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장 마비 증상으로 죽다 살아났어요

A 조회수 : 4,950
작성일 : 2026-02-05 20:34:26

십몇년?아니면 더 그전부터 자주 있는 일이네요

피검사 소변검사 위대장 내시경 다 이상없는데

 

한번씩 위대장이 멈춰서

먹은것도 없는데

구토 나오고 머리 깨질거  같고 변도 방귀도 안나오고

위아래로 꽉 막혀서

급체증상 같이 오거든요

화장실 매일 못가면 아프길래

변비약 먹으니까 좀 나아졌거든요

변비약 중독인데..

중독이나마나

진짜 죽는거 같이 아프니 그런거 신경도 못써요

대장내시경은 깨끗하다고 나와요

문제는 변비약 매일 먹어도 

이렇게 아플 때가 있다는건데 진짜 딱 죽을거같아요ㅠ

 

며칠전

이 증상으로 내과는 처음 가봤는데

엑스레이 피검사 소변 검사하고 

항구토제랑 두통주사  수액 맞고 한참 있으니 나아지더라구요

원장님이 장마비 얘기하시고 약처방 해주시면서

신경과도 가보라고 하시더라구요

 

예전 신경과도 가봤는데..

편두통이 시작인지

체기가 시작인지 모르겠어서

이번에는 내과도 한번 가봤던건데

앞으로는

신경과 가는게 맞는거 같아요

편두통땜에 구토체기가 시작 된다고 하더라구요

편두통도 어릴때부터 계속 있었어요

 

IP : 182.221.xxx.21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ㄴㅇ
    '26.2.5 8:44 PM (182.216.xxx.97)

    저....어릴때부터 편두통 있고 잘체하고 결국 50줄에 장폐색와서 대수술해서 겨우 살아났어요. 평소 걷기 운동 많이 하시고 소식하시고 밀도 높은 음식 드시지 마세요.( 음식 가려드세요)

  • 2. ㅇㄱ
    '26.2.5 8:46 PM (182.221.xxx.213)

    많은 양을 먹진 않는데
    좋은 음식은 잘 안먹는거 같아요 걷기 운동 많이 할게요^^

  • 3.
    '26.2.5 8:50 PM (223.38.xxx.168)

    헉 저도 편두통에 원글님처럼 모든게 막혀서 머리 깨지고 변도 방귀도 소화도 다 멈추고 2,3일 지나야 장이 조금씩 움직이며 살아나는데 장폐색이요? ㅜ
    어릴때부터 편두통 있었어요
    조심해야겠네요
    걷기운동 음식 가려먹기 기본기가 중요하네요

  • 4. ㅇㄱ
    '26.2.5 8:53 PM (182.221.xxx.213)

    신경과도 꼭 가보세요

  • 5. 어머나
    '26.2.5 8:59 PM (210.96.xxx.10) - 삭제된댓글

    저 6년 전에 가성 장폐색으로 죽다 살아났어요 ㅠㅠ
    가성 장폐색이 뭐냐면
    검사 상으로 아무 이상이 없는데 대장 운동이 멈추는거예요
    20일간 화장실 못가고
    아무런 변비약도 안듣고
    대장내시경 검사 약도 안들어요 ㅠㅜ
    배만 끔찍하게 아프고
    움직이질 않으니 부풀어오르고
    너무너무 무서웠어요
    한달간 병원 입원하고
    일부는 수면내시경으로 파내고 휴..
    아직도 6개월에 한번씩 아산병원 다녀요
    우리 모두 조심하도록 해요
    먹는거 과식 하지 말고
    물 자주 마시고
    유산균, 청국장 등등 잘 먹고
    약도 잘 챙겨먹고요
    저는 너무 희귀한 병이라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같은 증상 있으셨던 다른 분들 있어서 반가워요

  • 6. 어머나
    '26.2.5 9:02 PM (210.96.xxx.10) - 삭제된댓글

    저 6년 전 46살때 가성 장폐색으로 죽다 살아났어요 ㅠㅠ
    가성 장폐색이 뭐냐면
    검사 상으로 아무 이상이 없는데 대장 운동이 멈추는거예요
    20일간 화장실 못가고
    아무런 변비약도 안듣고
    대장내시경 검사 약도 안들어요 ㅠㅜ
    배만 끔찍하게 아프고
    장이 움직이질 않으니 엄청 부풀어오르고
    너무너무 무서웠어요
    15일간 금식하면서
    한달간 병원 입원하고
    일부는 수면내시경으로 파내고 휴..
    아직도 6개월에 한번씩 아산병원 다녀요
    우리 모두 조심하도록 해요
    먹는거 과식 하지 말고
    물 자주 마시고
    유산균, 청국장 등등 잘 먹고
    약도 잘 챙겨먹고요
    저는 너무 희귀한 병이라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같은 증상 있으셨던 다른 분들 있어서 댓글 달아요

  • 7. 어머나
    '26.2.5 9:03 PM (210.96.xxx.10)

