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검진으로 골다공증 검사했는데
요추 -4.0이 나왔어요. 일단 정형외과 예약은 했고 제미나이는 엄청 심각한거라고 해요.
그렇다니까 요즘 허리 아픈것도 그래서인가 싶구요. 저혈압,저체중이라 심한 운동 말라고 해서 간단히 걷기만 하는데 경험있으신 분들, 말씀 좀 부탁드려요.
국가검진으로 골다공증 검사했는데
요추 -4.0이 나왔어요. 일단 정형외과 예약은 했고 제미나이는 엄청 심각한거라고 해요.
그렇다니까 요즘 허리 아픈것도 그래서인가 싶구요. 저혈압,저체중이라 심한 운동 말라고 해서 간단히 걷기만 하는데 경험있으신 분들, 말씀 좀 부탁드려요.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매우 나쁜 수치에요.
빨리 병원가셔서 약 드시거나 주사 맞으셔야해요.
비싼 주사도 보험처리 될 수치입니다.
56세에요. ㅜ
윽. 그렇군요.. 일단 예약이 젤 빠른게 다음주라 잡았어요. 56세에요.
살짝저혈압 저체중 뼈대 가는 체형이고
엄마가 골다공으로 15년 홀몬치료하신걸 봐서
40대 초반부터 근력운동해요
이미 골밀도가 낮으시니 치료 잘 받으시고
걷기말고 꼭 근력운동 시작하세요
거창하게 헬스 가서 피티 안받으셔도 되니까
(오히려 위험해요 지금의 골밀도면)
유튜브에서 초보근력운동 찾아서
매일 꾸준히 하세요
저 60초인데 오십중반부터 골다공증 있는데 치료할 정도는 아니랬는데 작년에 -6 나왔어요
주사치료 시작하고 걷기운동 열심히 하는데 걷기는 도움이 안되나 봅니다..
뛰다가 걷다가... 베드민턴도 조금 치구요
생들깨를 거피해서 많이 먹고 있네요
다음 검사때는 수치가 좀 올라가면 좋겠어요
주사치료도 보험되서 얼마 안하더라구요
안그래도 체력이 안좋아 올해 피티 시작할까 했더니 이런 결과가 나왔어요.
제가 녹내장도 있어서 안압올라갈 수 있는 운동은 안하고 있거든요. 말씀 정말 감사해요. ㅠ
작년에 힘든 일때문에 스트레스 푼다고 커피 퍼마셨더니 더 심해졌나봅니다.
네? -6이요? 고생많이 하셨겠어요.
체중을 실어야하는 운동을 해야된다고 하던데 다음검사때는 더 좋아지시길 바랍니다. ㅠ
얼마전에 검사하는 제 수치는 -3.5
의사 선생님이 그냥 걷지 말고 '쿵쿵 뛰세요!'라고 하셨어요.
고용량 비타민D를 처방해주셔서 그거 2달째 먹고 있어요.
운동 진짜 안 하고 살았던 결과인가봐요. ㅠ.ㅠ
주사나약 처방받고
근력강화 운동 하세요
원글님 정도는 아니지만 마이너스 2.9에서 시작해서
프롤리아 주사 맞고 칼마디k2 들어있는 영양제 먹고
헬스장 가서 피티 받으며 무게 주는 근력운동 했어요.
2년만에 프롤리아 의료보험 안 되는 범위로 들어와서
올해부터는 일주일에 한 번 먹는 약으로 대체했어요.
커피는 끊거나 식후 2시간 이후에 먹어야 하는데
(카페인이 칼슘 흡수 방해)
꼭 드시려거든 디카페인 커피로 드시고
보건소에서 주는 식품별 칼슘 함유량 계산해서
하루 2000mg 이상 드세요. 보건소 권장
진짜 운동을 안하긴 했어요. 맞아요. 쿵쿵 뛰어야한다고 하더군요. 꾸준히 운동하고 약드시니 나아지실 거에요.
네. 2차병원 예약했고 그동안 운동하겠습니다. 경험과 조언 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걷기 말고 달리기 쿵쿵 뛰어야 한다는거죠?
저도 -1넘어서서 6개월마다 검사중이에요
주사 맞으면 확 좋아지는데 계속 못 맞으니
하체 뼈에 힘이 들어가는 운동 열심히 병행해야 합니다.
ㄴ 네 뛰거나 무게를 들거나요.
무조건 중력을 많이 받는 운동을 해야 해요.
그래서 수영은 골밀도 향상에 별로 도움이 안 된대요.
저체중인 사람이 골다공증 발병률이 높은 이유도
체중이 가벼우니 중력 저항을 덜 받아서죠.
걷거나 뛰는 운동만 하면 하체 골밀도는 올라가는데
상체는 잘 안 올라가요.
평소에는 상체 쓸 일이 별로 없잖아요.
헬스장 가서 기립근 쓰는 운동, 상체 운동 같이 하셔야
상체 골밀도가 쑥쑥 올라갈 거예요.
무게를 주어 눌러주는 게 필요해요. 락킹이라고 무거운 베낭 매고 걷기가 그렇게 효과적이라는데 무릎 나갈까봐 포기. 대신 헬스 해요. 근데 80 넘어 골다공증과 제일 거리가 먼 사람은 춤 즐기는 사람이래요. 줌바 댄스나 라인 댄스 하세요. 주사와 약으로 처치 하신 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