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생들 집안 일 어느정도는 하나요

.. 조회수 : 1,518
작성일 : 2026-02-04 22:30:24

2학년인데 방도.쓰레기장 올영에서 화장품은

너무 열심히 사서 한가득 옷은 바닥에

산더미 너무 심하다 싶으면 한번씩 옷은

걸고요 저는 해주다가 이제는 손대지 않아요

고생한 보람없이 산더미가 되니까요 본인

물컵 한 번 씻지않고 그냥 아무것도 안 하는데

이제 밉상으로 보이고 화도 나요 심지어 말걸면

귀찮아 하고요 너무 기분도 나쁘고 알바는

다니니 밥 안.차려주면 배달시켜 먹어요 그래도

알바라도 하는것이 기특해서 더 챙겨주고 했었는데

의미는 없는 것 같아요 요즘은 해외여행만

다니고 싶어하는데 다녀온지 얼마 안 되었는데 

갑자기 또 간다고 하네요 본인 인생이니 알아서

하라했어요 이제 허락받지 않아도 된다고요

이렇게 집안일 함께 안 하는 자녀가 많나요

그래도 보통은 하지요? 어느정도 까지는 하나요

평범한 대학생들 일상이 궁금합니다

 

 

IP : 221.139.xxx.12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4 10:54 PM (1.241.xxx.50)

    안해요..휴우
    방 지저분해도 꾸미고 놀든 술을 마시든 알바를 하든
    일단 나가긴해요
    문닫고 지낸 힉힉호모리(웃자고쓴겁니다) 시절보다
    보긴 좋지만 걍 독립하고 어쩌다 봤음 좋겠어요

  • 2. ...
    '26.2.4 10:58 PM (106.102.xxx.58) - 삭제된댓글

    한 아이는 개쓰레기장 만들고요. 먹은거 쭈욱 늘어놓고 지 방으로 쏙. 욕나와요 정도 안가요.
    한 아이는 밥도 잘해먹고 설거지 완벽.

  • 3. 여기도
    '26.2.4 11:02 PM (14.35.xxx.67)

    이런걸로 동지애를 느껴야 하다니 허허참나..
    포기했어요. 저러다 옷더미에 파묻혀 숨이나 쉬겠나 싶을 정도로 옷들이 켜켜이 쌓여있구요. 과자 흘려도 줍지도 않고 택배는 주구장창 오던데 포장지가 아무데나 굴러 다니네요. 등등..말해봤자 혈압만 올라요. 이제 돼지우리가 되든 말든 안 치워주고 냅둡니다.

  • 4. 시키세요.
    '26.2.4 11:04 PM (61.72.xxx.209)

    대학생 두 아들, 방정리는 기본이구요

    재활용 버리기, 집 전체 청소기 돌리기, 자기들 침대 시트 이불 세탁 정도합니다.

  • 5. ,,,,,
    '26.2.4 11:14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재횔용버리기 시키고 하나씩 늘리려고 생각중이에요.
    위댓글보니 침대시트세탁 덩어리크니 하라고 시켜야겠네요.
    청소는 로봇이 하니 패스고.. 다른 거 찾는중..
    방은 책상이며 방바닥 난리지만
    본인이 지내는 방이니 알아서 하는걸로~

  • 6. ,,,,,
    '26.2.4 11:14 PM (110.13.xxx.200)

    재횔용버리기 하고 있고 하나씩 늘리려고 생각중이에요.
    위댓글보니 침대시트세탁 덩어리크니 하라고 시켜야겠네요.
    청소는 로봇이 하니 패스고.. 다른 거 찾는중..
    방은 책상이며 방바닥 난리지만
    본인이 지내는 방이니 알아서 하는걸로~

  • 7. ..
    '26.2.4 11:16 PM (1.241.xxx.50)

    저두 대학생때 저랬어요
    시집가서는 진짜 깔끔하게 살았지만

  • 8. ..
    '26.2.4 11:27 PM (118.235.xxx.233)

    저는 대학생때 엄마가 하는거 다했어요 화장실청소 집안청소 바닥걸레질 저녁준비 빨래삶기 등 제방은 항상 정리정돈상태.. 결혼하고나서 아이 어릴때까지도 깔끔하게 내살림 잘 했는데 이제 살림이 너무 하기 싫어서 미치겠어요 저는 너무 일찍부터 주부처럼 살아서 그렇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고학년인 우리아이들은 걍 냅둬요 제가 엄마잔소리가 듣기 싫어서 강박적으로 한거였거든요 우리아이들은 자유롭게 놔두고 싶어서 어질러도 화가 나지 않아요 자기 살림생기면 열심히 하겠죠

  • 9. ..
    '26.2.5 12:37 AM (182.220.xxx.5)

    시켜야 하겠죠.
    가르치세요. 지금이라도.

