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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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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필요 없다는 사람들

한심 조회수 : 5,013
작성일 : 2026-02-04 16:31:58

자식도 외국 가면 남이다

자식한테 의지하려고 자식 낳는 거냐

속 썩이는 자식은 없는 것만 못하다.

아프면 부모도 모른 척하는 자식들많다

 

 

어쩜 세상에 그렇게 어두운 눈으로만 보는지..

 

어차피 인생은 혼자라지만

 

요양원에 들어가 있어도 자식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 다르고

주위 보면 그래도 낳아주고 길러주었다고

부모한테 효도하는 자식들 많더구만

가족 간  화목하고 의지하며 사는 집이 얼마나 많은데

 

맨날 어두운 면만 바라보고 

 

자식 필요 없고 결혼할 필요 없고

부모 형제 필요 없다 하는지.

거기다 친구도 필요 없고..

 

그 인생이 너무 측은...

 

 

IP : 223.39.xxx.163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덕볼려고
    '26.2.4 4:33 PM (118.235.xxx.148)

    필요한건 아니란 말이죠. 다들 얼마나 효도 하길래
    명절 2번도 안갈려고 난리치면서 요양원가면 하루한번 가실려고요?

  • 2. ..........
    '26.2.4 4:34 PM (14.50.xxx.77)

    충분히 이해가 가는데요??. 얼마나 그동안 상처를 받았으면 그러겠나요??.

  • 3. ..
    '26.2.4 4:35 PM (1.235.xxx.154)

    사는게 다 겁난다의 다른 표현입니다

  • 4. ....
    '26.2.4 4:35 PM (211.218.xxx.194)

    설득이 필요없죠.

    설마 그사람들이 전부 애 다 키워서 외국보내고 상처받을대로 받은 사람들이겠습니까.

  • 5. ----
    '26.2.4 4:35 PM (112.169.xxx.139)

    맞아요. 자식 가족 있음 행복하죠..
    그런데 너무 의지하거나 요구하지는 말자는 의도인것 같아요.
    가족이 개개인으로 독립되어야 서로 안전한 관계가 되는거지,
    외로우니 도움받고 싶으니 자식 가족이 존재해야 한다고 하는 글은 미성숙해 보여요.

  • 6. 존재만으로도
    '26.2.4 4:37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자식이 있는 존재만으로도 위안이 되기도 하는데 여기는 아주 자식때문에 힘든 사람만 있는 건지. 부정적인 댓글 다는 사람이 많아요.

  • 7. 솔직히요
    '26.2.4 4:39 PM (118.235.xxx.208)

    자식은 존재만으로 든든한가 몰라도
    시부모는 존재만으로 갑갑하긴해요 . ㅜ

  • 8. ----
    '26.2.4 4:39 PM (112.169.xxx.139)

    내가 아는 세상이 전부가 아니예요. 무자식이 상팔자는 말이 왜 나와겠어요. 내 경험 내 세계만으로 남을 비난할 필요도 없어요.

  • 9. ㅇㅇ
    '26.2.4 4:41 PM (122.43.xxx.217)

    아이고 참
    앞에 혼자된 언니 걱정하는 글에 위로 댓글 달린거로 이리 파르르 하나요
    위로 하느라 그런말들이 나온거지

  • 10.
    '26.2.4 4:42 PM (61.74.xxx.175) - 삭제된댓글

    자식은 바라보고 목소리만 들어도 마음이 좋아요
    자식들이 성인이 되니 말 통하고 의논 상대도 되고 세상 변하는 이야기도 듣고
    좋은데요

    자식을 안키워봤으면 지금보다 이해심도 인내심도 부족했을거 같아요
    젊은이들은 지금처럼 귀하고 사랑스럽게 보지 못했을거 같구요
    키우면서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 그런 과정들이 저를 성숙하게 만들어줬다고 생각해요
    존재 자체로 흐뭇하고 마음이 꽉 차는게 있어요

  • 11. 갑갑하데
    '26.2.4 4:43 PM (58.29.xxx.96)

    잖아요
    시부모든 부모든

  • 12.
    '26.2.4 4:43 PM (61.74.xxx.175)

    자식은 바라보고 목소리만 들어도 마음이 좋아요
    자식들이 성인이 되니 말 통하고 의논 상대도 되고 세상 변하는 이야기도 듣고
    좋은데요

    자식을 안키워봤으면 지금보다 이해심도 인내심도 부족했을거 같아요
    젊은이들을 지금처럼 귀하고 사랑스럽게 보지 못했을거 같구요
    키우면서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 그런 과정들이 저를 성숙하게 만들어줬다고 생각해요
    존재 자체로 흐뭇하고 마음이 꽉 차는게 있어요

  • 13. ...
    '26.2.4 4:48 PM (106.101.xxx.105)

    결혼하지마라.
    아이 낳지마라.
    자식 필요없다.
    이런 말 하는 사람들 진짜 속내는요..
    자기는 없기 때문이에요.
    난 남편도 자식도 없는데 나빼고 행복하면
    내 인생이 더 비참하잖아요.
    그리고 비혼 무자식 인구가 많아져야 1인 가구를 위한
    복지나 국가 시스템이 마련될거라고 생각하더라구요.
    그러니 다같이 죽자하고 가스라이팅 열심히 하는거죠.

