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출입구에 공고 붙어있던데 지원해볼까 해서요
혹시 하고계신분 계실까요?
아파트 출입구에 공고 붙어있던데 지원해볼까 해서요
혹시 하고계신분 계실까요?
해본적은 없는데 하는 사람은 계속 하긴 하더군요. 월급도 나오고 지역사회 여기저기 참여 하면서 빅마우스 되는 듯요.
형제 하나는 자영업이라 이래 저래 도움되니 오래 오래 터줏대감수준으로 했는데
성격나름같아요
생전 내부모한테도 조석으로 안부전화안해본이가 통장하며 동네 어른 주기적으로
전화해 체크해야한다하고 본인도 웃더라구요
다른 형제는 사람 만나는거 즐기는 성격이라 그거하며 자연스레
온갖 지자체행사 다 참여하고 야간순찰 봉사다 뭐다 그재미로 살고
외향적인 성격이고 해보고 싶으시면 해보세요
예전엔 일일히 집집마다 서명 받는일도 있었는데 요즘은 핸드폰 앱으로 관리 사무실에서 거의 해결하고 주민센터 회의가 주기적으로 있어요 시누가 했었는데 한달에 한번인지 이주에 한번인지 잘 모르겠어요
30만원?인가 수고비 받고 명절때나 무슨때에 자잘한 선물 받아요
요즘은 서로 하려고 행ㅛ
경쟁치열해요
특히 남자분들 퇴직후 많이 선출되고요
아파트에선 주민들이 관심 많아서 통장이 2년에 한번씩 선거 바뀐적은 있는데
주택,마을 등은 한번 했다하면 20~25년 기본이에요
월40 에 출석수당4만원
명절두번 100퍼
근데 다른 도시들은 8년 임기가 있는데 대다수 지자체들은 임기를 정하지 않아 죽을때 까지 해요
어떤분은 돌아가시기 병환이 심했는데도 1주일전에도 사퇴를 안한거 ㅠ
8년 하신분이 임기가 끝났다고 아쉬워하더군요
할만했나봐요
임기8년 해서 순환하게 해달라해도
출석을 안하면 급여를 주지말아야 한다고 했음에도 출석수당만 빼는 조치를
출석안하고 계속 급여를 받기에 상습범
30 명이면 10분은 안옴
그리고 거짓출석때메 확실한 조치를 요구했더니 사진찍기
그리고 출석부기록할때 동사무소직원이 체크
달라진점이고요
코로나때가 가장 힘든 일을 많이 했고
대민지원 ,봉사 쓰레기줍기등
노인정 한달에 한두번 방문
급여에 10퍼 써요
대부분70~90세분들
이제 통장이 노인들 관리하는 일이 아니라 분리가 됐지만
여전히 그러신줄
그렇게 맛나는거 이야기동무(58세)
해드려도 암껏도 받은거 없다고
심지어1년에 두번 나오는 쓰레기봉투도 달라해서 제껀 노인정에 드려요
전부 연금빵빵한분들이에요 ㅡㆍㅡ
저는 9년차 아파트에 통장 4년차 에요
중간중간 노인정에 10만원씩 기부도
은근슬쩍 바랍니다 ㅡㆍ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