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매와 남미여행 계획

urikoa 조회수 : 2,255
작성일 : 2026-02-05 11:17:54

코로나 끝나고 자매 둘과 환갑기념 유럽 투어 한 걸 올린 적이 있어요

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12239

/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22480

 

올 3월에는 둘째 여동생 환갑기념으로 거의 세 주가 걸리는 남미 투어여행을 가기로 했어요

막내 여동생 부부와 네명이 갈 예정인데 나와 둘째의 비용의 절반 정도를 막내 여동생 부부가 부담하기로 하구요

언제나 통 크게 베푸는 막내 덕에 이루어진 여행이죠

 

한달 반 앞으로 다가오면서 슬슬 예방주사, 비자, 기후에 따른 옷,  등등 준비할 걸 점검하면서

마침 베네수엘라 이슈도 겸해서 중남미 역사, 기후, 관광 유튜부를 보면서 공부를 하고 있어요

 

제 메인은 마추픽추,

막내의 메인은 우유니 사막

거기에 어릴적 잡지에서 세계의 불가사의라고 봤었던 

내 생애 직접 가서 보리라고는 상상도 못 해봤던 나스카 지상화

지구 끝에 있을 페리토 모레노 빙하

언젠가는 꼭 가보고 싶었던 마추픽추

상상만 해도 

갈 거라는 걸 생각만 해도 가슴이 뛰는 꿈 같은 여행을 앞두고

행복한 매일입니다

IP : 218.227.xxx.17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urikoa
    '26.2.5 11:18 AM (218.227.xxx.173) - 삭제된댓글

    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12239

  • 2. 와우
    '26.2.5 11:19 AM (39.118.xxx.199)

    글에서 행복이 뿜뿜.
    안전하게 잘 다녀 오세요.~~

  • 3. urikoa
    '26.2.5 11:19 AM (218.227.xxx.173) - 삭제된댓글

    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12239

  • 4. urikoa
    '26.2.5 11:20 AM (218.227.xxx.173)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12239

  • 5. urikoa
    '26.2.5 11:21 AM (218.227.xxx.173)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22480

  • 6. 혹시
    '26.2.5 11:26 AM (1.233.xxx.108)

    시간적여유가되신다면 마추픽추는 맑고구름한점 없는 날에 가세요. 뒤로 만년설 덮힌 설산이 보여요. 은근 추우니까 전기방석이나 여행용 얇은거 챙겨가세요!

  • 7. ..
    '26.2.5 11:51 AM (211.198.xxx.46) - 삭제된댓글

    친구가 지난 11월에 다녀왔는데 4주짜리 2500만원이라는데 대단하네요
    시간도 있고 돈도 있고 ! 부러워요!
    잘다녀오세요

  • 8. 우와우와
    '26.2.5 12:07 PM (58.235.xxx.21)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자매들끼리 여행이라 더 부럽네요 ㅎㅎ

  • 9. urikoa
    '26.2.5 12:22 PM (218.227.xxx.173)

    노후 자금이 넉넉치 않아 파트로 일하고 있어요
    동료들 눈치보며 시간 뺐어요

  • 10.
    '26.2.5 12:25 PM (211.106.xxx.10)

    비용이 어마어마하군요

  • 11. ..
    '26.2.5 12:41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패키지인지 자유여행인지 모르겠지만, 자유여행이면 마추픽추 바로 앞 산이 화이나픽추입니다. 거기 트레킹 할 수 있어요. 인원 제한이 있죠. 거기서 바라보는 마추픽추가 또 아주 좋습니다.
    북미에서 가끔 갈 수 있는 곳도 아니고, 한국인이면 평생 한 번 가보는 곳. 마추픽추는 하루가 아니라 최소한 이틀 묵어야 할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 12. urikoa
    '26.2.5 12:52 PM (218.227.xxx.173)

    패키지예요
    한번쯤 트래킹도 하고 싶지만 그럴 순 없겠죠
    나이들이 있어서 자유여행은 무리이고
    평생 한 번 있을까 말까 하는 기회가 주어졌다고 생각하기에
    더 욕심은 없습니다

  • 13. 돌로미티
    '26.2.5 1:00 PM (14.40.xxx.149) - 삭제된댓글

    막내 동생이 부자인가 보네요. . . 2천 넘는 돈을 흔쾌히 내주는걸 보니 . . .
    부럽네요

  • 14. ...
    '26.2.5 1:33 PM (175.124.xxx.116)

    사이좋은 자매 있는게 제일 부러워요.

