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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사시는분들 윗집 어떤 소음들 들리나요?

조회수 : 2,248
작성일 : 2026-02-05 21:04:03

층간소음 진짜 미치겠는데요

발망치는 그냥 참겠어요

근데 어른들만 사는집에서 바닥에 뭘 그렇게 굴려대는건지 잡소리가 세시간 네시간 끝도 없이나요

쿵쿵덕덕벅벅

항아리를 굴리는건지

양동이를 굴리는건지

돌을 굴리는건지

정말 정신이 혼미해질꺼 같거든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윗집이 심한건가요?

아파트 사시는분들 이정도 소음은 다 듣고사시나요?

세네시간을 쉬지도 않고 뭘하는걸까요?ㅠㅠ

IP : 59.14.xxx.107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26.2.5 9:08 PM (210.100.xxx.239)

    발소리 드르륵 문소리도 미치겠는데
    윗집고딩 하루종일 집에서 노는 소리가 죽을맛
    쇳소리로 계속 웃고떠들고 소리지르고 노래도해요
    거실화장실이 고장인지 세식구가 안방화장실만 쓰는데
    물내려가는 소리도 크지만 변기 탁탁 아파트가 떠나가게크고
    휴지걸이 소리인지 수도꼭지인지 쇳소리도 엄청커요
    책상인지 가구를 거실에 내놨다가 방에 넣었다가하는지
    종일 끌고ㅜ
    둘부자가 밤을 새고 노니 미치겠어요

  • 2. ㅇㅈㅇ
    '26.2.5 9:11 PM (61.43.xxx.178)

    그 사람들은 아랫집에서 그렇게 크게 들린다는 생각없이
    그냥 맘편히 행동해서 그래요
    보통 바닥에서 뭔가 부딪히거나 구를때
    아랫집에서 시끄럽겠다 떠오르는게 기본인데
    그런분들은 단독주택에 사는거 마냥 아무 생각이 없는거에요
    저도 윗집에서 온갖 소리가 다 나서 스트레스 받고
    애 구슬 굴리게 하고...그 소리가 얼마나 큰데 ㅠ
    저보고 예민 하네 내집에서 내가 어쩌고...하더니
    나쁜 사람들은 아니었는지 점점 신경 쓰긴하더라구요
    얘기는 한번 하세요

  • 3.
    '26.2.5 9:16 PM (59.14.xxx.107)

    참다참다 연락했더니
    자기네는 자다 일어났고 슬리퍼 신고다닌다고
    자기네집 아니래요 ㅋㅋㅋㅋ
    역시 소음충들 모범답안이 있나봐요

  • 4. 일상생활
    '26.2.5 9:19 PM (59.1.xxx.109)

    하는게 소음으로

  • 5.
    '26.2.5 9:20 PM (210.100.xxx.239)

    울윗집이랑 똑같네요
    처음 연락했을때가 10년전 윗집놈 초1때였는데
    그 꼬맹이까지 다 슬리퍼 신는대 ㅋㅋㅋㅋ ㅋㅋㅋㅋ
    집에 슬리퍼나 있는지 ㅎㅎㅎㅎ
    저는 천장치고 그나마 새세상이 열렸어요 강추

  • 6.
    '26.2.5 9:23 PM (59.14.xxx.107)

    저도 애들있어서
    저녁엔 이래저래 바쁘지만
    저렇게 세네시간 뭐 할게 없거든요??
    하물며 윗집은 성인만 사는데 뭐가 저렇게 할일이 많은건지
    미치겠어요
    소리가 끝났나 싶으면 또시작또시작
    슬리퍼 신고 걷는 소리가 아닌데
    다른집이래요 ㅋㅋㅋㅋ
    아파트는 사방에서 들린다며..
    저런 발소리가 사방에서 들리면 그걸어다니는 사람 발목부러졌어야돼요
    그래도 연락했으니 양심좀 찔리겠거니 했는데
    똑~~~같네요

  • 7.
    '26.2.5 9:24 PM (59.14.xxx.107)

    윗분 천장 언제 뭘로치나요?
    저도 이제 천장밖에 답이 없는듯요
    눈이나 깜짝 할런지

  • 8. lil
    '26.2.5 9:32 PM (112.151.xxx.75)

    폼롤러 대형좋아요
    우리집 천장도 안 부서지고

  • 9.
    '26.2.5 9:37 PM (59.14.xxx.107)

