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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암..

난소 조회수 : 4,022
작성일 : 2026-02-05 11:48:21

너무무섭습니다. 

아이들도 아직 초등인데,,,

 

오늘 진단받았는데 눈물도 안나요....

언니들 저 너무너무 무서워요.........

IP : 211.253.xxx.159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5 11:49 AM (211.210.xxx.89)

    힘내요. 치료 잘 받고 완치하길 바랍니다.

  • 2. 눈물 뚝하시고
    '26.2.5 11:52 AM (59.7.xxx.113) - 삭제된댓글

    암과 한번 대차게 싸워봅시다. 저도 유방암으로 박미선 헤어스타일이 되었는데요 안울고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좋은 생각만 하시고 실내자전거 타고 운동하시고 밥도 잘 드세요!

  • 3. hoshi
    '26.2.5 11:53 AM (115.95.xxx.83)

    힘내세요...

  • 4. 용기
    '26.2.5 11:55 AM (118.235.xxx.168)

    70대친정엄마 항암 잘하셨어요..
    10년전인데..
    요즘은 더 나아졌다니 이겨내실겁니다..
    힘내세요~

  • 5.
    '26.2.5 11:56 AM (1.218.xxx.109)

    유투브에 난소암 걸려서 투병중인 의사 주부 직장인들 있더라구오
    난소암 완치된 분들 댓글 많이 달아주고요
    한 번 들어가보세요

  • 6.
    '26.2.5 11:56 AM (70.49.xxx.40)

    처음에 어떤 증세로 알게됐나요 ?
    혹시 복수가 차고 그러나요 ?

  • 7. 슬퍼요
    '26.2.5 11:57 AM (110.15.xxx.77)

    잘이겨내서 오래오래삽시다.

  • 8.
    '26.2.5 11:57 AM (1.236.xxx.93)

    교회 집사님이
    난소암 30대 아기들 어렸을때 걸렸는데
    지금 61세 아주 건강하세요
    화이팅입니다

  • 9. !!
    '26.2.5 11:59 AM (114.207.xxx.183)

    힘내세요.
    지금 엄청 당황스럽고 무섭고 힘드시겠지만
    아이들도 생각하시고ㅜ
    힘내서 얼른 치료받으시면 왼쾌하실거예요!!

  • 10. 토닥토닥...
    '26.2.5 11:59 AM (182.230.xxx.27)

    처음 진단받으면 멍하지만
    잘 이겨내실 수 있어요.
    전 난소암 3기 6년 차예요.
    너무 겁 먹지 마시고
    치료 잘 받으셔서 쾌차하세요.

  • 11. 힘내세요
    '26.2.5 11:59 AM (211.234.xxx.26)

    지인이 수술받고 이번에 5년되어서 담당의한테 괜찮다고 진단 받았어요.
    원글님도 완치 되실겁니다.
    힘내세요!

    그 지인은 긍정적이었던게 도움 많이 된것 같아요.

  • 12. 기도합니다
    '26.2.5 12:01 PM (106.101.xxx.238)

    힘내시구요.
    홍진경도 아마 그 암이었던걸로 기억해요.
    요즘 의술이 좋아져서 금방 완치되실거예요.

  • 13.
    '26.2.5 12:02 P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홍진경도 난소암이었죠
    지금 잘 살잖아요
    암은 두려움을 먹고 삽니다
    유튜브 성모꽃마을 들어 보세요

  • 14.
    '26.2.5 12:03 PM (61.75.xxx.202)

    홍진경도 난소암이었죠
    지금 잘 살잖아요
    암은 두려움을 먹고 삽니다
    유튜브 성모꽃마을 들어 보시고 잘 이겨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15. ㅇㅇ
    '26.2.5 12:03 PM (124.55.xxx.85)

    잘 이겨내실 거예요

  • 16. Dhjk
    '26.2.5 12:04 PM (175.114.xxx.23)

    무섭죠 당연
    근데 병원 다니면서 샘 시키는 대로 차근차근 하다보면
    완치되실 날이 옵니다
    겁먹지 말고 잘 치료하세요
    기도합니다

  • 17. 0000
    '26.2.5 12:06 PM (75.81.xxx.255)

