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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엄마 돌봐야하는데 제가 아프면ᆢ

ᆢᆢ 조회수 : 4,473
작성일 : 2026-02-06 06:13:04

친정엄마가 치매로 요양원에 계십니다

요양원 입소후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아직 모르고 계시고 그후 저희집 근처로 모시고 제가 자주 찾아뵙고 있어요.

 

며칠전 우연히한 검사에서 암 의심소견이 있어 ct찍고  다음주 결과 기다리는데 피가 마르네요.

 

내가 암이면 어쩌지?

남편보다는 아직 결혼안한 딸이 걱정되고

요양원에 계신 엄마도 걱정되고

 

어제 엄마보러갔는데 엄마가  니가 양쪽 살림하느라 고생한다며 (아버지 돌아가시기전에 1시간30분 거리 친정집 왔다갔다 살림도와줌)손잡아 주셔서

 

 나 아프면 엄마 보러 못 오는데 아프지 말라고

해줘했더니 

아프지 말고 또 와 하시는데 눈물 참느라

힘들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불면증때문에 잠도 잘 못자고 있는데 요며칠 생각이 많아져서 잠을 더 못 자고 있습니다.

 

별일 아니길 ᆢ

별일 없길ᆢ

 

 

 

 

IP : 116.127.xxx.101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디
    '26.2.6 6:17 AM (211.177.xxx.43)

    별일 아니고 앞으로도 친정엄마 자주 만나시고 행복하시길.
    꼭 별일아니길 기도합니다

  • 2. 별일 없기를
    '26.2.6 6:24 AM (118.235.xxx.148)

    저희 엄마도 치매시고 아버지도 진단 즈음 요양원에서 돌아가시고 ㅠ
    제일 같아아서 새벽에 눈물바람이네요
    아무일 없이 지나갈거에요 제가 기도 할게요

  • 3. ..
    '26.2.6 6:33 AM (222.118.xxx.116)

    자, 걱정은 잠시 접어두시고
    오지 않은 일 생각하느라 마음 졸이지 마세요.
    지금 코 앞에 닥친 일부터 해결하자구요.

  • 4. ..
    '26.2.6 6:41 AM (1.235.xxx.154)

    저도 엄마걱정끼쳐드리기 싫어서 늘 노심초사해요
    원글님도 아무것도 아니고
    건강하실겁니다
    걱정 마셔요

  • 5. 별 일 없길
    '26.2.6 6:44 AM (220.85.xxx.165)

    기도합니다. 마음 놓고 결과 나올 때까지는 다른 일에 몰두하세요.

  • 6. .........
    '26.2.6 6:56 AM (211.225.xxx.144)

    아무일이 없기를 기도 합니다

  • 7.
    '26.2.6 6:57 AM (61.74.xxx.175)

    미리 걱정하지 마세요
    걱정하는것들 대부분은 실제 일어나지 않는다고 하잖아요

  • 8. ..
    '26.2.6 7:08 AM (182.31.xxx.4)

    꼭 아무일도 없을거예요. 정상일거예요

  • 9. OO
    '26.2.6 7:51 AM (220.70.xxx.227)

    별일 없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10. ..
    '26.2.6 8:02 AM (125.132.xxx.165)

    분명 별일없을거에요.
    혹여 별일이더라도 치료가능할테니 염려 마세요.

    건강한 생갇 희망찬 생각이 건강회복에 백신입니다.
    염려마시고 결과나올때까지 맛난 음식 드시면서 시간후딱 가길 기도해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어머님 지켜드리고
    따님 결혼시켜 손주보실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11. ..
    '26.2.6 8:03 AM (39.7.xxx.108)

    우선 잠을 푹 자도록 해보세요. 처방약이나 멜라토닌이던지
    건강의 최우선은 잠이 보약이니 일단 잘 주무세요.
    제가 글보고 방금 글읽고 심상화시작했어요.
    결과는 지켜보는거고 별일 없어요.
    엄마와 환하게 웃는 원글님. 오늘 힘내시고 푹 주무세요.

  • 12. 막상
    '26.2.6 8:09 AM (118.235.xxx.19)

    결과 나오면 별일 아닐텐데
    아주 티끌만한 의심이 있어도 최약의 상황을 가정하고
    불안 대신 안심하기 위해서 CT 찍어 보는거니까요
    완전 괜찮을 겁니다 !!

  • 13. 본인이
    '26.2.6 8:29 AM (211.205.xxx.145)

    아픈데 다른 사람 걱정에 잠 못 이루시는 원글님.
    별일 없으시길 바라고 원글님 자신도 살피시는 계기로 무사히 끝나시길 빕니다.

  • 14. ㅁㅁㅁ
    '26.2.6 8:37 AM (203.234.xxx.81)

    원글님 토닥토닥해드려요. 큰 병 아니길, 대신 이번 일을 계기로 스스로를 좀 더 아끼고 돌보는 삶 시작하시길 기도할게요. 그리고 이런 상황에 엄마나 딸 걱정은 하지 마세요. 그들의 삶을 나름대로 다 이어질겁니다. 자신의 삶에서 스스로를 뒷전에 밀어둔 이의 반응 같아 안타깝네요. 저도 그렇거든요. 우리 스스로를 귀하게 여기며 살아요!

  • 15. ...
    '26.2.6 8:45 A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댓글 달려고 일부러 로그인 했어요.
    두 분 대화에 눈물이 핑 도네요.
    원글님 아무일 없으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무슨 일이 있더라도 미리 걱정하지 마셔요.
    다 잘 될거에요.

  • 16. ᆢᆢ
    '26.2.6 8:58 AM (116.127.xxx.101)

    댓글 읽으며 위로 받고 있습니다
    모두 감사드리고 좋은 하루 되세요.

  • 17. ㅇㅇㅇ
    '26.2.6 9:00 AM (175.113.xxx.60)

    냉정한 말씀 드려요. 어머니가 치매이고 자신을 기억하지 못 하니 죄책감이나 너무 안스러움 안느끼셨으면 좋겠어요. 아직 어린 딸도 있는데 이제 어머니는 가끔 들여다보세요. 본인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 18. 로라땡
    '26.2.6 9:04 AM (218.234.xxx.51)

    별일
    없을꺼예요

  • 19.
    '26.2.6 9:26 AM (112.164.xxx.62)

    별일 아닐겁니다,

  • 20. 내일은 사장님
    '26.2.6 10:32 AM (14.47.xxx.102)

    잔잔한 일상은 쭈욱 이어져간다.
    별일 없으실거에요.

  • 21. ...
    '26.2.6 10:44 AM (221.149.xxx.56)

    아직 어린 딸도 있는데 이제 어머니는 가끔 들여다보세요. 본인 건강이 최우선입니다.22222222

  • 22. ㅡㅡ
    '26.2.6 12:36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별일 없길 바랍니다.
    내 건강이 최우선.
    명심하시고요.

  • 23. ....
    '26.2.6 7:27 PM (175.124.xxx.116)

    별일 없으실거에요.
    별거 아니었다고 글 올려주세요. 기다릴께요

  • 24. ㆍㆍ
    '26.2.12 8:42 AM (59.14.xxx.42)

    토닥토닥.. 별일 없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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