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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중반 첫 사회생활 스몰토크 주의점 알려주세요

... 조회수 : 3,259
작성일 : 2026-02-05 14:34:35

50중반인데 사회생활 경험 없어요

인간관계가 힘들어서 안 했어요

그런데 경제적 문제 때문에 편의점 알바를 나가게 됐거든요

그 편의점 사장님이 제 시누이인데 어쨌든 어려워요

시누이 성격이 화통하고 여장부 같아서 그 편의점 분위기가 동네 사랑방처럼 돼있더라고요

그래서 사람들이 와서 스몰토크를 많이 하던데요

시누이의 분위기가 있고, 또 제 분위기가 있기 때문에

시누이가 고객 응대하는 대로 무조건 따라하면 안 될 거 같고요

 

일반적으로 스몰토크 할 때 주의할 점이 뭐가 있을까요?

(50중반인데 이거를 묻고 있는 저도 답답합니다 ㅜㅜ)

IP : 175.122.xxx.19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5 2:39 PM (118.235.xxx.99)

    가족이랑 일하면 대개 끝이 안 좋아요.. 그러니 거기서 일좀 배워서 다른 일자리 구하심이

  • 2. 별거 있나요?
    '26.2.5 2:42 PM (223.38.xxx.57)

    시누이나 시댁관련일 누설하지않도록 조심하심이

  • 3. ...
    '26.2.5 2:43 PM (211.36.xxx.253)

    가마니 있으면 중간은 가요. 그냥 말없이 친절한 사람 이미지로 가세요.

  • 4. 절대
    '26.2.5 2:43 PM (220.78.xxx.213)

    아무 스몰톡도 금물요
    장사에 필요한 말만하세요

  • 5. 종업원
    '26.2.5 2:44 PM (39.125.xxx.30)

    아무 스몰톡도 금물요222222

  • 6. ..
    '26.2.5 2:45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인사 잘하고(어서오세요, 안녕히가세요) 눈은 웃고 입은 다물어요.
    아.. 네.. 그랬군요. 그래요? 글쎄요. 잘 모르겠어요. 등
    맞장구로만 대응합니다.

  • 7. 조심
    '26.2.5 2:45 PM (124.50.xxx.225)

    말 줄이고 말하면 피드백 적절히 해주고
    친절.. 조금의 거리 두기

  • 8. ㅇㅇ
    '26.2.5 2:45 PM (73.109.xxx.54)

    들어주기만 하고 본인 얘기는 하지 마세요
    그들은 말이 많아 원글님에게서 듣는 얘기들을 자기들끼리 할거고
    돌고 돌아 원글님한테 다시 들어오면 인간관계 어려워하는 님은 상처받기 쉬워요.
    저도 경험쌓아 나중에 이직하는 거에 한표 보탭니다

  • 9. ...
    '26.2.5 2:45 PM (175.122.xxx.191)

    가족이랑 일하면 그럴 가능성이 많은가 보네요!!!

    시누 시댁관련 일, 말 없이 친절한 이미지, 절대 스몰톡도 금물 장사에 필요한 말만!!!

  • 10. ...
    '26.2.5 2:47 PM (175.122.xxx.191)

    인사 잘하고 눈은 웃고 입은 다물고!!!

    말은 줄이고 피드백만 적절히 친절하지만 거리두기!!!

    듣기만 하기
    내 얘기 안 하기
    나중에는 이직하기!!!

  • 11. 0.0
    '26.2.5 2:48 PM (112.170.xxx.141)

    한쪽으로 심한 공감 마시고
    너무 공감해주면 계속 말이 길어져요.
    그러세요? 그래요?
    묻는 포지션이 편해요.
    말 적당히 하다가 가게끔..

  • 12. ...
    '26.2.5 2:49 PM (175.122.xxx.191)

    아.. 네.. 그랬군요. 그래요? 글쎄요. 잘 모르겠어요. 맞장구만 하기!!!

    공감 주의 그러세요? 그래요?묻는 포지션!!!

  • 13.
    '26.2.5 2:50 PM (14.4.xxx.150)

    시누스타일 따라하지말고 그냥 인사만 잘하세요
    스몰톡 금지

  • 14. wii
    '26.2.5 2:50 PM (211.196.xxx.81) - 삭제된댓글

    시누는 사장이고 원글님은 직원인데, 사장만큼 적극적으로 스몰톡 안해도 돼요. 모르면 인사만 친절하게. 그리고 날씨 이야기나 그 물건에 관한 이야기 정도. 저도 편의점에 텀블러에 매일 커피 내리러 갔었는데. 직원한테는 그런 얘기 안 하고 여자 사장님한테는 캡슐머신이 고장나서요. 그 정도 이야기는 해요. 그건 소비하는 물건에 관한 거니까 그 정도까지요. 잘 모르겠으면 아 네 하고 끝내면 돼요.

  • 15. ---
    '26.2.5 2:52 PM (164.124.xxx.136)

    인사만 하시고 웃으시고 친절한 목소리 톤
    절대 본인얘기 하지 마시고 듣기만
    얘기가 꼭 필요한 경우엔 드라마 얘기, 영화얘기
    다만 이때 드라마 영화 스토리만 취향이나 성향이 드러날 수 있는 얘 기는 하지 마세요

  • 16. 내얘기
    '26.2.5 2:56 PM (211.108.xxx.76)

    나의 개인적인 얘기는 거의 하지 마시고 듣기만요

  • 17. ㅇㅇ
    '26.2.5 3:03 PM (211.251.xxx.199)

    아무 스몰톡도 금물 3333
    시누 올케 관계 알고 오지랖 발동하는
    인간들 나타나니 무조건 입꾹
    하는말에만 반응해줄것

  • 18. 그냥
    '26.2.5 3:23 PM (175.142.xxx.26)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갑니다2222
    침묵은 금이다

  • 19. 기냥
    '26.2.5 3:29 PM (211.114.xxx.132)

    손님 올 때 갈 때
    인사만 잘하셔도 됩니다.
    손님이 인사를 받든말든 인상을 쓰든말든 인사하세요.
    스몰토크는 '아, 그래요? 세상에.. ' 뭐 이 정도만..ㅎ

  • 20. 피드백
    '26.2.5 3:44 PM (118.235.xxx.56)

    계속 아무 말없이 듣기만 할 수는 없으니 상대방이 말하면 ' 아, 그래요~', '그랬군요', '정말요', '좋으시겠어요' , '아~네~' 감탄사 위주로 하면 좋을 듯요.

  • 21. 우와
    '26.2.5 3:46 PM (218.154.xxx.161)

    이런 고민한다는 자체가 원글님은 좋은 사람.

  • 22. 입꾹
    '26.2.5 4:15 PM (39.7.xxx.243)

    업무용 대화만. 내 얘기는 안 하기. 뭔 얘기하면, 아~ 그러시군요. 끝!!! 제가 직장생활 35년하는 비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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