    토닥토닥 그 마음 알기에 눈물나네요
    저도 아이 22개월에 유방암 진단받았어요 아이가 초등학교들어갈때 엄마 없이 들어갈까봐 너무 마음이 아팠거든요 ㅠㅠ 지금 초등학교 잘 다니고 있어요 마음 단단히 먹고 우리 할머니 될때까지 살도록 수술도 잘하시고 항암도 잘 받으세요 수술전이 제일 심적으로 힘들어요

  • 18.
    '26.2.5 12:08 PM (58.235.xxx.48)

    무슨 암이든 기수가 중요하고
    난소암 쉬운 암은 아니라도
    요새 의술 놀라우니 힘내세요.
    무섭고 떨리는거 넘 당연하죠.
    수술 전까지 살 너무 못자고 못 먹으면 곤란하니
    신경안정제 처방이라도 받으시고 버티시는 것도
    생각해보세요.
    무사히 병고 이겨내시길 화살 기도 드립니다!

  • 19. ..
    '26.2.5 12:10 PM (182.221.xxx.184)

    양희은 이분도 난소암이셨다고
    지금 아주 잘 계시잖아요
    걱정 마시고 긍정적으로 생각합시다

  • 20. . .
    '26.2.5 12:11 PM (106.101.xxx.13)

    지금 얼마나 무서울까요
    마음 다잡고 하나하나 알아보고 차근차근 대처하다보면
    어느새 나아있을거예요.
    원글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 21. ..
    '26.2.5 12:15 PM (223.38.xxx.196)

    무엇보다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해요.
    잘 이겨내실거예요.
    저도 원글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 22. 토닥토닥
    '26.2.5 12:15 PM (222.107.xxx.228)

    힘내세요
    병원에서 하라는대로하고 마음 편히가지고 잘먹고잘자고 운동하고 하나씩 미션수행하세요

  • 23. 무섭죠 ㅜㅜ
    '26.2.5 12:20 PM (59.23.xxx.180)

    정말 무섭죠. 애들땜에 눈물 많이 나실텐데요.
    원글님이 하나하나 준비하고 ...
    원글님 예후 좋아서 100세까지 건강하게 사실겁니다.

  • 24. wood
    '26.2.5 12:21 PM (220.65.xxx.17)

    아이들이 어려서 마음이 힘드시겠지만 잘 이겨 내실 겁니다
    위에 희망찬 댓글 달아주신 여러분들 말 믿고 잘 챙겨 드세요!!

  • 25. 큰언니
    '26.2.5 12:21 PM (183.98.xxx.161)

    저 얼마전 신장암이라고 글 썼어요
    너무 글이 퍼져서 놀라서 지웠지만
    댓글 달아주신 분들 하나하나 기억해요
    지금은 수술날짜 잡았고 다음주 월요일에 수술이에요
    병원에 와있는데 진료 마지막으로 받을려고 대기 중이네요
    원글님 지금 상황 저도 겪어봐서 알아요
    시간이 해결해주더라구요
    암이라고 하니 충격이었는데 시간 지나니 웃기도 하고 그래요
    차근차근 병원 알아보시고 검사받고 수술날 잡으면
    조금은 안정 될꺼에요
    남들보다 더 건강에 신경 쓸테니 오래 살껍니다
    마음 가다듬고 가족들한테도 알리고 도움 받으세요
    전 양가에 빠르게 알렸더니 지인에 지인까지
    여러분들이 도움을 주셔서 진료도 수술도
    빨리 진행했어요
    충분히 치료 가능하고 건강하게 살꺼니까
    마음 편안하게 가지세요

  • 26. 초원
    '26.2.5 12:24 PM (59.11.xxx.190)

    힘내세요
    의사선생님 믿고 치료하다 보면 완치하실 거에요.
    건강식으로 챙겨 드시구요.
    기도합니다.

