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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친구데려오겠다는 예비초3

초3 조회수 : 2,313
작성일 : 2026-02-03 10:41:59

제가 안된다고 하긴합니다.

근데 맨날 친구데려오면 안되냐고

전화하고

어쩌가 누구는 된다 데려와라 하면

다른애들도 줄줄이 데려오고

제가 예민한건지 스트레스 받네요.

물건가지러왔다면서 친구데려와서

물건챙겨가고

내일친구한명에대해 초대허락을해줬는데

다른애한테도 오라고 말을해버렸어요ㅠㅠ

전 그 다른애엄마랑 교류하지도않고

갑자기 일을 크게 벌인거죠

정말 화나네요ㅠㅠ

 

IP : 61.39.xxx.22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3 10:43 AM (1.232.xxx.112)

    데리고 오고 싶어하면 데리고 오게 해 주지시 왜요?
    그게 화날 일인가요?
    애의 감정도 존중해 주세요.
    초3 마음이 그럴수도 있고 그러고 싶을 나이인데 왜 그러세요?
    계모같아 보여요

  • 2. ..
    '26.2.3 10:44 AM (211.208.xxx.199)

    아이는 다른 친구집에 안가나요?

  • 3. 울집대딩친구가
    '26.2.3 10:46 AM (1.248.xxx.188)

    맨날 우리집을 오려고 해요.ㅋㅋㅋㅋ
    울 아들도 이해가 안된대요.
    지 방도 콧구멍만하고 와도 컴으로 겜도 같이 못하니(지방에 컴이 한대니 둘이 같이 할수가;;)
    좁은 방안에서 몇시간씩 있다 가요.
    우리집이 심리작으로 안정감이 드나???

  • 4. ..
    '26.2.3 10:47 AM (211.208.xxx.199)

    똥개도 내 나와바리에선 짱이란 말이 있어요. ㅎㅎ
    바깥보다 내 집에 친구들 불러서 놀면
    아이도 더 목소리가 커지고 친구들 시켜먹죠.
    그 맛에 친구들 부르는거에요.

  • 5. ㅇㅇ
    '26.2.3 10:48 AM (1.240.xxx.30)

    아드님 귀엽네요 ㅋㅋㅋ 이쁘게 봐주세요

  • 6. ??
    '26.2.3 10:49 AM (222.108.xxx.71)

    친구 좀 데려오면 안돼요???

  • 7. 저는
    '26.2.3 10:52 AM (61.98.xxx.120)

    유치원때부터도 울집 누구든 환영했더니 애가 없어도 놀다가는녀석에 동생들도 오고 다들 아지트로 생각해요
    이제 중3되었는데도 울집에 아직도 애들은 끊임 없이 오네요. 어떤애들은 이미 출발해서 우리집 오고 있다고 통보. 우리도 모르는 이야기를 해주고 학원가기전 들르고 학원끝나고 물건 교환하러 들르고 주말이면 피씨방갈돈 없어서 아직도 저는 우리집오는데 이쁘네요.. 그나마 조금 철들었는지 애들 세명이상은 못오게 해서 마루에서 놀아요.. 컴퓨터가 마루에 있어서
    간식챙겨달라는 말도 좀 줄고 자기들이 알아서 자기 먹을거 사서 오던데
    전 어릴적 놀러오는 애들 눈치주는 부모와 조부모밑에 살아서 누구든 손님오면 너무 좋아해요. 자고가라하고 애들 잠파해주고 집에 텐트쳐주고
    아마 제가 놀고 싶어서 그런듯

  • 8. . . . .
    '26.2.3 10:53 AM (175.214.xxx.204) - 삭제된댓글

    예비초3이면 친구와서 놀면 온갖 장난감 다 꺼내지 않나요.
    간식도 챙겨줘야하고...
    저도 집 오픈하고 애들 친구들 수시로 놀러왔지만,
    초등때는 모르는 엄마 아이는 집에 안 들였어요.(엄마 허락 받고.,)
    중.고등 시험 끝나고 친구들 놀러올때는 본인들 먹을거 사오더라구요. 초등은 아직... 신경쓰이는게 많지요.

  • 9. ㅎㅎㅎㅎㅎ
    '26.2.3 11:04 AM (222.106.xxx.168) - 삭제된댓글

    지금 그럴 때에요
    그렇게 사회성 배우는 거고요

    나중에 친구 못 사귈까 걱정마시고
    좀 도와주세요

  • 10. ㅇㅇ
    '26.2.3 11:06 AM (125.130.xxx.146)

    집을 초토화시키는 거 아니면
    노는 시간에 데려와 노는 건 봐주세요
    주변에 보니 고등, 대학 때도
    친구들이 많이 놀러오는 집 애는
    성공하더라구요

  • 11. ㅇㅇ
    '26.2.3 11:13 AM (211.193.xxx.122)

    애들은 노는 것도 크게보면

    인생공부죠

  • 12. 혼자
    '26.2.3 11:15 AM (59.6.xxx.211)

    노는 것보다 훨씬 낫죠.
    엄마야 힘들고 귀찮겠지만…
    애가 사회성이 좋은가봐요.
    집에서 대장 노릇하고 싶나…ㅋㅋ 귀엽네요

  • 13. 노는걸
    '26.2.3 11:17 AM (221.149.xxx.157)

    뭐라 하는게 아니잖아요.
    노는 곳이 내 집인게 싫다는거지..
    내 집에서도 놀고 남의집에서도 놀고
    쇼핑몰도 가고 농구장도 가고
    그런게 아니니까 싫다고 하시겠죠.