  • 14. 제가 페이닥터로
    '26.2.4 4:49 PM (121.162.xxx.227) - 삭제된댓글

    출산대진을 두달 갔는데요
    만삭의 여자원장님 왈,

    절대 애기 낳지마라 고생이다
    처얼때 개업하지마라 너무너무 고생이다...

    그럼 뭐하고 살으란 말임?
    24년 전인데 잘 사시겠지?

  • 15. ㅋㅋ
    '26.2.4 4:49 PM (198.244.xxx.34) - 삭제된댓글

    글 전체 맥락은 안보고 단어에만 몰입해서 파르르~~~ ㅋㅋ

  • 16.
    '26.2.4 4:52 PM (125.176.xxx.8)

    정말 없으니만도 못한 자식도 있으니 그런말이 나온거죠.
    대부분은 정상이지만 비정상도 있잖아요.
    문제아 인간말종들은 차라리 안낳았으면 세상 편하게 살았을텐데 ᆢ하는 그런 사람들도 분명 있으니까요. 자식이니 벗어날수도 없고.

  • 17. 자식이
    '26.2.4 4:53 PM (118.235.xxx.124)

    노후대책이다 기대고 사는 사람들 보다 나아요

  • 18. 자식이
    '26.2.4 4:53 PM (118.235.xxx.28)

    다 착하고 나를 돌봐주는 자식만 있는거 아닙니다
    평생 돌봐줘야 하는 자식도 많고 마음의병있는 자식도 많아요
    훌륭하고 착하고 돈잘버는 자식은 있음 좋죠

  • 19. 살다보면
    '26.2.4 4:54 PM (123.212.xxx.210)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거지
    싸잡아서 한심하다 측은하다 그럴 필요 있나요
    남의 인생을 쉽사리 판단하지 맙시다
    내 자식 사랑주고 내 부모 공경하고 살 수 있으면 그것으로 오케이

  • 20. ..
    '26.2.4 4:55 PM (211.36.xxx.54)

    그속에는 상처가 마음속 깊숙히 있는거예요
    자식이던 남편이던 내 마음 안다치고
    서로 위하면서 살면 좋으련만..
    그렇지못한 자식들 남편들 직간접으로 너무 많이 보고
    또 겪기도 했을테니까요

  • 21. 여기 특징
    '26.2.4 4:56 PM (218.48.xxx.188)

    꼭 소수의 최악의 자식들만 들고나와서 예를 듦.
    대부분의 자식들은 정상적이고 대부분의 가정은 화목합니다.

    자식은 바라보고 목소리만 들어도 마음이 좋아요
    자식들이 성인이 되니 말 통하고 의논 상대도 되고 세상 변하는 이야기도 듣고
    좋은데요222222222222222222

  • 22. 그래서
    '26.2.4 4:57 PM (1.236.xxx.93)

    부장적인 사람들이 많아서 그래요

  • 23. ..
    '26.2.4 5:01 PM (125.178.xxx.170)

    말이라도 그리 세게 해서
    일부러 정 떼려 그러는 듯
    느껴지기도 합니다.
    자기가 의지할까봐서요.

  • 24. ..
    '26.2.4 5:02 PM (211.36.xxx.54)

    내가 제정신일때 대부분의 자식들은
    부모한테 잘합니다
    그렇지못한 자식들은 드물겠죠

    한데요
    내가 치매걸려서 인지가 나빠지고
    그런 상황이오면요
    내돈이 내돈이 아닌 상태가 되는경우 많이보게될겁니다

    그때가서 진짜 자식의 민낯을 보게될거예요
    내가 너무나 예뼈했던 아들
    내가 제대로 안챙겨주었던 딸..

    끝까지 가봐야 아는겁니다
    치매안걸리고 운신제대로 하다가
    자듯이 가는 최선의 상황이라면
    너무나 좋겠지만요

  • 25. ...
    '26.2.4 5:10 PM (61.97.xxx.225)

    식견이 좁으신 듯...

  • 26. ㅇㅇ
    '26.2.4 5:19 PM (119.64.xxx.101)

    자식있어서 노후에 의지할수 있어 좋다라고 말하는 사람들 멀리하고 싶어요

  • 27. 저희언니가
    '26.2.4 5:21 PM (124.49.xxx.188)

    그래요.. 60이다됐지만 그시절엔 거의다 결혼했지요..요즘엔 연애도 결혼도 안하는 풍조를 반가워하네요.

