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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 조회수 : 2,342
작성일 : 2026-02-05 10:53:37

국가검진으로 골다공증 검사했는데

요추 -4.0이 나왔어요. 일단 정형외과 예약은 했고 제미나이는 엄청 심각한거라고 해요. 

그렇다니까 요즘 허리 아픈것도 그래서인가 싶구요. 저혈압,저체중이라 심한 운동 말라고 해서 간단히 걷기만 하는데 경험있으신 분들, 말씀 좀 부탁드려요. 

IP : 221.167.xxx.12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5 10:56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매우 나쁜 수치에요.
    빨리 병원가셔서 약 드시거나 주사 맞으셔야해요.
    비싼 주사도 보험처리 될 수치입니다.

  • 2. ..
    '26.2.5 10:58 AM (221.167.xxx.124) - 삭제된댓글

    56세에요. ㅜ

  • 3. ..
    '26.2.5 11:00 AM (221.167.xxx.124)

    윽. 그렇군요.. 일단 예약이 젤 빠른게 다음주라 잡았어요. 56세에요.

  • 4. 59세
    '26.2.5 11:06 AM (220.78.xxx.213)

    살짝저혈압 저체중 뼈대 가는 체형이고
    엄마가 골다공으로 15년 홀몬치료하신걸 봐서
    40대 초반부터 근력운동해요
    이미 골밀도가 낮으시니 치료 잘 받으시고
    걷기말고 꼭 근력운동 시작하세요
    거창하게 헬스 가서 피티 안받으셔도 되니까
    (오히려 위험해요 지금의 골밀도면)
    유튜브에서 초보근력운동 찾아서
    매일 꾸준히 하세요

  • 5. ---
    '26.2.5 11:11 AM (221.166.xxx.41)

    저 60초인데 오십중반부터 골다공증 있는데 치료할 정도는 아니랬는데 작년에 -6 나왔어요
    주사치료 시작하고 걷기운동 열심히 하는데 걷기는 도움이 안되나 봅니다..
    뛰다가 걷다가... 베드민턴도 조금 치구요
    생들깨를 거피해서 많이 먹고 있네요
    다음 검사때는 수치가 좀 올라가면 좋겠어요
    주사치료도 보험되서 얼마 안하더라구요

  • 6. ..
    '26.2.5 11:13 AM (221.167.xxx.124)

    안그래도 체력이 안좋아 올해 피티 시작할까 했더니 이런 결과가 나왔어요.
    제가 녹내장도 있어서 안압올라갈 수 있는 운동은 안하고 있거든요. 말씀 정말 감사해요. ㅠ
    작년에 힘든 일때문에 스트레스 푼다고 커피 퍼마셨더니 더 심해졌나봅니다.

  • 7. ..
    '26.2.5 11:17 AM (221.167.xxx.124)

    네? -6이요? 고생많이 하셨겠어요.
    체중을 실어야하는 운동을 해야된다고 하던데 다음검사때는 더 좋아지시길 바랍니다. ㅠ

  • 8. ㅠ.ㅠ
    '26.2.5 11:31 AM (1.241.xxx.146)

    얼마전에 검사하는 제 수치는 -3.5
    의사 선생님이 그냥 걷지 말고 '쿵쿵 뛰세요!'라고 하셨어요.
    고용량 비타민D를 처방해주셔서 그거 2달째 먹고 있어요.
    운동 진짜 안 하고 살았던 결과인가봐요. ㅠ.ㅠ

  • 9. kk 11
    '26.2.5 11:32 AM (114.204.xxx.203)

    주사나약 처방받고
    근력강화 운동 하세요

  • 10. 저는
    '26.2.5 11:43 AM (118.235.xxx.187)

    원글님 정도는 아니지만 마이너스 2.9에서 시작해서
    프롤리아 주사 맞고 칼마디k2 들어있는 영양제 먹고
    헬스장 가서 피티 받으며 무게 주는 근력운동 했어요.
    2년만에 프롤리아 의료보험 안 되는 범위로 들어와서
    올해부터는 일주일에 한 번 먹는 약으로 대체했어요.
    커피는 끊거나 식후 2시간 이후에 먹어야 하는데
    (카페인이 칼슘 흡수 방해)
    꼭 드시려거든 디카페인 커피로 드시고
    보건소에서 주는 식품별 칼슘 함유량 계산해서
    하루 2000mg 이상 드세요. 보건소 권장

  • 11. ..
    '26.2.5 11:47 AM (221.167.xxx.124)

    진짜 운동을 안하긴 했어요. 맞아요. 쿵쿵 뛰어야한다고 하더군요. 꾸준히 운동하고 약드시니 나아지실 거에요.

