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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랑 정말 정이 1도 없는분 있나요

조회수 : 1,907
작성일 : 2026-02-03 19:56:58

전데요

정말 정이 1도 없는거 같아요 

남편 말하는 방식 말투도 싫구요 

이혼할 용기는 없어서 살아요 아이도 어리구요. 

 

IP : 219.255.xxx.8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가
    '26.2.3 7:57 PM (61.43.xxx.159)

    어리면 아직 신혼 아니신가여?

  • 2. 저는 살면 살수록
    '26.2.3 7:59 PM (118.218.xxx.85)

    뚝뚝 정이 사라져갔어요

  • 3.
    '26.2.3 8:00 PM (58.29.xxx.96)

    지나면 죽이고 싶도록 미울때가 오면
    굶어죽어도 나가서 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때가 와요.

    그러면 이혼하는게 더 이득인 순간이 옵니다.
    아이들이 남자들 독거노인 많이 막아줍니다.

  • 4. Dmf
    '26.2.3 8:03 PM (61.254.xxx.88)

    가까운 가족이 그러고 사는데....
    본인얼굴이 변해가요
    점점 표정이사라지고 상해가는게 느껴져요

  • 5. 죽이고싶은..
    '26.2.3 8:12 PM (218.235.xxx.83)

    저요.
    결국 이혼했는데 아직은 집문제때문에 같은집에 살지만
    그래도 얼굴폈단 소리 듣고살아요

  • 6. ㅇㅇ
    '26.2.3 8:14 PM (89.124.xxx.11) - 삭제된댓글

    제가 부친이랑 사이가 그래요. 아주 어렸을 땐 싫은티, 거절 같은 것도 못했지만 ..
    스물 정도 되니 어쩌다 싫은티도 내게 되고, 그러다 서른 중반부턴 그냥 말도 안합니다.

    차라리 그냥 님이 남편이랑 이혼 못하는 그 합리적인(필요에 의한 선택) 면에만 집중하고
    감정 관련해선 남편을 마음에서 지워버리면 그나마 버티기 좀 나을 거라 봅니다..
    겉으론 말을 안하지만 속으로 곱씹고 그러다보면(사실 보통 이러기가 쉽죠..)
    나만 망가지더라구요.. 그럼 너무 인생이 아깝잖아요..

  • 7. 그게
    '26.2.3 8:16 PM (61.254.xxx.88)

    부친이요???

    감정관련...지워버리기 그게 말처럼 쉽지않음...

  • 8.
    '26.2.3 8:18 PM (89.124.xxx.11) - 삭제된댓글

    알콜중독자, 폭력전과자 부친이었거든요.... (잠시씀)

  • 9.
    '26.2.3 8:18 PM (219.255.xxx.86)

    제 마음에서 한구석도 차지 하지 않으려고 엄청 노력해요.

  • 10. 저는
    '26.2.3 8:23 PM (58.126.xxx.63)

    그러고 24년 살았어요
    마지막엔 그 사람하고 한공간에 같이 있기만해도 숨을 못쉬겠더라고요 너무 싫어서요
    그래서 이혼했어요 내가 살고봐야하니까요

  • 11. 포기
    '26.2.3 8:49 PM (222.109.xxx.93)

    포기하고 아무기대도 없어요
    아이들 다 컷지만 3년째 상식이 베짱이...
    생활비 10 원 한푼 안줘요
    이번생은 망한생이다 생각하고 일자리 찾고 있늣데 나이컷 되어 구하기도 쉽지 않아요

  • 12. ..
    '26.2.3 9:23 PM (118.235.xxx.169)

    남편놔두고 님의 세상 만들어가요

  • 13. 저요
    '26.2.3 9:34 PM (175.113.xxx.65)

    막말로 지금 당장 죽어도 어 죽었구나 끝. 방금도 사람 오장육부 뒤집어놔서 죽이고 싶은 걸 밥에 침이나 뱉을까 하다 말고 누워있거나 잘때 발로 목밟아 죽이는 상상 중 이에요.

  • 14. 아무래도
    '26.2.3 9:36 PM (175.113.xxx.65)

    이혼 해야겠어요 죽일 것 같아서. 냄새도 너무 나고 드럽고 성불구자에 말이나 이쁘게 하나 미친놈 더 얘기하다 진짜 죽일 것 같으니 여까지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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