    솔직히 자기네집 인정하고
    조심한다고 하면
    이해하고 살수있을꺼 같은데
    아니라도 딱 잡아떼고
    조심하는게 전혀 없으니
    전쟁시작인가 싶어요ㅠㅠ

  • 10. 천장
    '26.2.5 9:40 PM (210.100.xxx.239)

    밀대에다가 낡은 수면양말을 두개 씌워서
    천장 안뚫리게 앉아서 편하게 칩니다
    가끔 작은페트병 탄산수병 머리맡에 두고
    새벽에 심하게 돌아다니면 던지구요

  • 11. ㅎㅎㅎ
    '26.2.5 9:49 PM (115.40.xxx.89)

    전에 살던 아파트 애 셋있는 집이 었는데 애들 뛸때마다 천장은 다다다 쿵쿵 아주 큰 쥐가 천장을 뛰어다니거 같았어요 애들 아버지는 쿵쿵쿵 공룡 발소리 찍어대고 이불털기 이불널기 어쩌다한번씩 새벽에 세탁기 돌리는 소리도 났었고 어느날 낮에는 아이들이 고무줄 놀이를 하는지 고무줄 놀이할때 하는 노래, 까르륵 웃음소리와 함께 천장 무너질듯이 뛰어댔어요

  • 12. ㅎㅎㅎ
    '26.2.5 9:57 PM (115.40.xxx.89)

    저도 애들 뛸때마다 천장 모서리에 밀대로 여러번 후려쳐줬어요 그럼 곧장 조용해지긴했는데 이게 참 씁쓸해요 나는 미쳐돌기 직전까지가서 미친년마냥 천장 쳐댔는데 금새 조용해지면 나도 내가 너무했나하는 자괴감도 들고 윗집도 원망스럽고
    공동주택 생활 40년인데 저런 층간소음 일으키는 이웃 드물어요
    층간소음 당한 이후로 이사가는것도 윗집에 이사오는것도 겁나고 무서웠는데 이사가고 윗집 몇번 바껴도 층간소음 없네요 있어도 내가 이해할수준이라 스트레스 안받고있어요

  • 13.
    '26.2.5 10:08 PM (59.14.xxx.107)

    저도 줄곧 공동주택 생활이라
    어느 수준에서는 다 이해해요
    당연히 소음나죠
    우리집도 아랫집에 본의아니게 피해줄때도 있을꺼고..
    이해하고 조심하고 사는데
    지금 윗집같은집은 첨이에요ㅠㅠ
    잡소리가 계속나요
    특히 주말은 진짜 욕나오더라구요
    두번은 얘기해도 소용없겠죠
    천장치는게 답인건지 씁쓸하네요

  • 14. 구르는소리
    '26.2.5 10:16 PM (1.236.xxx.139)

    안마의자일수도 친구가 윗집 노인네둘이 하루종일 돌리고 불면증이
    새벽엔 더커서 아주 경비실이고 관리실을 잡들이 했더니
    나아졌다고 계속 방송하고 앨베에 프린트 붙이고 했나봐요

    그리고 화장실 환풍구에 욕도 했대요 ㅎㅎㅎ
    참 ....층간소음 아파트사는 슬픔이죠

  • 15. ...
    '26.2.5 10:22 PM (1.241.xxx.220)

    그 말이 맞을 수도 있어요.
    저희 식구 다 눕거나 앉아서 각자 방에서 tv 보고 게임하는데
    전 저희 윗집이 쿵쿵 거리는 소리 참고 있었는데
    제 아랫집에서 인터폰옴...
    진심 오라고 하고 싶었는데 집이 더러워서 못오라고했는데
    두세번 그러니까 괜히 이상하더라고요.
    근데 그것과 별개로 우리집 중딩 걷는 소리가 쿵쿵 거리긴해서 참다참다 유독 시끄러운날 연락한 걸 수도 있으니 죄송하다곤 했어요.

  • 16. 111
    '26.2.5 10:45 PM (58.231.xxx.29)

    저희 윗집은 아저씨가 애들을 그렇게 혼내요.
    목소리도 우렁차시고 뭐하시는 분인지 낮에도 계셔요..
    저희 집은 주로 저만 있는지라. 조용할땐 뭘로 혼나는지도 들릴정도인데...
    제 큰애가 저렇게 혼나면 멘탈 나가겠다고 할 정도,,,
    저는 그래도 같은(?)부모 편들어야 할것 같아
    얼마나 말을 안들으면 그러겠냐고 했지만...
    이게 나한테 하는게 아니라도 자주 들으니 스트레스 되더라구요.
    아...목청만 좀 낮게 해주셨음 좋겠어요.

