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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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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에 라면집 차린 용산구 91세 할머니

조회수 : 6,178
작성일 : 2026-02-04 10:15:46

오전 7시부터 매일 13시간 일하시고 10년간 단 하루도 문을 닫은 적이 없으시다고 합니다.

멋지네요.

 

Instagram

IP : 220.86.xxx.203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4 10:15 AM (220.86.xxx.203)

    https://www.instagram.com/reel/DTNFt4_D0pc/?igsh=MXU4bjlmMXBzMGJ6ZA%3D%3D&fbcl...

  • 2. ㅇㅇ
    '26.2.4 10:26 AM (211.193.xxx.122)

    이게 멋있다니......
    건강하신 것은 좋지만.....

  • 3. ...
    '26.2.4 10:29 AM (118.222.xxx.213)

    멋지십니다!!!
    저도 오래오래 일하고 싶어요

  • 4. .....
    '26.2.4 10:30 AM (211.218.xxx.194)

    안멋질건 또 뭡니까.

    자기 삶 꾸려나간다는것은 누구나 멋진 일이죠
    젊을땐 멋지고 늙을땐 멋지지 않을 일인가요.

    거기다 남들은
    겨우 걸어나 다니거나, 남에게 의지하거나, 요양원 있을 나이에
    자기 관리를 잘 하셨다는 거고요.

  • 5. ㅎㅎㅎ
    '26.2.4 10:32 AM (119.196.xxx.115)

    진짜멋지죠 그나이보다 어린분들도 요양원에서 송장처럼 누워있는분들이 태반인데요

  • 6. 대단하시네요.
    '26.2.4 10:32 AM (59.6.xxx.211)

    저렇게 몸을 움직이시니 건강하고 나이보다 정정하시네요.
    멋져요.
    80세에 장사를 시작할 용기가 있으시다는 것.

  • 7. ..
    '26.2.4 10:34 AM (121.137.xxx.171)

    91세라니 진짜 할머니크러쉬네요.(맞말인지 모르겠지만)

  • 8. wood
    '26.2.4 10:36 AM (220.65.xxx.17)

    존경 합니다
    저도 일 하고 싶어요.

  • 9. 열정
    '26.2.4 10:42 AM (223.32.xxx.137)

    저 연세에도 무언가에 대한 열정과 도전을 할 수 있다는 게 멋집니다

  • 10. 근데
    '26.2.4 11:03 AM (218.54.xxx.75)

    비싸다는 평이 많아요.
    보통 할머니는 아닌듯...

  • 11. ㅎㅎㅎ
    '26.2.4 11:18 AM (61.254.xxx.88)

    현금가

    라면+공기밥 4500
    짜파게티+공기밥 5000

    집에서 담근 깍두기.

    분식점에서도 저정도는 해요. 비싸긴 뭐가 비쌈..

  • 12. ㅎㅎㅎ
    '26.2.4 11:19 AM (61.254.xxx.88)

    셀프로 끓이는 한강라면도 3500-4000원임.
    종가집 김치가 2천원이넘고.

  • 13. ..
    '26.2.4 11:34 AM (58.228.xxx.67)

    80넘으셔도 신체건강하시니 뭐든 하는거죠
    돈벌고 시간잘가고..
    그나이에 집에만 있는것보다 사람만나고 돈벌고..
    치매안걸리고

  • 14.
    '26.2.4 11:51 AM (220.86.xxx.203)

    치매 예방 하는데 가장 좋은게 낯선 이들과 대화를 꾸준히 잘 하는 거래요.
    라면 끓이고 가게 청소하는 정도는 큰 체력을 필요로 하는 일도 아닐 것이고, 저 할머니가 원래도 건강하셨겠지만 매일 일정 시간 이상 움직이고 돈을 벌 때 도파민도 분비되어 활력이 계속 유지 되는 것 같아요.
    월세 걱정만 없다면 저 정도 일을 하는게 오히려 건강한 삶 같아요
    저 일을 80 되어 시작하려 용기 내신 것도 대단하시고요

  • 15.
    '26.2.4 11:58 AM (1.236.xxx.93)

    저나이에 걷지도 못하고 치매나 중병걸려 요양원 계신분들이 90%이상 될텐데 대단해요 일도 하루 13시간? 일하신다구요…
    타고난 건강이라 생각됩니다

  • 16. .......
    '26.2.4 12:07 PM (119.71.xxx.80)

    상위 1% 이상인거죠. 보통 저 연세면 건강체여도 골절 위험도가 상당히 높아요.

  • 17. 그러게요
    '26.2.4 12:09 PM (223.38.xxx.11)

    90인 우리 어머니 80대초반부터 잘 못걸어 보조기에 의지하셨는데... 정말 부럽네요 그리고 저도 일하고 싶어요. 그것도 자기 가게니 얼마나 좋나요

  • 18. 우와
    '26.2.4 12:12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너무 멋있으시네요
    동갑인 저희 엄마나 시어머니는...ㅠ

  • 19. ㅁㅁㅁ
    '26.2.4 12:20 PM (172.226.xxx.41)

    91세인데 엄청 정정하시네요
    목소리도 그렇고요

  • 20. ㅡㅡ
    '26.2.4 12:51 PM (118.235.xxx.235) - 삭제된댓글

    짱 멋지시다!

  • 21. 인생무념
    '26.2.4 1:02 PM (211.215.xxx.235)

    멋지죠. 최고의 노후는 현역이라잖아요..

  • 22. ..
    '26.2.4 1:10 PM (39.115.xxx.132)

    엄청 건강해 보이시네요
    타고나게 다부져보여요
    건강이 제일 부럽네요

  • 23. 어머나
    '26.2.4 4:29 PM (121.162.xxx.227)

    나도 82세에 라면집 하나 내고싶다
    어릴때 밤샘 공부하면서 먹었던 신계치, 라계치...
    라면도 토핑이다 이러면서 새로운 일에 도전해보고 싶네

  • 24. 쓸개코
    '26.2.4 5:45 PM (175.194.xxx.121)

    그 연세에 건강하게 현역에 계시는건데 안 멋있다면.. 안 좋아보인다는건가요?

  • 25.
    '26.2.4 6:12 PM (211.234.xxx.187) - 삭제된댓글

    싸진 않네요

  • 26. 와아
    '26.2.4 11:01 PM (59.14.xxx.42)

    91세인데 엄청 정정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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