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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어머니 보면 재산 아들딸 똑같이 줘야해요

... 조회수 : 3,983
작성일 : 2026-02-03 09:33:52

시어머니 친정 부자인데

딸에겐 상속 한푼도 안하고

장남에게 몰빵 사업체까지 다넘김

몰빵후 7년있다 장남별세

그많은 재산 맏며느리 친정형제들이

사업운영하고 친정에서 관리함 

본인이 낳은 딸둘은 가난하고

맏며느리 친정으로 재산 다 넘어가서

사업체도 맏며느리 오빠에게 넘어갔어요 

 

IP : 118.235.xxx.1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3 9:37 AM (211.235.xxx.193)

    그시절에는 아들에게 다 줬죠.
    요즘은 아들 딸 칼같이 나눠요.
    주변에 중견기업 많은데 엄마 아들 딸 간에
    지분, 재산 나누느라 법정 다툼도 많이 해요.
    물론 생전에 많이 나눠놨는데도 그래요.

  • 2. 완열
    '26.2.3 9:40 AM (122.32.xxx.106)

    엉뚱한 사람들이 꿀빠네요

  • 3. ...
    '26.2.3 9:41 AM (49.165.xxx.38)

    요즘도... 70대이상 부모들은.. 아들한테 주더라구요..

    저희집만 해도 아들한테 90프로 준다고 이미 선언..

    시댁은 장남한테 준다고하고..

  • 4. 그런데
    '26.2.3 9:42 AM (223.38.xxx.87)

    여기 시가에서 재산 받으면 지 아들 줬지 나 졌냐 하는 여자들 천지죠

  • 5. 그니까
    '26.2.3 9:42 AM (182.211.xxx.204)

    장남 다주면 대대로 이어갈 거라는 거 착각이죠.
    중간에 어떤 변수가 생길지 아무도 모름.
    원글에 그 분도 남의 집안 좋은 일만 하신 거임.
    지키는 놈 잃는 놈 있기에 자식 골고루 분산시켜야해요.
    그래야 자신의 유산이 조금이라도 명맥을 이어가고
    자식도 차별을 안느끼게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 6. ㅁㅁ
    '26.2.3 9:45 AM (121.152.xxx.48)

    저희 시어머니 친정하고 똑같네요
    딸 둘은 고생고생하며 친정 원망했어요
    조금이라도 주지 하고요
    끝이 좋지 않더라고요

  • 7. ....
    '26.2.3 9:47 AM (221.165.xxx.97)

    죽쒀서 개 준다는 속담이 괜히 있겠어요?
    자신이 직접 낳은 딸은 고생하고
    남의 딸은 호사 누리고..

  • 8. ㅇㅇ
    '26.2.3 9:49 AM (14.48.xxx.230)

    아들은 죽었어도 손자는 있을거잖아요
    손자가 물려받겠죠
    그러라고 아들한테 몰빵한거 아닌가요
    딸의 자식인 외손자한테 안물려주려고요
    애초의 목적은 달성했을텐데 뭐가 문제죠

    딸은 가난하게 살든 말든 애초에 신경을 안쓰고 살았던거잖아요
    아들이 살아있어도 가난하게 살았을텐데요

  • 9.
    '26.2.3 9:58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지인 시누
    아들은 대학 딸은 중졸
    없는집이랑 결혼
    아파트 부지에 들어가서 친정땅값이 어마무시
    친정아버지가 팔아서 아들들에게만 100억씩 딸에게는 연락도 안 함 우연히 사위귀에 들어 감
    그때부터 친정가서 돈 받아오라고 매일 폭행
    자식들도 엄마에게 돈 받아오라고 닥달
    할 수없이 친정에 가서 얘기했더니 친정부가 거지 적선하듯이 집에 있던 만원짜리 현금다발로 천만원 던져 줌
    그러면서 부모자식간 연 끊자고 함
    집에 돌아가서 천만원 주니까 돈보따리 집어던지며 남편이란 작자가 또 때리기 시작
    견디다 못해 친정부에게 저주의 말 퍼붓고 끊음
    친정 오빠 남동생들에게 전화해서 저주 퍼부음
    남편에게도 저주의 말을 유서에 남기고 농약 먹고 자살
    근데 아무도 벌 안 받고 룰루랄라 잘 살고 있음
    지인 시누에게 직접 들은건 아니고 저 시누 동네 사람에게 들었음

  • 10. .....
    '26.2.3 10:19 AM (119.71.xxx.80)

    죽 쒀서 개주고 남의 딸 호위호식 시켜주는 사람들 과연 그걸 원했던건지? 어리석음의 끝이 그런거예요.

  • 11. 14.44님
    '26.2.3 10:50 AM (222.232.xxx.109)

    글 슬퍼요.
    그분 그곳에서는 평안하시길...

  • 12. 아들도 주고
    '26.2.3 10:53 AM (117.111.xxx.222)

    딸도 주게끔 되있어도 70대도 안주고 80은 더해요.
    장가 못간 아들 50살이 넘었는데
    베트남 여자 거리고 있어서 한마디 했어요.
    애딸린 재혼녀도 얘길하길래 뭐라고 한마디 했고요.
    이집 딸들 가난한데 아는집 노모가 저짓하고 있어서요.
    아들이 변변찮아 아들에게 주면 손자 남는다고요?
    손자가 뭘해주는데요? 딸이나 아들이나 나죽고 제삿밥
    약속해조 안차림 그만이고 돈주고 차려도 그만이잖아요.
    뭣하러 넘의딸만 호깅하게 빙신짓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예전처럼 젯상을 차리나 논밭을 받아 농사지어 형제들 노나먹길 하나? 어려우면 챙기길하나? 남처럼 그런데 뭣하러
    아들재산 못줘 안달인지

  • 13. ...
    '26.2.3 1:19 PM (106.102.xxx.181)

    아들이라고 다 손자가 있으라는 법이 어디 있나요?
    자식을 안낳을 수도 있고 모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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