  • 17. ...
    '26.2.5 10:50 PM (222.236.xxx.238)

    그게 윗집처럼 들려도 아닐 수 있어요. 제가 경험해보니 이게 바로 윗집이라고 오해하는 경우가 정말 많겠다 했어요. 저의 경우는 바로 아랫집이었어요. 아랫집 소음이 어찌 그렇게 윗집처럼 들렸는지 신기했네요.

  • 18. ㆍㆍ
    '26.2.5 10:50 PM (223.39.xxx.58)

    발망치 찍으면서 걷는 사람들
    층간소음 카페가면 상넘들이라서 맨발로 돌아다니는거라고 욕해요
    세면대에 칫솔 탕탕탕 터는소리 조용할때 정말 크게울려요
    무식하게 왜 두드릴까요 그냥 털면 되죠
    직장 상사가 복도에 있는 남자화장실에서 항상 세면대에 칫솔을 두드렸는데 온보도와 사무실에 그소리가 울려서 진짜 사람이 달라보였어요

  • 19. ..
    '26.2.5 10:52 PM (223.38.xxx.254)

    이사오기 전 90세 치매 할머니
    밤에 물건 끌고 다니는 소리

    이사오니 애가 저주 들린 듯 울어도 너무 울어요

  • 20. ..
    '26.2.5 10:57 PM (221.139.xxx.91)

    아랫집 소음도 장난 아니에요. 무슨 미친xx들인줄.

  • 21. . .
    '26.2.5 11:06 PM (175.119.xxx.68)

    코고는 소리, 싸우는 소리, 어린이집 있을땐 그 소리도 다 올라왔고 ...

    주말에 술판 벌였는지 웃고 떠드는 소리 들리면 미쳐요
    아래위도 아니고 벽 타고 들리는 소리라 몇층 아래 몇증 위 집인거 같은데 주둥이를 막고 싶을 정도에요

  • 22.
    '26.2.5 11:10 PM (211.49.xxx.118)

    개 짖는 소리요.
    한번 시작하면 3시간씩 짖는거 같아요
    안방 화장실서 크게 들리는데
    화장실에 가둬놓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들어요
    개 무서워 하는 사람으로써 저렇게 키우는 견주 잔인합니다
    엘베에서 만난 개중에는 짖는개가 없는데 산책도 안시키는지
    아님 옆라인 개소리까지 들리는건지
    쿵쾅거리면 천장 치기라도하지
    이건 어디사는 개 인지도 모르겠어서 미쳐요
    창문닫으면 아무소리도 안들리는 곳 인데 개 짖는소리만 미치게 들려요

  • 23. ..
    '26.2.5 11:10 PM (222.98.xxx.219) - 삭제된댓글

    윗집소음 아닐수 있어요 ㅠ
    저희식구 다 누워있는데 쿵쿵거린다고 아랫집 믈자 받았어요.
    그시간에 저도 누워있으면서 그소리 듣고 있었는데....저희집 아니라고 , 다 누워있다고 했는데...
    두세번 더 그런상황을 맞고보니 억울한데 해명할길이 없네요ㅠㅠㅠ

  • 24. ..
    '26.2.5 11:13 PM (222.98.xxx.219)

    윗집소음 아닐수 있어요 ㅠ
    저희식구 다 누워있는데 쿵쿵거린다고 아랫집 문자 받았어요. 위에서 거칠게 청소하는 소리가 들리고 있었어요.
    그시간에 저도 누워있으면서 그소리 듣고 있었는고 식구들도 다 누워있었거든요....저희집 아니라고 , 다 누워있다고 했는데...
    두세번 더 그런상황을 맞고보니 억울한데 해명할길이 없네요ㅠㅠㅠ

  • 25.
    '26.2.5 11:46 PM (59.14.xxx.107)

    그래서 제가 엘베확인도 했어요
    그 소음 패턴이 있거든요 ㅋㅋㅋ
    문쾅닫는 소리를 시작으로 발망치찍고 들어와서
    달그락박박덕덕
    이건 무조건 윗집일수밖에 없는 소리에요
    저 탑층 오랫동안 살아봐서 아랫층소음 너무 잘 아는데
    아랫층 소음과는 확연하게 달라요
    탑층살때 아래층에서 열두시쯤만되면
    세면대에 칫솔을 다섯번 쳤는데
    그건 애교에요진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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