  • 14. ..
    '26.2.3 11:29 AM (221.162.xxx.158)

    격주 토요일있던 시절에 토요일에 하교할때마다 친구들을 데려오는거예요
    집에 오면 점심 줘야하는데
    자기애가 맨날 밥얻어먹어도 신경도 안쓰는 그집 엄마들이 넘 싫었어요
    나중에 애가 없어도 놀러올려고 해서 그건 못오게 했네요

  • 15. kk 11
    '26.2.3 11:30 AM (114.204.xxx.203)

    얼마 못가요 증등 가면 안 오죠
    미리 약속하고 몇명 몇시간 지키게 허세요

  • 16. ..“”
    '26.2.3 11:31 AM (223.38.xxx.199)

    대장노릇 하고싶어서가 아니에요.
    그런 사회성 좋고 인기많은 친구는
    굳이 남의 집에 가지도 잘 않고
    자기집에 친구들 부르지도 않고
    밖에서 애들하고 잘 뛰어놀아요.

    그렇게 집에가서 놀자고 안하면 친구가 없으니
    집으로 자꾸 데리고 오려고 하는거에요.

  • 17. ...
    '26.2.3 12:07 PM (202.20.xxx.210)

    안된다 하심 되죠. 저 남자애... 진짜 어느 놀이터에 가도 5분 안에 다 친구 되는 애 하는 키우는데요. 한 번도 애 집에 데려온다는 소리 한 적이 없어요. 처음부터 저는 친구는 놀이터에서 놀고 인사하고 그 다음 날 다시 놀이터에서 만나는 거야 라고 알려줌.

  • 18. ...
    '26.2.3 12:20 PM (182.226.xxx.232)

    애들보면 누구네 집에만 가요 엄마들끼리 친하거나 아는 사이면 집집마다 돌아가면서 놀기도 하고 그러는데.. 그게 아니라면요
    누구네집. 맞벌이 하면 그집이 아지트처럼 됩니다

  • 19. 저는
    '26.2.3 2:40 PM (116.34.xxx.24)

    초5
    초2 둘다 데려오고 싶어해서 왠만함 다 오케이해요
    그러면 또 답례로 아이들도 초대받아 다녀와 저녁먹고오고 좋아하더라구요
    어제도 두팀. 먹여놓고 내일 초대받고ㅎ

    두어번 이상 왔다가고 초대 안하는 집은 집 오픈 부담스러운가보다 싶어서 적극적으로 오라하지 않고 두어번은 거절하며 템포지켜요
    노는거 아이들한테 공부보다 더 중요한 사회관계 활동이고 또 저랑 노는거보다 나으니까

  • 20. ---
    '26.2.3 4:15 PM (152.99.xxx.167)

    이런애 저런애 성격이 다 다릅니다. 애들 끌어모아 노는거 좋아하는 애도 있고 혼자노는거 좋아하는 애도 있고 그렇죠

    원글님은 아이 잘 살펴보시고 너무 친구에 휘둘리지 않게 해주세요
    친구 너무 좋아하는 애들은 어른들이 선을 정해줘야 커가면서도 테두리를 정할줄 알게 됩니다. 사회성 좋은건 어찌되었든 장점이지 단점은 아니예요

  • 21. ㅣㄴㅂㅇ
    '26.2.3 5:37 PM (118.235.xxx.170)

    님자녀는 사회성 좋은 아이로 자랄것 같아요
    그냥 허락해주세요
    갈수록 친구도 없고 폰하나 들고 고립된 삶을 살아가게 될텐데요
    어릴때 친구와 놀던 기억이 인생 자양분이 될수도 있어요
    제 아인 친구없어서 우울증 오고 죽고싶다고 울어요

  • 22. 늙은딸
    '26.2.3 8:18 PM (58.225.xxx.60)

    저 낼모레 40대 중반, 미혼인데 지금도 친구를 데려와요 집에서 노는게 편해요 친구들도 하도 자주와서 엄마 계셔도 안불편해 해요 유년시절 친구들하고 시험공부 하던 기억, 과자 뜯어먹던 기억, 피아노치고 놀고하던.... 비밀고백하던 때 다 소중한 추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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