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부 여행 마지막날인데 너무 행복해요

*** 조회수 : 3,321
작성일 : 2026-02-05 09:50:50

모알보알에서 3일째이고  오늘 떠나요.

전망 좋은 

리조트 숙소에서 아침 먹는중 이예요.

 아들셋 낳아 키우고  평생 일 만하는 삶을 살아왔어요. 남펀은 생업을 떠날 수 없어 아들둘과 왔어요.

환갑기념 여행을 작년에는 호주 퍼스에,

이번엔 필리핀 세부에  가이딩해주니 편하고

 추울때 따뜻한 지역으로 오니 좋네요.

어제는 기와산 캐녀닝 했는데

자연경관이  천국이라면 이럴것 같이 아름답고

깨끗하네요.

내일 새벽 비행기 타면 또 추운 겨울의 내나라에 가서 열심히 일해야 하지만 내년 여행을 기대해 봅니다.

잘  자라서  이렇게 대접해 주니 보람이 큽니다.

사랑하는 우리 회원님들도 모두 건강하고

행복  하십쇼.

 

 

IP : 150.228.xxx.11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5 9:57 AM (1.239.xxx.246)

    아들 둘과 여행
    든든하고 행복할거 같아요

    전 딸 둘엄마인데, 아들 가진 친구 보면 그 든든함이 멋져보일떄가 있더라고요

  • 2. ..
    '26.2.5 9:57 AM (14.42.xxx.44)

    이번휴가 세부계획중인데 기대가 더 커졌어요

  • 3. 마맘
    '26.2.5 9:57 AM (1.237.xxx.216)

    진정한 행복 아시는 분…
    저도 여행한 듯 행복해지네요

  • 4.
    '26.2.5 9:58 AM (61.105.xxx.17)

    아들들이랑 해외 여행 너무나
    부럽습니다
    아드님들도 효자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 5. hafoom
    '26.2.5 9:59 AM (218.238.xxx.249)

    제가 딱 일년전에 모알보알에 있았는데 저도 정말 천국 같았어요 다시 가고 싶네요 ㅜㅜ 가와산캐녀닝 저도 꼭 추천해요 그냥 앞바다에서 스노클링하는게
    제일 좋았고 아 그리운 모알보알

  • 6.
    '26.2.5 9:59 AM (118.235.xxx.98)

    가와산캐녀링 진짜 재밌죠.
    또 가고 싶네요.
    씨티에서 모알보알까지 트래픽만 없다면 자주 가고 싶은데.

  • 7. 그와중에
    '26.2.5 10:07 AM (223.38.xxx.20)

    생업 때문에 못간 남편분 참 불쌍하네요
    남자는 그렇더군요
    친구들도 애들 다 키웠다고 세계여행 다니는데
    남편들은 직장 때문에 못가요

  • 8. 쭈니
    '26.2.5 10:08 AM (125.132.xxx.208)

    30년전에 세부 다녀왔는데요 기억도 안나요 ㅋ
    행복한 마음이 여기까지 느껴져요. 아들들과 함께 하는 든든한 여행 부럽네요.

  • 9.
    '26.2.5 10:12 AM (59.6.xxx.109)

    행복이 여기까지 전해지네요.
    십수년 전에 세부에 잠깐 살았고 그 뒤로 한번도 안 가봤는데 원글님 글 보니 갑자기 세부 가고 싶어졌어요.
    모알보알 리조트 추천 좀 해 주시겠어요?

