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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상가집 며느리입장2

많은날 조회수 : 3,591
작성일 : 2026-02-14 11:35:27

명절에 남편 이종사촌동생 배우자상가집으로 모인다는 통보받은 며느리입니다. 

간밤에 자기전에 괜히 82를 들어왔다 싶은게

작년 봄에 결혼했고 시이모님 네분,

첫명절 친척들 우르르, 해외사는 시누이,

시댁 서울, 상가집 대구인것도..

 

높은 확률로 우연의 일치겠지만 

집안 분위기가 똑같아서

우리 시누이분이 쓰셨나 싶기도 해요. 

 

저는 남편에게 

"이건 아니다,

지난 명절은 첫명절이니 인사차 그랬지만 이번엔 다르고 명절 이후라도 시부모님 서울오시면 따로 인사드리겠다"고 했어요. 

 

남편이 그대로 안 전했을 확률이 높고 뭐라전달했는지는 몰라요.

아마 친정일이라고 했을 것 같아요(저 외동이고 엄마 혼자계셔요).

 

그 글읽고 일차적으로 드는 생각은

<왜 남편과 합의되고 시부모님도 흔쾌히 친정에서 보내라고 하신 일에 시누이가 체면운운을 하는가>네요

 

 

어제글 시누이분은 꼭 올케에게 자신의 생각을 알려주시길요. 올케도 알고 있어야죠.

 

 

 

IP : 118.235.xxx.1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4 11:37 AM (211.235.xxx.188)

    어젯밤 그 글은 간만에 82 언니등 대동단결, 댓글만선이였습니다.

  • 2. ㅡㅡ
    '26.2.14 11:39 AM (112.169.xxx.195)

    장례식에 목숨거는 집인가보네요.
    자주 열려야겠네요;;

  • 3. ㅎㅎ
    '26.2.14 11:39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딱봐도 며느리가 그 집구석 분위기 간파했고
    시누이 이미 얕보였구나 싶었는데 며느리 똘똘 하네요
    그글이나 이들이나 진짜인지 창작인지 다 믿을 순 없지만
    맥락없이 명분없이 시짜 노릇하는 멍청한 사람들
    바보짓 하면서 자기만 모르는 게 너무 웃겼어요
    어제 그 글보고 잠 홀딱 깼네요

  • 4. 원글
    '26.2.14 11:41 AM (118.235.xxx.11)

    저도 두시까지 잠못자고 관전했는데
    그 원글 때문에 시부모님이나 가풍까지 욕을 먹는게 좀 그랬어요. 그집은 며느리는 열외로 이미 결론이 난 일인데 시누이가 들쑤신거잖아요.

  • 5.
    '26.2.14 11:49 AM (175.223.xxx.157)

    명절마다 자식들 끌고 친정 식구끼리만 모인 것부터가 가풍 개판인데요?

  • 6. ㄷㅈ
    '26.2.14 11:51 AM (218.235.xxx.73) - 삭제된댓글

    그 글이 어디 있어요? 제가 못찾나요?

  • 7. ㅇㅇ
    '26.2.14 11:55 AM (39.125.xxx.40)

    윗님 그글은 삭제했어요

  • 8. ㅇㅇ
    '26.2.14 12:03 PM (14.48.xxx.230)

    집까지 해온 부자집딸 며느리에게 시부모가 납작 엎드려서
    잘해주는거 같은데
    명절에 자기집에서 아들 며느리 맞이 안하고
    자기 자매들끼리 놀러다니는것 만으로도 정상 집안으론
    안보여요
    더구나 며느리까지 오라고 해서 첫명절에는 원글님
    남편 외사촌집까지 가야했다면서요
    지금 남편이 막아주고 원글님의 위치가 당당하니까
    이번 설에 안갈수 있는거지
    아니었으면 이번에도 외사촌의 상가에서 명절을 보낼뻔한거
    잖아요
    시어머니도 사실은 그걸 바라는거구요
    그러니 비정상적인 집이라는거죠 애초에요

  • 9. 원글
    '26.2.14 12:08 PM (118.235.xxx.39)

    제가 그 올케라는 증거는 없기 때문에
    노파심에 적은 지원이야기는 지웠어요.
    저는 시누이분이랑 결혼식 상견례 두번 본 사이지만
    그런 글을 쓸분 같진 않아요.

  • 10. ㅇㅇ
    '26.2.14 12:10 PM (14.48.xxx.230)

    이상한집에서 자라서 그시누이도 여전히 헛소리를 하는거죠

    지금 원글님 남편 외사촌상가에 안가고 친정에 머무르는건
    당연한건데
    남편과 시부모는 대단한 배려라도 한걸로 생각할걸요
    그러니
    시누이는 며느리(원글님)가 배려만 받고 의무는 안한다고
    생각하는거죠
    그래서 시집을 배려해서 상가에 와서 얼굴좀 비추치 하는거구요

    이상한 사고방식을 가진 시집 맞아요
    그건 아마 안바뀔거 같아요

  • 11. .....
    '26.2.14 12:27 PM (211.201.xxx.247)

    장례식에 목숨거는 집인가보네요.
    자주 열려야겠네요;; 222222222222222


    그 집 시모는 행사때마다 지 친정식구들과 뒹굴고 지내면서
    며느리에게는 시댁 식구랑 보내는게 당연한거 아니냐니....이게 무슨 내로남불....

  • 12. ㅇㅇ
    '26.2.14 12:54 PM (61.105.xxx.83)

    아마도 시이모 자매 다섯이 모여서 사이 좋은 척 하지만 사실 서로 자랑 내기 하는 거겠죠.
    우리집 며느리는 어쩌고저쩌고..
    그 자랑 내기에서 지기 싫어서 그러는 듯...
    하등 쓸 데 없는 짓거리인 걸 모르고...

  • 13. 가풍
    '26.2.14 1:03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원글님 남편도 가풍따라 처가에 가야 맞지요
    시이모들 남편들이 죄다 처가에 모일 때
    그 사람들 아들들도 각자 자기 처가에 가 앉아 있어야 하잖아요
    시누가 머리가 진짜 나쁜게 앞뒤 분간을 못한다는 거예요 ㅎㅎ

  • 14. 가풍
    '26.2.14 1:13 PM (118.235.xxx.160)

    희한하고 이상한거 맞아요
    이미 결혼했다니 당사자한테 도망나오란 얘기까진 못하겠지만

  • 15. 가풍
    '26.2.14 1:15 PM (118.235.xxx.160) - 삭제된댓글

    그리고 만약에 우연히 닌 시댁이 맞다면 님 댁이 잘 사는 거면 아직 애 없고 부자 며느리 도망갈 수 있으니 어른들이 침묵하는 거죠. 시누이는 눈치가 없고.

  • 16. 가풍
    '26.2.14 1:17 PM (118.235.xxx.160)

    그리고 만약 글쓴 분 시댁이 맞다면. 아직 애 없고 부자 며느리 도망갈 수 있으니 어른들이 침묵하는 거예요. 특히 그 시모요. 시누이는 눈치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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