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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간관계 공유

마이웨이 조회수 : 1,485
작성일 : 2026-02-03 12:45:49

제가 취미생활을 하다보니 너무 좋은거에요. 주변친한동네 친구에서 추천했더니 마지못한 다듯이 함께 하게 되었어요. 그 친구는 하기 싫어하는 듯 하더니 저보다 한술 더 떠 사람들하고 더 어울리고 제가 추천해준 (저는 재정상 취미도구며의류며 하나씩 겨우 구입하는데)최고급 도구를 한꺼번에 구입했더라구요.이게 미묘하게 기분이 상해요.  게다가 저를 본적만척.이게 질투인건지 뭔지 기분이 안 좋네요. 괜히 추천해서 안봐도 되는 꼴을 보네요.

어린 시절 단짝 친구처럼 깔깔 거리며 재미있을 줄 알았는데 오히려 좀 정이 떨어지고 공유도 안되고 괜히 추천했나봐요. 

나이드니 정말 절친이나 함께 같이라는 건 없나 싶어요 . 홀로서기 다시한번 다짐합니다.

IP : 111.101.xxx.9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효..
    '26.2.3 12:59 PM (221.144.xxx.81)

    모든 인간관계란게 참 피곤하더라구요

  • 2. ...
    '26.2.3 12:59 PM (218.51.xxx.95)

    인맥 섞어서 좋은 경우를 못 봐었어요.
    이미 엎어진 물 어쩔 수 없고
    취미생활 실력 쌓는 데에만 집중을.

  • 3.
    '26.2.3 1:12 PM (14.44.xxx.94)

    원래 저런 타입
    나중에 필요하면 다시 살살거리면서 붙을거에요

  • 4. ...
    '26.2.3 1:50 PM (39.7.xxx.46)

    저도 그런적있었어요.
    내가 소개해준 모임인데, (정보성 모임이였음)
    자기 지인 데리고와서는 그 사람하고만 다니다가
    (내 차 얻어타기도 함)
    그 모임에서 다른 사람과 친해지며 자리잡더라고요.
    그 모임장에게 눈도장 제대로 받으면서요ㅎ
    첨에는 뭐지..? 하다가 나중에는
    얼굴만 아는 사람처럼 인사만 하며 지냈어요.
    그 뒤로 뭐 궁금한거 물어본다고 연락 한 번 오고는..
    그러고 끝.
    그냥 지나가는 인연이더라고요.
    빈정은 상하지만.. 어쩌겠어요.
    그런 사람은 계속 그렇게 사는거고.
    나는 이렇게 사는거고요.

  • 5.
    '26.2.3 2:18 PM (122.36.xxx.160)

    저도 그런 씁쓸한 경험 있어서
    다시는 나의 영역에 지인을 들이지 말아야함을 느꼈어요.
    사람도 잃고 취미도 더이상 즐겁지 않게 되버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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