    저 6년 전 46살때 가성 장폐색으로 죽다 살아났어요 ㅠㅠ
    가성 장폐색이 뭐냐면
    검사 상으로 아무 이상이 없는데 대장 운동이 멈추는거예요
    20일간 화장실 못가고
    아무런 변비약도 안듣고
    대장내시경 검사 약도 안들어요 ㅠㅜ
    배만 끔찍하게 아프고
    장이 움직이질 않으니 엄청 부풀어오르고
    너무너무 무서웠어요
    15일간 금식하면서
    한달간 병원 입원하고
    일부는 수면내시경으로 파내고 휴..
    아직도 6개월에 한번씩 아산병원 다녀요
    우리 모두 조심하도록 해요
    먹는거 과식 하지 말고
    물 자주 마시고
    유산균, 청국장 등등 잘 먹고
    약도 잘 챙겨먹고요
    저는 너무 희귀한 병이라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같은 증상 있으셨던 다른 분들 있어서 댓글 달아요

  • 8. 저도
    '26.2.5 9:45 PM (211.235.xxx.75)

    머리 아프고 컨디션 안 좋으면 체기 생기면서 메쓰꺼워지고
    구토까지 가고 난리 나요
    요즘은 조짐 보이면 트리메부틴 먹어요 필수약임

  • 9. 이거
    '26.2.5 10:40 PM (1.233.xxx.108)

    진짜 끔찍해요
    저 3일은 금식하고 한달동안 죽먹고 5키로 빠졌었어요

  • 10. ....
    '26.2.6 12:25 AM (218.51.xxx.95)

    변비약을 끊던지 줄이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 11. ..
    '26.2.6 12:33 AM (182.220.xxx.5)

    운동하세요.
    저도 극심한 스트레스 때문에 오래 겪었어요.
    살도 많이 빠지고.
    소화기관 음식이 모두 나올 때 까지 구토하고 화장실 가야해요. 장도 돌덩이처럼 딱딱하고.
    운동만이 근본 치료 방법인 것 같아요.
    저는 돌뜸기, 안마기로 관리도 하고 그래요.

  • 12. 편두통
    '26.2.6 12:44 AM (210.179.xxx.245)

    체하면서 두통이 함께 와서 누워있게 되는데
    편두통 때문일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 13. 변비약을
    '26.2.6 8:11 AM (211.197.xxx.13)

    계속먹으면 더 안좋은거아닌가요
    그게 부작용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700 전등위쪽으로 누수가 꽤 있었는데 괜찮을까요? 2 . . . 2026/02/05 628
1792699 간호대 진로가 9 ㅓㅓㅎㅎ 2026/02/05 2,250
1792698 스텐 캐니스터 어디에 이용하시나요 2 ........ 2026/02/05 674
1792697 연애 잘하는 분들 마인드 컨트롤? 6 부장님 2026/02/05 1,179
1792696 비닐로 설거지하면 기름이 3 설거지 2026/02/05 2,901
1792695 이호선교수 상담 1 상담 2026/02/05 3,567
1792694 비트코인 폭락 29 2026/02/05 15,746
1792693 집값이 잡힐까요 9 2026/02/05 2,768
1792692 요즘 한국의 대학교는 입학식 없나요? 18 Kkk 2026/02/05 2,019
1792691 유튜브에 빠진남편 3 팔랑귀 2026/02/05 2,697
1792690 장 마비 증상으로 죽다 살아났어요 11 A 2026/02/05 4,950
1792689 박지원 '조국당과 통합, 이대통령 뜻. 지방선거 전 될 것' 29 .. 2026/02/05 2,328
1792688 슈카 영상에 일베로고 / 펌 21 이건또 2026/02/05 2,796
1792687 (급질)제 증상 좀 봐주세요 ㅠ 3 .. 2026/02/05 1,854
1792686 한준호 근황.JPG 48 ........ 2026/02/05 11,826
1792685 재채기도 노화인가요. 1 ..... 2026/02/05 1,773
1792684 어린이집 담임샘들이 엄마나이 서류상으로 거의 아시나요? 7 . . . 2026/02/05 2,341
1792683 사람은 누구나 자기 자신한테만 관심있더라구요 1 2026/02/05 1,106
1792682 영화 「E.T.」가 우리에게 묻는 것: AI는 위협인가, 낯선 .. 2 깨몽™ 2026/02/05 956
1792681 솔비도 요요가 반복되네요 8 에구 2026/02/05 4,848
1792680 추합기도부탁드립니다....ㅠㅠ 22 fgd 2026/02/05 2,009
1792679 맨날 나가는 남편이 재활용 버리기 잘 안되네요. 8 네네 2026/02/05 2,507
1792678 강남구청장 42채 보유 38 2026/02/05 13,725
1792677 병원동행매니저 4대보험되나요? 1 지자체 2026/02/05 940
1792676 솔로지옥 최미나수 18 이제야아 2026/02/05 4,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