  • 10. ...
    '26.2.5 10:14 AM (1.237.xxx.240)

    자식 잘 키우신게 제일 부럽습니다

  • 11. ....
    '26.2.5 10:30 AM (211.36.xxx.30) - 삭제된댓글

    글만봐도 덩달아 행복해집니다
    저도 아들만 둘인데..한 아이는 취업해서 열심히 살고 있고
    한 아이는 전문직 시험 준비중에 있는데 합격하면 온 세상을 다 얻은것 같을거 같아요
    그 이후엔 저도 퇴직하고 정처없이 세계 곳곳 떠돌듯 여행다니려구요
    내게도 행운이 꼭 올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풀 충전해 오시길 바랍니다

  • 12. ...
    '26.2.5 10:43 AM (211.234.xxx.80)

    저도 딸이랑 4박6일 일정으로 세부여행하고 3일 도착했어요 세부 글보니 반갑습니다

  • 13. ***
    '26.2.5 11:23 AM (150.228.xxx.117)

    숙소는 터틀베이 왔어요
    정원도 예쁘고 인당 5만원정도인데
    만족해요.
    근처에서 정어리 거북이 구경 가능하구요

  • 14. ***
    '26.2.5 11:25 AM (150.228.xxx.117)

    모알보알 직항 있으면 진짜 좋을것 같아요

  • 15. 가끔은 하늘을
    '26.2.5 11:29 AM (121.147.xxx.89)

    부럽습니다.
    겨울에 세부에 가 계신것도 부럽고
    특히나 아들들이 가이드해서 갔다는게 더 부럽네요
    아들이 자리 잡고 있지 못해서 항상 걱정인데
    이렇게 제 몫하고 대접까지 받으니 더 이상 부러울게 없을것만 같습니다.

  • 16. ***
    '26.2.5 11:33 AM (150.228.xxx.117)

    윗님 자녀분들도 잘 되실 거예요~~

    영어와 수영을 가르치고 저도 배워 놓으니
    자유로워서 편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337 전세아파트 빌트인 오븐 수리비 8 엄마 2026/02/14 888
1795336 사촌상가집 며느리입장2 15 많은날 2026/02/14 3,032
1795335 도라지정과는 무슨 맛이예요 3 .. 2026/02/14 833
1795334 고터에서 기숙사 보낼 침구 살 곳 14 이불 2026/02/14 1,159
1795333 시가에서 시키는 일 , 안한다고 하면 반응이? 18 ㅜ ㅜ 2026/02/14 2,389
1795332 스님이 10억원 기부, 돈이 참 많네요 17 부자스님 2026/02/14 4,154
1795331 선풍기 켜놓은 줄 알고 차 돌려 집에 왔는데 11 반전 2026/02/14 3,410
1795330 뭘 먹을까요? -- 4 지겹 2026/02/14 762
1795329 미용실거울에 못난이 12 해동오징어 2026/02/14 1,918
1795328 콧구멍이 불타고 있소 20 ... 2026/02/14 3,194
1795327 저녁에 우리집에서 모여 청소해야하는데 5 세상 2026/02/14 1,651
1795326 용인수지,안양등 경기도 집값 엄청 오르네요 21 ㅇㅇ 2026/02/14 4,585
1795325 전세대출금지 vs 다주택자대출연장금지 4 ... 2026/02/14 767
1795324 형제의 배우자의 부모는 뭐라고 불러야 하나요? 10 호호 2026/02/14 1,996
1795323 이재명 코레일 영상 ai인가요 17 ㅇㅇ 2026/02/14 1,221
1795322 왕과 사는 남자랑 휴민트 중 10 영화뭐볼건지.. 2026/02/14 2,115
1795321 날 따라와요-실종아이 찾아준 댕댕 3 이뻐 2026/02/14 1,319
1795320 유치원 원장님이 10만원 떡값으로 줬다는 영양사 지인 7 .... 2026/02/14 3,189
1795319 절에 등 다는거요 9 ... 2026/02/14 1,170
1795318 장아찌용 양파는 뭔가요 4 양파 2026/02/14 723
1795317 발바닥 각질이 신기하게 사라졌어요 16 2026/02/14 6,603
1795316 우리 아파트 운동 동호회 극혐이에요. 5 ... 2026/02/14 3,157
1795315 대상포진이래요 7 저요 2026/02/14 1,725
1795314 대중탕 사우나 글보니까 일본온천요 4 코리 2026/02/14 2,106
1795313 91세에 아빠된 프랑스인…"사랑하면 모든 게 가능&qu.. 18 2026/02/14 4,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