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씬에 여성스러운데 체력은 골골 vs
체격이 크고 뚱뚱하지만 튼튼 무적체력
둘 중에서만 선택이 된다면 어느거 하실래요?
날씬에 여성스러운데 체력은 골골 vs
체격이 크고 뚱뚱하지만 튼튼 무적체력
둘 중에서만 선택이 된다면 어느거 하실래요?
골골인데요
기골이 장대하고 싶지는 않아요
튼튼만하고 싶어요.
둘 중 하나면 기골장대로 가야죠
골골대면 평생 너무 불행할거같아요 주위사람들도 ㅜㅜ
날씬 골골인데 젊을 때는 좋았는데 나이드니까 진짜 별로 ㅠㅠ
지금같아선 뚱뚱해도 무적체력하고 싶어요.
무적 체력이요. 체력만 좋았다면 인생을 더 즐겁고 풍요롭게 살았을듯요.
여성스럽고 골골로 태어났다면 운동 열심히 해서 건강유하겠어요.
날씬 골골인데 운동 열심히 해서 체력 올릴래요
체격 크고 뚱뚱은 별로
날씬 골골인데 열심히 운동해서 체력 올릴래요
기골장대는 별로
후자요.
건강해서 내가 하고픈거
실컷 하고 맛있는 것 많이 먹고
힘없어서 당하는 폭력 없을 테고
얼마나 좋아요 ㅎㅎ
그래도 한 번 인생인데
골골여자여자 하다 빨리 갈래요
당당하게 씩씩하게
일도 잘하고 돈도 잘 벌고 잘 쓰고
쾌활하고 좋은 기운을 내뿜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비실비실 늘 자리보전하면서
퇴근하는 남편
귀가하는 아이들
어둡게 키우고싶지 않아요.
좋아하는 일도 하면서
집안 분위기 화창하고
주변 분위기도 밝게 하는 후자의 사람이 되고싶어요.
저는 늘 골골해서요
여성여성 여리여리 다 필요없고 떡벌어지고 튼튼한
아주 장군이 되어보고 싶어요ㅎㅎㅎㅎㅎ
늘 그런 에너지의 여자를 동경해요ㅎㅎㅎ
어느정도 운동으로 체질개선은 될지 모르겠지만
그 멋진 에너지와 포스는 절대 닿을 수 없더라구요
당연히 기골장대죠
솔직히 제경우에
힘이 쎘다면 결혼 안 했을 것 같아요
날씬하고 골골해도 하고싶은 거 다 하며 살았던 거 같아서
다시 선택해도 똑같아요
기골 장대하고 힘센 사람을 선택한다면 여자 아닌 남자로 태어나고 싶어요
골골해요 ㅠㅠ
골든부르는 이재가 그런스타일 너무 멋지고 포스 있던데 쫌만 다욧 하면 늘씬해지고
기골장대하면 힘은 쎄고 강해보이긴해도 여자로서의 매력은 전혀 없죠
나이 먹어서까지 다이어트 신경쓰고 유지하다가
갑자기 몸이 아파서 골골대고 활동을 제대로 못하게되니
건강이 최고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기력이 없어서 해야 될일 하고 싶은 일을 못하니
우울증도 오고
그래서 생전 안 먹던 보약에 홍삼 챙겨먹고
밥세끼에 간식 챙겨먹고
최대한 잘 먹고 힘내려고 하고 있어요
아파서 힘을 못쓰니 그깟 몸매 외모 그런 마음이
근데 현실은 기골장대하다고해서 건강하지는 않더군요
여성 건강 > 기골장대 건강>여성 골골>기골장대 골골
골골 너무 힘듦. 건강이 최고입니다.
튼튼이 제일이네요.
온 관절이 다 아픔 ㅜㅜ
강수지와 장미란 떠오르는데요
어렵네요.
기골이 장대하고 건강한 형과
비실비실 여성여성에서
둘 중 하나만 고르라는데
뭘 비실비실해도 운동해서 건강해지냐고요 ㅠ
기골이 장대하고 싶지는 않아요 333
기골장대는 정말 싫어요ㅋ
전자로 살아보니 다시태어나도 무조건
전자요
살면서 그 외 다른 이점이 너무 많아요
며칠전 딸에게 들었던 말입니다
중년의 헬스 3년차인데
기골이 장대 하다고,,,
마름탄탄이 목표가 아니라서 크게 기분이 나쁘지도
않고 그렇구나 정도입니다
노후에도 마름 탄탄보다
병후 이겨낼수 있는 체격이 좋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6677기골장대 근육돼지로 살았고, 다시 태어나도 장대로 살겠습니다. 몸살, 두통, 생리통, 오십견 뭔지 한번도 경험 못했어요. 아이 낳을 때 난생 처음으로 아파봤어요. 아이랑 신나게 몸으로 놀아줬고, 일하면서도 육아하고 밤에 재즈바도 다녔어요. 해외 여행 다니고 다음 날 출근해서 발표해도 안지쳐요.
50중반 넘어가니 관절 아픈게 이런 거구나 첨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외국에서 오래 살아서였는지, 6677 근육돼지에 활발한 성격은 오히려 매력으로 봐줬던 것 같아요. 젊을 때는 비실 예쁜 한국 애들에 비해 외국 남자애들 대시가 끊이지 않았어요.
전 여리여리
딸이 키170 넘고 기골장대인데 얼굴 작고 귀염.
기골장대가 이렇게나 매력적인줄 몰랐어요
시어머니가 젊을 때부터 아프고 약해서 남편은 자주 누워있는 엄마모습이 안쓰러우면서도 싫었대요. 친구도 못데려오고, 집안 분위기 우울하고, 여행을 가도 엄마를 보호해야할 것 같고,
그래서 생기 넘치는 제가 좋았다고요. 햇빛이 환하게 비추는 것처럼. 시골장대들도 나름 짝이 있습디다. ㅎㅎㅎ
딸 아이는 할머니 닮아 뼈가 야리야리한테, 아빠가 나서서 근력운동 엄청 시키고 있어요. 여자도 사회생활하려면 체력 좋아야 삶의 질 좋아진다고.
남편한테 똑같은 질문했더니
골골이를 택하면서 골골80이라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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