    네. 2차병원 예약했고 그동안 운동하겠습니다. 경험과 조언 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 12. ..
    '26.2.5 12:22 PM (39.115.xxx.132)

    걷기 말고 달리기 쿵쿵 뛰어야 한다는거죠?
    저도 -1넘어서서 6개월마다 검사중이에요

  • 13.
    '26.2.5 1:17 PM (223.39.xxx.28)

    주사 맞으면 확 좋아지는데 계속 못 맞으니
    하체 뼈에 힘이 들어가는 운동 열심히 병행해야 합니다.

  • 14. ㅇㅇ
    '26.2.5 1:22 PM (222.107.xxx.17)

    ㄴ 네 뛰거나 무게를 들거나요.
    무조건 중력을 많이 받는 운동을 해야 해요.
    그래서 수영은 골밀도 향상에 별로 도움이 안 된대요.
    저체중인 사람이 골다공증 발병률이 높은 이유도
    체중이 가벼우니 중력 저항을 덜 받아서죠.
    걷거나 뛰는 운동만 하면 하체 골밀도는 올라가는데
    상체는 잘 안 올라가요.
    평소에는 상체 쓸 일이 별로 없잖아요.
    헬스장 가서 기립근 쓰는 운동, 상체 운동 같이 하셔야
    상체 골밀도가 쑥쑥 올라갈 거예요.

  • 15. ..
    '26.2.5 2:10 PM (1.235.xxx.222)

    무게를 주어 눌러주는 게 필요해요. 락킹이라고 무거운 베낭 매고 걷기가 그렇게 효과적이라는데 무릎 나갈까봐 포기. 대신 헬스 해요. 근데 80 넘어 골다공증과 제일 거리가 먼 사람은 춤 즐기는 사람이래요. 줌바 댄스나 라인 댄스 하세요. 주사와 약으로 처치 하신 후에요.

  • 16. ...
    '26.2.5 2:45 PM (182.226.xxx.232)

    주사랑 약 드시고 운동 조금씩 하세요
    작년에 가족이 넘어져서 팔이 부러졌는데 골다공증이었어요

  • 17. ---
    '26.2.5 3:07 PM (221.166.xxx.41)

    저희 아버지 뇌졸중이셨는데 집에서 넘어지시니 엄마가 순간적으로 잡았는데 밑에 깔리셨어요
    허리뼈 나갔어요 ㅠ 심각한 골다공증이라고...
    아버지는 괜찮으셨구요
    병원에 한달 입원하고 허리 시멘트했어요
    그뒤에도 아버지 넘어지면 잡지마라 했더니 본능이 움직여서 안된대요
    골다공증은 유전인가 싶기도 합니다.

  • 18. ..
    '26.2.5 4:47 PM (211.235.xxx.107)

    저는 님,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2년만에 주사에서 약으로 바꾸셨다니 다행이시네요.
    아이고. 골다골증으로 고생들 많이 하셨네요. 허리 시멘트까지. ㅠ

    안그래도 기립근 운동 조금 하고 있었는데 더 노략해야겠어요. 글 읽다보니 제 뼈 상태도 모르고 무거은 거 들고 나르고 했던 일들이 아찔해요.

    저의 유일한 낙인 커피를 끊고 말씀대로 치료받고 댄스댄스댄스, 운동 하겠습니다.
    넘 감사해요. 항상 경험나눠주시는 82분들,
    덕분에 나아진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좋은 하루 보내시고 꿀잠 주무세요.

  • 19. **
    '26.2.6 12:05 AM (59.12.xxx.176) - 삭제된댓글

    골다공증은 걷기 말고 쿵쿵 뛰어야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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