  • 28. ..
    '26.2.4 5:30 PM (122.11.xxx.117)

    그럼 자식없는 사람 앞에서 자식 있으니 얼마나 좋은데...목소리만 들어도 좋고 대화통하니 너무 좋다 이런 얘기 하나요?

  • 29. 본인
    '26.2.4 5:37 PM (171.4.xxx.74)

    입장에서 생각하면 그렇죠.
    자식 입장이면 또 다른 얘기가 나올수도 있고요.

  • 30. 참나
    '26.2.4 5:37 PM (125.132.xxx.142)

    자식 없어 외롭다니 위로하고자 그런 말을 하는 거죠
    그럼 그 앞에서 자식 있어야 노후가 비참하지 않은데
    넌 불쌍해서 어쩌니 ㅉㅉ 이래야 하나요.

  • 31. ㅇㅇ
    '26.2.4 5:38 PM (23.106.xxx.12) - 삭제된댓글

    자기 경험에 의해 자식 필요 없다 말하는 집.......
    ㄴ 자식이 개망나니인 집( 어쩌다 집안에 한명씩 있는 사지멀쩡한데 인간구실 못하고
    탈선하고 돈 뜯어가는....) '차라리 없는게 낫다.. 내 명이 반으로 준 느낌.. '
    ㄴ 부모노릇 제대로 못한 불량부모 집... 가스라이팅 오지게 했는데도 실패해서
    자식들이 아주 쳐다도 안 볼경우
    '자식 다 필요없어 부모를 돌봐야지 내가 해준 애호박찌개 그리 맛나게 먹더니'
    ㄴ 증여에 반발하며 자식들이 인연 끊는다 선언한 경우......
    차별해서 준 게 사실이지만 그게 무슨 차별이냐면서 억울해할 경우.....
    '나는 쓸 거 다 안써가며 어쨌든 자식들 위해 다 줬는데 내가 말년에 학대 당하네...'

  • 32. 아줌마
    '26.2.4 5:40 PM (218.235.xxx.83)

    어느쪽으로든 상처받은 마음이 있다는거죠.
    본인이 자식이 없는걸 합리화 시키는 마음이거나
    고통받은 마음의 상처가 있거나죠

  • 33. ㅇㅇ
    '26.2.4 5:41 PM (23.106.xxx.37) - 삭제된댓글

    자기 경험에 의해 자식 필요 없다 말하는 집.......
    ㄴ 자식이 개망나니인 집( 어쩌다 집안에 한명씩 있는 사지멀쩡한데 인간구실 못하고
    탈선하고 돈 뜯어가는....) '차라리 없는게 낫다.. 내 명이 반으로 준 느낌.. '
    ㄴ 부모노릇 제대로 못한 불량부모 집... 가스라이팅 오지게 했는데도 실패해서
    자식들이 아주 쳐다도 안 볼경우
    '자식 다 필요없어 부모를 돌봐야지 내가 해준 애호박찌개 그리 맛나게 먹더니'
    ㄴ 증여에 반발하며 자식들이 인연 끊는다 선언한 경우......
    차별해서 준 게 사실이지만 그게 무슨 차별이냐면서 억울한 40년대생 부모.....
    '나는 쓸 거 다 안써가며 어쨌든 자식들 위해 다 줬는데 내가 말년에 버림 당하네...'

  • 34. 소멸
    '26.2.4 5:51 PM (122.32.xxx.106)

    이기적유전자로 보면 소멸이고
    세상 사치 못부리고 사는 삶이죠

  • 35.
    '26.2.4 7:01 PM (61.74.xxx.175)

    모임 나와서 남편 욕 하지만 남편 아파봐요
    없으면 못산다고 하지
    사이 별로여도 그래요
    자식도 마찬가지인거죠
    기대가 커서 실망이 클 수도 있는거구요

  • 36.
    '26.2.4 7:38 PM (1.218.xxx.110) - 삭제된댓글

    정작 무자식인 사람은 말이 없는데
    유자녀인 사람들이 자식이 자기 마음에 들게 하면 자랑자랑을 해대고 세상에서 제일 잘한 일이 자식 낳은거라고 떠들고 무자녀인 사람들보고 불쌍하다고 하다가
    그 자식이 맘에 안들게 하고 속썩이고 남들 보기에 번듯하게 내세울 게 없는 경우가 닥치면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둥 무자녀인 사람은 돈 들어갈데가 없어서 돈 많이 모았겠다는둥 별의별 소리를 다하죠

  • 37. j
    '26.2.4 8:36 PM (70.106.xxx.210)

    자식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죠. 본인이 모른다고 이런 글을 올리는 건 참나

  • 38. ㅇㅇ
    '26.2.4 10:29 PM (220.73.xxx.71)

    저기뒤에 인생에서 가장 괴로운일이 뭐냐니까
    자식문제라고 답다는 사람들 많네요

    무자식 상팔자에요

  • 39. 영통
    '26.2.5 12:44 AM (116.43.xxx.7)

    자식 이쁘긴 하나

    이제는 필요한 건 아니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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