  • 27. ..
    '26.2.5 12:26 PM (39.112.xxx.119)

    다른 암종이였지만 경험상
    세상이 무너질것 같지만 별일 없더라구요
    그냥 잘 드시고 치료 성실히 잘 받으면 곧 일상으로 돌아와요
    일상으로 돌아오기까지 마음고생이 많아서 그렇지
    인생이 그렇듯이 시간이 약이 되더라구요
    너무 걱정말고 화이팅합시다

  • 28. 완소윤
    '26.2.5 12:26 PM (211.235.xxx.196)

    치료받고 나으실거에요 힘내시구요

  • 29. 용기를
    '26.2.5 12:29 PM (116.45.xxx.34)

    일단...무서웠겠지만 심호흡 몇번 하면서 침착해지세요.
    씩씩한 엄마로 아내로 용기 잃지 마시고
    차분히 대응하시길.
    맘을 편안하게 먹고 병원에서 하라는대로 잘 따라 하시면 됩니다.
    치료 잘 된 사람 많으니까 어떤 말을 들어도 넘 당황하지 말고
    나에게 새로운 임무가 또 생겼네............하면서 열심히 임하시길!!!!

  • 30. ㅇㅇ
    '26.2.5 12:31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수술꼭 받으시고 항암도 하세요
    이상한 음식 즙 조심하시고
    술도 안좋데요

  • 31. .........
    '26.2.5 12:44 PM (125.128.xxx.134)

    힘내세요!!!
    좋은 일들이 일어나기를 기원합니다

  • 32. 힘내세요
    '26.2.5 1:08 PM (182.225.xxx.140)

    꼭 힘내서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새요!!!

  • 33. 둥이맘
    '26.2.5 1:09 PM (106.101.xxx.117)

    울 어머니 20년 전에 3기 진단받았는데 아직 건강하게 살아계세요.
    물론 이런저런 잔병이야 있지만 난소암은 완치되셨어요.
    지금은 그때보다 의료기술이 더 좋아졌으니 충분히 이겨내실 거에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 34. ㅡㅡ
    '26.2.5 1:18 PM (118.235.xxx.194)

    의사 처치에 따라 수술치료 잘 받으세요.
    다 지나가고,
    웃으며 글 쓰실 날 꼭 올거에요.
    힘내세요.

  • 35. 플랜
    '26.2.5 1:32 PM (125.191.xxx.49)

    80노모도 난소암이라 항암하고 수술하셨어요
    노인인데 암이 빨리 번진다고,,,
    그래도 잘 견디고 이겨내셨어요

    너무 겁먹지 말고 잘 이겨 내세요

  • 36. 성모님
    '26.2.5 1:42 PM (14.37.xxx.123)

    지금 공포와 불안 걱정으로 마음이 지옥이실 이분께
    평안함과 용기와 건강을 주소서

  • 37. 마음리
    '26.2.5 1:49 PM (106.101.xxx.248)

    마음이 어떠실지 ... 이해됩니다.
    제가 두번째 걸렸을때 절망적이였어요
    왜냐면 제가 첫번째 수술로 모든 삶이 중단되고 그리고 시간지나 회복되고 사회생활도 시작하면서 남들처럼 살기 시작했는데 또 암이라고... 스스로 알아서 죽으라는 이야기 같아서 너무 속상했거든요.
    지금 8년째 잘 생활하고 있어요.
    절망적아지만 그 시간 지나갑니다.
    잘 이겨내세요~

  • 38. 저도 난소암
    '26.2.5 1:54 PM (118.216.xxx.58)

    50에 수술하고 60 됏어요
    어떻게 판정 받았나요
    이또한 지나갑니다

  • 39. 화이팅
    '26.2.5 2:18 PM (121.182.xxx.113)

    친구가 난소암
    선생님이 확신을 안줬어요
    그런데 이겨냈습니다
    요즘 의학이 생각보다 더 놀라워요
    맘 차분히 단단하게 잡수시고
    이겨냅니다. 이길 수 있어요
    저는 친구랑 마주보고 차마시고 밥 먹고 수다떨고
    별게아닌게 저한테 특별해요~

  • 40. 꼬슈몽뜨
    '26.2.5 2:36 PM (211.234.xxx.174)

    저도 난소암수술하고 항암 세번만하자고하셔서 다 마쳤네요. 요즘은 로봇수술하고 요양병원도 잘되어있어서
    지금같은시대에 아픈게 참감사하다 늘 생각했어요
    수술전날 여기에 글도남겼었는데
    지금은 머리카락이 잔디밭처럼 나고있네요
    힘내세요 긍정적인마음 가지시구요
    정말 지금은 의술이좋아져서 죽고싶어도 살려낸다고하잖아요 다잘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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