  • 15. 남미
    '26.2.5 2:19 PM (61.82.xxx.210)

    코로나 터지기전 다녀왔었어요
    저도 마추픽추 보고싶어서 계획한건데
    다녀와서는 오히려
    이구아수폭포
    그리고 특히 파타고니아지역이 너무 강렬한 인싱으로 남았어요
    빙하
    자연그대로의 웅장한 풍광들이 가슴벅차더군요
    마추픽추가는 쿠스코에서나
    우유니사막 보러간 볼리비아에서는
    고산병땜에 고생도 했지만
    살아생전 남미 갔다온건 정말 최고로 잘한일 같아요

  • 16. urikoa
    '26.2.5 4:10 PM (218.227.xxx.173)

    남미님
    저도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 17. 나스카
    '26.2.5 4:45 PM (211.234.xxx.153)

    미리 지상화 모양들
    숙지하고 가세요
    경비행기타고 휙 돌면서 조정사가
    영어로 뭐라뭐라 설명하는데
    시간이 짧아 아쉬웠어요

    넓은 남미다니려면 옷도
    다양하게 많이 필요했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370 李대통령 "서울아파트 한평에 3억, 이게 말이 되나&q.. 43 ㅇㅇ 2026/02/06 4,656
1791369 집있는 싱글 8 회사원 2026/02/06 2,529
1791368 버티컬 마우스 추천 부탁드려요~~ 7 버티컬마우스.. 2026/02/06 586
1791367 부동산 만기 전에 나가면 보증금 어찌 되나요? 2 저는 세입자.. 2026/02/06 1,025
1791366 보유하신 주식, 오늘 얼마나 빠졌나요? 14 주식 2026/02/06 6,233
1791365 아들머리 엄마라고 남편 구박하네요ㅜ 25 ㅡㅡ 2026/02/06 5,494
1791364 목에 이물감 가래 묻은거 같은 느낌 11 2026/02/06 2,525
1791363 합당 대외비 문건 작성 6 2026/02/06 719
1791362 푸바오 근황 ㅠ귀여움에 입틀막 13 2026/02/06 3,244
1791361 군대에 휴대폰 사용하게 한거는 잘한거같네요 16 .. 2026/02/06 2,626
1791360 50억이 뇌물이 아니라는 판사들 8 .. 2026/02/06 1,643
1791359 美하원, 韓 쿠팡 수사 탈탈터나...“6년치 대화 제출하라” 13 ㅇㅇ 2026/02/06 2,035
1791358 여자에겐 집이 필요해요 133 나를잊지마 2026/02/06 17,660
1791357 개업하면서 주변가게에 떡돌렸는데 8 -- 2026/02/06 3,241
1791356 골든듀 2년전에 구입했거든요 21 ㅇㅇ 2026/02/06 5,672
1791355 노인이어서 젤 힘든점 하나가 17 ㅁㄴㅁㅎㅈ 2026/02/06 6,958
1791354 길가에서 가래 뱉는거.. 5 ... 2026/02/06 981
1791353 쿠팡 한국 정부와 전쟁 선포!! 21 한판붙어보자.. 2026/02/06 4,258
1791352 자취생강추)해피콜 플렉스팬 핫딜이에요 25 ㅇㅇㅇ 2026/02/06 2,686
1791351 미국 왕복 항공권 20만원 차이 9 ... 2026/02/06 1,761
1791350 다이소에서 중년 영양크림 5 2026/02/06 2,989
1791349 고등 졸업식 다녀왔는데요. 3 오늘 2026/02/06 1,946
1791348 취미로 피아노vs영어 9 취미 2026/02/06 1,434
1791347 명신이 살려주기 대 작전? 11 재판관 2026/02/06 1,938
1791346 은을 못팔아서 아쉽네요 8 찰나 2026/02/06 3,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