭취 되어요.

    잘때는 꼭 디펜드 안심테이프. (낮에는 팬티형)

    방수 깔개 50×80 인가 하는 걸 위 아래로 겹쳐서 넓게 깔아요. 뒤척이다 샐수 있어서.
    아침에 기저귀 갈때 엉덩이 밑에 깐 깔개에 기저귀 돌돌말아 버려요. 기저귀 냄새가 많이 나는데 깔개에 한번 싸면 그냥 비닐애 넣는 것 보다 확실히 덜 나요.

    잠옷 바지는 매일 빨아야 하니까 얇고 잘 마르는 걸로 여러개 있어야 해요. 이틀 입으면 안됩니다. 바지가 가는데 마다 냄새가 가고 냄새가 어디에 앉든 배기 때문에. 소파, 식탁의자 어디든.
    방석도 얇은 걸로 들고 다니면서 자주 빨면 좋구요.

    그리고 기저귀 젖은 날은 꼭 씻어야 냄새 안나요. 물로만 씻으면 냄새 남아 있어서 바디워시 순한걸로.

    일이 좀 많죠,, 그래도 냄새 안나게 하려면 늘 신경 써야 하더라구요.

  • 15. ***
    '26.2.6 2:48 PM (121.165.xxx.115)

    요양원에서는 2번으로 해서 속기저귀만 갈더라구요

  • 16.
    '26.2.6 2:50 PM (223.38.xxx.11)

    방수요 깔고(젖으면 세탁해야 되고 냄새 배어요) 그위에 종이 일회용 매트 까세요
    젖으면 종이 매트만 버리세요
    주무실때 기저귀 채워 놓고 12시쯤 기저귀 갈아주고 주무시면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950 25일로 합의된 이준석 전한길 병맛 토론 4 그냥 2026/02/08 1,076
1792949 명품 주얼리 쥬얼리? 추천해주세요 10 ........ 2026/02/08 2,110
1792948 민간정비사업은 용적률인센티브 제외? 1 차차 2026/02/08 818
1792947 혼주메이크업 1 2026/02/08 1,513
1792946 33살 시조카 명절용돈 줘야하나요. 28 요리왕 2026/02/08 5,823
1792945 자민당 총선 초압승.. 개헌선 돌파 가능할 듯 2 ㅇㅇ 2026/02/08 907
1792944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아라 4 라다크 2026/02/08 2,464
1792943 부드러운 골덴바지같은 추리닝스타일에 신발 뭐신죠? 3 바다 2026/02/08 1,087
1792942 상향혼 과연 의미가 있을까? 15 그냥 2026/02/08 2,405
1792941 나경원 "이재명 정부 미국 신뢰 완전히 잃어..종교 탄.. 8 그냥 2026/02/08 1,421
1792940 이번 로또요. 1명이 2등 24장 당첨됐대요 13 ........ 2026/02/08 5,405
1792939 겨울산책 4 2026/02/08 1,324
1792938 베스트가서 지웁니다 112 아이스 2026/02/08 21,383
1792937 화제의 연예 기레기 낚시 2 ㅇㅇ 2026/02/08 1,629
1792936 의사가 이런말을 했는데, 무슨 의미였을까요? 19 .. 2026/02/08 4,925
1792935 경기지사때 이재명 죽이기 무섭게했조 17 2026/02/08 1,123
1792934 유시민은 이제 끝났죠 114 시대의흐름 2026/02/08 18,743
1792933 차정원같은 스타일 유투버 소개좀해주세요 향기다 2026/02/08 819
1792932 기숙학원 등록하고 왔어요.. 5 .. 2026/02/08 1,694
1792931 현재 미국에서 욕먹는 한국 대형교회 목사 5 2026/02/08 2,875
1792930 제 남편은 왜 이럴까요? 3 답답함 2026/02/08 2,660
1792929 간단 고추장, 된장, 간장 만들기 21 .. 2026/02/08 2,485
1792928 글내려요 33 ㅇㅇ 2026/02/08 18,996
1792927 정원오 “세금 아깝지 않은 서울 만들겠다”…서울시장 출마 공식화.. 18 ㅇㅇ 2026/02/08 2,373
1792926 코스트코 제품, 다른 쇼핑몰에서 사면 내용물에 차이가 있나요? 9 코스트코 2026/02/08 2,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