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잘했던부모
'26.2.5 5:40 PM
(118.235.xxx.50)
아이도 수학 두뇌가 다르던데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문제 풀때 막히면 탁 풀어주는 선생님이 집에 있음 이거 어마 어마하게 커요
2. ..
'26.2.5 5:41 PM
(112.145.xxx.43)
-
삭제된댓글
맞는 것 같아요
요즘 그 격차가 심해져요
공부를 본인이 못한 부모들이 공부안해도 먹고 살수 있어 라는 마인드가 있어서인지 애들 학습에 돈을 투자 안하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그까짓거 안해도 된다 하는식으로 아이 성적이 조금이라도 안나오면 다 끊고 너 하지마 식으로 나오더라구요
3. ...
'26.2.5 5:42 PM
(210.179.xxx.31)
두뇌차이라고 생각해요.
엄마 아빠 수학 잘했던 우리집 아이들은 둘 다 수학 못하거든요.
4. 흠
'26.2.5 5:43 PM
(110.15.xxx.197)
저도 수학가르치지만 부모랑 자식은 따로예요.
머리좋은 애들이 흥미를 느끼는 거예요. 걍
부모가 머리좋았으면 애도 머리좋을 확률이 높지만서도
아닌 경우도 엄청 많거든요.
저는 수학이고 과학이고 다 잘하고 흥미도 많은데
우리애는 영ㅜㅜ
눈에 보이지도 않는 전자나 원자가 나는 하나도 안 궁금해!
이러더라구요. 저 충격받았어요.
눈에 보이지 않아도 어떤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데
궁금해야 하지 않나요?
5. ...
'26.2.5 5:44 PM
(210.179.xxx.31)
엄마 아빠가 수학을 잘했으면 아이들도 잘할 가능성이 커서 그렇게 보이는 거라 생각합니다.
6. 노
'26.2.5 5:44 PM
(1.233.xxx.108)
-
삭제된댓글
저 수학좋아했는데 1등급 못받았어요ㅋㅋ
7. 음
'26.2.5 5:44 PM
(221.138.xxx.92)
저희 부부 둘다 SKY인데 애 둘다 고졸입니다.
뭐 특별한 케이스지만...
이런 경우도 있어요.
공부 싫어하지 않았고 성적도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그냥 대학이 가기싫다고 고집을 고집을...ㅜㅜ
8. ...
'26.2.5 5:46 PM
(118.235.xxx.98)
강사면 아실텐데 공부는 타고나요 .
부모를 분류 뭐하러해요? 부모 뇌가 다르잖아요
9. ㅡㅡ
'26.2.5 5:46 PM
(220.116.xxx.190)
부부 둘다 수학 못하는데
저희 아이는 수학만 잘해요
10. 이건뭐
'26.2.5 5:47 PM
(180.68.xxx.52)
애들 학원까지 가서 저 공부잘했다고 제가 선생님보다 더 잘 풀 수 있다고 말을 하고 다녀야 하겠어요.
우리 애는 수학 과학 겨우 억지로 해요.
이런 경우도 있어요.
11. ..
'26.2.5 5:50 PM
(14.42.xxx.59)
-
삭제된댓글
맞아요. 확실히 그런 것 같아요.
수학을 잘 했던 부모는 일단 아이 학습에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하는지 알고 있고 잘못된 학습 방법도 코치가 가능한데요.
그렇지 못한 부모는 학원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잘못된 길을 가도 바로 잡아주지 못해요.
12. 어휴
'26.2.5 5:55 PM
(49.164.xxx.30)
이런인간들도 강사랍시고ㅉㅉ
돈받으면 가르치기나 잘 해요.
강사들 질도 참 천지차이
13. ㅇ
'26.2.5 6:06 PM
(1.225.xxx.227)
부모 수학 강사인데
자녀는 수학도 못하고 머리도 나쁘고
이건 뭔가요?
14. 강사
'26.2.5 6:11 PM
(211.208.xxx.21)
수학강사님 왜 이러셔요
15. Umm
'26.2.5 6:26 PM
(122.32.xxx.106)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폄생 써먹어요
부모의 지능을 님이 어찌 아는데요
16. ...
