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양원엔 중국인 간병인이 없나요?

... 조회수 : 1,718
작성일 : 2026-02-04 14:44:00

전에 요양 병원에 근무하는 어떤 분이

부모님 행여라도 요양 시설에 모시게 되면

절대 요양 병원으로 가지 말고 요양원으로 가라 했던 말이 생각났어요.

요양원에는 중국인 간병인이 없다고..

요양 병원에는 중국인 간병인들이 많은데 물론 안그런 사람도 있지만

환자를 거칠게 다루고 쉽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고요..

아무래도 한국 사람들이 생명을 귀하게 여기고, 그래도 존중하는 것 같다며

일반화 할 수는 없지만 경험으로 봤을때 대개 그런 경우가 많다고 했거든요.

조금 전 요양병원 중국인 간병인이 환자를 폭행하고

중국으로 도망갔다는 기사 제목을 보고 생각이 났어요.

정말 요양원엔 중국인 간병인이 없나요?
제가 말하는 중국인은 조선족 같은 중국 국적의 사람들이예요.

IP : 61.32.xxx.22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관리를
    '26.2.4 2:47 PM (59.7.xxx.113)

    건보공단에서 하기 때문에 한국인만 쓴다고 알고있어요

  • 2. ....
    '26.2.4 2:48 PM (211.218.xxx.194)

    이미 한국국적 취득한 분들도 많을듯.

  • 3. 요양원은
    '26.2.4 2:48 PM (118.235.xxx.44)

    요양보호사 아닌가요?

  • 4. 예전엔
    '26.2.4 2:49 PM (122.34.xxx.61)

    아니요. 요양보호사는 귀화한 외국인(외국인-동포지만 한국 국적)도 많고 외국인(실제로 외국 국적을 갖고 있는 사람)도 많습니다. 최근에 요양보호사도 외국인에 개방해서 취업 비자로 근무합니다.

  • 5. ...
    '26.2.4 2:50 PM (61.32.xxx.229)

    그렇겠군요. 귀화한 사람도 많겠어요. 요양보호사도 외국인에 개방한건 몰랐네요.

  • 6. 옹옹
    '26.2.4 2:51 PM (220.70.xxx.74) - 삭제된댓글

    그건 해당 요영원에 물어보셔야해요
    입사 불가능한거 아닙니다

  • 7. ....
    '26.2.4 2:52 PM (119.71.xxx.80)

    시모가 최근에 요양원 들어가셨어요. 전부 우리나라 사람들이고 세상 친절하다고 요양원 얘기만 하면 경기 일으키고 극혐하고 절대 안 간다고 난리치던 분이세요.
    엇그제 면회 다녀왔는데 표정도 밝으시고 요양보호사들 너무 상냥하다고 어쩜 그리 상냥하냐고 울시모 경상도분이라 서울식 상냥함에 약하신 분
    조선족은 없는 거 같아요

  • 8. 예전엔
    '26.2.4 2:55 PM (122.34.xxx.61)

    재중 동포쪽은 이제 국적 의미가 없는게 초기(1990년대)에 한국 들어온 소위 조선족들은
    이제 다 한국 국적 갖고 있어요. 2세나 3세도 마찬가지구요.
    그러니까 국적이랑 우리 인식이랑은 좀 다른거죠.
    원글님이 말한 조선족같은 중국 국적 사람이 이제는 드물어요.

  • 9. .
    '26.2.4 3:12 PM (39.7.xxx.212)

    요양보호사 국가자격증 있는 사람만 뽑기 때문이라 중국인이 잘 없고, 자격증 필요없는 간병인이 있는 요양병원보다 낫다는 생각이에요

  • 10. 그게
    '26.2.4 3:16 PM (211.217.xxx.21) - 삭제된댓글

    요양원은 국가에서 관리하는 요양보호사 시험을 통과한 직원만 ㄹ할 수 있구요. 요양병원은 업체에서 관리하는 간병인들이기에 외국인 특히 중국국적이 많아요.
    저희 어머니 병원도 대부분 중국 국적이거나 조선족 아주머니들이 했어요. 인성 나름이라 물론 중국 사람이지만 친절하더군요.
    업체에서 뽑기 때문에 간병인은 국가에서 관리하지 않구요.그래서 요양원이 낫다고 하는데 실상은 요양병원은 투석이라든가 중증 와상이라든가 건강보험공단에서 인정한 병만 입원할 수 있고 단지 몸을 움직이기 힘든 노인성 질병은 안받아줘요