  • 10. 안해요
    '26.2.5 7:53 AM (220.72.xxx.2) - 삭제된댓글

    아들만 시켰더니 불만이 많네요 ㅎㅎㅎㅎ

  • 11. ...
    '26.2.5 8:35 AM (116.123.xxx.155)

    자기방, 거실욕실은 애들이 돌아가며 청소해요.
    그정도는 시켜야 한다고 생각해요.
    제가 결혼하고 욕실청소를 처음 해봐서 현타 왔었거든요.
    못하는게 좋은게 아닙니다.

  • 12. ㅇㅇ
    '26.2.5 11:14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일단 밥먹어라 하면 나와서 먹음
    각자 그릇 씽크대 가져다놓음
    뭐시켜먹을까? 하면서 식구 같이 주문
    빨래는 바구니에 넣음
    바구니만 빨래해줌ㅡ개어서 각자방 책상위 배달
    종량제 가끔버려줌
    마트갈일있으면 운전하고 들어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817 비혼인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26 ㅇㅇ 2026/02/08 2,957
1793816 상향혼 과연 의미가 있을까? 16 그냥 2026/02/08 1,859
1793815 나경원 "이재명 정부 미국 신뢰 완전히 잃어..종교 탄.. 9 그냥 2026/02/08 1,146
1793814 이번 로또요. 1명이 2등 24장 당첨됐대요 15 ........ 2026/02/08 4,652
1793813 겨울산책 4 2026/02/08 1,025
1793812 상속세...정말 어마어마하네요 94 아이스 2026/02/08 13,397
1793811 화제의 연예 기레기 낚시 2 ㅇㅇ 2026/02/08 1,326
1793810 의사가 이런말을 했는데, 무슨 의미였을까요? 21 .. 2026/02/08 4,165
1793809 대통령 합당 발표날 화를 냈다 26 mbn뉴스 2026/02/08 2,376
1793808 경기지사때 이재명 죽이기 무섭게했조 19 2026/02/08 870
1793807 고3졸업후 졸업증명서 바로 안되나요? 주토피아 2026/02/08 178
1793806 유시민은 이제 끝났죠 84 시대의흐름 2026/02/08 11,762
1793805 차정원같은 스타일 유투버 소개좀해주세요 향기다 2026/02/08 595
1793804 발이 이럴 때 어느 병원에 가봐야 할까요.  10 .. 2026/02/08 1,517
1793803 나솔사계 튤립 6 성격 2026/02/08 1,926
1793802 삼성전자 HBM4 세계최초양산 사실관계 부합 6 2026/02/08 2,141
1793801 기숙학원 등록하고 왔어요.. 6 .. 2026/02/08 1,363
1793800 현재 미국에서 욕먹는 한국 대형교회 목사 5 2026/02/08 2,447
1793799 제 남편은 왜 이럴까요? 3 답답함 2026/02/08 2,263
1793798 간단 고추장, 된장, 간장 만들기 16 .. 2026/02/08 1,658
1793797 저 40대 이별했어요 35 ㅇㅇ 2026/02/08 13,056
1793796 정원오 “세금 아깝지 않은 서울 만들겠다”…서울시장 출마 공식화.. 20 ㅇㅇ 2026/02/08 2,053
1793795 코스트코 제품, 다른 쇼핑몰에서 사면 내용물에 차이가 있나요? 9 코스트코 2026/02/08 2,069
1793794 강아지들도 외모는 11 ㅁㄴㅇㅎㅈ 2026/02/08 2,197
1793793 나이들어도 여전히 변하지않은 김병세씨 모습이 2 .... 2026/02/08 1,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