'26.2.5 6:28 PM
(222.100.xxx.132)
부모 학교때 성적이 어땠는지 어떻게 알죠?
설마 직업으로 유추정도 하는걸로????
17. 근데
'26.2.5 6:42 PM
(1.227.xxx.55)
강사가 입시전문가도 아니고 학부모랑 무슨 상담을 얼마나 한다고
그 사람 과거사를 다 아나요.
18. ??
'26.2.5 6:56 PM
(222.235.xxx.9)
선생님 아니여요.
19. ......
'26.2.5 7:09 PM
(221.165.xxx.251)
그냥 머리 차이죠. 예외는 빼구요. 그냥 대다수의 경우 부모 지능이 좋으면 자식도 좋을거고 머리가 좋으니 수학도 재미있죠. 들으면 이해가고 풀면 풀리니까요.
저는 타고나길 운동을 못하는데 아무리 재미있는 운동이라고 해봐도 아무런 흥미를 못느껴요. 재미가 없어서 못하겠어요. 왜 재미없냐.. 너무 못하니까요. 노력해도 한계가 있고 남들은 10분이면 따라할 동작 며칠을 노력해도 안되는데 무슨 재미가 있겠어요.
공부랑 그거랑 똑같아요.
20. 음
'26.2.5 7:44 PM
(175.223.xxx.38)
-
삭제된댓글
공부가 재미있다라는 건
안 좋아하는 과목의 공부를 죽을 만큼 안해봐서예요.
성적이 전국 최상위권으로 우수하려면 좋아하는 거 과목 말고
안 좋아하는 과목도 죽을만큼 해야하거든요.
21. 음
'26.2.5 7:52 PM
(175.223.xxx.38)
공부가 재미있다라는 건
안 좋아하는 과목의 공부를 죽을 만큼 안해봐서예요.
성적이 전국 최상위권으로 우수하려면 좋아하는 과목 말고
안 좋아하는 과목도 죽을만큼 해야하거든요.
대학 들어가서도 학업 성취를 이루려면 힘들고요.
22. 애가
'26.2.5 7:57 PM
(219.255.xxx.120)
어렸을때부터 수영 태권도 자전거 인라인 탁구 배드민턴 육상 스키 다 하면 자세나온다고 선수하라는 소리 들었어요 돈들여 레슨 안해도 그냥 잘했어요
고딩인 지금 공부는 그냥저냥 중하위권으로 제가 보기에 공부 머리 없어요 호기심 끈기 승부근성 이런거 없음
반면 수영장 가면 물 무서워 벌벌 떨고 못들어가고 자전거 인라인 못타고 겁많고 선생 붙여 일대일 레슨 해도 그냥 저냥 돈낭비었고 친구도 없던 아이친구는 지금 공부로 날아다녀요
다 자기 타고난 대로 가요
23. ㅇㅇ
'26.2.5 8:09 PM
(61.254.xxx.88)
유전자죠
유전자가 바로 윗세대에서 발현될 거라고 생각하면 경기도 오산
24. ㅡㅡ
'26.2.5 8:12 PM
(116.39.xxx.174)
강사란분이 너무 편협한 시각을 갖고 계시네요
세상 공부 더하시고 아이들 가르치셔야 겠네요. ㅎㅎ
저랑남편은 둘다 지방 고등1등급 이었고 인서울
의료관련과 다녔습니다.
물론 98학번이라 그당시 과목별 등급서
수학은 1등급 이었구요~
근데 큰애는 수학머리 보통,
둘째는 수학보통, 국어 영어를 특출나게 잘하는 스타일입니다.
부모 머리 그대로 닮는것은 없구요. ^^
25. 거의
'26.2.5 8:30 PM
(110.70.xxx.252)
꼴등하다시피했는데
아이들은 공부 너무잘해서명문대
병원서가뀌었나
유전자이상인가
아무리생각해도 신기방기
한거라고는
호기심을 열어준것밖에
나는 노는호기심으로살았지만
아이들에겐 학습의 호기심
어릴때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