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입시 끝나고 물욕이 ..

.. 조회수 : 2,672
작성일 : 2026-02-03 16:44:31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애 입시 끝나고 나니 왜케 쥬얼리들이 사고 싶은지. 오늘이 젤 싸다며 자꾸 이거저거 들이는데. 

나중에 딸래미 주믄 되니까 죄책감 안가져도 되겠죠? 내거 사는건 왜케 사놓고도 그냥 맘이 안편한지.. 

IP : 183.96.xxx.2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6.2.3 4:45 PM (59.6.xxx.248)

    이해해요
    마음이 허해서그래요
    저도 그랬었어요
    잘사셨어요
    귀금속은 남아요
    현금보다 좋을수도있어요

  • 2. 엄마도고생
    '26.2.3 4:49 PM (61.35.xxx.148) - 삭제된댓글

    했는데 자신을 위해 사세요.

  • 3. 저도 이해
    '26.2.3 4:49 PM (119.69.xxx.233) - 삭제된댓글

    허공에도 돈뿌린 몇년이 지나고 나니
    뭔가 형태가 확실하고 고정된 그 무언가가 갖고 싶어졌어요.
    게다가 학원비 결제하면서 통이 커져있더라구요.ㅋ

    저는 귀금속 파.

  • 4. ㅇㅇ
    '26.2.3 4:50 PM (211.251.xxx.199)

    그동안 신경써서 달려왔던 결과가
    나와서 번아웃같은게 온걸꺼에요
    열심히 달려온 원글님에게도 수고했다
    선물 하나 하세요
    어차피 금값도 오를테고 딸한테 주면 됩니다.

  • 5. ..
    '26.2.3 4:53 PM (183.96.xxx.23)

    진짜 아이 학원비 졸업하고나니 몇백이 우습게 보여요. 그래도 이젠 좀 자중해야겠어요;;

  • 6. ㅎㅎㅎ
    '26.2.3 4:58 PM (220.75.xxx.163) - 삭제된댓글

    학원비 안나가니까 뭐래도 사야할것 같은 느낌 저도 있어요.
    사고 싶은거 질러도 되는 교육비보다 작아요.ㅎㅎ

  • 7. ㅁㅁ
    '26.2.3 5:03 PM (58.29.xxx.20)

    사고 싶을때 사세요.
    저는 딱 그때 하필 가전, 가구 바꿀때 되서 죄다 바꾸느라 제 옷, 가방 하나 못샀어요.ㅜ.ㅜ

  • 8. ..
    '26.2.3 5:05 PM (183.96.xxx.23)

    아이가 학비가 싼 학교에 붙어서 더 합리화 하면서 사고 있어요 ㅎㅎ 그래도 이젠 좀 자중하려구요.
    하고 다닐데도 별로 없어요 ;; ㅋ

  • 9.
    '26.2.3 5:59 PM (119.70.xxx.90)

    전 항공권 끊었어요ㅎ
    애 학교보내고 3월에ㅎㅎ
    가서 목걸이 사올까 했는데 가격인상된데다
    딱히 하고다닐데도 없어서 갈등중임디ㅎㅎ

  • 10. ...
    '26.2.3 7:50 PM (118.235.xxx.76)

    몇년전 현역 수시로 대학 보내고나니 갑자기 물욕이 미친듯이 샘솟더군요. 재수가 필수라는 동네에서 재수비용 몇천 아꼈다 싶어서 그 핑계로 아주 수천 썼어요. 그때는 그래도 금값도 싸고 명품쥬얼리 가격도 그만그만할 때라...
    다들 마음이 비슷비슷한 가봐요. 한달에 학원비로 몇백씩 쓰다가 돈이 남네? 하는 거죠 ㅋㅋ

  • 11. ..
    '26.2.3 7:59 PM (211.171.xxx.194)

    뭘사도 어마무시한 학원비보다는 적게나오니까요 ㅎㅎ
    이럴때 질러보는거죠^^

  • 12. 저도요
    '26.2.3 9:48 PM (218.51.xxx.191)

    전 평생 물욕이 없었어요
    남편도 신기하다고 할 만큼
    근데 애 입시 끝나고 나니
    물욕이..
    금붙이 사들이고(잘한 일^^)
    명품백 브랜드별 사고(미쳤지..금이나살걸)
    근데 2~3년 그러더가
    요즘은 주식모으기에 홀릭

    진즉에 금사고 우량주나 살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111 서울 수도권 저가 주택 기준이 더 빡세요 4 2026/02/07 1,664
1793110 나보다 어린사람 만나면 커피 무조건 사시나요? 7 커피 2026/02/07 2,920
1793109 방귀가 자주 나와요....... 13 가스 2026/02/07 4,622
1793108 분만 중 태아의 머리가 분리된 사건 27 실화 2026/02/07 21,409
1793107 한고은은 하루에 계란을 10개 이상 먹는다는데... 36 한고은 2026/02/07 26,798
1793106 구글 주식 사려고 하는데 7 ㅇㅇ 2026/02/07 2,735
1793105 대학생 딸아이..집이 좋고, 자기방이 너무 좋고 방에 박혀서 안.. 11 잘된 2026/02/07 6,673
1793104 80대 엄마 생신선물 14 ㅇㅇㅇ 2026/02/07 2,332
1793103 미국 주식 절세하려면 11 머니 2026/02/07 3,245
1793102 추운날 집에서 로제 떡볶이 .. 2026/02/07 608
1793101 2차특검 쌍방울변호사 추천한거 이잼 멕이는거 26 친명팔이들 2026/02/07 1,716
1793100 비타민C 알약 작은것없나요? 9 ㅇㅇ 2026/02/07 1,202
1793099 노민우는 왜 못떴을까요? 17 .. 2026/02/07 4,165
1793098 월요일의 7일전이면 1 7일전 2026/02/07 660
1793097 여권 발급 비용 3 ..... 2026/02/07 926
1793096 12억으로 살수 있는 좋은동네 추천해주세요~ 33 부동산 2026/02/07 5,462
1793095 19세기 서양 평민 원피스 같은거 입고 싶은데요.. 28 ….. 2026/02/07 4,601
1793094 서울대병원 의사가 자폐가 10년 전에 비해 3배 늘어났다는데요 59 ㅇㅇ 2026/02/07 19,770
1793093 잣전병 먹다가 목에 잣이 걸린것 같은데 2 ㅇㅇ 2026/02/07 981
1793092 조국혁신당, 이해민, ‘올 것이 왔다, AI의 반란?’ 이슈 .. ../.. 2026/02/07 522
1793091 로잔 콩쿨 파이널 한국인 6명 진출! 4 투떰즈업 2026/02/07 1,721
1793090 맑은 소고기 무국을 매운 소고기 무국으로 바꾸려고 하는데요 5 ... 2026/02/07 1,502
1793089 남매간 상속분쟁은 부모의 책임이 큽니다... 6 ........ 2026/02/07 2,793
1793088 임용고사에 대하여 15 궁금순 2026/02/07 3,261
1793087 형제와 재산분할중인데 오빠가 15 123 2026/02/07 5,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