  • 11. 전직 요양원사복
    '26.2.4 4:10 PM (173.183.xxx.29)

    저희 엄마 요양병원 입원하셨을때 보니
    조선족 간병인들 개판이어요.
    6~8인쯤 병실에 한쪽에 간병인 침대가 떡~~
    지들끼리 중국말로 잡담에
    침대 자빠져서 중국어 핸펀에 눈 박고
    보호자는 보거나 말거나 있거나 없거나
    신경도 안쓰더고만요.
    요양원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 이었거든요.
    요양원에서는 할 일 없으면 어르신들과 화투라도 쳐드리라고 했었는데 충격 이었습니다.
    요양원은 일단 요양보호사 자격증이 있어야하고
    그 자격증이 한번은 교육과 시험으로
    걸러지는 시스템이잖아요.
    물론 요양병원 간병인들도
    보호자에겐 사근사근 친절했습니다.

  • 12. ..
    '26.2.4 4:10 PM (211.176.xxx.21)

    엄마 요양원에 계시는데 요보사 다 한국인이에요. 친절하고 싹싹하고 부지런하다고 칭찬하세요. 요양병원에 계실 땐 다 조선족...억세고 돈 외에 뭘 그렇게 바라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200 대장동 변호인 이건태 기자회견문 [대통령에 대한 배신이라 한 .. 10 kk 2026/02/08 818
1793199 고추가루 필요한분들 들어가 보세요 9 ㅁㅁ 2026/02/08 1,775
1793198 방한마스크가 효과 좋아요 4 따뜻 2026/02/08 2,205
1793197 삼성전자, 설 직후 HBM4 세계 첫 양산…'D램 왕좌' 탈환 .. 6 ㅇㅇ 2026/02/08 2,370
1793196 역사책에 기록되지 않은 역사도 엄청 많겠죠? 4 겨울이 2026/02/08 692
1793195 이재명은 비거주 주택안팔면서 왜이래요? 65 내로남불 2026/02/08 4,655
1793194 막상 늙어도 용변 처리 못할정도 이신분들은 드물죠? 27 2026/02/08 4,691
1793193 전 제가 불안장애, 우울증약을 먹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7 흠냐 2026/02/08 1,916
1793192 누룽지 간식 6 ㅅㅇ 2026/02/08 1,165
1793191 제가 대학을 나오긴 한건가요? 35 2026/02/08 14,625
1793190 교정중 치근흡수 7 리모모 2026/02/08 1,084
1793189 남의집 사정을 본인이 겪어보지못했다고??ㅜ 8 쉽게 말씀하.. 2026/02/08 2,048
1793188 중등 고등 입학하는 아이들 반분리 요청하세요!!! 7 ..... 2026/02/08 1,857
1793187 쯔양 글 댓글 24 ㅡㅡ 2026/02/08 5,698
1793186 언제 죽어도 자연스러운 나이 42 2026/02/08 6,829
1793185 민주당 내부 총질로 국힘당이 어부지리 되게 생겼네요 28 …. 2026/02/08 1,085
1793184 수지 초입마을 분담금이 3.5억? 5 .. 2026/02/08 2,282
1793183 공천권 싸움? 당원국민 vs 김민석 8 그런거니? 2026/02/08 482
1793182 세탁시 세탁기에 물티슈 넣나요? 9 물티슈 2026/02/08 2,425
1793181 초등아이 숨차는 증상 12 ㅇㅇ 2026/02/08 1,751
1793180 박근혜는 왜 가세연에 돈빌렸을까요? 12 ㅇㅇ 2026/02/08 3,345
1793179 etf 도 isa 계좌에 담나요? 9 헷갈림 2026/02/08 2,084
1793178 나잇살이 진짜 있네요 ㅠㅠ 7 2026/02/08 3,632
1793177 이화영 변호사의 전주철 특검 후보 추천에 대한 입장 13 2026/02/08 1,181
1793176 자당을 공격해서 인지도 얻는 의원들 당원들이 어떻게 했더라 9 못할 2026/02/08 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